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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기고
[vulnerant] Untitled .1
[vulnerant] first Untitled
Untitled .1 요새 넷플릭스에서 xxx홀릭 애니메이션을 보고있다. 각다귀 같은 그림체에 거부감은 좀 들지만, 스토리나 캐릭터 유코가 너무나도 맘에 든다.
by
배지은 에디터
2018.11.28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영화]
사랑에 대해 깨달아 가는 영화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사랑에 대해 깨달아 가는 영화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Netflix 단편 하이틴 드라마 영화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 2018> 자신이 짝사랑하는 사람이 생길 때에 면 특이하게 편지에다가 전하고 싶은 자신의 마음을 써 내려가며 마음 정리를 하는 주인공 라라 진(라나 콘도어)이 있다. 자신의 언니인 마고 코비(자넬
by
이정민 에디터
2018.11.23
오피니언
영화
[Opinion] 그 시절의 부끄러움을 읽자 : <흑역사 안내서> [영화]
10대 시절의 다이어리를 읽자, <흑역사 안내서>
침대에 누워 문득 천장을 바라보는데 부끄러웠던 ‘그 일’이 떠오른다. 순간 얼굴이 빨개지면서 ‘이불킥’을 한다. 그런데 이 ‘이불킥의 사건’을 많은 사람들 앞에서 말한다면 어떨까? 생각만 해도 쥐구멍에라도 들어가고 싶은 이 상황을 담은 스탠드 코미디, 바로 ‘흑역사 안내서’다. 첫사랑, 가족, 어울리기, 대중문화 등으로 이루어진 6개의 에피소드가 있으며 출
by
연승현 에디터
2018.11.13
오피니언
영화
[Opinion] 폭력성과 색 [영화]
우리 본성의 어두운 면, 그림자를 인식하고 나서야 우리는 세계의 실로 부당한 것들에 대해 어떠한 일들을 하는데 착수 할 것이다. /스탠리 큐브릭
스탠리 큐브릭과 미장센 미장센은 영화에서, '카메라에 찍히는 모든 장면을 사전에 계획하고 밑그림을 그리는 것'으로 해석되며 '카메라가 특정 장면을 찍기 시작해서 멈추기까지 화면 속에 담기는 이미지를 만들어 내는 작업'이라고 정의된다. 즉, 화면 속에 담길 모든 조형적인 요소들을 고려해야 하는데, 세트, 인물이나 사물, 조명, 의상, 배열, 구도, 동선,
by
김지현 에디터
2018.11.13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인형의 집 [연극]
쉽지 않다. 쉬워서 호탕하게 웃어넘기며 그 순간의 즐거움에 충실할 수 있는 극이 있다면, 계속 어딘가 찜찜하고, 이해하기 어렵지만 각각의 불분명하게 해체된 의미들을 꿰 내고 싶어 지는 극이 있다. 인형의 집은 너무나도 명백히 후자였다.
예술의 전당의 개관 30주년 기념극, 헨릭 입센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 연극 '인형의 집'을 관람했다. 그런데 이 연극, 독특하다. 현대미술을 처음 접했을 때 받았던 느낌이 그대로 전해졌다. '이게 대체 뭐지? 무슨 뜻이지? 근데 왜 감동적이지?' 무엇을 의미하는지도 모르면서 마음은 웃고 울며 공감하는 기이한 감정을 느꼈다. 난해한데 전하는 메세지는 분
by
유다원 에디터
2018.11.11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환상적인 세계, <USS 칼리스터> [드라마]
넷플릭스 드라마 <블랙 미러>
오늘은 내가 넷플릭스를 통틀어 가장 재미있게 본 드라마 ‘블랙 미러’를 소개하고 싶다. 이 드라마를 접한 지는 꽤 오래되었지만, 아직도 뇌리에 박혀있을 정도로 신선하고 나의 취향을 저격한 작품이다. 최근 시즌 4의 첫 번째 에피소드인 <USS 칼리스터 (USS Callister)>가 에미상 시상식에서 최고 TV 영화상, 각본상, 편집상, 음향효
by
김초원 에디터
2018.10.30
오피니언
도서/문학
달과 6펜스 - 고흐에 투영된 주인공 스트릭랜드의 인생
화자가 주인공인 '스트릭랜드'에 대해 회상하는 형식을 취하는 책, 달과 6펜스. 화자가 작가들의 사교 모임에 가서 스트릭랜드의 아내를 만나며, 스트릭랜드와의 만남의 계기를 마련하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폴 고갱을 모티브로 한 주인공, 스트릭랜드 이 책의 주인공 스트릭랜드는 화가 '폴 고갱'을 모티브로 하고 있다. 물론 고갱의 실제의 삶과 온전히 일치하
by
유다원 에디터
2018.10.21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키워드로 읽는 웹소설 [문화 전반]
웹소설 캐릭터와 오늘날의 우리들에 대해 웹소설 독법, 조아라, 문피아, 로맨스 판타지, 현대 판타지를 중심으로 파악해본다.
웹소설과의 만남 만화를 보다가 장르소설로 넘어가고 더 재밌는 것이 없을까하다 만나게 된 것이 웹소설이었다. CRT 디스플레이 너머 웹의 세계에서 처음은 ‘모기’라는 사이트였다. 무엇을 읽었는지 기억은 잘 나지 않지만 여기서 주로 판타지, 판타지 로맨스 장르를 읽었던 것 같다. 어느 정도 다 읽었다 싶었을 때 다른 사이트를 찾아 떠났고 조아라와 문피아에 정착
by
배지원 에디터
2018.10.07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넷플릭스 드라마 ‘베이츠 모텔’ [드라마]
사랑과 집착을 넘나드는 감정표현이 돋보이는 미스터리 드라마
이 글은 영화 ‘싸이코’와 드라마 ‘베이츠 모텔’의 스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요즘 나는 ‘베이츠 모텔’이라는 넷플릭스 드라마를 즐겨보고 있다. 이 드라마가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의 “싸이코(Psycho)”라는 영화의 프리퀄이라는 것에 끌려 정주행을 시작했다. 예전에 봤던 히치콕 감독의 ‘현기증’이 깊은 인상으로 남아있었던 덕분이다. 나는 스릴러를 좋아한다.
by
김초원 에디터
2018.09.14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모든 게 기록되는 세상 < 아논 > [영화]
우리 주변에는 수많은 기록 수단들이 있다. CCTV, 블랙박스 그리고 일상생활에서 쓰는 스마트폰까지 다양하다. 하지만 이것과 동시에 사생활 침해나 초상권 문제 등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범죄 예방과 처벌을 결정지을 때 증거로 삼기에 유용한 수단 중 하나이지만, 자신의 의지로 찍힌 것이 아니라 나도 모르는 새에 찍힌다는 것에 문제가 있다
by
최은화 에디터
2018.09.09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상상으로만 멈춘 적 없나요? <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 [영화]
지금까지 다섯 명. 짝사랑만 고수해온 라라 진. 그런데 어느 날, 그들에게 쓴 비밀 러브레터가 발송됐다. 어떻게? 그건 중요하지 않다. 어제의 라라 진은 사라졌으니까.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는 소설 원작의 넷플릭스영화이다. 10대 소녀 라라 진은 엄마를 사고로 잃고 아빠 그리고 두 자매와 함께 살고 있다. 언니인 마고는 스코틀랜드에 있는 대학으
by
최은화 에디터
2018.08.22
오피니언
공연
[Opinion] 헤드윅과 지킬 앤 하이드가 여자라면 [공연예술]
공연예술 속 여성 캐릭터와 리버스 공연에 대해
‘남자의 세계’는 내가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면 중 하나이다. 격투장 주인인 에바가 화려한 댄서들과 함께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내는 이 장면은 잠시 괴물과 창조주의 가슴 아픈 이야기를 잊을 수 있을 만큼 현란하고 매력적이어서 많은 뮤지컬 팬들의 사랑을 받는 장면이기도 하다. 특히나 이번 시즌에 프랑켄슈타인에 새로 합류한 박혜나 배우의 ‘
by
황혜림 에디터
2018.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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