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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Preview] 꿈을 위한 외침! - 콘서트 뮤지컬 [ 청춘밴드 ZERO ]
< 청춘밴드ZERO >는 모든 이들에게 꿈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그들에게 성공이냐, 실패냐는 중요치 않다. 그들은 꿈을 향해 용기내어 자신을 던진다.
나이를 막론하고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청춘이다. * 공연 개요 공 연 명 : 청춘밴드ZERO공연일시 : 2016.11.15 ~ 2016.12.31공 연 장 : 대학로 세우아트센터 (종로구 동숭동 1-86)출 연 진 : 조환준 유환웅 이준호 김권 남정우 박승원 박상언 제희형 문종민 이설 김민지공연시간 : 화수목금 20시/토 15시,19시/ 일,공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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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경 에디터
2016.11.14
오피니언
공간
[Opinion] LP 열풍을 다시 이끄는 영감의 공간, 현대카드 뮤직 라이브러리 [문화 공간]
10,000장의 LP판, 트렌디하게 돌아오다
젊고 활기찬 에너지로 가득한 이태원역과 한강진역으로 이어지는 길을 걷다보면, 한 편에 조금은 생소한 공간을 마주하게 된다. 현대카드에서 만든 '도서관' 중 하나인 '뮤직 라이브러리'가 그것이다. 현대카드를 사용하는 사람이면 동행과 함께 언제든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인 현대카드 뮤직 라이브러리는 도시의 빠른 속도에서 벗어나 일상을 사유하고, 잊혀졌던 아날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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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서 에디터
2016.11.10
사람
ART in Story
[Interview] 선으로 말하는 일러스트 작가, JONGDI
직선에 피로해진 눈을 다시 뜨게 해 줄 JONGDI 작가를 만나보자.
스산하고도 쓸쓸한 요즘 내가 제일 좋아하는 시간은 저녁노을이 들 때 하늘을 올려다보는 순간이다. 단풍처럼 붉게 물든 하늘을 보다 보면, 그 색에 반하고 수채화에 물 한 방울 떨어뜨려 번진 것 같은 모습에 또 한 번 반한다. 어쩌면 내가 살고 있는 삶은 직선이 지배하고 있기 때문일까 싶기도 하다. 이런 생각에 종종 잠기던 때에 선, 특히나 일정하지 않은 선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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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연 에디터
2016.11.07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비밀스러운 햇살’의 주체는 누구인가-「밀양」 다시보기 [문학]
이창동 감독의 「밀양」과 이청준의 소설 「벌레 이야기」는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와 큰 틀의 설정은 동일하다. 하지만 소설이 영화화 되면서 세밀한 부분에서의 차이가 발생했다. 바로 두 작품이 여성을 그려내는 방식이었다. 「벌레 이야기」가 「밀양」과 가장 다른 점은 ‘용서의 주체는 누구인가’라는 주제를 다루기 위해 여성성을 사용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소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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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서 에디터
2016.10.20
리뷰
공연
[Preview] 20여년이 지난 지금, 다시 "조만득씨" - 연극 "배꼽춤을 추는 허수아비"
자본주의 시대 현대인의 부조리한 정신세계와 이기주의를 담아낸 작품 “조만득씨”는 1995년 “극단 아리랑” 에 의해 초연된 바가 있다. 그리고 20여년이 흘러 오는 20일부터 11월 6일까지 연극 “배꼽춤을 추는 허수아비”로 재탄생 된다.
다시, 조만득씨 연극 "배꼽춤을 추는 허수아비" Preview “이청준”, 아마 고등학교 문학시절 이 이름을 들어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한창 전투적으로 수능대비 문제집을 풀고 있던 시절, “당신들의 천국” 이라는 작품을 분석하지 않았던 선생님도 없었을 것이다. 이청준은 그야말로 한국 소설의 거장이며 그의 작품들은 4.19 세대의 자유와 민주주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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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연 에디터
2016.10.15
리뷰
도서
[Review]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길 , 나의사랑 백남준
나의 사랑_ 백남준 흥미로울 수 밖에 없는 천재 백남준의 삶과 그의 아내와의 이야기. 고독하고 외로운 예술가 였던 남준의 천재성과 인간성을 들여 다 볼 수 있는 책이다. 그의 이름만으로도 우리를 흥미롭게 할테지만 이 책을 읽고 난 후, 그는 우리에게 더욱 흥미로운 사람이 될 것입니다. 그의 예술이란 우리에게 잠시 머물다 사라지지 않는 영원함을 줄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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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솔희 에디터
2016.09.20
리뷰
공연
[Review] 연극 '달빛 크로키' 리뷰
'달빛 크로키'는 진짜 사랑에 대한 얘기다. 우리가 보려고 하지 않았던 사랑에 대하여. 칙칙한 잿빛 하늘 속에서 핑크빛 안개를 찾아가는 여정을 담은 연극.
[Review] 연극 '달빛 크로키' 리뷰 아름답지만은 않지만 그래도 다시, 사랑 드라마 속 사랑은 거의 언제나 예쁘다. 남자와 여자가 사랑을 하면 주위의 장애물들은 제아무리 험난하고 날카로울지라도 결국 풀이 꺾이고 주인공들은 사랑을 이룬다. 하지만 우리 주위의 사랑은 그렇지 않다. 지저분하고 구질구질하기 일쑤고 억울하고 화나는 일도 많다. 미디어 속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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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에디터
2016.08.16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이러니 다시 찾을 수 밖에, 영화 < 멋진 하루 > [문화 전반]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꽤나 오래된 영화를 드디어 보게 되었다. 전도연과 하정우라는 정말 좋아하는 배우들이 나온 영화 <멋진 하루>. 아껴두려고 한 영화는 아닌데 그 때 보지 않고 지금 두었다 봐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 영화. 그렇지 않았다면 아마도 그 땐 이런 알다가도 모를 묘한 영화라며 좋아했겠지만 느낌이 덜 했을 듯 싶다. 여기 이상한 전여친이 있다
by
장지원 에디터
2016.08.15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Drive It Like You Stole It , 싱 스트리트 Sing Street [문화 전반]
영화를 보고 묻게 된다. 가슴 뛰게 하는 무언가가 있는지. 그리고 그 무언가가 존재한다면 나중이 아닌 지금 해야 한다고 뜨거운 여름 그보다 더한 열정을 안고 지금을 사는 하루가 되길
한 여름밤에 영화 다시보기 , 싱 스트리트 (Sing Street, 2016) *영화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장르: 드라마, 멜로/로맨스 개봉일: 2016.05.19. 106분 감독: 존 카니(John Carney) 아일랜드 15세 관람가 역시나 올해 여름은 뜨겁고 그렇기에 뒤척일 수밖에 없는 잠자리를 박차고 예전에 보았던 영화를 다시 꺼내보았다. 싱 스트리
by
이지윤 에디터
2016.08.05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디지털 시대, 다시 아날로그를 꿈꾸다 [문화전반]
우리의 세계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우리는 일어나 인터넷으로 최신 뉴스를 확인하며 아침을 먹고, 교통정보 어플을 통해 버스 정보를 확인한다. 버스에 올라서는 카카오톡으로 연락을 하고, 맛집에서의 점심은 사진을 찍어 인스타그램에 올린다. 우리는 다른 누군가가 페이스북에 올린 그들의 일상에 ‘좋아요’를 누르고, 구글링을 통해 필요한 정보를 찾는다. 우리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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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혜상 에디터
2016.07.31
리뷰
공연
[Preview] '좀 지겨워졌겠죠.' 다시 한 번, 장희빈을 다루다
여러 번 다루어졌던 인물을 선택하는 것은 위험하다. 대중들이 이미 가지고 있는 기존 장희빈의 이미지를 깨고 새로운 장희빈을 심어줄, 색다른 장희빈을 보여줄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연극 < 왕과 나 >는 그러한 위험, 또는 부담을 무릎 쓰고 이번엔 브라운관이 아닌 무대 위에 장희빈을 세우고자 한다.
역사 속의 인물은 ‘역사’라는 시간적 깊이만큼이나 오랜 세월동안 문화예술의 소재로 활용되어왔다. 그렇기 때문에 때로는 한 사람의 삶이 여러 문화예술의 형태로 반복적으로 다루어지는 경우도 존재한다. 우리나라의 역사를 두고 봤을 때 이에 해당하는 대표적인 인물은 바로 장희빈을 꼽을 수 있다. 장희빈을 소재로 한 드라마는 대충 세어 보아도 5개가 넘는다. 그리
by
반채은 에디터
2016.07.30
리뷰
공연
[리뷰] 나를 다시 보는 연극
우리 주변에서 너무 쉽게 보고 즐길 수 있었던 영화값이 오르면서, 영화를 보느니 그 돈으로 다른 활동들을 할 수 있는 기회들이 늘어났다. 연극도 그렇게 관심을 갖게 된 것 같다.( 물론 나는 <아트인사이트>를 통해서 초대권을 얻었지만...ㅎ ) 젊음이의 거리를 신촌 홍대로 정의한다면, 대학로는 열정의 거리가 아닐까 싶다. 연극을 보기 위해 찾는 이들도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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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원 에디터
201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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