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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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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작품기고
E08. 4년이 흘렀고, 그렇게 문뜩 나는 그때의 나와 마주했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선택해야 할 것들과, 생각해야 할 것들, 그리고 인지해야 할 것들이 많아지는 오늘. 20살 나의 첫 선택의 기로에 섰던 나와 마주하다.
파프리카, 계란, 오징어, 그리고 깻잎내가 먹어본 전 중, 가장 맛있는 전이었다. 하루를 꿋꿋하게 보내고 돌아온 나에게 어머니의 사랑이 담은 전이여서 였을까(작게 나눠서 한입씩 먹을 수 있는 간편함, 건강한 재료에 감사함) 전 안에 있는 깻잎은 화룡점정이었다. 전이 맛있어보여 이빨이 뜨거워지고, 수박이 맛있어보여 이빨이 차가워졌다. 다시, 전이 맛있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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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권신 에디터
2016.07.08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다시 만났던 하울의 움직이는 성 [시각예술]
불후의 명곡 인생의 회전목마 (人生のメリ 一ゴ 一ランド)를 남긴 영화, 하울의 움직이는 성
불후의 명곡 인생의 회전목마 (人生のメリ 一ゴ 一ランド)를 남긴 영화, 하울의 움직이는 성 1. 재개봉 영화를 아시나요? 최근 극장가에서는 ‘재개봉 영화’가 인기다. 과거에 개봉하여 대중의 사랑을 받았던 영화들이 다시 개봉하는 형태인데, 다시 개봉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찾는 관객이 꽤 많다. 그 이유는 뭘까? 아무래도 개봉 당시의 감동과 그 추억을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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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다원 에디터
2016.07.07
오피니언
여행
[Opinion] 거리에서 바라보기 [여행]
홍대근처, 내 눈을 사로잡은 것들!
거리에서 바라보기 홀로 있는 시간을 보내는 방법 중 하나로 나에게는 거리 곳곳을 돌아다니는 습관이 있다. 성인이 되고 어느 순간부터 내 눈이 자꾸만 새로운 환경을 갈망하여 익숙한 곳 대신 한번도 보지 못했던 장소를 찾으려고 한다. 물론 익숙한 장소는 편안하게 느껴져서 이건 이거대로 좋지만,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데 거부감이 거의 없는 지금의 나에겐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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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예 에디터
2016.07.06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문화 예술은 소통이다, 예술에 목마른 사람들에게 [문화 전반]
목마른예술가에게 물한모금, 아트인사이트
안녕하세요~^.^ylang ylang의 인생 첫! 서포터즈 활동을아트인사이트 (art insight )에서 하게 되었습니다!박슈>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서포터즈 활동으로 처음받은 미션은자유형식의 글을 기고하는 것인데용!제가 지원한 아트인사이트에 대하여 더 관심을 갖고친해지고픈 마음에저는 아트인사이트에 대한 글을 기고하기로 하였습니다!박슈>0<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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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솔희 에디터
2016.07.03
리뷰
공연
[Preview] 모나코 왕실 소년합창단 - 유럽 귀족 아이들의 맑고 고귀한 목소리!
<모나코 왕실 소년합창단> 안녕하세요 오늘은 모나코 왕실 소년합창단 프리뷰입니다^^ 신비로운 모나코 왕실의 베일을 벗다! 모나코 왕실이 전하는 공식 문화사절단 내한공연 3년만에 한국에 찾아온 왕실 소년합창단 입니다!! 많은 사람들의 기대가 벌써부터 후끈후끈하네요 포스터 부터 보실까요?? 유럽 귀족 아이들이 들려주는 맑고 고귀한 목소리!! 라니..ㅠ 귀족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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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 에디터
2016.07.02
리뷰
공연
[Preview] 모나코의 보석 같은 목소리, < 모나코 왕실 소년 합창단 >
단원 대부분이 모나코 왕가와 유럽 명문 귀족 자녀들로 구성되어, 왕실 전통 교육에 따라 '왕실의 작은 대사'로 세계 무대를 누비며 모나코 문화사절단으로 활동하고 있는 < 모나코 왕실 소년 합창단 >
오는 7월 14일,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모나코 왕실 소년 합창단>의 내한공연이 있다. 소년 합창단의 공연을 본 경험은 한 번도 없지만 음원으로는 자주 접해봐서 기대가 크다. 깨질듯이 연약하지만 자유롭고 영롱한 소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다니! 더구나, 이번 공연에서 가장 흥미로운 점은 <모나코 왕실 소년 합창단>이 여느 유럽 소년합창단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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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서 에디터
2016.06.30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임효의 수목 [시각예술]
이 작품의 제목은 “류류“이다. 버드나무류, 흐를류 의 뜻으로 흐르는 버들나무라는 제목이다. 임효 작가의 작품으로 2015년도에 제작되었다. 이 작품의 크기는 가로 172 세로 274의 크기로 평균 관람객의 신체보다는 크다. 더불어 한지, 수목 그리고 옻드림의 재료들이 사용되었다. 이 작품은 현대 동양미술이다. 한국현대 작가가 한국의 전통적인 기법들을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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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 에디터
2016.06.23
리뷰
공연
[Review] 독도여행가는 길목에서 멈칫, 앙상블 < 라 메르 에 릴 >의 제8회 정기연주회
지난 주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라 메르 에 릴>연주회를 보고 왔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생각보다 더 포근했고, 생각보다 고민이 많아진 공연이었습니다. 포근했던 이유는 공연의 의도와 연주곡들을 소개해주신 앙상블 <라 메르 에 릴>의 기획과 바이올린을 맡으신 최연우선생님의 재밌는 진행과 연주자 분들의 위트 때문이었고, 고민이 많아진 것은 음악으로 독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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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원 에디터
2016.06.10
리뷰
공연
[Review] 피아노 듀오, 파리를 연주하다
피아노 듀오 유+킴의 눈을 뗄 수 없었던 공연, best를 꼽아봅니다. 드뷔시, 포레, 스트라빈스키.
[Review] 피아노 듀오, 파리를 연주하다 지난 5월 12일 금호아트홀에서 피아노 듀오 유+킴의 ‘아름다운 목요일 Paris’공연이 있었습니다. 금호아트홀은 처음 가봤는데, 연세대 내부에 있는 금호아트홀과 비슷했습니다. 계단식으로 되어있지는 않지만 벽과 좌석이 모두 나무여서 따뜻한 느낌이 좋았어요. 기타 공연을 하면 더 좋을 듯 합니다. 피아노 두 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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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에디터
2016.05.20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뮤지컬 '마타하리' 속 주목해야 할, 관극 포인트 TOP3 [공연예술]
[Opinion] 뮤지컬<마타하리> 속 주목해야 할, 관극 포인트 TOP3 <모차르트>, <몬테크리스토>, <엘리자벳>, <레베카> 등 수많은 유명 히트뮤지컬을 탄생시킨 EMK 뮤지컬 컴퍼니에서 제작 노하우를 집결하여 또 하나의 작품을 탄생시켰다. 제작비 130억원을 투자하여 제작한 국내 창작 뮤지컬 <마타하리>가 지난 3월 25일 그 화려한 막을 올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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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시원 에디터
2016.05.19
리뷰
공연
[Preview] 파리의 음악으로 아름다운 목요일을 [세도시 이야기]
금호아트홀의 아름다운 목요일 < 세 도시 이야기 >는 총 3주간의 프로젝트로, 매주 목요일마다 3개 도시의 20세기 음악의 흐름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스트리아의 빈, 프랑스의 파리, 그리고 미국의 뉴욕까지 백년 전의 음악계를 주름잡던 세 도시 중에서 5월 12일에 내가 접하게 될 공연은 파리의 피아노공연이다.
작은 틈 한 번 내기도 어려울 정도로 바쁘게 몰아쳤던 요즘, 여유 있는 시간을 갖고 싶어 하던 나에게 흥미로운 공연 하나가 눈에 들어왔다. 바로 금호아트홀의 기획공연 ‘아름다운 목요일, 세 도시 이야기’였다. 생전에 음악회라고는 단 한번 접해보았던 나는, 그리고 그 경험은 거의 의식이 없었던 채로 아깝게 날려버렸었던 나는 다음에 가게 될 음악회는 꼭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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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화 에디터
2016.05.05
리뷰
공연
[Preview] 두 대의 피아노가 빚어내는 빛의 도시, 파리
아름다운 빛의 도시 파리, 그 곳에 모여든 작곡가들. 황홀한 20세기 초 인상주의 음악들이 피아노 듀오 유+킴의 연주로 다시 울려퍼진다. 5월 12일 금호아트홀 공연.
[Preview] 두 대의 피아노가 빚어내는 빛의 도시, 파리 세 도시 이야기 ‘파리’ - 듀오 유+킴 ‘Paris is the most beautiful in the rain.’ 파리는 빗 속에서 가장 아름답거든요. ‘I think I fell in love in this city.’ 이 도시와 사랑에 빠진 것 같아요. 모두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에
by
김나연 에디터
201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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