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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공연
[Review] 여름을 넘기던 밤의 기분 좋은 앙상블, 토너스 트리오 연주회 [공연]
여름과 가을 사이에서 브람스를 만나다
Prologue. 클래식 연주회는 날짜가 다가올 때마다 설레고 반가운 마음으로 티켓을 소중히 받아들고서 관객석에 자리하게 되는 것 같다. 특히나 이번 연주회는 바로 다음 날이 개강이라 울적해 하던 나에게 새로운 학기를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는 감정의 터닝포인트가 되었던 것 같다. 1. 고전적 낭만주의자, 브람스를 만나다 브람스는 익숙한 이름이지만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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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소연 에디터
2017.09.05
리뷰
공연
[Review] 젊음을 가졌을 때 먼저 떠오르는 감정, 사랑을 노래하다 '뮤지컬 텔로미어'
젊음을 가졌을 때 먼저 떠오르는 감정, 사랑을 노래하다
젊음을 가졌을 때 먼저 떠오르는 감정, 사랑을 노래하다 '뮤지컬 텔로미어' 60대 김박사가 있다. 어느집에나 인공지능 휴먼로봇 하나 정도는 두고 사는 세상을 꿈꾸는 그는 끊임없는 로봇 연구로 만능 연애코치 이오엘을 만들어 낸다. 이오엘이 연애코치라면, 코치를 당할 이는 누가 될까. 그 첫 번째 대상은 바로 자기 자신이 된다. 김박사는 연구 도중 인간노화의
by
에이린제 에디터
2017.09.05
문화소식
공연
(09.15)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라이징스타6 [클래식,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재능 있는 젊은 연주자들에게 협연의 기회를 부여하는 코리안심포니 기획공연, 라이징스타 6번째 시리즈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라이징스타6 -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지 & 피아니스트 노예진 - 재능 있는 젊은 연주자들에게 협연의 기회를 부여하는 코리안심포니 기획공연 라이징스타 6번째 시리즈 <기획 노트> 코리안심포니 - ⓒ데일라이트 조남룡 · 김성룡 이번 코리안심포니 기획공연 라이징스타 6번째 시리즈는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악기인 바이올린과 피아노 부문에서 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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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NSIGHT 에디터
2017.09.01
리뷰
공연
[Preview] Bach and Beyond [공연]
다비드 프레이는 그러한 청자들과 바흐의 중심에 서 있다. 그는 이렇게 말한다. “내가 연주하는 이유는, 눈에 안 띌 수도 있는 아름다움을 발견해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데 있다.”
“동세대 중 가장 감동적이고 독창적인 바흐 연주자”라고 평가 받는 다비드 프레이가 세종솔로이스츠와 협연을 펼친다. 이번 공연의 주제는 “Bach and Beyond”로, 바흐와 그를 선망했던 작곡가들의 곡으로 구성되었다. 다비드 프레이는 그의 방식대로 해석한 바흐의 ‘건반 협주곡 제4번 A장조, BWV 1055’와 ‘건반 협주곡 제1번 D단조, BWV 1
by
임예림 에디터
2017.09.01
리뷰
공연
[Preview] 뮤지컬 '텔로미어' - 성수아트홀, 2017신진연출가전 [뮤지컬]
뮤지컬 텔로미어 9.1 - 3 성수아트홀 작곡 유한나 / 작, 연출 김병화 2017 대한민국 신진연출가전 경연작 뮤지컬 <텔로미어>가 성수아트홀 무대 위에 선다. 이번 신진연출가전에서 유일하게 뮤지컬 작품인 <텔로미어>는 생명연장과 인공지능 로봇을 소재로 한 극이다. 연출을 맡은 김병화의 '인간 존엄성'에 대한 고민과 질문이 담겨 있다. 시놉시스 누구나
by
김지선 에디터
2017.08.23
리뷰
공연
[Preview] '소모'하는 것들의 '변신', 제 4회 대한민국 신진연출가전
[프리뷰] 소모하는 것들의 변신! 연극 < 소모 > in 소월아트홀
[프리뷰] ART Insight : Art, Culture, Education, NEWS 8월, 한국 연극계의 미래를 책임질 연출가들의 축제[제 4회 대한민국 신진연출가전] 개막4개의 경연작과 7개의 자유참가작을 경험할 수 있는 연극 축제 신진연출가들의 새로운 도전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가는 여름이 아쉽기라도 한 모양이다. 대한민국의 연극계는 여름의 뜨거운
by
이다선 에디터
2017.08.21
리뷰
공연
[Review] 우리는 듣는다
빛과 진리를 향해 귀를 기울이며 함께 세상을 겸손히 듣고자 갈망하는 그들의 마음이 이번 공연에서 그대로 느껴졌다.
Audinos Guitar Duo Concert 음악과 풍경 "story in Jeju" @ 서울 금호아트홀 연세 신기하게도 매해 여름이 찾아오면 연세대학교 서울 캠퍼스에 방문하게 된다. 각기 다른 이유에서지만, 이번 여름에는 'Audinos Guitar Duo Concert'를 위해서 방문했다. 음악과 풍경이라는 테마를 가진 이번 공연은 최인과 파울 에릭
by
이수안 에디터
2017.08.20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나 혼자, 충분히 잘 살고 있다! [문화 전반]
1인 가구, 이제는 완전한 주류의 영역으로: ‘나홀로족’을 바라보는 TV 콘텐츠의 시선 변화
바야흐로 ‘혼자’의 시대다. 2017년 현재, 우리나라 국민 중 세 명 중 한 명은 1인 가구 형태로 거주 중이라고 한다. 불과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주를 이루던 핵가족의 주거 형태에 밀려 특이하게 여겨지던 1인 가구가 이제는 우리 사회의 가구 유형 중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게 된 것이다. 우리 주변 곳곳에서 소포장되어 판매되는 과일이나 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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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지 에디터
2017.08.19
문화소식
공연
(09.19) Bach and Beyond [클래식,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동세대 중 가장 독창적인 바흐 연주자 다비드 프레이와 美 CNN이 '세계 최고의 앙상블'이라 극찬한 세종솔로이스츠의 협연
Bach and Beyond - 다비드 프레이 X 세종솔로이스츠 - 동세대 중 가장 독창적인 바흐 연주자 다비드 프레이와 美 CNN이 '세계 최고의 앙상블'이라 극찬한 세종솔로이스츠의 협연 <기획 노트> "적어도 제가 아는 한, 음악가는 음악만을 연주하지 않습니다. 음악을 통해 나 자신을 납득시키는 것. 진정한 음악가는 그래야만 할 것입니다." - 다비드
by
ARTINSIGHT 에디터
2017.08.18
리뷰
공연
[Preview] (8/31) 토너스 트리오 브람스 트리오 전곡 연주회 II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요하네스 브람스는 베토벤의 절대음악(absolute music)의 뒤를 잇는 대표적인 작곡가로서 낭만주의 클래식 음악에 있어서 절대로 빼어놓을 수 없는 음악가이다. 그 당시 사람들은 그를 요한 세바스티안 바흐, 루드비히 반 베토벤과 함께 ‘3B’라고 칭하였다는 얘기가 전해진다. 브람스는 관현악곡, 피아노곡, 실내악곡 등 여러 장르의 곡을 작곡하였는데 대부분
by
장혜린 에디터
2017.08.18
리뷰
공연
[Preview] 소모되어 가고 있는 나에 대하여 '소모' 연극
이 작품에 대한 상징성에 대해서 이 연극이 과연 관객에게 주고자하는 메시지는 무엇일까. 작품 내용을 보면서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켰다. 해마다 늘어가는 청년실업률, 해마다 존재의 가치를 잃어가는 사람들, 매일 일만 하는 참혹한 현실을 살고 있는 우리들. 쉼이 없는 세상을 마주하고 있는 우리들에게 어떤 위로와 공감을 안겨줄까. 신진 연출가의 활약이 기대된다.
연극 <소모>는 유명한 프란츠 카프카의 <변신>을 기반으로 한 작품이다보니, 기대가 많이 되는 작품이다. 신입생때 교양수업에서도 '변신' 작품을 다룬 적이 있다. 매년마다 여전히 인간을 부품화하고 있는 현실에 대해 꼬집고, 실존주의에 대해 토론했었다. 약 3년 전에도 토론의 열기로 후끈했던 '인간의 존재란 무엇일까?'라는 물음. 그리고 현재까지도 이 고민을
by
김정하 에디터
2017.08.18
리뷰
전시
[Preview] 서울숲에서 만나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Alice : Into The Rabbit Hole' 전시 프리뷰
대학교 4년을 통틀어 가장 기억에 남는 수업을 고르라 한다면 주저하지 않고 영미문학입문을 꼽겠다. 당시 수업 교재는 루이스 캐럴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와 속편인 ‘거울나라의 앨리스’였다. 어렸을 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정말 지루했다. 글자도 너무 많았고 그림도 어딘가 거칠어 보였다. 하지만 약 13년 정도 지나서 다시 읽어보니 이 작품은 ‘물
by
이형진 에디터
2017.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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