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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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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소식
전시
(08.22) AM 필름토크: 미술과 다큐멘터리의 경계 [다원예술, 아라리오뮤지엄 인 스페이스 공간소극장]
아라리오뮤지엄(관장 김지완)은 ‘AM 필름토크: 미술과 다큐멘터리의 경계’를 아라리오뮤지엄 인 스페이스 공간소극장에서 8월 22일(토) 개최한다. ‘AM 필름토크’는 상영회와 토크를 결합한 형태로, 서울과 제주의 아라리오뮤지엄을 오가며 해마다 세 차례 진행될 예정이다.
AM 필름토크 미술과 다큐멘터리의 경계 아라리오뮤지엄(관장 김지완)은 ‘AM 필름토크: 미술과 다큐멘터리의 경계’를 아라리오뮤지엄 인 스페이스 공간소극장에서 8월 22일(토) 개최한다. ‘AM 필름토크’는 상영회와 토크를 결합한 형태로, 서울과 제주의 아라리오뮤지엄을 오가며 해마다 세 차례 진행될 예정이다. 아라리오뮤지엄은 AM 필름토크를 통해 높은 실험성
by
오지영 에디터
2015.08.13
문화소식
공연
(~08.30) 연애를 부탁해 [연극, 대학로 공간아울]
국내 실력파 제작진의 3년간의 치밀한 준비기간과 한국 연극계에 새 바람을 일으킬 인아츠컴퍼니의 제작 노하우가 집대성된 2015 최고의 기대작 연극 연애를 부탁해!
연애를 부탁해 '2015년 5월! 환상에서만 꿈꿔왔던 연애혁명이 일어난다!' '완벽한 무대를 위한 최고의 스탭진 & 감성을 자극하는 섬세한 스토리!' '대학로 로맨스 창작연극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지금 당신에게 찾아온 심쿵 로맨스! <연애를 부탁해!>' 국내 실력파 제작진의 3년간의 치밀한 준비기간과 한국 연극계에 새 바람을 일으킬 인아츠컴퍼니의 제작
by
양지예 에디터
2015.08.12
오피니언
공간
[Opinion] 문화특별시, 부천의 문화예술 들여다보기② - 삼정동 폐 소각장, ‘공간의 탐닉展’ [문화공간]
부천 삼정동 소각장에서 7월 15일부터 8월 17일까지 열리는 < 공간의 탐닉 >展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 산업단지 폐 산업시설 문화재생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폐 소각장이 문화공간으로 변모가능성을 실험하는 파일럿프로젝트이다.
‘문화예술’을 멀리에서가 아닌 가까이에서부터 직접 경험하고 접하자 결심한 후 시작했던 나만의 프로젝트 ‘부천의 문화예술 들여다보기’ 오늘 내가 다루고자 하는 두 번째 주제는 바로 < 공간의 탐닉 >이라는 전시이다. 부천시 오정구 삼정동에 위치하고 있는 이 폐 소각장은 중동신도시가 건설되면서 1995년 5월에 세워져 하루 200t 가량의 생활쓰레기를 소각 처
by
황주희 에디터
2015.08.09
리뷰
공연
[Review] 기억의 체온 _ 예술공간 서울
'예술공간 서울' 이라는 곳은 번화가가 아닌 구석진 곳에 있어서 찾아가는 도중 길을 살짝 헤맸다. 규모도 아주 작았지만 그래도 있을 건 있었다.ㅎ 무대 사진이다. 인상적이었던 점은 바로 바닥에 굴러다니는 패트병 등 각종 쓰레기들이었다. 관객들이 쓰레기를 버렸을 리는 없고, 분명 기본 무대 세팅인 게 분명한데, 저건 무슨 뜻이지? (과연 연극이 시작되면서
by
박한나 에디터
2015.07.25
오피니언
공간
[Opinion] 문화와 생명이 어우러진 '생명의 다리', 이젠 안녕 [문화 공간]
감성을 자극하는 수 많은 문구들, 해질녁의 붉은 노을, 밤이 되면 빛나는 아름다운 한강의 야경으로 가득한 곳. 하지만 9월에면 더이상 볼 수 없는 이곳. 바로 서울의 힐링 명소이자 데이트 명소로 유명한 마포대교 '생명의 다리. 그 속사정과 마포대교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자!
문화와 생명이 어우러진 마포대교 '생명의 다리', 이젠 안녕 ' 잘 지내지?' '무슨 고민있어?' '많이 힘들었구나' '가장 뜨거운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 감성을 자극하는 수 많은 문구들, 해질녘의 붉은 노을, 밤이 되면 빛나는 아름다운 한강의 야경으로 가득한 이 곳 바로 서울의 힐링 명소이자 데이트 명소로도 유명한 마포대교 '생명의 다리'이다. 그러나
by
박정은 에디터
2015.07.17
리뷰
[Preview] 기억의 체온_ '진짜 나의 모습은 무엇일까?' _ 예술공간 서울
조금은 심오하고 의미있으면서 지루하지 않은 이색적인 연극 하나를 소개하려 한다. <기억의 체온>은 가나메, 데루오, 시게루가 겪는 이야기로, 도플갱어라는 소재를 통해 주제를 전달하고, 그 과정에서 추리극을 보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되기 때문에 흥미진진하게 볼 수 있는 연극이다. 일 시 : 2015.7.17 (금) ~ 26일 (일) 평일 8시, 주말 4시 (월
by
박한나 에디터
2015.07.15
오피니언
공간
[Opinion] 다원주의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다원적이지 않음' [문화 공간]
다원주의와 탈역사성이라는 현대미술 흐름 속의 공통점 속에서도,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현대미술관으로 거듭날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는 전체적인 연결성을 위해 '다원적이지 않은' 무언가를 하나의 아우라로 정립해야한다.
현대미술, 그리고 국립현대미술관 : 다원주의와 탈역사성 하나하나 생겨나는 현대미술관, 그 안을 들여다보면 미술이 어떠해야 하는지에 대한 선험적 기준을 제시하고 있지는 않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과거의 미술은 하나의 비슷한 화풍을 가진 화가들이 만들어낸 ‘사조’의 역사적 집합이라면, 탈역사성을 지닌 현대미술 소장품들은 하나의 내러티브만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by
전민지 에디터
2015.07.15
문화소식
공연
(~07.26) [꼴.통] 프로젝트 여섯번째 이야기_기억의 체온 [연극,예술공간 서울]
저는 얼마 전까지는 가짜였어요. 저는 늘 나를 대신할 사람이 얼마든지 있다고, 그렇게 생각하면서 살아왔어요. 누군가의 가짜로 만족하고 살았어요. 그런데 사실 그런 게 아니라는 걸 최근에 알게 됐어요. 데루오 오빠도 저를 대신할 사람은 없다고 말씀해 주셨고...... 어, 저도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잘 모르겠지만, 시게루씨를 대신할 사람도 절대로 없다고 저는 믿고 있어요.
[꼴.통] 프로젝트 여섯번째 이야기 기억의 체온 - 플랑크톤의 층계참 - “자기 자신을 만나본 적 있나요?” 내가, 복제 되었다! 도플...갱어?! < 공연 개요 > [꼴,통] 프로젝트 여섯 번째 이야기 기억의 체온 공연 기간 : 2015.07.17(금) ~ 2015.07.26(일) 공연 시간 : 평일 8시 / 주말 4시 / 월요일 공연 있음 공연 장소 :
by
오지영 에디터
2015.07.13
오피니언
공간
[Opinion]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를 마주하며 [문화공간]
제 1의 문화국가로 급부상한 영국, 신생기업들의 실패가 국가적 자양분이 된 이스라엘. 디자인도시 서울을 위해 신축된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 대해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두 나라의 이야기는 아시아 창조산업의 새 포문을 열기 위해 노력하는 한국에게 어떠한 시사점을 던져주는가?
영국 : 유로존의 위기를 넘어설 수 있었던 단 하나의 ‘담대함’ 수많은 유럽 국가들이 부딪혔던 유로존 사태 속에서, 영국은 오히려 제 1의 문화국가로 급부상하며 창조산업의 꼭대기에 올라섰다. 모두가 단순한 경제적 이익과 정치적 세력다툼을 논할 때, 그들은 ‘문화예술’이라는 새로운 키워드를 앞장세워 담대한 도전을 한 것이다. 먼저, 문화적인 가치를 온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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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지 에디터
2015.07.04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칼하인츠 슈톡하우젠의 전자음악과 공간음악 [공연예술]
전자음악의 선구자인 슈톡하우젠의 음악과 그가 제창한 공간음악의 개념에 대해서 요약해보았습니다.
칼하인츠 슈톡하우젠(Karlheinz Stockhausen)은 독일에서 태어난 전자음악 작곡가입니다. 1950년대부터 전통적인 대위법과 화성법등의 음악에 ‘전자’음향을 도입하여 새로운 방식으로 음악을 표현하고자 하였습니다. 이는 음악적 표현을 위해 공학을 융합한 사례에 해당합니다. 그는 자신의 음악에 ‘공간음악’이라는 개념을 처음으로 도입하였습니다.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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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융 에디터
2015.06.30
문화소식
전시
(~7.26) 엇갈린 신(들) Misread Gods [다원예술, 인사미술공간]
"아마도 예술은 동물이 시작한 것이다. 적어도 어떤 영토를 깎아내어 집을 짓는 동물이라면." 언젠가 프랑스 철학자 두 사람은 이렇게 썼다.1 우리는 여기에 예술이 언제나 인간 영혼을 위한, 한시적이거나 허구적인 서식지를 투영한 것이라 덧붙일 수도 있으리라. 예술은 탐사된 적이 없는 광대한 영토와 친숙한 거처 사이의 공간을 가로질러 주거한다. 김실비는 익숙한 실존과 세계의 전망이 주는 안락한 좌표를 전치시키고자 한다. 영상 작업 「엇갈린 신(들)」의 한 대목에서 아즈텍의 젊은 마지막 왕, 몬테수마 2세는 이렇게 말한다. "어디에도 집을 갖지 못하는 사람들을 생각한다. / 내가 얻은 적이 없는 집에 사는 일을 생각한다. / 침략은 담을 넘으며 시작된다."
엇갈린 신(들) Misread Gods 엇갈린 신(들) Misread Gods 일자 : 2015.6.26 ~ 2015.7.26 시간 : 11:00am~07:00pm / 월요일 휴관 장소 : 인사미술공간 티켓가격 : 무료 주최 : 인사미술공간 문의 : 02.760.4722 관련 홈페이지(링크) <상세정보> 고향·서식지·구멍: 디지털을 통한 미술의 전치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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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리 에디터
2015.06.28
문화소식
전시
(~7.10) ID MANIAC [다원예술, 대안예술공간이포]
태어나서 유치원부터 시작해 초, 중, 고 교육을 거친 뒤, 대학을 나오거나 혹은 바로 생업에 종사하게 된다. 이제는 당연한 흐름이 되어버린 수순을 밟으며 우리의 본능적 에너지(id-이드)는 점점 종적을 감춘다. 앞서 보였던, 태어나서부터 생업까지의 형태와 같이 우리가 사는 사회는 순서와 제도에 의해, 그에 따른 주류와 비주류가 파생된다. ‘다양성’은 대중에 접촉하기 어려운 다양성이 되거나, 다양성이라는 이름의 허구로써 남겨지게 된다. 정말 다양한 것들이 어우러지는 것은 어떤 것일까? 과연, 우리가 ‘다양성’을 언급한다는 것이 우리의 다양한 자아와 본능까지 대변 할 수 있을까?
ID MANIAC ID MANIAC 일자 : 2015. 6. 27 ~ 2015. 7. 10 시간 : 12:00pm ~ 8:00pm 장소 : 대안예술공간이포 티켓가격 : 무료 주최 : 대안예술공간이포 문의 : 010 2669 0037 관련 홈페이지(링크) <상세정보> '우리들은 태어나 어떤 삶을 살게 될까?’ 태어나서 유치원부터 시작해 초, 중, 고 교육을
by
나유리 에디터
2015.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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