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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PRESS] 스물을 지나, 무용을 넘어 ‘제21회 서울세계무용축제(SIDance2018)’ 기자간담회
[PRESS]제21회 서울세계무용축제(SIDance2018) 기자 간담회 현장을 가다!
스물을 지나, 무용을 넘어 ‘제21회 서울세계무용축제(SIDance2018)’ 기자간담회 ▲제21회 서울세계무용축제 공식 포스터 ⓒSIDance2018 제21회 서울세계무용축제 (SIDance2018) 일 시 2018.10.01(월) - 10.19(금) 장 소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서강대 메리홀 KOCCA콘텐츠문화광장 주 관 제21회 서울세계무용축제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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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선 에디터
2018.08.24
작품기고
[월간 사랑] 01 : 향기
각기 다른 향, 다른 색, 다른 모양이었다.
월간 사랑 01 청소년 시절에 데면데면하던 네 명이, 졸업 후에는 사총사마냥 무리지어 다니기 시작했다. 하필 넷 모두 다른 대학으로 흩어져 매일같이 메신저로 대화하는 것이 일상이었다. 고작 시험기간 이후에 한 번씩 가지던 오프라인 만남이었음에도, 어릴 적엔 인연이 아니라 생각했던 아이들과의 모임이 그렇게 즐거울 수가 없었다. 우리 존재가 특별하다는 느낌.
by
김예린 에디터
2018.08.22
문화소식
도서
(~09.07) 문학주간2018 한국문학, 오늘 [축제, 대학로마로니에공원]
문학주간2018 '한국문학, 오늘' 행사기간 2018.09.01 ~ 2018.09.07 위치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 8길 1 행사장소 마로니에공원 일대 및 전국 문학 행사장 연 락 처 02-336-5724 주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동주관 국제펜클럽한국본부, 한국문인협회, 한국문학관협회 한국소설가협회, 한국시인협회, 한국작가회의 협력 EBS, 재외동포재단,
by
프럼에이 에디터
2018.08.22
칼럼/에세이
칼럼
[민꽁의 소견] 참을 수 없는 정의의 더러움 _ 영화 '킬링디어'를 보고
영화의 시작은 심장을 수술하는 것이다. 사슴을 죽인다는, 라는 영화 제목 만치나, 자극적이고, 잔인하다. 일단 피가 나오는 영화는 거르고 본다는 신념이 있는 필자의 기준에서 그러했다. 물론, 영화의 내용도 마찬가지였다. 영화는, '이럴 수가 있다고'의 식으로 흘러가고 있었다. 그들의 관계가 믿기지 않았고, 또 선택이 믿기지 않고, 상황이 믿기지 않는 것들
by
손민경 에디터
2018.08.21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떠나려는 마음과, 그럼에도 사랑하는 마음 [영화]
오랜 동네를 떠나 자신이 그리는 삶으로 뛰어나가고 싶은 레이디버드. 그리고 또 다른 레이디버드인 나. 사랑하는 곳을 떠나려던 나의 마음은 이렇다는 고백이자 고민.
나는 초등학교 때부터 죽 같은 동네에 살고 있다. 산으로 둘러싸여 있고, 조그만 상업 단지의 초중고가 하나씩 있는 작은 동네다. 길목마다 추억이 있고, 그래서 계절이 변할 때마다 수많은 지난날을 자연스럽게 떠올릴 수 있는 곳이자, 나의 고향이다. 그렇지만 나는 요즘 이 동네를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한다. 아니 어쩌면 고등학생 때부터 이곳을 벗어나야겠
by
남윤주 에디터
2018.08.20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어른이 되는 방법 ① [영화]
혼자라는 사실을 받아들일 때, 우리는 어른이 된다.
19살의 12월 31일을 넘으면 어른이 된다고 믿었다. 단지 '19'에서 '20'으로 숫자가 바뀔 뿐이었지만 그 당시에는 숫자의 변화가 모든 걸 바꿀 거라고 굳게 믿었다. 마법이라도 걸린 것처럼 몸도, 마음도 전혀 다른 사람이 될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나에게 스무 살의 마법은 없었다. 19살의 문턱을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아직도 어린아이 같았다. 어
by
김하늘 에디터
2018.08.11
문화소식
공연
(~09.01) 비평가 [연극, 두산아트센터 Space111]
삶과 예술 그 어느 것이든 '진정한' 자기 목소리를 찾는 일에 남녀의 구분이 필요할까?
비평가 - 연극창작의 본질을 묻는 메타 연극 - 삶과 예술 그 어느 것이든 '진정한' 자기 목소리를 찾는 일에 남녀의 구분이 필요할까? <시놉시스> 내가 노래할 줄 알면, 나를 구원할 텐데 방금 성공적으로 첫 공연을 마친 희곡작가 스카르파가 볼로디아의 집을 방문한다. 볼로디아는 10년 전, 스카르파의 첫 작품에 혹평을 가한 비평가. 오늘 공연의 작품평 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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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NSIGHT 에디터
2018.08.11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오직, 파리다운 파리 [영화]
파리의 모습을 어쩌면 가장 잘 담아낸, 우디 앨런의 < 미드나잇 인 파리, 2011 > 그리고 영화가 오직 파리다운, 파리를 그려내는 방식
영화는, 파리의 장면들을 툭툭 던져 놓으며 시작한다. 여유롭다 못해 늘어지는 것 같은 재즈 음악과 함께 영화는 채 4분이 되지 않는 시간 동안 파리의 모습들을 연이어 보여준다. 에펠 탑이나 독립문 같은 도시의 상징은 물론, 이따금씩 거리를 거니는 사람들이나 인적 드문 공원의 모습이 등장하기도 한다. 그리고 이내 비가 오며 영화의 흐름은 한 층 더 느리게,
by
남윤주 에디터
2018.08.10
칼럼/에세이
에세이
[2018, 스페인, 맑음] #1.Prologue
#1. Prologue: 시작
2018.8.9. 대한민국. 소나기 종잡을 수 없는 날씨에 당황스러운 하루였다. 피부가 따가울 정도로 내리쬐는 햇살에 몸을 피하다 나오니 이번에는 하늘에 구멍이 뚫린 듯 소나기가 내리고 있었다. 이리도 변덕스러운 날씨라니. 꼭 요즘의 나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8월 28일, 출국 날짜가 3주도 남지 않았다. 그토록 기다리고 기다리던 출국일이지만 막상 한국
by
이영진 에디터
2018.08.10
리뷰
공연
[Preview] 베토벤 피아노 트리오 전곡 연주회, '트리오 제이드' (2018/08/16 공연)
2018년 두 번째 해를 맞이한 금호아트홀의 야심찬 특별 기획 시리즈라고 한다. 그래서일까, 어떤 공연을 보여줄 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번 공연은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 삼중주가 함께 하는 연주여서 더 풍성한 연주로 관객들의 귀를 즐겁게 해줄 듯하다.
금호아트홀에는 지난 2월 김계희 바이올린 독주회에 이어 이번 8월 트리오 제이드의 공연으로 두번이나 참석하게 되었다. 평소에 음악에 조예가 깊은 편은 아니지만 클래식 연주곡 감상하는 걸 즐겨하는 편이다. 어릴 적부터 배워보고 싶었던 악기를 연주하는 분들을 보고 있노라면 마치 대리만족을 하고 있는 기분이 든다랄까. 이번 공연은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 삼중
by
김정하 에디터
2018.08.07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美스코리아. [문화전반]
미스코리아가 없는 한국과 세상을 위하여.
이상하고 기괴한 대회가 있다. 기술이나 재주를 겨루는 큰 모임이라는 뜻의 대회 앞에는 ‘미스코리아’라는 이름이 붙는다. 이 요상한 대회에는 1등, 2등, 3등 대신 眞(진), 善(선), 美(미)의 자리가 있다. 자칭 지성과 교양, 미를 겸비한 대한민국 최고의 미인을 선발한다는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올해로 62회째를 맞았다. 2018 미스코리아 미스코리아의
by
조연주 에디터
2018.08.06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청춘이 청춘에게, 20 something [음악]
청춘 포뇨 정세운의 성장기
지난 여름을 뜨겁게 달궜던 101명의 소년들을 기억할 것이다. 가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청춘을 바친 연습생들의 이야기는 많은 사람을 매료시켜 사상 초유의 문자 투표 전쟁을 발발시켰다. 순위 한 계단 한 계단에 웃고 울며 누군가에게는 감동의 순간을, 누군가에게는 가슴 아픈 순간을 안겼던 최종 순위 발표식 날. 정세운은 최종 데뷔 등수인 11등을 코앞에서 놓친
by
황혜림 에디터
2018.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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