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전체글보기
아트인사이트
칼럼/에세이
칼럼
에세이
오피니언
문화 전반
사람
영화
음악
공연
미술/전시
도서/문학
드라마/예능
여행
게임
동물
패션
운동/건강
공간
만화
음식
문화소식
공연
전시
도서
영화
문화현장
작품기고
The Artist
The Writer
리뷰
공연
전시
도서
영화
PRESS
사람
ART in Story
Project 당신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
정정, 반론보도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인스타그램
브런치
find
mypage
로그인
회원가입
menu
검색
아트인사이트 소개
제휴·광고문의
문화소식 등록
기사제보
고객센터
회원약관
최근 본 글
내가 읽은 이야기
오늘의 발견
과거의 오늘
이 브라우저에서 최근 읽은 글입니다.
전체 삭제
검색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검색
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등록일
~
초기화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선택된 조건 검색하기
All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리뷰
PRESS
[PRESS] 태초의 심리학자는 무엇을 알고 있었을까 - 셰익스피어 심리학
심리학 거장들이 읽어 낸 셰익스피어의 심오한 세계
삶이냐, 죽음이냐─그것이 문제로다. 어느 것이 더 고귀한가, 난폭한 운명의 돌팔매와 화살을 꿋꿋이 참아 내는 것인가 아니면 무수히 쇄도하는 고난에 맞서 싸워 기어코 끝장을 내는 것인가. 죽는 건 잠드는 것─ [...] 그것 때문에 망설이게 되지. 바로 그런 이유로 기나긴 고통스러운 삶을 질질 끌고 가지 그게 아니라면 누가 이 세상의 채찍질과 조롱을 견딜까
by
김승아 에디터
2026.06.03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그 음란한 괴물은 어디에서 왔을까 [도서/문학]
에도가와 란포 단편소설 〈애벌레〉
에도가와 란포의 〈애벌레〉는 본래 〈악몽〉이라는 제목으로 발표되었다. ‘애벌레’라는 제목이 벌레 이야기처럼 들려 매력이 없다는 이유에서였다. 하지만 지금 돌이켜보면 이 작품에 ‘애벌레’만큼 어울리는 제목은 없다. 꿈틀거리는 짐승의 형상은 번듯한 척하는 인간의 내면과 기묘하게 닮아 있기 때문이다. 또한, 작품 속에서 벌어지는 일들은 누군가에게는 악몽이 아닌
by
김지연 에디터
2026.05.29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내 마음대로 사랑을 해독하기 [도서/문학]
고백시 세 편, 「흐른다」 「처치 곤란한 인간」 「청혼」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시를 선물하고 싶다. 가장 내밀한 날 것의 감정을 언어라는 포장지로 소중하게 감싸 건네고 싶다. 상대가 어디에 쓸 물건인지 모르고 아리송한 표정을 지어도 모른 척 시선을 돌리고 싶다. 오월 끝자락은 여름의 내음이 짙어지는 시기다. 사랑하기 좋은 나날. 그렇지 않은 날이 있겠느냐만. 세상 만물이 싱그러운 향기를 한껏 머금고 피어난다. 푸
by
이하영 에디터
2026.05.27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느리게 읽는 인간은 사라지지 않는다. [문화 전반]
AI와 숏폼 콘텐츠가 지배하는 시대에도, 사람들은 여전히 책을 통해 인간의 사유와 흔적을 발견하며 느린 사고의 가치를 되찾는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출판업계는 대표적인 사양산업으로 불렸다. 사람들은 더 이상 긴 글을 읽지 않고, 영상과 숏폼 콘텐츠가 텍스트를 대체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었다. 그러나 예상과 달리 최근 출판 시장은 다시 활기를 띠고 있다. 독립서점은 새로운 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았고, 북클럽과 독서모임은 하나의 라이프스타일이 되었다. 사람들은 SNS에 자신이 읽
by
송민주 에디터
2026.05.23
리뷰
공연
[리뷰] 완벽한 미래 속 가장 인간적인 외침 - 뮤지컬 펑크 [공연]
뮤지컬 <펑크>는 AI와 역노화 기술이 인간의 삶을 통제하는 시대를 배경으로 한다. 시스템 밖으로 밀려난 인물들은 음악을 통해 감정을 드러내고 서로를 이해하기 시작한다.
완벽한 사회를 꿈꾸는 미래 속에서도 사람들은 끝내 노래하고 감정을 갈망한다. 뮤지컬 <펑크>는 AI와 역노화 기술이 인간의 삶을 통제하는 디스토피아적 세계관 속에서 버려진 존재들이 음악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인간성을 되찾아가는 과정을 그려낸다. 역노화 기술과 AI가 인간의 삶을 통제하는 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뮤지컬 <펑크>는 겉으로는 완벽해 보이는 미래
by
김서영 에디터
2026.05.19
리뷰
공연
[Review] 쓰레기장의 소음이 '우리'의 음악이 될 때 - 뮤지컬 펑크
인간으로 산다는 건
인간은 오랫동안 지구 최고의 포식자로서, 만물의 ‘영장’으로서 군림해왔다. ‘우리’만의 사회를 꾸려가며 ‘우리’안의 윤리와 제도, 문화를 만들어나갔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인간은 스스로 가진 힘과 지능으로 계속해서 더욱 더 인간을 닮은 것들을, 인간의 지능을 뛰어넘는 존재들을 만들어냈고, 결국 인간이 가졌(다고 믿었)던 ‘고유함’은 도전 받고 있다. 갈
by
김효중 에디터
2026.05.18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영생에 관한 수많은 질문들 - 연극 '모어 라이프' [공연]
‘모어 라이프’의 영생이라는 거대한 SF적 상상력을 인간 개개인의 감정과 삶의 측면에서 이야기로 풀어나간다는 이야기는 기술의 발전이 눈에 띄게 이루어지는 지금 시대에 의미가 있다. 작품은 기술의 발전 자체를 단순히 낙관하거나 비관하는 것이 아닌, 대신 변화한 세계 속에서 여전히 다른 입장으로 충돌하고, 여러 감정을 가지고 살아가는 인물들의 모습을 비춘다. 결국 연극은 수많은 변화 후에도 계속 인간은 인간으로 남을 수 있는지를 묻는다.
인간의 생명, 그리고 영생에 관한 궁금증과 호기심은 인간이 오랫동안 던져온 질문이다. 과학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한 오늘날, 특히 예술 작품들은 인간의 신체와 영생에 관한 이야기를 적극적으로 다루고 있다. 연극 ‘모어 라이프’ 역시 인공 신체를 통해 죽은 사람을 되살리는 일이 가능해진 40년 후의 미래를 배경으로, 이에 관한 여러 질문을 제시하는 작품이다
by
노미란 에디터
2026.05.15
리뷰
공연
[Review] 우리는 어떤 노래를 불러야하나 - 펑크 [공연]
어쩌면 인간은 완벽한 기억으로 살아가는 존재가 아니라, 끝내 서로의 목소리에 흔들리는 존재인지도 모른다.
토머스 모어의 『유토피아』에서 유토피아는 질서와 안정이 완벽하게 유지되는 공간이었다. 모두가 정해진 체계 속에서 살아가고, 사회는 효율적으로 작동한다. 오래전부터 SF와 디스토피아 장르는 이 이상향의 이면을 반복해서 질문해 왔다. 정말 완벽한 세계가 가능한가. 감정의 동요와 실패, 결핍이 사라진 사회는 과연 행복에 가까운가. 지난 3월에 개막한 섬으로간나
by
오수민 에디터
2026.05.15
리뷰
공연
[Review] 공연이 끝난 후에도 우리는 음악으로 계속 이어져, 뮤지컬 '펑크' [공연]
나는 오직 음악만이 인간을 인간답게 만든다고 믿어
공연이 끝난 후 관객들이 일제히 자리에서 일어났다. 원래 커튼콜 때 기립박수를 치는 건 대학로 소극장에선 어느 정도 당연시되는 일이라 놀랍지는 않았다. 그렇게 커튼콜까지 무사히 마치고 다시 자리에 앉았는데, 함께 공연을 보러 간 언니가 다시 주섬주섬 몸을 일으키는 게 아니겠는가. 내 주변에 앉은 사람들도 일제히 전부 몸을 일으켰다. 각자 저마다 챙겨온 응
by
임유진 에디터
2026.05.14
리뷰
도서
[Review] 죽음으로 인도하는 영혼과 거부하는 인간 본성의 모험극 - 가르멜 수녀들의 대화 [도서]
죽음은 누구에게나 찾아온다. 그 앞에서 어떤 표정을 지을 것인가
지금은 종교의 품을 떠나 스스로를 의지하며 살고 있지만, 한때 세례명으로 불린 적이 있다. 굉장히 어릴 적이었는데, 그 때 당시에 한국 최초 가톨릭 추기경으로 서임되셨던 고 김수환 추기경의 생애를 다룬 영상들을 많이 보았던 기억이 난다. 고 이태석 신부의 생애를 다룬 ‘울지마 톤즈’를 보며 어린 마음에 많이 울었던 기억도 난다. 이 종교 안에서 참 다채로
by
김민정 에디터
2026.05.13
리뷰
공연
[Review] 인간으로 산다는 것은 살아있다고 외치는 것 - 펑크 [공연]
펑크를 통해 노래하는 인간성
섬으로간나비의 신작 뮤지컬 <펑크>가 5월 31일, 대학로 자유극장에서 막을 내린다. 2055년, 가상의 미래 도시를 배경으로 '인간성'이 무엇인지에 대해 노래하는 공연이다. 클론(복제인간) 2847, 레오는 매일 밤 같은 꿈을 꾼다. 하얀 날개의 천사가 손을 내밀고, 함께 하늘로 날아오르다가 - 손가락이 하나씩 떼어지며 끝없이 추락한다. 2055년, A
by
김승주 에디터
2026.05.13
리뷰
공연
[Review] 인간으로 산다는 것, 그 불완전을 향한 외침 - 뮤지컬 ‘펑크’ [공연]
불완전하지만 진정성 있는 삶을 위한 갈망
“완벽하지 않아도 돼. 진심이 담기면.” 코드 3개, 진심 하나. 여기 음악으로 살아있음을 외치는 한 밴드가 있다. 떨리는 기타의 현이 그들의 혈관을 울린다. 쿵, 쿵, 쿵, 쿵. 리듬에 맞춰 뛰는 심장을 느낀다. 마음을 다해 찍어 누르는 코드에 감정이 실리며 음악과 공명한다. 살아있음을 느낀다. 그들 안의 무언가가 깨어난다. 뮤지컬 ‘펑크’는 황폐해진
by
박선주 에디터
2026.05.12
First
Prev
6
7
8
9
10
Next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