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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공연
[Review] 환상적인 퍼포먼스 어린이 캣's 딸아이와 보고왔어요
어릴적부터 연극을 좋아해서 참 많이도 다녔던것 같아요 ~ 초등 5학년이 되어서도 뮤지컬 보러가자고 하면 "좋아 ~" 하고 따라나서는 딸아이와의 서울나들이 ~ ^^ 윤당아트홀에서 가족뮤지컬 어린이 캣's 보고 왔어요 ~~ 일요일 !! 주말이라 그런지 서울이 한적하더라구요 ~ 거리에 사람도 별로 없고 상점도 문을 닫은 곳이 많더라구요 윤당아트홀 ~ ^^ 생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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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임 에디터
2017.03.07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추석맞이, '딸바보'문화 속 우리는 [문화 전반]
평소같으면 책이나 웹툰, 그리고 리뷰를 할겸 자기 만족겸 보았던 영화나 드라마를 소개했겠지만 오늘은 왠지 갑자기 문득 최근 몇 년간의 변화가 새삼 새롭게 다가오는 건 오늘이 추석이기 때문인지도. 그러고 보니 이제 벌써 익숙해졌다, '딸바보'라는 말. 아들보다 딸을 더 바라게 되었다는 생각이 묻어나는 그 표현이 아직은 내게 늘 놀랍기만 하다. 말뿐만은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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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원 에디터
2016.09.15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홍상수의 영화 들여다보기 (3)죽음의 단상들 [시각예술]
# 해당 글은 [Opinion] 홍상수의 영화 들여다보기 (1)감각의 표층 마주하기 [시각예술] 와 [Opinion] 홍상수의 영화 들여다보기 (2)시간 [시각예술] 과 이어지는 글입니다 홍상수의 영화는 종종 ‘죽음’의 인상을 남긴다. 그리고 그 죽음의 그림자는 시간 속에 갇혀 있는 인물들의 두려움으로부터 온다. 앞서 이야기한 <북촌방향(2011)>에서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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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호 에디터
2016.08.27
리뷰
공연
[Review] 내 것 같은 이야기, 연극 < 동치미 >
16.05.21 연극 <동치미> 예그린시어터 160521 연극 동치미|예그린씨어터 Cast. 김진태, 김계선, 마승지, 안재완, 김현아 해가 쨍쨍하던 주말의 낮, 가족과 함께 연극을 보러 대학로로 향했다. 예그린 씨어터는 공연장이 있는 지하와 매표소가 있는 1층 외부에 각각 대기할 수 있는 공간이 있었다. 생각보다 일찍 도착해서 약간의 대기 시간을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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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에디터
2016.05.28
리뷰
공연
[Preview] 엄마에게도 소녀시절은 있었다. '뮤지컬 17세'
아트인사이트를 통해 접한 뮤지컬은 이번이 두번째, 첫번째는 '안녕 유에프오'였다. 시각장애인이지만 유에프오를 보겠다는 희망으로 구파발로 이사온 유경과 DJ가 꿈인 버스기사 상현에 대한 유쾌하면서도 신나는 뮤지컬이었다. 이번에 보게 될 뮤지컬 '17세'는 가출한 딸을 통해 자신의 어린시절을 회상하는 엄마의 이야기를 다룬 뮤지컬이다. 마치 영화 '써니'를 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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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은 에디터
2016.05.06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우리 딸, 이제 집에 가자 " 영화 < 귀향 > [시각예술]
영화 < 귀향 >은 1940년 16살의 나이에 일본군 성노예로 끌려가 고초를 당하고 불타 죽을 뻔했던 강일출 할머니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이다. ‘귀향(鬼鄕)의 ‘귀’는 귀신 ‘鬼’자를 썼는데 일본군에 의해 끌려가서 타향에서 억울하게 죽어간 위안부 피해자 소녀들을 비록 영으로나마 고향으로 모셔 오고자 하는 의도에서 기획되었다.
소녀들이 사라졌다. 그리고 영영 돌아오지 않았다. 50여년이 지난 2016년, 귀향(鬼郷), 모진 세월에 잊혀지고 부서졌던 소녀들의 원혼이 고향으로 돌아온다. 鬼郷, 고국으로 돌아오지 못한 망령들을 부르는 노래 영화 <귀향>은 1940년 16살의 나이에 일본군 성노예로 끌려가 고초를 당하고 불타 죽을 뻔했던 강일출 할머니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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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훈 에디터
2016.01.09
오피니언
[Review] 연극 < 나는 꽃이 싫다 >에 대한 아주 개인적인 리뷰, 그래도 엄마는 엄마고 딸은 딸이다.
-스포일러가 될 수 있습니다.- 집에서 한 시간 정도 걸려 도착한 서초 씨어터 송, 도착한 곳은 상당히 작은 소극장이었고, 약 30명 정도의 관객이 앉을 수 있는 좌석이 있었다. 연극 무대는 호텔방으로 꾸며져 있었고,단은 매우 낮았다. 그렇게 좁은 공간의 연극배우들과 관객들은 바로 옆에서 그 상황을 느낄 수 있었다.배우가 무대 위에 등장하고 숨소리가 곧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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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혜원 에디터
2015.12.26
리뷰
[Preview] 강산이 세 번 변해도 우리는 엄마와 딸이었다, 연극 '나는 꽃이 싫다'
30년만의 모녀의 재회, 인간과 인간으로서 마주보는 두 여인의 만남
나는 꽃이 싫다 30년만의 모녀의 재회, 인간과 인간으로서 마주보는 두 여인의 만남 엄마: 너구나. 딸 : 안녕하세요? 엄마: 알아보겠니? 딸 : 네. 엄마: 알아보겠다. 네 아버지를 많이 닮았네. 딸 : ... 30년 만의 모녀간의 재회를 ‘리얼타임’으로 바라보다 연극“나는 꽃이 싫다”는 도심의 한 호텔방이 배경이다. 호텔방은 열린 모습으로 관객에게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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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여진 에디터
2015.12.15
리뷰
[Preview] 모녀의 진실한 이야기, '나는 꽃이 싫다.'
30년 만의 모녀간의 재회를 '리얼타임'으로 바라본다. 연극이 끝난 후, 그 다음의 이야기를 상상하지 않을 수 없다.
엄마 : 너구나. 딸 : 안녕하세요? 엄마 : 알아보겠니? 딸 : 네 엄마 : 알아보겠다. 네 아버지를 많이 닮았네. 딸 : ... 이 대화는 연극의 시작부분 모녀의 대화이다. 캐릭터를 알지 못하고 듣는다면, 모녀의 대화라는 것을 눈치 채긴 어려울 것이다. 30년간 부재했던 모녀의 첫 대화에서 관객은 앞으로 있을 갈등을 어느 정도 예견한다. 그리고 관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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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수 에디터
2015.12.14
리뷰
[preview] 엄마와 딸의 이야기, 연극 '나는 꽃이 싫다.'
2015년 12월 22일부터 2016년 3월 13일까지 진행되는 연극 '나는 꽃이 싫다.' 프리뷰입니다.
2015년도 벌써 얼마 남지 않았네요. 추운 겨울 모녀가 함께 보면 좋을 연극 '나는 꽃이 싫다.'를 소개해드릴려고 합니다. 사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가장 드는 생각은 점점 부모님을 이해할 수 있다는 건데요. 특히 딸의 입장에서는 엄마의 삶, 그리고 여자로서의 삶을 이해해간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태어나면서부터 내 곁에 엄마가 없었다면, 엄마를 이해하려 했
by
윤효연 에디터
2015.12.13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그 특별한 관계, 엄마와 딸
"결국, 커다란 존재인 어머니도 누군가의 소중한 딸이었고, 소중하고 철없던 딸도 누군가의 커다란 어머니가 된다."
엄마와 딸, 그 특별한 관계 책 「가을이 오면」으로 본 모녀의 애증 사랑스러운 웬수 “엄마! 저번에 산 내 옷, 어디에 뒀어?” “옷장 왼쪽에 한번 봐라.” “아이참. 없다니까? 빨리! 어디 있어?” “잘 찾아 보래두! 넌 네 방 청소 좀 제대로 해! 방 청소를 안 하니까 제대로 못 찾는 거 아냐!” “에이, 나 시간이 없었어. 주말에 한꺼번에 치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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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연진 에디터
2015.09.19
문화소식
전시
(~10.19)안셀 아담스 사진展[사진,세종미술관]
안셀 아담스는 미국을 대표하는 풍경사진가이자 자연에 푹 빠진 환경운동가로 자연을 사실적이고 세밀하게 재현하는데 집중했다. 지속적으로 악화되며 과거의 아름다움을 잃어버린 지금, 파괴되지 않은 자연의 완벽한 아름다움을 표현한 안셀 아담스의 사진전은 태초의 자연과 마주할 수 있는 귀한 순간이 될 것이다.
안셀 아담스 사진展 - 딸에게 준 선물 - 국내 최초 안셀 아담스 클래식 시리즈 사진전 안셀 아담스는 미국을 대표하는 풍경사진가이자 자연에 푹 빠진 환경운동가로 자연을 사실적이고 세밀하게 재현하는데 집중했다. 지속적으로 악화되며 과거의 아름다움을 잃어버린 지금, 파괴되지 않은 자연의 완벽한 아름다움을 표현한 안셀 아담스의 사진전은 태초의 자연과 마주할 수
by
김소망 에디터
201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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