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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초대
[Vol.378] 창문너머 어렴풋이
김창완의 명곡, 뮤지컬로 탄생하다
창문너머 어렴풋이 - 감성복구 뮤지컬 - <문화초대 일자> 창문너머 어렴풋이 2018.09.28 금요일, 오후 8시 2018.09.29 토요일, 오후 7시 2018.09.30 일요일, 오후 6시 대학로 예그린씨어터 1인 2매 (1인 1매 신청도 가능합니다.)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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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NSIGHT 에디터
2018.09.09
문화소식
공연
(~11.04) 창문너머 어렴풋이 [뮤지컬, 대학로 예그린씨어터]
김창완의 명곡, 뮤지컬로 탄생하다
창문너머 어렴풋이 - 감성복구 뮤지컬 - 김창완의 명곡, 뮤지컬로 탄생하다 <시놉시스> 불의의 사고로 꿈과 희망을 모두 잃어버린 천재 뮤지션, '창식'은 봉천동 음악다방 DJ로 활동하며 살아가는 중이다. 실의에 빠진 그는 모든 것을 포기하고 칩거하지만 그의 연인 정화는 창식을 포기하지 않는다. 한편 전국 록 밴드 경연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치열하나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9.06
리뷰
공연
[Preview] 모두가 잠든 사이에 일어난 일, 뮤지컬 '오! 당신이 잠든 사이'
2005년 초연을 시작으로 지난13년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연우무대의 스테디셀러 창작뮤지컬 '오! 당신이 잠든 사이'가 총 22명의 새로운 배우들과 함께 오는 8월 31일 막을 올린다고 한다. 뮤지컬 '오!당신이 잠든 사이'는 뮤지컬 '김종욱 찾기', '그날들', '형제는 용감했다' 등 다수의 히트 작품을 만들고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폐막식을 연출
by
윤소윤 에디터
2018.09.04
리뷰
공연
[Preview] 붙잡고 싶은 소중한 순간들, 연극 '우리별' [공연]
연극 <우리별> PREVIEW 시놉시스 난 지구. 여기는 코스모스 아파트 19단지. 우리 가족은 오늘 여기로 이사를 왔다. 난 태어나서 6억 년간 혼자였는데 이제는 주변이 꽤 떠들썩한 거 같다. 엄마와 함께 옆집에 인사를 간다. 나보다 조금 작은 여자애가 나온다. 이름은 달님이. 단짝 친구가 된다. 매일매일 붙어있지만, 조금씩 멀어지는 게 느껴진다. 아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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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민 에디터
2018.08.30
리뷰
공연
[Preview] 버튼의 집합체이길, 연극 '우리별'
연극 <우리별> Preview #아무도 신경 쓰지 않을 것 같은 나의 삶. 그리고 지구. #영영 잊히고 말 것 같은 나의 언젠가. 그 반짝이던 순간들. 공연을 볼 때, 어쩌면 소설을 읽을 때, 언젠가는 영화를 볼 때. 나는 가끔 예상치 못한 곳에서 울컥하는 마음이 든다. 그 곳은 클라이맥스도, 눈물 쏙 빼는 엔딩 구간도 아니다. 그저 그런 이야기. 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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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현 에디터
2018.08.28
리뷰
공연
[Review] 비평, 창작, 그리고 사랑에 대하여 _ 연극 '비평가'를 보고
자신의 작품을 사랑하는 자와 아직은 그 작품을 사랑하지 않는 자, 스카르파와 볼로디아 한때는 비평가를 꿈꿨었다. 평가하고, 자신의 입맛에 맞게 글을 적고, 그것으로 경제적 이익을 얻는다는 것이 멋있어보이기만 했다. 하지만, 뭔가. 알면 알수록 어렵고 힘들 직업이다. 예술적 작품을 그저 향유하지 못하고, 오밀조밀 뜯어보고 의미를 찾고, 또 수많은 작품을 향유
by
손민경 에디터
2018.08.27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원수를 용서하라, '밀양' [영화]
진정한 용서는 가능한가?
내가 아끼는 참 아끼는 영화 '밀양'에 대해서 이야기해볼까 한다. 영화 '밀양'하면 떠오르는 말은 "그럼에도 불구하고"이다. 신애(전도연)는 남편을 잃고 어린 아들과 남편의 고향인 밀양으로 내려오게 된다. 막막한 상황이었음에도 그는 피아노 집을 차리고 땅도 알아보러 다니며 악착같이 삶을 이어나간다. 그러나 밀양에서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아가던 중, 아들 준이
by
김초원 에디터
2018.08.17
리뷰
공연
[Review] 3D 영상아트와 함께한 로맨틱코메디, '사랑의 묘약' [오페라]
어떠한 말로도 정의하기 어려운 사랑은 늘 표현하기도 어렵고, 있는 그대로 솔직하기도 어렵다. 네모리노는 누구보다도 자신의 마음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였고, 아디나에게 솔직한 사랑의 고백을 끊임없이 노래했다. 아디나의 거절에도 굴하지 않았던 네모리노, 그의 직진 사랑이 있었기에 이들의 사랑은 맺어질 수 있었다. 사랑에 묘약은 없다. 그러나 간절한 사랑이 가진 힘은 묘약보다도 강하고, 위대하다. 보이지 않는 허상에 갇혀 욕망과 집착에 기대지 말라. 내면의 가장 진실하고 순수한 마음만이 사랑을 이룰 수 있음을 오페라 ‘사랑의 묘약’ 은 끊임없이 말하고 있다.
Prologue. 나는 오페라를 자주 즐기며 관람하는 것은 아니지만, 요즘은 오페라를 보는 것이 조금 편해진 기분이다. 몇 번의 오페라를 관람할 때면 나는 특유의 창법과 화려한 기교에 집중해서 작품을 이해하려했다. 작품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보다는 주인공들의 목소리에 주목하여 극을 관람하다보니, 그동안 나는 오페라의 단면적인 모습들에서 막연히 아름다움을 느
by
차소정 에디터
2018.08.16
작품기고
[사진은 타이밍] 감정의 흐름
[illust by 보람] 버스 안에서 창밖을 보다가 마음에 드는 풍경을 마주하면 왠지 모르게 흐뭇하다. 하지만, 이미 지나쳐간 장면을 다시 볼 수 없음에 아쉽다. 나도 모르는 내 기분을 누군가 먼저 알아채버리면 왠지 모르게 억울하다. 그래도, 내 감정의 흐름을 살펴주는 소중한 사람이 있음에 감사하다.
by
손보람 에디터
2018.08.16
리뷰
공연
[프리뷰] 판소리로 듣는 서양 고전, '판소리 오셀로' [공연]
이번 여름, 덕수궁 돌담길을 따라 동양 여인의 눈으로 보는 서양의 고전, 오셀로 이야기를 판소리로 들으러 정동극장에 갑니다
대부분의 공연장이 대학로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공연을 보러 갈 때면 항상 2호선을 타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에서 내려 4호선으로 갈아탄다. 동역사역에는 퇴근 시간만 되면 항상 사람이 몰리기 때문에 겨우겨우 낑겨 타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그래서 가끔 다른 곳에 있는 공연장을 갈 때면 마음에 약간의 여유가 생기곤 하는데, 특히 시청역에서 자리한 정동극장을
by
박찬희 에디터
2018.08.12
리뷰
도서
[Preview] Saul Leiter - 유리창 너머를 바라보는 사람 [도서]
사울 레이터가 셔터를 누르는 순간
사진을 찍다. =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를 찍는다. 네모난 창에 담긴 이미지에 셔터를 누른다. 네모난 창에는 무엇이든지 넣을 수 있다. 구름, 사람, 그림자 등 무엇을 담을지는 사람마다 다르다. 담은 것은 한순간에 특별해진다. 시선이 닿은 물건은 나만의 것으로 재탄생된다. 우리 집 책장 맨 밑에는 액자 10개가 꽂혀있다. 이 액자는 나의 성장기록과도 같다.
by
백지원 에디터
2018.08.09
오피니언
여행
[Opinion] 아빠의 ‘땅 노래’ [여행]
시골에 땅을 사달라, 거기 집짓고 살고 싶다
마을 어르신의 이야기에 따르면 이곳은 아주 산골짜기에 있는 마을이라 눈에 잘 띄지 않아 6.25 전쟁 때도 큰 피해가 없었다고 한다. 언뜻 무릉도원이 떠오른다. 시골에서 유년기를 보낸 아빠는 도시로 나와 지금껏 생계를 꾸렸지만, 언제나 밭 가꾸고 벌 키우며 사는 것이 꿈이었다. 직장에서 퇴직할 시기가 가까워 오자 아빠는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이름하여 ‘
by
하수미 에디터
2018.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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