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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전시
[Opinion] 가려진 시간, 가려진 잔혹함. [시각예술]
미화되고 포장된 그들의 이야기. 아련함과 잔혹함이 뒤섞인 영화. 가려진 시간.
가려진 시간, 가려진 참혹함. - 미화되고 포장된 그들의 이야기 - 나의 영화 취향은 지극히 소녀적이다. 일명 '소녀감성'을 뒤흔드는 영화를 나는 즐겨본다. 아름다운 영상미, 감성을 자극하는 동화같은 장면들, 예쁜 커플 주인공, 달달한 로맨스까지. 모든 것이 조화되는 영화를 찾으면 그 영화는 나의 스테디셀러 목록에 오른다. 그리고 자주 마음이 공허할 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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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에디터
2016.11.21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손끝에서 피어나는 예술, 네일아트 [시각예술]
손끝에서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네일아트의 세계
바야흐로 미용의 범위가 손가락 끝까지 확대된 시대다. 저 먼 고대시대부터 사람들은 아름다움을 위해 화장을 하고 의복을 갖추었다지만, 손톱도 화장하는 시대가 오리라고는 생각지 못했을 터이다. 예쁜 손톱을 위한 관리는 이제 단순히 다듬기만 하는 걸 넘어서서 그 위에 갖가지 칠을 하는 경지에 이르렀다. 단순한 칠뿐이랴? 고작해야 폭과 길이가 1cm 남짓인 도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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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진 에디터
2016.11.21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민주주의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작된 힘입니다. [시각예술]
정치인 노무현이 아닌 사람 노무현의 생전 모습과 남겨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세상살이 지친 사람들에게 작은 위로를 건낸다.
* 주관적인 의견이 있고, 오히려 이 글을 보고 노빠다 편파적이다 생각해 영화를 껴려하실까 걱정이 됩니다. 하지만, 요즘같은 세상, 정치인 노무현이 아니라 사람 노무현의 이야기를 듣고 충분히 위로 받으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 출처 : 네이버 영화 지난 민중총궐기가 있었던 날, UCC촬영으로 동해에 다녀온 후 시위에 참석 했다. 전날부터 꽉 차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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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 에디터
2016.11.20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영화 '올드보이'에 질문하다 [시각예술]
영화 올드보이에 대한 질문으로 시작하는 개인적인 감상과 오피니언 글입니다.
스포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영화 '올드보이' 개인 오피니언 및 감상평 박찬욱 감독의 대표작하면 떠오르는 영화는 단연 올드보이. 2004년에는 제 57회 칸 영화제에서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하며 굉장히 화제가 되었다. 올드보이는 다들 알다시피 19금 영화인데, 나는 개봉 당시 초등학생이었기 때문에 보지 못했다. 그리고 십여 년이 흐른 지금에서야 영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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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은 에디터
2016.11.20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IAB Studio - '난 그냥 깨 부시고 싶어!‘ 그들의 미술, 그들의 음악 [시각예술]
헤치고, 깨어 버리고, 돌격, 앞으로!
‘어, 빈지노!’ 혹은 ‘어디서 많이 본 사진인데?’ 표지 사진을 보고 들어온 당신은 아마도 이 생각을 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작품은 랩퍼 빈지노의 앨범 자켓 아트워크가 되었던 작품이다. 현실과 꿈 그 사이 어딘가에서 껍질 혹은 틀을 조금씩 깨 부시고자 하는 그들을 소개한다. IAB Studio는 빈지노(임성빈), 김한준, 신동민, 스티브 으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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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빈 에디터
2016.11.20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영화 '작은 형' 시사회를 다녀오다. [시각예술]
독립영화 '작은형', 시사회 그리고 이야기.
11월 16일 오후 8시 아트하우스 모모 영화 '작은형' 시사회 및 GV https://youtu.be/kq0Mwhsr1Ms (작은형 예고편) 30일 개봉 예정인 영화 '작은형'의 시사회를 다녀왔다. 개봉 전 첫 시사회인 만큼 기대감이 컸다. 아이러니하게도 비슷한 시기에 '형'이라는 영화가 개봉될 예정이다. '형'과 '작은형' 형제(兄弟)에 대한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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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옥 에디터
2016.11.18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시각예술]
치열한 뉴욕 패션계, 그 내면을 들여다보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The Devil Wears Prada, 2006) 코미디, 드라마 | 2006.10.25 | 109분 미국 | 12세 관람가 | 감독 데이빗 프랭클 명문대학을 졸업한 소도시 출신의 앤드리아 삭스는 저널리스트 꿈을 안고 뉴욕에 상경한다. 나름 대학에서 편집장도 하고 상도 받았던 그녀는 자신감에 차 뉴욕의 여러 언론사에 이력서를 넣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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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주 에디터
2016.11.16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야하다고 치부하기엔 아까운 영화들 [시각예술]
그저 ‘야하다’고 치부 되어선 안될 영화들, 2편만 뽑아보았다.
국어사전에 따르면 ‘야하다’는 단어의 정의는 ‘천하게 아리땁다’, ‘깊숙하지 못하고 되바라지다’ 라고 한다. 종종 이 정의 그대로 야한 장면들을 써먹는 영화들이 있기도 하다. 그런 영화들을 보자면 원래 포르노와 영화에 경계가 존재하는 것인지 의문을 들게 할 정도로 아슬아슬한 곡예를 타는 것 같다. 노골적인 성인 영화를 제외하고라도 대부분의 청소년 관람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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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영 에디터
2016.11.16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그림 속 이야기, 첫번째-'조르주 쇠라' [시각예술]
조르주 쇠라의 '그랑 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의 그림 이야기
19세기 회화의 역사를 바꾼 화가 Georges-Pierre Seurat 조르주 쇠라 1859년 12월 2일 – 1891년 3월 29일 대부분 화가랑 다르게 부자 집안에서 태어났다. 집안 대대로 부유한 상인 집안이었으며 아버지는 법률 관련 고위 공무원이었다. 어머니도 꽤 부유한 집안 태생이었기에 어릴적부터 경제적으로 전혀 부족함없이 자랐으며 교육도 문제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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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정선 에디터
2016.11.15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지금 봐서 송구스러운, 'The Matrix (1999)' [시각예술]
지금 봐서 송구스러울 정도의 명작들 살펴보기
지금 20대 초반의 나이인 나는 여태까지 정말 평범하게 문화 생활을 즐겼다. 현재 시점에 개봉해서 화제가 되는 영화들, 베스트셀러, 음원 순위 1위 등 현재의 명작들은 웬만하면 다 챙겨보고, 들었다. 사실 그것들을 내가 직접 보지 않아도 요즘은 SNS와 기사를 통해 대충 어떤 내용이고 대중들은 어떤 반응인지 알 수 있다. 내가 직접 보지 않아도 대충 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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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마띠아스 에디터
2016.11.14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프랑스 영화를 좋아하십니까? [시각에술]
프랑스 영화의 발전과 예술영화와 상업(오락)영화 사이 잣대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
영상 혹은 영화를 무지 좋아한다. 영상에 있는 무한한 가능성이 좋고 대중성도 좋다. 대중성을 떠난 빌 비올라(Vill viola)의 시간성마저 사랑스럽게 여겨진다. 접하면 접할수록 취향이 아닌 것들을 거르게 되었고 이제와 제가 좋아하는 영화를 보면 대다수가 유럽, 프랑스 영화들이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었단 걸 알았다. 그리고 <프랑스 영화>를 좋아한다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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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 에디터
2016.11.14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보이는 게 다가 아니야. [시각예술]
제임스 터렐. 그가 빛으로 만들어내는 신비로운 공간을 체험하다.
아니! 보이는 게 다가 아니라면 우린 도대체 뭘 믿어야 하는가....맞다. 우리는 5개의 감각을 통해 대부분의 것을 인지한다. 시각.촉각.후각.미각.청각. 그리고 여자들이 가지고 있다는 육감까지..그중에서도 우리는 시각을 가장 많이 이용하고 의존한다. 그런데 그 시각이 틀리다면?내가 분명히 보고 있는데 보는 것과 다르다면 어떨 것 같은가? 멍~하고 뒤통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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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경 에디터
2016.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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