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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Opinion] 미래에서 현재의 사랑을 말하다 -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공연예술]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린 왜 사랑했을까" "내 문을 두드려줘서 고마웠어"
올 겨울, 추운 날씨로 꽁꽁 얼어붙어 버린 우리의 몸과 마음을 녹여준 따스한 뮤지컬이 찾아왔었다. 엄청난 인기 하에 막을 내린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이다.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은 2050년, 미래를 얘기한다. 주인공인 올리버와 클레어는 일반적인 사람이 아닌, 사람을 돕기 위해 만들어진 헬퍼봇들이다. 자, ‘로봇’의 이미지를 떠올려보자. 프로그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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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주영 에디터
2017.03.09
리뷰
전시
[Preview] 설렘 가득한 봄날과 어울리는 전시 헤몽페네 사랑展
위로와 즐거움을 받을 수 있는 전시
봄날에 어울리는 사랑스러운 전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보고싶은 전시 헤몽페네 사랑展 전시소개 발렌타인 데이와 화이트 데이를 재미있고 유쾌하게 기념할 수 있는 <연인>들을 위한 특별한 전시회가 2017년 2월 4일부터 3월 31일까지 용산 전쟁 기념관 디 아트 갤러리에서 열린다. 헤몽 페네(Raymond PEYNET : 1908년 ~ 1999년 FRANCE)
by
이화정 에디터
2017.03.01
작품기고
[나의 시선] 행복
행복은 사소한것에서부터 시작한다.
행복을 느끼는 행동은 큰 것이 아니다. 하루를 마무리하고 침대에 누워있는 것도 행복 엄마가 차려준 따끈한 밥을 먹는 것도 행복 좋은 노래를 하나 발견했을때도 행복 날씨가 좋을때 느끼는 행복 행복은 내가 주어진 상황을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앞으로 나는 내가 주어진 상황을 더욱 더 의미있게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조급해 하지않고 행복감을
by
김지연 에디터
2017.02.26
작품기고
[반짝이길] 순수한 행복
어린아이처럼 새롭고 순수한 마음으로
어린 아이들을 보고 있으면 그냥 자동으로 행복해진다. 조금은 단순하고 실패 없는 행복이 필요한 우리. 왠지 모르게 이 시가 떠올랐다. 떠나라 낯선 곳으로 아메리카가 아니라 인도네시아가 아니라 그대 하루하루의 반복으로부터 단 한번도 용서할 수 없는 습관으로부터. 그대 떠나라 아기가 만들어낸 말의 새로움으로 할머니를 알루빠라고 하는 새로움으로 그리하여 할머니
by
김지원 에디터
2017.02.24
오피니언
문화 전반
행복을 권하는 사회
행복만이 최고 가치라는 전 세계적인 화두가 잘못이다. 행복은 불행의 상대적인 개념일 뿐 그 자체를 목적으로 가지면 안 된다. 그럴수록 더 박탈감을 가지고 자살율이 높을 뿐이다. 행복의 울타리에서 벗어나야한다.
우리나라는 지나치게 행복 추구 국가다. 마치 행복하지 않으면 삶은 가치가 없다는 식으로 가르친다. 인생은 아리스토텔레스의 행복론으로 사는 게 아니라 니체의 허무주의로 사는 거다. 니체를 허무하니 죽자라고 한 철학자로 오해하지만 니체의 허무는 허무하기 때문에 그 속에서 가치를 찾아야 한다는 긍정적, 적극적 허무주의다. 허무를 뛰어넘는 허무. 생에의 의지다.
by
김정은 에디터
2017.02.22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사는 건 별 거 없다. [시각예술]
무력감이 반복되는 하루하루, 죽고 싶다는 생각에 시달리는 인생. 그런 나에게 그녀가 나타났다.
Kill Me Darling(2015) - 원제 The Surprise 사는 건 별 거 없다. 세상에는 그런 사람들이 있다. 죽음의 그림자를 등에 짊어지고 살아가는 사람들. 더 정확히는 잠자리에 들때 내일 눈을 뜨지 못하게 되어도 상관이 없는 그런 사람들 말이다. 이들은 언제라도 죽음의 그림자를 등에 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삶에 많은 미련이 없으며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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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에디터
2017.02.18
작품기고
[꽃처럼 글씨] 행복은 하루 벌어 하루 사는 것
행복은 하루 벌어 하루 사는 것
[행복은 하루 벌어 하루 사는 것] 살아보니 행복은 하루 벌어 하루 사는 것이었다. . . 냉정하고 불공평한 세상 탓만은 아니었다. 스스로 행복의 기준이 늘 바뀌기에 오래 행복을 붙잡아 둘 수 없었던 것. . . 행복의 정규직이 되지 못한 건 누가 방해해서가 아니라 스스로 원한 결과였다. 행복에 대해 겸허해지기로 했다. 드릴 기도라곤 오직 '감사합니다'
by
이화정 에디터
2017.02.10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여자들'의 행복 [문화 전반]
여자의 행복이 아닌, 여자들의 행복. 단색이 아닌, 알록달록함.
‘여자’의 행복이란 단어는 우리에게 꽤 익숙한 단어다. 수많은 매체가 ‘여자’의 행복을 이뤄준다는 메시지를 내걸고, 특정한 상품들로 여성들을 유혹하고 있기 때문이다. 언젠가부터 부엌은 여성의 공간이 되었고, 더 좋은 냉장고, 더 예쁜 식기를 가진 여성이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더 풍족하고 세련된 삶을 사는 것처럼 여겨지고 있다. 주방용품만 그런 것이 아니다
by
한나라 에디터
2017.01.30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어덕행덕-어차피 덕질할 거 행복하게 덕질하자 [문화 전반]
어덕행덕이라는 말이 있다. ‘어차피 덕질할 거, 행복하게 덕질하자!’는 신조어다. 처음 이 말을 접했을 때는, ‘별걸 다 줄이네’하는 생각에 피식 웃음이 나왔다. 하지만 곱씹을수록 이 말은 그저 웃어 넘길 젊은이들의 가벼운 신조어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덕후에 대하여 : 어원과 변천사 덕후라는 단어는 ‘오타쿠(おたく)’라는 일본어를 우리나라의 한자 독음
by
정다빈 에디터
2017.01.29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너희들의 어여쁜 사춘기는 우리를 행복하게 한다 - 악동뮤지션_사춘기 下 [문화전반]
그들의 유쾌한 음악들이 우리에겐 웃음 섞인 위로로 와닿는다
새해가 밝음과 동시에 악동뮤지션이 정규앨범 [사춘기 하]를 발표했다. 작년 5월에 발표했던 [사춘기 상]의 후속작이다.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마냥 어리게만 보이던 아이들이 이제는 사춘기를 거쳐 어리숙하던 소년소녀가 아닌 막 무르익기 시작한 청춘남녀가 되어 돌아왔다. 전 앨범은 풋풋함, 설렘, 초창기 악동뮤지션만의 밝음을 표현했다면 이번 앨범은 전 앨범에서 보
by
강태희 에디터
2017.01.10
리뷰
도서
[Review] 하루의 끝, 나를 위한 손그림 [문학]
색과 맛의 두 가지 행복, < 나를 위한 달콤한 손그림 >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한다. 나의 감정과 생각들을 표현하는 방식들이 많지만 글 다음으로 가장 편하게 느껴지는 게 그림이다. 익숙해서 그런가. 성인이 된 지금도 크리스마스가 되면 가족들에게 색연필로 정성스레 꾸민 크리스마스를 선물로 준다. <나를 위한 달콤한 손그림>은 그런 나에게 선물 같은 책이다. 가만히 책상에 앉아 '손그림'을 그리는 시간을 언제 낼
by
채현진 에디터
2017.01.06
작품기고
[꽃처럼 글씨]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2017년 정유년 붉은 닭의 해 밝고 총명한 닭의 해라고 합니다. 새벽을 깨우는 닭의 울음소리처럼 그동안의 품었던 꿈과 희망들이 깨어나는 2017년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꽃처럼 글씨 ⓒ2017. kkotgeul all rights reserved.
by
이화정 에디터
2017.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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