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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문화초대
[Vol.246] 소설을 보다 - 이태준 편
지식인의 고뇌를 그린 세련된 문장으로 1930년대 소설계를 대표하는 "한국의 모파상" 작가 이태준. 그의 문학 세계를 담아낸 연극 < 소설을 보다 >.
소설을 보다 - 이태준 편 - 달밤, 복덕방 - <문화초대 일자> 소설을 보다 - 이태준 편 <달밤> 2017.10.13 금요일, 오후 7시 2017.10.14 토요일, 오후 2시 공간 222 1인 2매 (1인 1매 신청도 가능합니다.)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석을 원하시는 분은 09월
by
ARTINSIGHT 에디터
2017.09.27
문화소식
공연
(~12.16) 소설을 보다 - 이태준 편 [연극, 공간222]
지식인의 고뇌를 그린 세련된 문장으로 1930년대 소설계를 대표하는 "한국의 모파상" 작가 이태준. 그의 문학 세계를 담아낸 연극 < 소설을 보다 >.
소설을 보다 - 이태준 편 - 달밤, 복덕방 - 지식인의 고뇌를 그린 세련된 문장으로 1930년대 소설계를 대표하는 "한국의 모파상" 작가 이태준 그의 문학 세계를 담아낸 연극 <소설을 보다> <시놉시스> 달밤 소설가 이태준은 시골의 정취가 남아있는 성북동 골짜기로 이사를 온다. 이사 온지 몇일이지나 우연히 신문배달부 황수건이라는 인물을 만난다. 황수건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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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NSIGHT 에디터
2017.09.25
리뷰
공연
[Preview] 감성을 자극하는 사랑이야기, 연극 '청춘다방' [공연]
마법보다 강한 사랑의 힘: 기다림과 설렘, 그리고 아픔
연극 '청춘다방'은 감성 복고 코믹극으로, 80년대의 다방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다양한 사랑 이야기를 주제로 하고 있다. 사랑이 다가오기를 기다리거나, 진행 중이거나, 그리워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옴니버스 식으로 한 편의 극에 담아낸 청춘다방의 이야기는 곧 모든 이들의 사랑 이야기가 된다. 작가의 말처럼, 마법보다 강한 사랑의 힘을 믿는 이들의 드라마가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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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소연 에디터
2017.09.16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예술과 기술의 융합, 보다 강력한 시너지 [문화 전반]
예술의 주요 임무는 과학적 바탕 위에 다양한 형태들을 구축하는 것이다 (오귀스트 콩트)
"예술의 주요 임무는 과학적 바탕 위에 다양한 형태들을 구축하는 것이다" 오귀스트 콩트 예술적으로 형상화된 석기, 원시 동굴의 벽화로 남겨진 사료로부터 회화를 거쳐 사진 및 영화까지, 과학 기술의 발전에 따라 예술의 표현 방법 또한 고도화 되어 왔다. 과학 기술은 예술의 새로운 지평을 넓혀가고 있고 인류는 이들의 융합으로 일상에서 창조성과 미학을 발굴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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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영 에디터
2017.08.20
리뷰
도서
[Review] 시인이 탐닉한 작가세계를 들여다보다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그녀의 책을 편 순간, 단숨에 읽혀지기 시작했다. 점점 몰입이 되더니, 그녀의 문장 하나 하나에 매료되었다. 마치 박물관 해설사 같이 이 분의 스토리는 어떠하며, 이 분이 남기고 간 글은 이러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견해까지 곁들여져 있어, 읽는 이로 하여금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한다.
왜, 그녀는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고 제목을 지었을까. 단순히 공기가 좋아서 살아야겠다라는 다짐을 한 것일까. 아니면, 지금 현재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서일까. 우선 제목부터 호기심을 자극했다. 그녀의 책을 편 순간, 단숨에 읽혀지기 시작했다. '맞아, 맞아!' 추임새는 물론, '막스 브로트가 프란츠 카프카의 유언대로 모든 원고를 불태워 버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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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하 에디터
2017.08.20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진정한 리더 그리고 진정한 행복 [문학]
“나는 인생을 간소하게 살기로 결심했다. 많은 것들을 소유하는 데 시간을 낭비하고 싶지 않다. 이런 삶이 주는 여유가 좋다.” 무히카가 가난한 대통령이라고 불리면 이렇게 말하곤 한다. 무히카의 철학을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는 구절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더 좋은 것을 소유하기 위해 돈을 벌고, 욕심을 부린다. 그러나 무히카는 이를 내려놓고 더 행복한 삶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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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희 에디터
2017.08.19
리뷰
도서
[Review] 책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시인 11명의 창작노트를 펼쳐보다.
[Review]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시인 11명의 창작노트를 펼쳐보다. "시인의 삶은 시를 놓지 않았다는 것부터 시작된다." '시'라 하면 제게는 '짧은 문장으로 가슴을 두드리는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시는 참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짧은 문장으로 가슴을 뒤흔드는 것은 어렵고, 또 어떤 시들은 읽고나서 다 이해하지 못
by
고혜원 에디터
2017.08.16
리뷰
공연
[Preview] 현실보다 더 현실적인 상상: < 네더 > (연극)
연극 < 네더 >는 바로, 인류가 점점 익숙해져가고 있는 가상현실을 배경으로 우리의 윤리의식을 어떻게 재고하고 정립해 나아가야 하는지 묻는 작품이다.
"상상이 현실을 지워버린 곳" 연극 < 네더 > by. Jennifer Haley 출연 이대연, 김광덕, 김종태, 이원호, 정지안 < Preview > 가상공간. 사실 디지털세대에게 있어 넷 상의 커뮤니티, 사이버 개인공간의 개념은 너무나도 익숙하고 당연한 것이기에 ‘가상’이라는 의미를 굳이 붙이는 것 자체가 오히려 이상한 일이 될 수도 있다. ‘가상공간
by
김해서 에디터
2017.08.15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바깥은 여름 : 한 여름 날, 나의 계절을 떠올려보다 [문학]
쨍쨍한 여름 날. 책을 읽으며 현재 나의 계절을 떠올려본다.
나는 무더운 여름이면 카페에 앉아 시원한 아메리카노와 조각케이크를 주문하고 잔잔한 노래를 들으며 책 읽는 것을 참 좋아한다. 해가 뉘엿뉘엿 질 때 쯤 자리를 털고 일어나 집으로 향할 때면 나만의 짧은 휴가를 잘 마무리 한 듯 뿌듯함이 느껴진다. 내 소중한 휴가를 함께할 책을 고르기 위해 설레는 맘과 함께 서점으로 향했다. 그리고 그곳엔 내 눈을 사로잡은 책
by
유경 에디터
2017.08.06
리뷰
공연
[Preview] 버텨라, 누구보다 꼿꼿이, 누구보다 당당하게. 연극 < 트로이의 여인들 >
극단 떼아뜨르 봄날에서 준비한 '그리스의 여인들' 두 번째 이야기인 < 트로이의 여인들 >이 오는 8월 10일부터 열흘간 예술공간 서울에서 펼쳐진다.
트로이의 여인들 원작: 에우리피데스 재구성, 연출: 이수인 신화가 그리는 전쟁은 화려하다. 날 것의 느낌이 가득한 채, 가차 없이 상대를 짓밟는다. 국가의 번영을 위해 공격 명령을 내리는 수장은 그 기개를 한껏 펼치고, 전쟁의 승리는 곧 나라의 축제이다. 전쟁의 영웅들은 그 이름이 기억되며 자랑스러운 존재로 남는다. 축제의 탈을 쓴 비극이 끝나고 승전국과
by
염승희 에디터
2017.08.03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음악을 보다 : 뮤직비디오 [시각예술]
우리는 음악을 듣는다. 음악은 청각의 소유물이지만, 그것을 한껏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있다. 바로 ‘뮤직비디오’이다. 그 3분짜리(혹은 그 이상)의 영상을 단순한 마케팅 수단이라고 하기엔 그 속에 담긴 가치가 소박하지 않다. 이제는 그것을 가히 예술이라 부를 만하다. 눈과 귀를 통해 다채롭게 음악을 즐길 수 있게 하는 뮤직비디오에 대해 이
by
김수민 에디터
2017.08.03
리뷰
도서
[Preview] 유명 작가들의 노트를 엿보다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이 책은 프란츠 카프카, 마르키 드 사드, 르네 샤르, 고골, 바흐만, 거투르드 스타인, 콜레트, 애드거 앨런 포, 폴 발레리, 카렐 차페크, 나보코프! 문학사에 큰 족적을 남긴 11인의 문학 연금술사들, 그들의 창작세계를 엿볼 수 있는 시인의 에세이다.
평소에 문학에 관심이 많아 신청하게 되었다. 특히, 김상미 시인이 작성한 이 책을 꼭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과연 어떤 내용들로 나를 기분 좋은 자극제가 되어줄까. 벌써부터 설렘으로 가득한 마음이다. 유명한 프란츠 카프카부터 시작하여 마르키 드 사드, 르네 샤르, 고골, 바흐만, 거투르드 스타인, 콜레트, 애드거 앨런 포, 폴 발레리, 카렐 차페크
by
김정하 에디터
2017.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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