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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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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Review] 1980년대 대한민국 속의 소시민을 만나다!
1980년대 대한민국 속의 소시민을 만나다!
"1980년대 대한민국 속의 소시민을 만나다!" 어쩌나, 어쩌다, 어쩌나 - 남산예술센터 2018 시즌 프로그램 - Intro. 내용에 앞서 최근에는 남산예술센터에서 하는 연극을 부쩍 자주 보게 되었다. 대학로 보다 명동으로 훨씬 많이 방문을 하고 있으니 말이다. <이야기의 方式, 춤의 方式-공옥진의 병신춤 편>과 <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
by
장혜린 에디터
2018.11.05
리뷰
공연
[Review] 국가의 권력에 맞서 보여줄 수 있는 개인의 용기에 대해서 <어쩌나, 어쩌다, 어쩌나> [연극]
메세지를 조금 더 컴팩트하고 쉬운 설정으로 전달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국가의 권력에 맞서 보여줄 수 있는 개인의 용기에 대해서 <어쩌나, 어쩌다, 어쩌나> -내 멋대로 생각해보는 리뷰- 다른 사람들에겐 어떨지 모르겠지만, 연극은 내게 좀 어려운 존재다. 단순 재미만을 추구하는 게 아니라, 어떤 의도적인 메세지를 담고 있는 연극의 경우엔 더욱 그렇다. 그동안 연극을 관람하면서 무얼 말하고 싶은거지? 이해하지 못할 때
by
이승현 에디터
2018.11.04
리뷰
공연
[Review] 의도된 용기가 소시민에 미치는 영향, 연극 ‘어쩌나, 어쩌다, 어쩌나’
두려움도 태연함도 아닌 이상적인 용기 그 자체를 향하여
[Review] 연극 '어쩌나, 어쩌다, 어쩌나' 개개인의 마음에는 스스로 정립한 준칙이 있다. 이따금 내가 세운 준칙은 세상이 정한 질서와 충돌하곤 한다. 이때 ‘개인과 사회 중 무엇이 우선해야하는가?’라는 딜레마에 빠지곤 한다. 개인의 마음에 깃든 준칙은 대개 정도에 관한 것이다. 지나침과 모자람이 없는 가장 이상적인 상태는 행위의 준칙이 되어 어떻게
by
이다선 에디터
2018.11.03
리뷰
공연
[Review] 재밌는 연극, 근데 개꿀잼 몰카 엔딩, 어쩌나, 어쩌나, 어쩌다
[Review] 재밌는 연극, 근데 개꿀잼 몰카 엔딩 어쩌나, 어쩌나, 어쩌다 내가 본 <어쩌나, 어쩌나, 어쩌다>는 아래와 같이 요약할 수 있다. 개그, 취향 저격이었다. 전개, 유쾌했다. 연출, 흥미로웠다. 결말, 갑자기 분위기 싸해지더니 대도서관님이 아 이건 아니지않나요 하더니 갑자기 PPAP... 1. 블랙코미디의 정수를 적절하게 담은 초
by
손진주 에디터
2018.11.02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어디까지 봤니? : 영화와 드라마 '뷰티 인사이드' [문화전반]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저 저번 달부터 친구랑 넷플릭스를 공동 결제해서 구독하고 있는데 이제 웬만한 건 다 봐버렸다. 사실 다 본 건 아니다. 왓챠도 그렇고 넷플릭스도 그렇고 항상 아 봐야지~ 봐야지~ 했던 걸 막상 보려면 왠지 보기 싫어지는 게 있어서 그동안 찜만 해놓고 안 봤던 것들이 좀 많다. 그래서 이제 찜 목록을 하나하나 해치워 볼까 하는데, 그 첫 번째 타자가 바로 영
by
정욱진 에디터
2018.10.31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환상적인 세계, <USS 칼리스터> [드라마]
넷플릭스 드라마 <블랙 미러>
오늘은 내가 넷플릭스를 통틀어 가장 재미있게 본 드라마 ‘블랙 미러’를 소개하고 싶다. 이 드라마를 접한 지는 꽤 오래되었지만, 아직도 뇌리에 박혀있을 정도로 신선하고 나의 취향을 저격한 작품이다. 최근 시즌 4의 첫 번째 에피소드인 <USS 칼리스터 (USS Callister)>가 에미상 시상식에서 최고 TV 영화상, 각본상, 편집상, 음향효
by
김초원 에디터
2018.10.30
작품기고
[마음을 쓰다] 우리의 시간
긴 시간동안 만났던 우리는 어쩌면 남이 되는 것이 익숙하지 않아서, 더이상 내 일상을 너와 공유할 수 없다는 그런 이유들이 무서워서 헤어짐의 이유를 지금껏 찾아 온 것은 아닐까 드라마 '더 패키지' 의 일부 대사를 보고 쓰다.
by
김찬형 에디터
2018.10.22
리뷰
공연
[Preview] (~11/4) 어쩌나, 어쩌다, 어쩌나 @남산예술센터 드라마센터
이 시대의 '용기'의 가치는..
어쩌나, 어쩌다, 어쩌나 - 남산예술센터 2018 시즌 프로그램 - 이 시대의 '용기'의 가치는.. 연극 <어쩌나, 어쩌다, 어쩌나>는 1980년대의 부조리한 구조 속의 대한민국을 그린 블랙코미디 연극이다. 연극의 주인공 김두관은 '용감한 시민상'을 얼떨결에 수상하였고, 이 상을 위한 무고한 피해자가 생겼다. 훌륭한 용기와 공로를 치하하기 위한
by
장혜린 에디터
2018.10.21
문화소식
공연
(~11.04) 어쩌나, 어쩌다, 어쩌나 [연극, 남산예술센터 드라마센터]
왜 하필 나야! 나는 호구다. 대한민국 대표 쪼다다.
어쩌나, 어쩌다, 어쩌나 - 남산예술센터 2018 시즌 프로그램 - 왜 하필 나야! 나는 호구다. 대한민국 대표 쪼다다. <시놉시스> 1980년, 소시민 김두관에게 '용감한 시민상'을 주기 위해서 억울하게 강도 누명을 쓰게 된 이오구. 이오구는 출소 후 자신이 '쪼다'가 아님을 증명받기 위해서 김두관을 찾아가 딱 한 번 만 칼로 배를 찌르게 해달
by
ARTINSIGHT 에디터
2018.10.11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사랑이라는 감정을 노래로 만든다면, Lasse Lindh [음악]
요즘 같은 날씨에 내가 즐겨듣는 노래가 있다. 바로 Lasse Lindh(라세 린드)의 노래이다. 그의 노래는 여러 한국 드라마의 OST로 삽입되기도 해서 아마 목소리가 익숙할 것이다. 나도 라세 린드를 처음 알게 된 건 드라마 ‘도깨비’ OST로 삽입된 ‘Hush’라는 곡 때문이었다. Lasse Lindh는 1995년에 데뷔한 스웨덴 출신의 인디 팝 아티
by
김초원 에디터
2018.10.05
리뷰
공연
[Preview] (~10/14) 이야기의 方式, 춤의 方式-공옥진의 병신춤 편 @남산예술센터 드라마센터
이야기의 方式, 춤의 方式 -공옥진의 병신춤 편 - 남산예술센터 2018 시즌 프로그램 - 공옥진 여사의 서민적이고 신명나던 익살과 해학의 놀이판 '병신춤'이라니 이름이 재미있고 독특하다. 익살스런 표정과 춤, 해학이 넘치던 노래로 서민들의 희노애락을 담아냈던 1인 창무극의 선구자, 공옥진 여사는 '병신춤'과 '동물춤'으로 이름을 떨쳤다. 그녀는 1970~
by
장혜린 에디터
2018.10.02
오피니언
사람
[Opinion] 헛헛함을 달래주는 그녀의 드라마, MBC 김지현 PD [사람]
내 안의 콘텐츠, 내 안의 힘
나는 현재 본전공 이외의 ‘인문학과 문화산업’이라는 융합전공을 공부 중이다. 이 융합전공을 통해 문화, 사회과학, 미디어학을 아우르는 인문학을 폭넓게 배우고, 우리나라 문화산업의 발전 가능성을 탐구한다. 또한 문화산업 각 분야 전문가의 특강, 적성검사를 비롯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를 갖는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졸업 후 문화산업에 전문성을 가지고 그간 쌓은
by
최희선 에디터
201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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