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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전시
[Opinion] 영화 < 어린왕자 > #1 - 생각해보세요. 우리도 어린이였잖아요.[시각예술]
소설 어린 왕자를 중학교 때 처음 읽었다. 사실 그 당시에는 책 내용이 전해주는 교훈이 깊이 와 닿지는 않았다. 그런데 20대가 되고 난 후 영화를 통해 소설을 다시 접했을 때는 울컥울컥 마음이 벅차올랐다.
영화 <어린 왕자> #1 - 생각해보세요. 우리도 어린이였잖아요. 부모님을 볼 때면 이런 생각이 종종 떠오른다.‘부모님도 한때는 어린이였을 텐데. 왜 어른의 시선으로만 세상을 바라보려 하실까?’ 영화 ‘어린 왕자’는 ‘우리는 어린이를 잃어버린 채 살아가야만 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생텍쥐페리의 소설 ‘어린 왕자’를 중심으로 해답을 찾아간다. 주인공 소녀
by
정선아 에디터
2016.01.15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미디어아트 전시 '반 고흐 인사이드' [시각예술]
고흐의 삶이 소리, 영상, 그리고 공간을 통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며 전해진다. 전시임과 동시에 체험이라는 단어를 붙여보고 싶다.
반 고흐를 생각하면 항상 귀가 아프다. 귀가 욱신거린다. 이유는 단순하다. 내가 그에 대해서 알고 있는 가장 큰 사실이 반 고흐의 귀에 얽힌 사건이기 때문이다. 창백한 얼굴, 조금 초췌해보이는 두 눈, 그리고 얼굴 옆에 하얀 붕대를 감은 반 고흐의 초상화. 그를 생각하면 자꾸 그 초상화만 아른거린다. 하지만 아이러니하다. 그의 귀는 알지만 그의 아픔은 알
by
신은지 에디터
2016.01.11
문화소식
문화예술교육
[교육자료] 2015 상반기 사회 문화예술교육단체 실무자 연수: 인문학으로 문화예술교육 생각의 근육 키우기 자료집
2015 상반기 사회 문화예술교육단체 실무자 연수 - 인문학으로 문화예술교육 생각의 근육 키우기 - <연수 개요> 연수명 : 인문학으로 문화예술교육 생각의 근육 키우기 연수기간 : 2015년 1월 31일 (토) ~ 2월 2일 (월), 18시수 연수장소 : 양평 현대종합연수원 연수대상 : 2015 부처 간 협력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단체 실무자 및 사회 문화
by
황주희 에디터
2015.12.27
문화소식
문화예술교육
[교육자료] 2015 상반기 학교 예술강사 선택 연수_ 생각을 여는 미술관 걷기 - 일상으로서의 문화예술 자료집
2015 상반기 학교 예술강사 선택 연수 생각을 여는 미술관 걷기 - 일상으로서의 문화예술 "미술은 영감의 원천이다." 이 사실을 실감할 수 있는 최선의 길은 미술 작품을 직접 눈으로 보는 것이다. 우리가 사는 서울은 다양한 미술을 직접 접할 수 있는 최상의 도시라고 할 수 있다. 서울 도심 곳곳에 줄지어 자리하고 있는 박물관, 미술관, 갤러리, 화랑, 그
by
황주희 에디터
2015.12.20
오피니언
공간
[Opinion] 홍대 문화, 젊음을 즐겨라 #1 - 버스킹 문화 [문화 공간]
홍대 문화와 젊음을 즐기기 위해 홍대의 여러 문화들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한다. 그 첫 번째 주제는 버스킹 문화 그들의 실력 뿐만이 아니라 그들의 열정을 느끼고 노력하는 땀방울을 느껴보자!
홍대 문화, 젊음을 즐겨라 #1 - 버스킹 문화 홍대 문화 이미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기 때문에 새삼스럽게 홍대 문화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도 웃기지만, 이야기해보면 홍대 문화는 젊음, 다양성, 열정 등으로 표현되는 상징적인 문화이다. 이러한 상징성들은 90년대 중후반부터 라이브 클럽, 공연장, 거리공연, 인디문화 등 지금의 홍대를 만들어낸 근원들로부터 생겨
by
선인수 에디터
2015.12.16
리뷰
공연
[Review] 챔버 오케스트라의 매력 - 프라하 카메라타
시끄러운 음악 속에서 정신없이 흔들며 스트레스를 푸는 것이 효과적이고 대세라고는 하지만 가끔은 이런 차분한 클래식으로 마음을 정화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프라하 카메라타 Prague Camerata] 예술적 깊이와 음악의 즐거움을 동시에 느끼게 하는 ‘프라하 카메라타’ 오케스트라 공연을 정말 오랜만에 보게 되었다. 공연이라 해도 시립교향악단의 연주회가 전부였던 터라 해외 오케스트라의 내한 공연은 처음이라 기대를 하고 예술의 전당으로 향했다. 클래식 공연이 예전만큼은 못하다는 것은 잘 알고 있지만 예술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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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은 에디터
2015.12.07
문화소식
공연
(~12.31)총각네 아채가게 [뮤지컬, 한전아트센터]
총각네 아채가게 -생각만 해도 즐거운 총각네 아채가게- HOT ISSUE 1. 한국, 일본, 중국까지 뻗어나가는 글로벌 프로젝트! 2013년 4~5월 일본 도쿄, 오사카에서 진행된 일본배우들의 라이센스 공연의 16회 전 회차 매진 행렬에 이어, 9~10월까지 아뮤즈 뮤지컬 시어터 초청 공연! 2014년 2~3월 일본 도쿄 K-Stage O! 공연까지! 일본
by
김혜수 에디터
2015.11.27
리뷰
[Preview] 연극[산토끼] -무너진 가족관계에서 다시 가족을 생각하다
현재 무너져 내려가는 가족관계에서 다시금 가족 관계를 생각해 보고 싶은 분들께 연극 한편 추천합니다.
by
홍숙 에디터
2015.11.26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가을 하면 생각나는 노래 [문화 전반]
봄과 여름이 지나고, 벌써 가을이 왔는데요! 가을 하면 생각 나는 노래 다 같이 들어보아요
요즘 처럼 바쁜 세상속에서 하늘을 바라보신 분이 몇명이나 될까요? 푸르른 하늘이 점점 아름다워 지는 가을철이 돌아왔는데요 제가 특히나 좋아하는 하늘의 모습이에요 가을만 되면 왜 그렇게 하늘과 구름을 보고 싶은지 여러분들도 짧게 나마 시간을 내서 창 밖의 하늘을 한번 바라보는 것 어떤가요? ‘가을’하면 생각나는 노래를 들으며, 가을 하늘도 바라보는 시간을 가
by
장소연 에디터
2015.10.16
리뷰
공연
[Review] Z를 위한 레퀴엠 - 이게 내 전부라고 생각해?
'SIDance 2015'에서 가장 기대되는 공연 중 하나인 'Z를 위한 레퀴엠', 한 시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난해함도 남겼지만 묵직한 주제를 관객에게 날리기도 했는데요, 'Z를 위한 발라드'의 생생하면서도 솔직한 후기, 지금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최근에 'SIDance 2015'의 프로그램 중 하나인 'Z를 위한 레퀴엠'을 봤다. 'SIDance'라는 이름을 보고 알아차린 사람도 있겠지만 이번 공연의 장르는 현대무용이다. 사실 나는 현대무용을 처음 보는 건 아니다. 많이는 보지 못했지만 이전에 종종 봤고, 또 현대무용과 관련된 축제가 열리면 관심을 가지고 지켜봤기 때문에 현대무용에 마음이 열린 사람
by
박은비 에디터
2015.10.12
사람
신.작.소
[읽자 마자 잊혀져버려도] 오 나의 작업노트
세상에 이름을 알리고 간 예술가들 역시 그림을 그리거나 작품을 만들 때 수많은 습작과 단상들을 자신들의 작업 노트에 기록했어요. 저는 생각의 시작과 끝, 흐름을 기억하기 쉽고 작업 노트가 가지는 힘을 믿기 때문에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작업노트를 꼼꼼하게 적는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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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정 에디터
2015.09.29
리뷰
공연
[Review] "불꽃처럼 나비처럼" - 배우 김경민, 그녀가 뿜어내던 아우라
배우 김경민, 그녀가 뿜어내던 에너지나 아우라 같은 것이 마치 무용가 '최승희'라는 사람의 열정과 닮아있는 듯 보여서, 그녀의 연기가 더 빛이 나지 않았을까 란 생각을 한다.
지난 수요일, 국립극장 별오름극장으로 "불꽃처럼 나비처럼"을 보고 왔다. 모노드라마, 혼자서 하는 일인극. 프리뷰에서도 언급했듯 처음 접하는 장르라 솔직히 기대감 반 불안감 반이었다. 배우 한 명이 큰 무대를 오롯이 혼자서 이끌어 가야 하기에, 웬만한 내공을 가진 연기자가 아닌 이상 나를 포함한 많은 관객들의 집중과 시선을 계속해서 끌고 가기 힘들 것 같
by
황주희 에디터
201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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