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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Review] 그 웹툰을 사랑하는 당신을 위해 - 매거진 조이 Vol.1 집이 없어 [도서]
단 하나의 작품, 오직 한 명의 작가, 오로지 팬만을 위한 국내 최초 웹툰 전문 매거진
단 하나의 작품, 오직 한 명의 작가, 오로지 팬만을 위한 국내 최초 웹툰 전문 매거진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매거진 조이(magazine JOY)』가 발간되었다. 웹툰(Webtoon)은 인터넷 플랫폼에서 주로 주간으로 연재되는 만화로, 컴퓨터 모니터로 읽히던 2000년대 초반을 지나 이제는 스마트폰 스크린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의 출퇴근길과 등하굣길 친구가
by
장유정 에디터
2024.11.19
리뷰
도서
[Review] 웹툰의 팬을 위한 가장 행복한 매거진 - 매거진 조이
'매거진 조이'가 이 세상 모든 웹툰의 팬들에게 닿기를, 마음 깊이 소망한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다니며 우리는 매년 새로운 반 친구들을 만나게 된다. 어떠한 기준 없이 그저 '주변에 사는 친구들'이라는 이유로 모이게 된 이 친구들은 그만큼이나 각양각색의 성격과 특징을 갖고 있고, 그만큼이나 다채롭게 서로를 물들인다. 같은 옷을 입고, 같은 수업을 들으며 한 공간에서 하루의 절반을 보내는 아이들. 자연스럽게 서로서로에 대
by
김푸름 에디터
2024.11.19
리뷰
도서
[Review] 집으로 돌아가는 길은 결코 쉽지 않지만 - 매거진 조이 Vol.1 집이 없어
결국 우리는 집에 도착한다.
집을 버리고 뛰쳐나간 고해준, 집 없이 텐트 생활하는 문제아 백은영. 악연으로 만난 두 사람은 버려진 옛날 기숙사에서 함께 살게 되는데... 기숙사도 서로도 싫지만, 돌아갈 곳 없는 두 사람의 힘든 성장 이야기. 그리고, 그 이야기를 심도있게 다룬 웹툰 전문 매거진 <매거진 조이 Vol.1 집이 없어> <집이 없어>는 학교와 기숙사를 배경으로, 다양한 상
by
박아란 에디터
2024.11.18
리뷰
도서
[Review] 웹툰을 즐기는 또 다른 방법 - 매거진 조이 Vol.1: 집이 없어
웹툰 향유에 있어서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 잡아 웹툰 소비자가 더욱 밀도 있는 소비 경험을 향유할 수 있기를 바란다.
[매거진 조이(magazine JOY)]는 단 하나의 작품, 오직 한 명의 작가, 오로지 팬만을 위한 국내 최초 웹툰 전문 매거진이다. 작품 정보와 등장인물 소개부터 원작의 감동을 그대로 옮겨 담은 명장면 다시 보기까지 웹툰의 모든 것을 한 권으로 일목요연하게 담았다. [매거진 조이]의 시작을 알리는 작품은 웹툰 <집이 없어>다. 웹툰 <집이 없어>를 사
by
박서현 에디터
2024.11.17
리뷰
도서
[Review] 우리가 만들어가는 가능성 - 매거진 조이 Vol.1: 집이 없어 [도서]
웹툰이 스크롤을 벗어나 독자와 깊이 대화를 나눌 가능성을 엿보았다
‘단 하나의 작품, 오직 한 명의 작가, 오로지 팬만을 위한 국내 최초 웹툰 전문 매거진’ 다산북스의 『매거진 조이(magazine JOY)』가 와난 작가의 <집이 없어>로 그 첫 번째 문을 열었다. 와난 작가는 2008년 <어서오세요, 305호에!>와 2013년 <하나(HANA)>, 그리고 2018년 <집이 없어>를 연재하며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은 작
by
조유리 에디터
2024.11.17
리뷰
도서
[Review] 단 하나의 웹툰이 아날로그 매거진으로 – 매거진 조이 Vol.1: 집이 없어
웹툰 ‘집이 없어’의 모든 것을 한 권의 매거진에 담다.
오늘은 인스타그램에서 약 10개 이상의 매거진 계정이 나에게 정보를 전해주고 사라졌다. 오늘의 이슈, 음악 추천, 갈 만한 빈티지샵 추천, 느낌 좋은 패션을 뽐내는 아티스트 소개, 조용한 카페 추천 등..이 당장 머릿속에서 떠오른다. 디지털 환경에서 소비할 수 있는 매거진의 수가 급증하고 있다. ‘화면’이라는 공간 속에서 자신의 취향과 생각을 아낌없이 공
by
김유진 에디터
2024.11.17
리뷰
도서
[Review] 백은영을 사랑하기는 어렵다 - 매거진 조이 Vol.1: 집이 없어
어려움은 그것을 겪은 사람만이 알 수 있다.
학창 시절에는 웹툰을 정말 많이 봤고 평생 그럴 줄 알았는데, 언젠가부터 챙겨보는 웹툰이 점점 줄어들더니 이제는 일주일에 두세 개 정도 간신히 본다. 그마저도 한 달에 한 번쯤 몰아서 보는 수준이 되어버렸다. 그럼에도 내 핸드폰에서 웹툰 앱이 사라지지 않게 해준 작품은 와난 작가의 <집이 없어>. 그의 작품은 항상 재밌게 봤기 때문에 오랜만에 웹툰을 보기
by
김지수 에디터
2024.11.17
리뷰
PRESS
[PRESS] 인공지능 로봇을 빚는 피그말리온 - 연극 '이야기와 전설'
비슷한 장르의 작품들이 로봇이 인간을 닮아가는 과정에 초점을 뒀다면, '이야기와 전설'은 로봇을 인간으로 만드는 사람들에 대해 초점을 둔다.
인공지능이 인간과 구분하기 힘들 정도로 유사한 모습과 기능을 할 수 있게 되면 어떻게 될까? 이에 대한 답으로 이미 수많은 문화 콘텐츠들이 개발됐다. 하지만 이러한 작품들 속에서 '인공인간'은 인간성을 재조명하는 방식으로 표현되는 탓에 기계보다는 인간에 가깝게 묘사되곤 한다. 오늘 소개할 연극 '이야기와 전설'에서는 기존 장르에서 기대되던 소재, '인간과
by
이승주 에디터
2024.11.16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딸기 쇼트케이크는 자존심의 한 조각이자 사랑의 전부 [도서/문학]
미도리가 되고 싶은 와타나베들을 위하여
약 1년 전, 무라카미 하루키의 상실의 시대를 처음 읽었다. 읽으려고 시도한 것은 고등학생 시절부터였지만 아무리 도전해도 프롤로그를 넘어갈 수가 없었다. 그런 식으로 책장을 덮다가 지난해 겨울, 병원에 입원하여 혼자가 되고 나서야 책을 제대로 들여다볼 수 있었다. 상실의 시대를 읽고 나서 1년이 지난 후에야 언급을 하는 것은 꽤나 큰 도전이다. 나는 기억
by
김유진 에디터
2024.11.14
오피니언
영화
[Opinion] 520 1314, 영원히 당신을 사랑해 [영화]
모든 걸 건 정직한 사랑 이야기
새로운 계절이 찾아오면 그에 맞는 영화를 찾는다. 바삭하게 마른 낙엽들에 쓸쓸함을 느끼는 가을에는 감수성이 풍부한 영화가 생각난다. 건조한 마음을 촉촉하게 만들어주기 때문. 그렇게 연례행사처럼 치르는 계절 맞이 영화로 고른 이번 영화는 '청춘적니'이다. '청춘의 너'라는 의미로, 청춘을 바친 로맨스 영화이다. 이 영화는 중국에서 큰 인기를 끈 웹 소설 [
by
조은정 에디터
2024.11.13
작품기고
The Artist
[아기자기한조각] Like a flower
레드벨벳 아이린 컴백 앨범
[illust by go_odseo] 11월 26일에 컴백하는 레드벨벳 아이린의 솔로 앨범 로고를 따라 그려보았어요! 날씨가 부쩍 추워지고 연말이 다가오는데 서늘한 한기를 핑크빛으로 물들일 좋은 곡들을 기대하며..!! 따스한 겨울 되세요!
by
조은서 에디터
2024.11.13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보조개가 깊어지는 찰나
사랑하는 사람들이 부디 내 옆에 오래오래 존재해주길. 그들의 삶에 있어 열렬한 관객으로 남고 싶다.
행복이란 뭘까. 거창한 말처럼 들리겠지만 사실 행복은 늘 우리 가까이에 존재한다. 특별한 경험에서 오는 복잡미묘한 감정은 마음을 들뜨게 한다. 꾹꾹 눌러쓴 손편지, 손때 묻은 지갑, 누구의 것인지 모를 머리카락이 엉킨 스크런치, 쪄죽을 듯 타는 태양 아래에서 남긴 사진들. 소중한 물건에서부터 비롯되는 이야기들은 대부분 사랑스럽기 마련이다. 마치 비행기가
by
김민지 에디터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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