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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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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작품기고
[별이 비치는 순간] 우리 모두는 시간 여행자입니다
영화 <어바웃 타임>의 주인공 팀이 과거로의 시간 여행을 수십번 반복한 후 깨달은 사실은 -
"우리는 모두 시간을 여행하고 있어요, 함께, 매일을요..." "그리고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최선을 다해 이 멋진 여정을 즐기는 거예요!" Director / Photographer: 진영 Model: 지윤 영화 <어바웃 타임>의 주인공 팀이 과거로의 시간 여행을 수십번 반복한 후 깨달은 사실은 - 모순적이게도 - 주어진 현재에 충실한 사람이 되어야
by
김진영 에디터
2017.05.10
작품기고
[별이 비치는 순간] 한정된 시간 속의 영원
상대적인 시간의 길이 앞에서 영원을 주고, 또 받을 수 있는 사람 - 지금 당신의 곁에 있나요?
"넌 내게 한정된 시간 속에서 영원을 줬어" "- 그리고 난 그것에 정말로 감사해." 상대적인 시간의 길이 앞에서 영원을 주고, 또 받을 수 있는 사람 - 지금 당신의 곁에 있나요? Quote from the movie 'The Fault In Our Stars' Photo taken on January 15th, 2016
by
김진영 에디터
2017.04.30
리뷰
전시
[Preview]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디자인 작품을 만날 수 있는 곳, 디자인아트페어2017
참신하고 독특한 소재의 디자인 작품 및 제품을 보며 이곳에서 인테리어 욕구가 샘솟을 수 있다. 디자인아트페어2017에서는 100여 명 작가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우리가 생활하는 모든 것에는 디자인이 존재한다. 모두가 알듯이 디자인은 액자에 걸려있는 그림만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이번 디자인아트페어2017은 디자인 소재의 예술적 접근과 기술력을 보여주고자 한다. 폭넓은 감각의 공예, 설치, 미디어 등 여러 장르가 모여있다. 현대적인 작품부터 실험적인 작품을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과 한가람미술관 제7전시실에서
by
진실 에디터
2017.04.29
작품기고
[별이 비치는 순간] 당신의 시선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음악은 무엇이었나요?
그게 내가 음악을 사랑하는 이유야.
"그게 내가 음악을 사랑하는 이유야." "가장 평범한 광경도 갑자기 수많은 의미를 갖게 되지." 지금껏 당신의 시선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음악은 무엇이었나요? Quote from the movie 'Begin Again' Photo taken on April 1st, 2016
by
김진영 에디터
2017.04.23
작품기고
[별이 비치는 순간] 내가 좋아하는 나를 담아준 너에게
선선한 날씨, 차분한 공기, 웃음이 매달린 입꼬리, 즐거움이 묻어나는 눈매 - 그 모든 걸 담아준 너에게, 고마워.
두 게시물 연달아 본인의 사진을 올리려니 때 아닌 나르시스트가 된 느낌이 들지만, 짧은 내 이야기를 해보고자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글을 쓴다. - 언제부턴가 나는 다른 사람을 예쁘게 담아내는 내 역할에 너무 익숙해진 나머지 렌즈 앞을 낯설어하는 사람이 되어버렸다. 친구들이 '너도 찍어줄게' 하고 말하면 괜시리 낯간지러워하며 자리를 피하는데, 그러다보니 어느
by
김진영 에디터
2017.04.17
작품기고
[별이 비치는 순간] 너보다 어린 나를 보던 어린 너
처음으로 집이 아닌 다른 곳에서 잠을 청하며 엄마가 보고싶어 눈물을 글썽이던 어린 시절이 있었더랬다.
내가 무려 이주치 작품 기고를 미뤄왔다는 것을 깨닫고 찾아왔다. 늘 깨달음과 반성은 인간이 가장 급할 때 찾아오지. 예를 들면 시험 주간을 맞이한 지금처럼 말이다. 게다가 넘쳐난다고 생각한 사진 보따리에서 오늘따라 '건질 만한' 사진이 보이지 않는다. 그런고로 - 오늘도 추억에 의지해봅니다. 아래는 2015년 말에 찍어둔 사진이다. 나는 아직도 이날을 기억
by
김진영 에디터
2017.04.17
칼럼/에세이
에세이
[美術紀行] 작품과의 인터뷰(2) - 피트 몬드리안 '빨강, 파랑, 노랑의 구성' [시각예술]
미술이 어려운 당신을 위해
미술과 친해질 수 있는 질문 작품과의 인터뷰 두 번째, Piet Mondrian < Composition with red, blue and yellow > 터벅터벅…. 손때 하나 남아있지 않을 것 같은 하얀 벽에 걸린 현대 회화작품들. 모두 처음 보는 그림들이다. 낯설다. 어떤 물체를 묘사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추상적’이라는 단어밖에 떠오르지 않는다. 나
by
박이슬 에디터
2017.04.15
리뷰
전시
[Review] 세계적 그래피티 아티스트 쉐퍼드 페어리의 작품을 만나다
(좌)셰퍼드 페어리전 포스터, (중간) 페어리의 작업 모습 (우) 셰퍼드 페어리 지난 12월 <위대한 낙서>란 이름으로 서울서예미술관에서 전시회가 개최됐었다. 전시회 제목에 끌려 꼭 가봐야겠다고 생각했지만 놓치고 말았다. 그러다 <위대한 낙서>의 후속 전시를 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이전 전시와 다른 점이라면 이번엔 '셰퍼드 페어리'의 개인전이란 사실이었다.
by
이서윤 에디터
2017.04.13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감독은 작품으로 말한다 - 영화 '카페 소사이어티' [시각예술]
본 글에는 개인적인 견해와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개인적인 견해와 영화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예술과 도덕의 관계는 항상 논란이었다. 예술에 있어서 도덕성이 꼭 필요한 조건인지, 예술과 도덕을 완전히 무관하다고 생각해야하는 것인지에 대한 의견 대립이다. 특히 소수의 사람들이 화제가 되면서 더욱 이러한 논란이 불거졌다. 그들 중 ‘세기의 불륜’이라고 불리우는 감독 우디앨런은 영화 <미드나잇 인
by
맹주영 에디터
2017.04.09
작품기고
[별이 비치는 순간] 너와 함께한 오사카
사촌동생을 모델로 미러리스 카메라를 개시했고, 그때부터 1년 3개월간 열심히 #지녕포토 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예쁜 스타트를 끊어준 동생에게 감사를 전하며, 사진 몇 장으로 써보는 짧은 회상글.
고삼 탈출 기념으로 몇 년만에 떠난 해외여행. 그리고 나는 어느새 정든내기가 되어있다. 세월 참 빨라. 사촌동생을 모델로 미러리스 카메라를 개시했고, 그때부터 1년 3개월간 열심히 #지녕포토 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예쁜 스타트를 끊어준 동생에게 감사를 전하며, 사진 몇 장으로 써보는 짧은 회상글. 정복을 입고 칸칸이 인사하며 지나다니는 역무원마저 신기하다며
by
김진영 에디터
2017.04.02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내가 창조해 나가는 소통의 예술 [문화 전반]
작품을 함께 만들고, 나만의 작품을 창조하면서 더욱 더 깊은 소통을 맛보는 법
예술의 여러 기능 중 사회적으로 가장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요소는 바로 소통이다. 현대 사회는 힐링 열풍이 불기도 할 만큼 지치고 힘든 일상을 보내는 이들로 가득하다. 예술은 현대인에게 그 감상만으로도 따스한 위로를 건네기도, 친근한 동질감을 형성하기도 한다. 감상자가 이러한 소통의 과정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면 아마 그 효과는 배가 될 것이다.
by
신예린 에디터
2017.03.30
작품기고
[별이 비치는 순간] 추억을 더듬어보고 싶어질 때
현재가 선물(present)로 느껴지지 않는 순간들이 종종 찾아온다. 그럴때면 나는 과거로 - 더 정확히 말해 과거의 즐거운 순간들로 - 도피하곤 한다. 바로 사진 보따리를 여는 것이다.
과거에 머물러 있는 것이 시간 낭비임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 - 이미 흘러간 시간에 정체되는 순간 내가 살고 있는 '현재', 그리고 다가올 '미래'에 대한 집중이 힘들어진다는 것이다. 틀린 말이 아니다. 슬픈 것은, 그렇게 주장하는 사람들 중 대다수는 내가 일상의 대부분을 카메라와 함께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 '왜 무언가를 남기려 드니?
by
김진영 에디터
2017.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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