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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도서
[Review] 행복이 찾은 귀한 손님, 오늘의 나 - 행복은 늘 내 곁에 있어
늘 우리 곁에 머물렀던, 언제든 다시 찾아올 귀빈 '행복'
행복은 늘 내 곁에 있어 파랑새가 이어준 페이스북 친구 100명이 들려주는 진솔한 인생 이야기 행복. 이 두 음절의 단어는 내 것이라 말할 수 있는가? 우선 단어는 소유할 수 없다. 나는 한글을 창제한 위대한 세종대왕이 아니라 한글을 소유할 티끌만큼의 자격도 없고, 나아가 모든 이들에게 허락된 단어를 내게만 옭아맬 수도 없는 노릇이다. 그렇다면 행복은 소유
by
이소희 에디터
2019.06.17
리뷰
도서
[Review] 행복은 늘 내 곁에 있어 [도서]
나이와 비례하지 않는 글들을 보면서. 인간의 어두움과 깊이, 생각 사고의 깊이는 나이와는 별개라고.
1. 기획 기획이 특이했다. 100명의 페이스북 친구들의 글을 모아서 책을 냈다. 물론 책을 내기 까지가 어려웠겠지만, 너무 재미있어 보였다. 내가 사실 지금 기획하고 있는 일도 비슷해서 꽤 참고가 되었다. 100명의 사람들이 어떤 성향인지도 잘 모르고, 인쇄도 문제고, 돈이나 발간되기 까지의 문제를 다 공유한다고 했다. 책 내용도 내용이지만 에필로그 후
by
최지은 에디터
2019.06.16
리뷰
도서
[Review] 행복은 늘 내 곁에 있어 [도서]
파랑새를 찾아 떠나는 여행
행복이란 무엇일까? 사실 잘 모르겠다. 정의내리기엔 너무 추상적인 질문이다. 누군가에겐 별다른 걱정 없이 평탄하게 사는 것이 행복일 수 있고, 어쩌면 어떤 이에겐 무언 갈 하나하나씩 성취해 나가는 것이 행복일 수 있다. 또 우리 모두 행복한 마음을 느끼는 때와 행복하다란 마음이 어떤 것인지 가르는 기준도 다 다르다. 그런 점에서 오늘 리뷰 할 이 책은 큰
by
이선희 에디터
2019.06.16
리뷰
도서
[Review] 행복이란 무엇인가 - 행복은 늘 내 곁에 있어
대표 저자는 2018년 10월, 페친 100명과 책을 내는 '100작가 프로젝트'를 시작하겠다는 공지를 페이스북에 올리게 된다. 그리고 4시간 후, 40분이 모이는 놀라운 결과를 안겨주었다. 글의 양식은 파랑새가 의미하는 '행복'이라는 단어를 꼭 넣어서 최소 2줄~최대 A4 1장 분량을 제시하였고, 결국 10일만에 100작가를 돌파하게 된다.
우선 10대부터 80대까지 100명이 뜻을 모아 저마다의 이야기로 한 권의 책을 냈다는 것에 흥미로웠다. 맨 뒷장에 에필로그를 살펴보면, 작가들을 모집하고 책이 출간되기까지의 모든 과정들이 실려있다. 대표 저자는 2018년 10월, 페친 100명과 책을 내는 '100작가 프로젝트'를 시작하겠다는 공지를 페이스북에 올리게 된다. 그리고 4시간 후, 40분
by
김정하 에디터
2019.06.15
리뷰
도서
[Review] 삶을 모르고 삶을 살아가는 나에게 - 행복은 늘 내 곁에 있어
"우리가 잘 몰랐던 행복하다는 마음에 대하여"
* 삶은 어렵다. 사실 가혹하다. 평생 모르는 채로 살아가다 죽음도 무엇인지 모른 채 만나 결국 엇박자로 완성되는 것이 삶이다. 우리 엄마는 그림과 글에 빠져 있는 나에게 현실적으로 세상을 보아야 한다고 하신다. 나는 아직도 그 말의 의미를 잘 모르겠다고 말한다. 엄마도 그럴 때가 있었다고 한다. 내 나이 때 다른 이들의 작품이 내게 주는 감정에 휩쓸려 살
by
오예찬 에디터
2019.06.13
리뷰
도서
[Review] 나만의 행복 찾기 - 행복은 늘 내 곁에 있어
나의 행복은 무엇일까? 파랑새과 100명의 사람들은 자신만의 행복을 책이라는 한 공간에 담았다.
그저 막연했던 것 같다. 행복이라는 것에 말이다. 최근에 나는 현실의 갖은 일에 치여 나 자신을 위한 행복을 잠시 저 한구석으로 밀어 넣은 체 생활했다. 단지 삶에 충실했을 뿐이었고 그래서 행복에 대해 생각을 할 겨를이 없었다. 오로지 '지금의 일만 끝나면 나를 위한 하루를 보내자'라고만 생각하며 자신을 위안했다. 그렇다면 행복은 언제쯤 할 수 있고, 오
by
심호선 에디터
2019.06.13
리뷰
도서
[Review] 도서, 행복은 늘 내곁에 있어
행복을 찾아 나선 사람들
열심히 살아가면서 내가 온전하게 원하는 일이 막막하고 어렵게 느껴질 때가 있다. 그럴 때마다 나는 '행운'이 찾아오길 간절하게 바라지만 사실 현실은 아름다운 동화처럼 딱 힘든 순간에 그 힘듦이 해결되거나 그러지는 않는다. 그래서 스스로 불만이 생기고 우울해지는데 이 책을 받은 순간에 내가 딱 그런 상태였다. 그래서 어쩌면 '행복'을 원해서 이 책을 읽기
by
김지연 에디터
2019.06.11
리뷰
도서
[Review] 행복을 말하는 100가지 방법 - 행복은 늘 내곁에 있어 [도서]
<행복은 늘 내곁에 있어> 리뷰
명작 <파랑새>가 전하는 교훈은 단순하다. 할머니의 요청으로 어린 남매가 온종일 찾아 헤맨 파랑새는 바로 집에 있었다는 줄거리에서 파랑새를 행복으로 가정한다면, ‘행복은 가까이에 있다’는 결론에 쉽게 이를 수 있다. 때론 이런 결론을 조금 비틀고 싶은 욕망이 생긴다. 아주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어떤 사실이, 진실이냐고 되물어보고 싶어지는 것이다.
by
환영 에디터
2019.06.10
작품기고
[청춘] 사랑하라, 영원할 것 처럼.
마음을 다 하지 않는 곳엔 어떠한 것도 남겨져 있지 않음을 알기에.
우리의 감정도 언젠가는 식을 수 있고, 살다 보면 우리에게 이보다 어려운 일들이 생길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아직 오지 않은 불행까지 지금 예습할 필요는 없겠지요. 웹툰 <윤파랑 - 1인용 기분 中> 영원할 것 같은 첫사랑. 서투른 사랑은 후회를 남기고 찰나에 벚꽃이 떨어지듯 모든 것은 부질없음에 또 다시 슬퍼하지만 마음을 다 하지 않는 곳엔 어떠한 것도
by
김영임 에디터
2018.08.24
칼럼/에세이
칼럼
[취향대책소] Episode7. 로즈 가든 라이팅 머신
취향대책소의 일곱 번째 에피소드
[취향대책소] Episode7.로즈 가든 라이팅 머신 취향대책소취향 ; 대상을 책임지고 소개함 이번 에피소드부터 우리는 문학에 대해 이야기한다. 오늘 다룰 소설은 윤이형 작가의 단편집 『큰 늑대 파랑』 6번째 수록 소설 「로즈 가든 라이팅 머신」이다. ‘로즈 가든 라이팅 머신’은 소설을 번역(우리가 생각하는 번역과는 다른 의미의)하는 노트북이다. 노트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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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현 에디터
2018.04.16
칼럼/에세이
칼럼
[화담(畵談)] 제 2 화(畵) : 슬픔, 파랑으로 화(化)하다.
이별, 우울, 애도의 파랑
0. '슬픔이'의 승리가 의미하는 것. 시작하는 화(畵)에서 언급했던 ‘인사이드 아웃’으로 슬픔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해보려 한다. 2015년에 개봉한 애니메이션은 다섯 가지 감정들이 머릿속에서 ‘라일리’의 자아를 형성하는 과정을 그린다. 무의식을 의미하는 여러 비유가 너무도 적절 했기에, 근거없이 구축한 이야기가 아니라 여러 심리학적인 요소가 배치되었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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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마루 에디터
2017.09.27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영웅 파랑과 감염된 사람 -윤이형 ‘큰 늑대 파랑’- [문학]
내 파랑은 어디? 어떻게 찾지? 희망을 아직 품고 있는 나의 내면은 파랑과는 다른, 새로운 길을 모색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해당 오피니언은 감상문 형식으로 쓰였으므로 매우 주관적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단편소설 ‘큰늑대 파랑’을 읽으신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 기고합니다. 스포일러가 많습니다. 영웅 파랑과 감염된 사람 -윤이형 ‘큰 늑대 파랑’- 사라, 재혁, 정희, 아영. 그리고 파랑. 그들의 모습 사이에서 나는 우리를 보았다. 늑대의 이름은 파랑이다. 파랑은 우리를 지킨다.
by
이주현 에디터
2017.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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