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전체글보기
아트인사이트
칼럼/에세이
칼럼
에세이
오피니언
문화 전반
사람
영화
음악
공연
미술/전시
도서/문학
드라마/예능
여행
게임
동물
패션
운동/건강
공간
만화
음식
문화소식
공연
전시
도서
영화
문화현장
작품기고
The Artist
The Writer
리뷰
공연
전시
도서
영화
PRESS
사람
ART in Story
Project 당신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
정정, 반론보도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인스타그램
브런치
find
mypage
로그인
회원가입
menu
검색
아트인사이트 소개
제휴·광고문의
문화소식 등록
기사제보
고객센터
회원약관
최근 본 글
내가 읽은 이야기
오늘의 발견
과거의 오늘
이 브라우저에서 최근 읽은 글입니다.
전체 삭제
검색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검색
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등록일
~
초기화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선택된 조건 검색하기
All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오피니언
사람
[Opinion] 말년병장과 만 원 [사람]
만 원의 행복
안녕하세요. 말년병장입니다. 다리를 다쳤고, 수술을 했습니다. 비가 오던 눈이 오던 태풍이 불던 지구가 무너지던, 복귀 날에는 복귀를 해야합니다. 복귀 날이었습니다. 버스를 탔고, 버스서 내렸습니다. 어머니의 걱정을 받으며, 기사 아저씨의 부축을 받으며, 타 부대 일병 아저씨가 가방을 받으며 충주터미널에 무사귀환했습니다. 목발을 딛고 걷다 보면 겨드랑이가
by
윤제경 에디터
2024.06.05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ART insight] 누구에게나 완벽한 하루는 비슷하다
'나이'라는 물리적 잣대에 의해서가 아닌, 주체로서의 나이듦
TV 채널을 돌리다 우연히 한 다큐멘터리를 보게 되었다. 왼쪽 상단 위에 “내 마지막 집은 어디인가”라는 글자가 적혀 있었다. 월, 화요일 밤마다 EBS에서 하는 다큐프라임 시리즈 중 하나인 듯했다. 그리고 글자 아래 ‘1부. 완벽한 하루’가 부제로 달려 있었다. 출처 : ebs <다큐프라임 '내 마지막 집은 어디인가'> 스틸 3부작 중 1부는 인생의 마
by
민지연 에디터
2024.06.04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토끼풀꽃 노스탤지어
봄 햇살이 부르는 추억이 있다.
1. 토끼풀 꽃 노스탤지어 빛은 참 많은 일을 한다. 우리가 보는 모든 것들의 색을 드러내는가 하면 들판 위 수많은 생명들을 길러내기도 한다. 빛 아래 오래 있으면 주근깨나 기미를 얻듯이 예상치 못한 색의 터치를 피부 표면에 받기도 하지만, 활기가 약해진 것들은 햇빛 아래 오래 있다 되려 색을 빼앗기기도 한다. 나는 ‘빛바랜’이라는 말에는 사실 대상의 색
by
신성은 에디터
2024.06.02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ART insight] 연필을 잡기 어려워졌다
배우고, 사랑하고, 웃어주고, 시시콜콜한 농담을 하는 그런 어른이 되기 위해 조금씩 나아가리라 다짐해 본다.
연필을 잡기 어려워졌다. 글에 담아낼 이야기를 고심하는 것만으로 몇 날 며칠이 흘러간다. 이야깃거리를 찾으려 사진첩을 보고, 일기장에 꽂아놓은 책갈피를 이리저리 뒤적거려도 도통 모르겠다. 이 얘긴 너무 과한 것 같고, 저건 굳이 남들이 관심이 없을 것 같다. 알지 못하는 누군가에게 내 일상을 소개하고 마음을 전하는 게 조심스러워진 탓도 있다. 지난해에만
by
김민주 에디터
2024.06.01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오월 마지막 날의 일기
이대로 봄을 보내기에는 아쉬운 마음이라서
굳이 따지자면 봄을 특별히 좋아하지는 않는 편이었다. 온화한 날씨와 오색찬란한 풍경. 싫어하기에는 딱히 나쁠 이유가 없는 평화로운 계절이지만, 그렇다고 목이 빠지게 기다릴 만큼 좋아하지도 않았다. 직전의 계절과 대비되기에 더 그런 걸까? 봄이 오면 꽃놀이를 가고 제철 음식을 챙겨 먹는 등, 사람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새 계절을 즐기곤 하지만 나는 딱히 시간
by
김소형 에디터
2024.05.31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숫자 안에 담긴 것들
숫자 안엔 사람들이 담겨 있다.
오랜만에 폴 칼라니티의 <숨결이 바람될 때>를 책장에서 꺼내 읽었다. 무심히 페이지를 넘기다가 한 대목에서 손길을 멈췄다. 아직 의사가 되기 전인 의학전문대학원생 시절에 폴과 그의 아내 루시는 환자들의 초음파 사진을 보면서 심전도 파형을 공부하고 있었다. 무언가를 골똘히 생각하던 루시는 한 장의 사진에서 치명적인 부정맥을 정확히 짚어냈다. 그때 갑자기 루
by
이중민 에디터
2024.05.31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글과 나를 접착하기
글과 나를 접착하려 한다. 과거에 썼던 글을 살펴본다. 이것들을 입에 올려도 괜찮음을 인지한다. 그것이 내 전부여도 괜찮음을 믿는다. 이 모든 건 이야기의 힘을 믿는 이들과 함께할 때 가능했단 걸 기억한다. 서로를 바라보는 신뢰와 격려의 눈에서 단단한 마음이 솟아날 수 있단 걸 기억한다. 사랑을 피하지 않는다. 삶은 그게 전부일 수 있다는 걸 믿어 본다.
1. 부지런히 글을 쓰고 있다. 한 달에 서너 개 정도에 그마저도 몇 달을 쉴 때도 있지만, 써야 한다는 생각을 멈춘 적은 없으니 꾸준히 글을 품고 있다고 믿는다. 쓰는 이유를 단순하게 밝히면 이렇다. 글에서 나는 제법 용기 있는 모험가가 된다. 입으로는 뻥끗하지도 못할 말들과 생각을 짊어 메고 거침없이 길을 개척한다. 그려내는 지도의 크기에 한계는 없다
by
정해영 에디터
2024.05.31
오피니언
음악
[Opinion] 흡연에 관하여 [음악]
윤종신 <담배 한 모금> (2002)
산발머리 쓸어넘기고 쓰레빠 질질 끌며 우리 동네 슈퍼 ‘홈마트’로 걸어간다. 이곳은 중년 부부 두 분이서 운영하시는데, 아침이면 나물을 손질하는 아주머니가 바쁜 손길과 차분한 눈길로 자리서 일어난다. 아주머니는 내가 뭘 살지를 알고 있다. 저기요 숙취해소제 쎈 놈으로 하나 주시오라는 절박함과 상등하게 에쎄 체인지 일미리 하나 주세요. 를 물먹은 목소리로
by
윤제경 에디터
2024.05.29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무리의 우물에서 벗어나기
‘후회 없다’는 지긋지긋한 안심과 레퍼토리로 스스로를 토닥였다.
무리의 우물을 벗어나고 싶다. 언제쯤 무리하지 않는 일상을 손에 쥘 수 있을까. 머나먼 곳으로 몸을 옮기면 이전과 달리 보다 평온하고 여유로운 삶이 펼쳐질 줄 알았다. 그런데 그 기대가 현실이 되기까지는 아직도 너무나 멀게만 느껴진다. 어느덧 100일 넘게 홀로 해외에 사는 지금. 벌써 4일이 넘도록 방에서 나가지 못하고 골골 거리며 누워있다. 천성이 반
by
신지예 에디터
2024.05.26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사랑과 계절을 담은 내려감의 취향
이중주의 삶을 사는 사람이다. 낮에는 에너지도 열정도 가득하게 힘찬 하루를 맞이하며, 하루하루를 해낸다. 신나는 음악을 들으며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며 살아간다. 그러나 나의 밤은 안온하다. 제일 좋아하는 시간이기도 하다. 주황색 조명만을 키고 창문을 살짝 열어두면 들어오는 선선하고 반짝이는 밤바람. 잔잔한 피아노 소리와 함께 마음을 써 내려가는 시간을 좋아한다.
Q: 필자는 어떤 사람인가. A: 이중주의 삶을 사는 사람이다. 낮에는 에너지도 열정도 가득하게 힘찬 하루를 맞이하며, 하루하루를 해낸다. 신나는 음악을 들으며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며 살아간다. 그러나 나의 밤은 안온하다. 제일 좋아하는 시간이기도 하다. 주황색 조명만을 키고 창문을 살짝 열어두면 들어오는 선선하고 반짝이는 밤바람. 잔잔한 피아노 소리
by
황수빈 에디터
2024.05.24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일본 미술관 방문기 - 후쿠오카 아시아 미술관
25주년 콜렉션 전, ASIAN POP
후쿠오카 여행을 계획하면서 미술관을 한 곳 방문하기로 했다. 후쿠오카 미술관이라고 하면 후쿠오카시 미술관과 아시아 미술관이 대표적인데 상설전시 기준으로 아시아 미술관의 평이 좋았고 마침 숙소 근처라서 여행 마지막 날 아시아 미술관에서 팝아트 전을 보기로 결심했다. 아시아 미술관 앞에는 버스 정류장, 옆에는 지하철 역이 있어서 초행길이라도 헤매지 않을 수
by
장미 에디터
2024.05.24
오피니언
사람
[Opinion] 솔직한 삶에 관하여 [사람]
그짓말하면 엉덩이에 뿔 난다
솔직하다. 라는 이야기를 종종 듣는다. 솔직하게 말하고, 솔직하게 쓴다는 이야기를 종종 듣는다. 좋게 말해 솔직이고 솔직히 말해 직설이라는 이야기도 종종 듣는다. 솔직이건 직설이던 나는 그 소리가 듣기 좋다. 그럴 때면 그짓말할 때 바로 티나서 그렇다 얼버무리지만 하나가 더 있다. 그건 예의다. 솔직하지 않다는 건, 상대를 기만하는 행위다. 그에 반해 솔
by
윤제경 에디터
2024.05.22
First
Prev
76
77
78
79
80
Next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