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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영화
[Opinion] 영화 < 프란시스 하(Frances Ha, 2014) > [영화]
간단한 줄거리 주인공인 프란시스는 둘도 없는 친구인 소피와 함께 브루클린의 작은 아파트에서 살고 있다. 프란시스는 자신의 남자친구와 사소한 문제로 인해 헤어지게 되고, 소피는 다른 곳으로 이사가버린다. 프로 무용단에 있지만 견습단원 신세인 프란시스는 크리스마스 공연 참여가 확정되면서 예술가인 두 친구와 함께 살게 된다. 친구들과 함께 재미있게 살게 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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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신 에디터
2017.09.30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자끄 앙리 라띠그 사진전, 라 벨 프랑스(La Belle France)
평소 프랑스의 문화와 복식에 관심이 많았고, 또 1900년대 초반의 그 시대만의 분위기와 의복, 건물을 담은 영화나 사진들에 관심이 많아서, 우연히 포스터를 보고 알게 된 이 전시에 다녀오게 되었다. ‘자끄 앙리 라띠그(1894~1986)’는 프랑스의 사진작가로 프랑스와 미국 등지에서 개인전을 열고 사진작가 겸 화가로 활동한 인물이다. 라띠그는 사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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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세린 에디터
2017.07.13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자신의 말에 확신할 수 있습니까? : 12명의 성난 사람들 (1957) [영화]
흑백영화 속에 담긴 유죄 11 : 무죄 1 의 팽팽한 의견대립. 누가 의견을 굽히게 될 것인가?
12인의 성난 사람들 (12 Angry Men, 1957) 연출 : 시드니 루멧 출연 : 헨리 폰다, 리J. 콥, 에드 베글리 등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한 소년의 살인 혐의에 관한 재판의 배심원들. 서로 다른 성격, 직업, 관심사를 가지고 있는 12명의 배심원들은 소년의 유죄여부를 두고 논쟁하게 된다. 영화 속에서 범죄현장은 배우들의 대화만으로
by
유세리 에디터
2017.07.10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매력적인 흑백 영화의 세계 [시각예술]
고전 영화는 그것이 가지는 특유의 분위기와 감성이 있다. 영화의 컬러 영상미나 배경보다는 인물들의 심리와 스토리 라인에 집중해서 보게 된다. 주제 의식도 좀 더 명료하게 드러나는 편이다. 흑백이 가지는 매력이 있어서일까?
컬러필름이 등장하기 전까지 모든 영화는 흑백이었다. 흑백 필름으로 만든 영화는 콘트라스트와 그림자가 강조되어 강렬한 색채보다도 더욱 단호하고 강렬한 느낌을 준다. 때에 따라서는 영화 그 자체의 분위기를 잘 살려낼 수 있는 요소이기도 하다. 오늘날 흑백 필름으로 영화를 제작하는 경우는 드물다. 대개 과거에 벌어졌던 일들을 흑백으로 표현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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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윤 에디터
2017.03.26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영화 속에서 색이 사라진다면...? 흑백영화의 아름다움 [시각예술]
영화 속에서 색이 사라진다면...? 흑백영화의 아름다움 영화? 영상으로 하는 예술입니다. 예술의 방식은 의도하는 방향에 따라 달라집니다. 영화라는 매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영상이고 영상에서 중요한 것은 색과 소리, 구도입니다. 그 중에서 하나인 색이 빠진다면...? 물론 과거에는 흑백영화 뿐이었습니다. 흑백영화란? 흑백 필름으로 촬영된 영화로 영상에 담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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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혜원 에디터
2017.02.28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영화 북촌방향. 흑백,우연,극단,모순 이 모든 것들의 반복의 연속선상에서. [시각예술]
"이유가 없죠, 이유없이 일어난 일들이 모여서 우리가 삶을 이루는 건데 그중에 우리가 일부로 몇개만 취해서 선택해서 그걸 이유라고 이렇게 생각의 라인을 만들잖아요."
이렇게 이유없이 일어난 일들이 모여서 우리의 삶을 이루는 건데 -영화 북촌방향 中. 모든 이야기는 북촌에서 시작해서 북촌에서 끝이난다. 한때 영화감독이던 성준(유준상)은 서울에 올라와 북촌에 사는 선배 영호(김상중)를 만나려 한다. 그러나 첫날은 영호와 만나지 못하고 다른 이들과 우연한 만남을 갖는다. 다음 날 혹은 다른 어떤 날, 영호를 만난 성준은 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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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영 에디터
2017.01.29
문화소식
공연
(06.08) 피아노 배틀 [콘서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2명의 선사하는 < 피아노 배틀 >
피아노 배틀 - Paul Cibis vs Andreas Kern : Live on TV - 유럽, 미국, 아시아 전역에 펼쳐지는 피아노 한 판 대결!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2명의 선사하는 <피아노 배틀> 작년 첫 내한으로 엄청난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피아노 배틀>이 다시 한국을 방문한다. 국제적인 무대에서 활약하는 독일 피아니스트 안드레아스 컨(Andreas
by
정이지 에디터
2016.05.25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복수로 공감을 이야기하는 법, 연극 '흑백다방' [공연예술]
2014년 2인극 페스티벌에서 수상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 2인극, 연극 흑백다방이 이번 밀양여름공연예술축제에서 다시 한번 무대에 올려진다. 인간의 복수, 분노의 감정부터 공감을 이야기하는 연극 흑백다방을 소개해보고자 한다.
제15회 밀양여름공연예술축제 추천공연➀ 복수로 공감을 이야기하는 법 연극 <흑백다방> (약간의 스포일러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밀양 연극촌에서 오는 7월 29일부터 8월 9일까지, 약 2주간 제15회 밀양여름공연예술축제가 열린다. 젊은연출가전, 대학극전, 윤대성 기획전, 가족극주간, 역사문화주간, 안톤체홉주간 등 다양한 테마를 가진 총 39개의 국내외 작품
by
심한솔 에디터
2015.07.11
작품기고
36.봄-10 [review] 흑백의 아름다움 -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의 인생 작품전.
작품 출처 ⓒHenri Cartier-Bresson/Magnum Photos 앙리 카르티에의 사진 작품을 나름대로의 내 방식대로 색감을 입혀본 것.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의 1주기 회고전 - 그의 작품 전시회가 열렸다. 보통 나는 시각적인 그래픽으로써 그래픽적인 콘텐츠 제작 위주로 그동안 작업했기 때문에 실사 위주의 작품전은 꽤나
by
박새봄 에디터
2015.02.14
문화소식
공연
(~02/11) 연극 흑백다방 [연극/스튜디오76]
제 14회 2인극 페스티벌 작품상, 연기상 수상작
연극 흑백다방 세부장르 : 연극일시 : 2015/02/04 ~ 2015/02/11 장소 : 스튜디오 76출연 : 정성호, 윤상호관람등급 : 만 12세이상관람시간 : 80분 작품 설명 부산에 자리잡고 있는 흑백다방은 카운슬링을 해주는 다방이다. 다방을 운영하는 성호는 1년에 하루 쉬는 날이 있는데 바로 아내의 기일이다. 아내의 기일이 되는 어느 날 서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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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수 에디터
2015.02.04
문화소식
전시
민병헌 흑백사진 展
미메시스 아트 뮤지엄은 <민병헌 흑백사진전>을 개최한다.
미메시스 아트 뮤지엄은 <민병헌 흑백사진전>을 개최한다. 민병헌은 정통 흑백사진 인화방식인 젤라틴 실버 프린트를 고수하는 소수의 사진가 중 한 명으로, 그의 작품이 전달하는 사색적 서정성과 독보적 형식미는 국내외 사진계에서 지속적 호평을 받아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미발표작인 「Dead Plants」,「Wall」시리즈와 신작인「군산」과 「Flower」시리즈
by
천수혜 에디터
2014.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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