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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Review] 격렬했던 재즈 5중주, 감각적인 멜로디 "진 킴 더 재즈 유닛"
재즈의 매력에 한 번 더 빠질 수 있게 되었던 공연이었다. 또한 색소폰이라는 악기가 그렇게 매력적인 악기였는지 미처 몰랐는데, 이번 공연에서 참 인상 깊게 들었다. 마치 사랑에 빠지면 그렇듯, 재즈에 대해 더 알고 싶어졌다. 내가 아마 재즈와 사랑에 빠진 것 같기도 하다.
지난 1월 30일, 삼성역 부근 마리아칼라스홀에 진 킴 재즈 유닛의 공연을 보고 왔다. 전부터 많이 기대하고 갔던 공연이었고, 또 처음 찾는 공연장에 들뜨고 설레는 마음이었다. 공연의 시작은 어떠한 말도 없이, 연주로 시작되었다. 프리뷰를 작성하며 여러 번 들어 보았던 First One 이라는 곡이었다. 그 전에도 느낀 것 이기도 했지만, 트럼펫이 주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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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희 에디터
2016.02.07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가상 속 일처다부제의 탄생-아내가 결혼했다. [문화 전반]
이 소설이 등장은 사회상황과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평생을 약속했음에도 횡행하게 벌어지는 불륜, 그리고 이혼. 돌싱. 재혼. 이런 사회적 현상들은 '영원한 사랑'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통계자료로 입증한다. 그렇다면 지금의 결혼제도가 사회와 맞지 않는 것은 아닐까? 그런 의문에서 소설가는 펜을 들고 일부일처제가 아닌 일처다부제로 진행되는 소설을 쓴 것은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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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연 에디터
2016.01.18
오피니언
[Opinion] 제주문화여행: (3)앤디워홀이 마신 코카콜라와 내가 마시는 코카콜라는 다르다 [여행]
계획에 없던 무언가를 마주하면 대부분 크게 두가지로 나뉜다. 정말 반갑거나 혹은 그렇지 않거나. 이번 제주도여행에서는 완벽한 전자다. 이름부터 특별한 작가와 그의 작품을 제주도 연동의 한 작은 카페에서 마주하게 되었다.
A J KIMO (구덕진) "A J라는 이름은 역시 게임에서 내가 사용한 이름이고 Artist Jin이라는 이름이기도하다. 복잡하고 여러가지 이름을 사용했지만 결국 나는 한국이름 구덕진과 작가이름 A J Kimo 이 둘을 사용한다. (……) 어느나라 국적인지도 알 수 없으며 이 사람이 동양사람인지 서양사람인지도 도무지 알 수 없는 이름이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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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에디터
2016.01.17
문화소식
공연
(~12.31)어린신부[연극, 댕로홀]
어린신부 -내가 비밀 하나 알려줄까?- 뜨거운 여름, 여름처럼 핫한 로맨스 코미디가 왔다! 연극 삼봉이발소 제작진이 작정하고 만든 로코의 정석 인터파크 평점 9.9의 신화! 연극 어린신부가 다시 돌아왔다 서울 대구 울산 부산 직고 대학로에 재입성! 로코 최강자의 귀환!!! 지금 사랑하고 있는 분 사랑을 찾고있는 분 당신을 위한 로맨틱 코미디 소설 나의 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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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에디터
2015.12.16
문화소식
문화예술교육
[교육정보] Artist Self Management: 내 전시는 내가 만든다
사비나미술관에서는 작가들이 전시를 직접 기획하고 만들어가는 데 필요한 내용을 익힐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설합니다. 전시 기획안부터 포트폴리오, 도록제작, 나아가 글로벌 아티스트로 발돋웅하기 위한 전략까지. 8일 동안 진행되는 매니지먼트 프로그램을 만나보세요.
Artist Self Management: 내 전시는 내가 만든다 -강좌 1. 아티스트를 위한 8일간의 매니지먼트 프로그램- 12월 21일 월요일에 개강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총 8일간 진행되며 전시기획안부터 기금신청방법까지 작가들이 직접 전시를 기획하고 만들어가는 데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프로그램 소개> 사비나미술관에서는 작가들이 전시를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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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 에디터
2015.12.05
문화소식
공연
(~01.31)거미여인의 키스 [연극,대학로 신연아트홀 ]
거미여인의 키스 -내가 만난 너는 과연 누구였을까- 2011년 초연 이후 끊임없는 앵콜 요청! 마침내 돌아온 최고의 화제작! [무대가 좋다] 시리즈의 마지막 무대! 언론과 평단의 뜨거운 호평은 물론, 연일 이어지는 매진사례와 관객들로부터 최고의 찬사를 받은 바로 그 연극! 2011년 대학로 최고의 흥행 신화를 기록한 [거미여인의 키스]가 돌아온다! 활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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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에디터
2015.11.27
리뷰
공연
[Review] 연극 "내가 가장 예뻤을 때"
나와 부모님의 생각이 얼마나 다른지 얼마나 다른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지 공연을 보고 이야기를 나누면 좋을 것이다. 부모님이 충분히 즐거워하셨고 행복해하셨고 공연 후의 이야기가 풍성했기 때문에! 그 이유만으로도 나는 이번 공연을 정말 잘 봤다고 생각한다.
내가 가장 예뻤을 때 비가 내리던 일요일 대학로를 20년 만에 오신다는 부모님과 함께 연극을 보러 갔다.오랜만에 하는 가족 나들이였는데, 비도 오고 주차할 곳도 찾지 못해 정신없이 공연장 안으로 들어갔다. 예그린 씨어터는 공연장 내부가 깨끗하고 의자도 편안해서 부모님과 함께 오기 딱 좋은 곳이었다!대학로의 대부분의 소극장의 경우 좌석이 불편해서 부모님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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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영 에디터
2015.11.17
리뷰
공연
[Review] 연극 "내가 가장 예뻤을 때" - 엄마가 가장 예뻤던 순간
다시금 엄마의 사랑을 느끼고 싶고, 엄마를 한 명의 여자로 온전히 바라보고 싶은 딸이라면 이 연극을 보기를 권하는 바이다. 그러한 과정이 있어야 당신도 역시나 미래의 딸에게 멋진 엄마가 되어줄 수 있지 않을까?
지난 11월 8일, 예그린씨어터로 연극 "내가 가장 예뻤을 때"를 관람하고 왔다. 혜화역 1번 출구로 나오자마자 오른쪽 길을 쭉 따라 걸으니 극장 예그린씨어터를 쉽게 찾을 수 있었다. 여자가 가장 예뻐 보이는 순간은 언제일까? 웨딩드레스를 입었을 때? 외출 준비를 마친 직 후? 막 씻고 나왔을 때? 다양한 대답이 있을 것이다. 공연을 보기 이전까지만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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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희 에디터
2015.11.16
리뷰
공연
[Review] 연극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엄마가 좋아!'
엄마'라는 단어가 주는 긍정적인 힘이 있다. 언제나 좋은 느낌이다. 엄마를 생각하면 괜스레 웃음이 난다. 한편으로는 애틋하다. 학창시절 말썽 한두 번 안피워본 사람 없 듯 나도 남들만큼 엄마 속을 썩인터라 미안함이 마음 한 켠에 자리하고 있다. 엄마와 함께 엄마의 젊은 시절 사진을 본 날이 있다. 그 시절 엄마는 참 단아하고 예뻤다. 풍성한 파마머리와 자주빛 정장이 참 잘어울리는 엄마였다. 그 모습에 반한 아빠는 왕복 10시간의 거리를 주말마다 오고갔단다. "내가 이렇게 예뻤는데"하며 푸념하는 엄마에게 해줄 말은 정해져 있다. "지금도 예쁘고 내일도 예쁠거야." 엄마와 어린 내가 함께 있는 사진을 보면 더 뭉클해진다. 세상에 존재하는 아름다움만을 보여주고 싶은 듯 나를 바라보는 엄마의 따스한 눈빛은 사진 속에 선명하다. 내가 분유를 그렇게 잘 먹었다며, 동생들이 남긴 분유까지 다 먹어서 지금 그렇게 큰 거라고 깔깔 웃는 엄마는 당황스러울 정도로 아이같다. 그렇게 앨범을 계속 넘기다보니 엄마의 앨범이 어느새 나와 동생의 앨범이 되어 있었다. 그렇게 엄마의 인생은 우리로 가득 차 있었고, 나는 엄마의 앨범을 다시 찾아줘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 후 엄마의 사진을 많이 찍는다. '엄마와 딸'을 그린 연극을 말하려다보니 엄마 이야기만 한 것 같아 아버지께 미안한 마음이 드는 건 왜일까.
연극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엄마가 좋아!' 리뷰 '엄마'라는 단어가 주는 긍정적인 힘이 있다. 언제나 좋은 느낌이다. 엄마를 생각하면 괜스레 웃음이 난다. 한편으로는 애틋하다. 학창시절 말썽 한두 번 안피워본 사람 없 듯 나도 남들만큼 엄마 속을 썩인터라 미안함이 마음 한 켠에 자리하고 있다. 엄마와 함께 엄마의 젊은 시절 사진을 본 날이 있다. 그 시
by
박혜연 에디터
2015.11.15
리뷰
공연
[Review]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엄마와 딸, 가족, 사랑이야기를 가득 담은 연극 < 내가 가장 예뻤을 때 > 가슴이 뭉클하면서도 따뜻해지는 우리들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엄마와 함께 본다면 서로에 대한 마음이 더 애틋해지고 더 다가가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지난 일요일, 대학로에서 하는 연극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을 보고왔다. 극장 안에 꾸며진 집안 배경과 가로수, 벤치는 익숙하면서도 편안한 느낌을 주었다. 시작 전 배우 박초서가 등장해 공연 주의사항을 알려주며 분위기를 업 시키고 웃음을 끌어냈다. 그러면서 공연이 시작된다. 연극 <내가 가장 예뻤을 때>를 관람하기 전까지는 단순히, 엄마의 예전 예뻤을 때
by
홍효정 에디터
2015.11.15
리뷰
공연
#Review 어느집에나 있을 법한 이야기. 연극 '내가 가장 예뻤을 때'
#Review 어느집에나 있을 법한 이야기. 연극 '내가 가장 예뻤을 때' '내가 가장 예뻤을 때' 공연 장소 예그린씨어터는, 4호선 혜화역 1번 출구로 나와서 5분 정도 걷다보면 쉽게 찾을 수 있다! 이 공연은 선착순이기 때문에 발걸음을 빨리한다면 좋은 자리를 차지할 수 있다! 계단 밑에서 우리를 반기는 연극 '내가 가장 예뻤을 때' 배너 간판! 좌석 배
by
이슬비 에디터
2015.11.14
리뷰
공연
[Review] 가슴 따뜻해지는 연극, '내가 가장 예뻤을 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엄마와 딸의 이야기 '내가 가장 예뻤을 때'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오랜만에 연극 리뷰를 하네요. 이 연극을 보기 전에는 '엄마와 딸의 이야기'겠거니 생각했는데, 보고나니.. 그보다는 '엄마의 이야기'가 맞는 것 같아요. 엄마의 인생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연극이었습니다. <내가 가장 예뻤을 때>에는 네 가지 사랑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딸에 대한 엄마의 독특하면서도 여유로운 사랑과 엄마에 대한
by
이승현 에디터
201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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