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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문화초대
[Vol.695]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애나 본드 그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Alice's Adventures in Wonderland - <문화초대 일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2021.01.06-08 수-금요일 (배송 도착 예정 일자) 1인 1권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12월 27일 일요일 오후 2시 까지 신청 부탁
by
박형주 에디터
2020.12.25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우리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 (feat. 플레이 리스트)
그래도 크리스마스는 즐겁잖아요
이번 2020년은 다 같이 기억에서 지우는 건 어떨까요? 벌써 12월이라니 한탄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정신을 차려보니 정말 2020년이 얼마 남지 않았다. 그래서 올해 초부터 가끔 올라오는 질문을 장난스럽게 던져보았다. 아마 모두 그렇다고 답할 만큼 이번 연도는 기억에서 지워버리고 싶은 한 해였을 것이다. 실제로 트위터의 공식 계정에서 ‘2020년을 한
by
문지애 에디터
2020.12.25
오피니언
사람
[Opinion] 크리스마스의 방울소리를 기다리며 [사람]
나에게는 방울소리가 들린다
아마도 2003년 겨울쯤으로 기억하는 날이 있다. 내년에 초등학교에 들어갈 아이는 동네 언니들 그리고 엄마들과 함께 어느 곳으로 향하는 기차에 올라있었다. 딱 그 또래의 아이처럼 쉴 틈 없이 깔깔거리며 앞 좌석 할머니의 머리가 라면처럼 꼬불거린다던지 가요들은 모두 시시한 사랑 이야기만 한다며 그것이 뭔지도 이해하지 못한 채 배꼽을 부여잡곤 했다. 그러다
by
김유라 에디터
2020.12.23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상상 속 이야기를 직접 경험해보기 – 클라우스 [영화]
엘리아데의 성현을 통해 본 영화 <클라우스> '상상' 속 '이야기'를 직접 '경험'해보기
“세계를 향하여 열려 있는 실존이라는 것은 ‘자연 속에 파묻힌(buriedin nature)’ 의식 없는 존재가 아니라는 것이다. 세계에로의 열림은 종교적 인간으로 하여금 세계를 인식하는 가운데 자기 자신을 인식하는 일을 가능하게 한다.” -머치아 엘리아데 (Mircea Eliade). <성과 속> (The Sacred and The Profane) 中
by
남윤서 에디터
2020.12.23
작품기고
The Artist
[거북이의 손그림] 메리 크리스마스!
거북씨의 2020년 마지막 그림 기록
[illust by loa] 앞으로 다가올 2021년이 평온하기를 희망하며, Merry Christmas!
by
윤수현 에디터
2020.12.21
문화소식
도서
[도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애나 본드 그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Alice's Adventures in Wonderland - 애나 본드 그림 <책 소개> 전 세계 예술가들이 사랑하는 영원한 판타지 고전 "이 책은 제 꿈의 실현입니다." 세계적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라이플페이퍼의 애나 본드가 일러스트부터 책의 꼴까지, 한 장 한 장 그리고 디자인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다. 여기에 유영번역상을
by
박형주 에디터
2020.12.18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예술가가 사라진 사람들을 기억하는 법 [미술/전시]
프랑스 작가 크리스티앙 볼탕스키의 작품으로 기억하는 과거의 사람들과 역사
역사를 기록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우리가 과거에 저지른 잘못을 다시는 저지르지 않게 주의하여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잊고 싶을 정도로 잔인하고 아픈 역사일수록 우리는 더욱 그 역사에 관한 이야기를 계속 끄집어내어 잊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예술가의 역할 중 하나는 바로 이렇게, 사람들에게 잊히지 말아야 할 것에 대한 화두를
by
유지호 에디터
2020.12.18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울어도 괜찮다 [문화 전반]
우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울어도 괜찮아 “거짓말하면 안 된다 해놓고 슬퍼도 울지 말래” “슬픈 날이면 울어도 선물을 받고” 윤상이 프로듀싱하고, 김이나, 펭수, 소울곰(김태우), 고막여우(박진주)가 함께 작사한 ‘크리스마스리턴즈’의 가사이다. 울어도 선물을 받을 수 있다니, 내가 어릴 적에 듣고 자랐던 것과는 너무 다르다. 아예 정반대의 이야기이다. 슬프면 우는 것은 당연한데 난
by
최아영 에디터
2020.12.17
작품기고
The Artist
[Superior_rabbit] 크리스마스 트리 꾸미기
이번 크리스마스는 집에서 보내자고요
[ILLUST BY Superior rabbit] 이번 크리스마스는 지난 크리스마스보다 시끌벅적할 것 같지 않지만 그래도 왠지 나쁘진 않을 것 같다. 집에서 차가운 귤도 까먹으면서 가족과 함께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해야지
by
김보람 에디터
2020.12.15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실화를 바탕으로 할 때 마음가짐 [영화]
<아무도 모른다>가 비추는 네 아이의 집 안은 ‘니시스가모 네 아이 방치 사건’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된 납작한 택배 상자의 틈을 상상으로 풀어본 풍경이다.
"실화 바탕" 가끔 어떤 영화들은 홍보를 위해 이 문구를 예고편과 포스터에 본격적으로 내세우곤 한다. 흥미진진한 영화 속 이야기가 현실에 버젓이 존재했던 사실이라는 점이 자극적으로 느껴지는 이유에서이다. (믿기 힘들 정도로 충격적인 감정을 “실화냐?”라고 표현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그 정도로 ‘실화’라는 건 놀랍기도 한 일이 된다) 영화의 소재로 가져
by
최혜민 에디터
2020.12.14
오피니언
음악
[Opinion] 노래하는 여자들 [음악]
소리는 진동이 되어 수없이 벽을 때리다가 끝내는 무너뜨릴 것이다. 노래는 그렇게 우리를 바꾸고, 세상을 바꾼다.
음악과 소음을 다른 것으로 인식하고, 또 새로운 음악을 창조할 수 있는 존재는-적어도 지구에서는-인간이 유일하다. 우리는 음악을 들으며 공감하고, 음악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는 것에 익숙하다. 하지만 수많은 노래, 음악 중에서도 우리에게 특히 더 깊게 다가오는 것들이 있는 법이다. 내 생각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음악들, 아픔과 절망을 위로하고, 나를 대
by
이고은 에디터
2020.12.09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불편한 아름다움은 모두의 것이 될 수 있다. [시각예술]
불편함을 감수하고서라도 아름다워지길 원하는 모두를 위하여, 젠더리스의 실천
지난 2020년 11월 23일부터 11월 29일까지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에 위치한 ‘빈칸 합정’에서 문혜인 작가의 <차별을 입다.> 전시가 진행되었다. 본 전시는 작가의 첫 전시이자 개인전으로, 세 벌의 옷과 그 옷을 착용한 모델의 사진들이 전시되었다. 목걸이나 티아라 및 작가 본인이 직접 제작한 악세사리 역시 전시되어 있었다. 이곳에 전시된 옷들은
by
최호용 에디터
2020.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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