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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전시
[Opinion] 데미안 허스트(Damien Hirst)의 '약' 시리즈 [시각예술]
나는 왜 대부분의 사람들이 의심도 없이 약을 믿으면서 예술은 그렇게 믿지 않는지 이해할 수 없다. 약국에서 ‘나도 저런 예술을 만들 수 있으면..’하고 생각했다가 나도 그런 것을 만들 수 있다는 걸 깨닫게 되었다.
데미안 허스트(Damien Hirst) : 영국의 예술가. 살아있는 현대 미술의 전설이며 YBA(Young British Artists)로 불리는 영국 현대미술의 부활을 이끈 장본인. 죽음에 대한 성찰을 담고 있는 그의 작품은 충격적인 이미지와 엽기성으로 논란의 대상이 됨과 동시에 예술과 상품의 경계를 넘나들며 연일 미술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초록
by
이다현 에디터
2016.05.30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part 1. 조선시대 회화 [시각예술]
part 1 조선시대 회화 초기부터 중기의 회화 이전까지는 불교중심이었으면 이제는 유교를 중심으로 하는 ‘억불정책’으로 사회성격이 바뀌었다. 조선시대의 화론은 1. 말기론적 관점으로 회화는 도를 가지고 있지 않고 사회적으로 그림 그리는 사람에 대한 인식이 낮았다. 2. 공리적 가치관으로 이로움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삼강행실도, 빈풍칠월도) 3. 수기
by
이경민 에디터
2016.05.29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당신의 바로 그 순간 속 행복을 위해 '어바웃 타임' [시각예술]
당신의 삶 속 지금 느끼는 그 순간을 행복한 것임을 느끼게 해주는 영화 '어바웃타임'
당신의 바로 그 순간 속 행복을 위해 '어바웃 타임(About Time)' 팀의 집안의 남자들에겐 시간 여행을 할 수 있다는 비밀이 존재한다. 그 능력을 이용해 팀은 여자 친구를 만들고자 하나 첫사랑이었던 샬롯에게 차이고야 만다. 이후 런던으로 올라간 팀은 변호사 생활을 하면서 사랑이 나타나기를 기다린다. 그리고 한 암실 카페에서 메리를 만나게 된다.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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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 에디터
2016.05.28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이럴거면, 너는 테이크 아웃 하지마' [시각예술]
이미지 출처 - https://www.facebook.com/sensitiveantenna/?fref=photo <너는 테이크아웃 하지마 명동편> ‘이럴거면, 너는 테이크아웃 하지마’는 최근 제일 눈에 가는 캠페인이다. 제작자 ‘예민한 안테나’가 시작한 이 캠페인은 전부터 급격하게 불어나는 카페에서 커피를 테이크아웃해가는 사람들이 커피를 마신 후, 테이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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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윤 에디터
2016.05.26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아가씨", 칸느 영화제에서 벌칸상 수상 [시각예술]
지난 5월 11일 부터 5월 22일 까지 프랑스 칸에서는 제 69회 칸영화제가 개막했다. “아가씨”의 미술 감독, 류성희 감독은 한국인 최초로 벌칸상, 일명 VULCAN AWARD OF THE TECHNICAL ARTIST 을 수상했다.
지난 5월 11일 부터 5월 22일까지 프랑스 칸에서는 제 69회 칸영화제가 개막했다. 이번년도에는 박찬욱 감독의 “아가씨”, 나홍진 감독의 “곡성(哭聲)”,연상호 감독의 “부산행” 그리고 박영주 감독의“1킬로그램” 의 국내작들이 영화제에 초청 되었다. 특히 한국 영화로 4년 만에 경쟁부문에 초청된 “아가씨”는 본상 수상에 기대를 모았으나 이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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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 에디터
2016.05.25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별의 조각이 내렸다 [시각예술]
네가 엠티를 가고 난 집에서 혼자 자던 날이 있었다. 밤에 전화를 하다가 갑자기 날 얼만큼 좋아하냐고 물었더랜다. 넌 뜬금 없이, 지금 밖으로 나왔는데 별이 수백 개가 떠서 마치 별의 조각이 내리는 것 같다고 했다. 그런데 다음에 너와 같이 이 별을 보러 올 때 그 경이를 온전하게 표현하고 또 함께 느끼고 싶어서 지금은 하늘을 보면 안 될 것 같다고 했다
by
이단아 에디터
2016.05.23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오귀스트 로뎅 [시각예술]
현대성 획득의 기준점인 로뎅은이전엔 서구의 시간관에서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것이었던 합리주의적 작품에서 벗어나 작품에서 이야기구성을 끊는 것으로서 작품에서 현대적 구축을 시도한다.
오귀스트 로뎅 -현대조각의 선구자- 1960년대 조각은 다 현대조각이 아니다. 그 시대에서 현대성을 획득한 작가가 있고, 아닌 작가로 나뉠 수 있다. 대표적인 작가로 ‘오귀스트 로뎅’ 이있다. 로뎅 전에는 비현대적, 로뎅 후에는 현대적으로 나뉘어지게 되면서 로뎅이 현대성 획득의 기준이었음을 알 수 있다. 로뎅의 작품 내 서술성을 어떻게 해체하나? 서술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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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민 에디터
2016.05.22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모노노케 히메-1 [시각예술]
모노노케 히메, 인간과 숲의 공존에 대하여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명작 「모노노케 히메」 를 보고 리뷰를 하고자 한다. 위 영화는 어렸을 때 재밌게 봤던 영화이기도 하고 수차례 재탕을 통해 숨은 의미를 발견하는 재미도 쏠쏠했다. 어린 시절 처음 접한 일본적인 느낌은 뇌리에서 쉽게 잊혀지지 않고 신비로운 느낌을 자아냈다. 어린이 애니메이션임에도 불구하고 현실을 그대로 보여주고자 했기 때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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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은재 에디터
2016.05.21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색감의 세계로,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시각예술]
웨스 앤더슨의 감독 특유의 색감과 구도
부다페스트에는 없는 부다페스트 호텔. 웨스 앤더슨의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어릴적 부터 우리는 동화를 보고 자라왔다. 그 동화는 우리가 어른이 되면서 쳐다보지 않는 장르가 되었고 대신 소설책과 영화로써 간접 세계를 경험하게 되었다. 우리는 모두 동화책을 좋아했을 것이다. 그 곳엔 우리가 실제로 접하지 못하는 다른 세상의 이야기가 펼쳐지기 때문이다. 이 영
by
이지영 에디터
2016.05.19
오피니언
미술/전시
[오피니언] 이유없이 찾아온 두통 영화 [시각예술]
영화 캐롤을 보고 감독의 초기작을 찾아봤다. 지금에 비해 정제되지 않은 느낌의 메시지 전달 방식이 오히려 더 매력적으로 다가온 영화 < 세이프 >를 소개한다.
영화 캐롤을 보고 감독의 초기작을 찾아봤다. 지금에 비해 정제되지 않은 느낌의 메시지 전달 방식이 오히려 더 매력적으로 다가온 영화 <세이프>를 소개한다. (여기서도 여자 주인공의 이름이 캐롤이다.) 세이프는 이유 없는 두통, 호흡곤란에 시달리는 미국 50년대 중산층 여성의 이야기이다. 캐롤의 두통은 어느 날 시작되었으며, 이는 점점 더 잦아진다. 보통 우
by
박지원 에디터
2016.05.19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발칙한 상상력전 애니메이션 특집 [시각예술]
‘발칙한 상상력전 애니메이션 특집’은 애니메이션의 특성을 매우 잘 끌어내는 상영회다. 조금 어렵고 불친절하다는 것만 빼면 꽤 매력적인 애니메이션으로의 초대, 라고 할 수 있겠다.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2016, 발칙한 상상력전 애니메이션 특집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다. 같은 영상이라도 보는 사람에 따라 이해도가 천차만별이다. 어떤 영화들은 너무 어렵고 깊어서 이해력이 높은 사람만 즐길 수 있다. 반면에 어떤 영화들은 너무 단순해서 은유적인 의미들을 이해해나가는 것을 즐기는 이들에게 외면당하기도 한다. 그래서 각각의 영화들은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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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아 에디터
2016.05.16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인생의 멘토, 그리고 사제간의 정을 그린 영화 [시각예술]
5월 15일,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스승과 제자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네 편을 소개하고자 한다. 이 네 편의 영화는 인생의 멘토를 만나 바뀌어 가는 주인공들과 사제간의 정과 사랑을 그려낸다.
인생의 멘토, 그리고 사제간의 정을 그린 영화 5월 15일,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스승과 제자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네 편을 소개하고자 한다. 이 네 편의 영화는 인생의 멘토를 만나 바뀌어 가는 주인공들과 사제간의 정과 사랑을 그려낸다. 완득이 2011년 개봉한 이 영화는 배우 김윤석과 유아인이 스승과 제자로 출연하였다. 배우 김윤석은 완득이의 담임 선
by
유예은 에디터
201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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