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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문화소식
전시
(~06.24) 나성숙 옻칠전 [디자인, 한가람미술관]
전통은 현대와 결합하여 새로운 전통을 만들어낸다. 우리 고유의 옻칠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전시.
나성숙 옻칠전 북촌모란꽃1504(Bukchon Peony1504), Ottchil on canvas, 2015, 600×600mm 단아한 옻칠과 화려한 자개의 환상적인 조합!도심 속의 전통을 주제로 하는 다양한 작품들,전통 옻칠과 첨단 미디어를 융합한 새로운 전시 <전시정보> 꿈속의북촌 1502(Bukchon dream 1502), Ottchil on 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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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여진 에디터
2015.06.11
리뷰
공연
[Review] 가족은 언제나 웃기고 슬픈 법, 연극 '형제의 밤'
찌질한 우주고아 두마리, 찌질한 건 맞지만 우주고아는 아님! 하룻밤 동안의 웃기고 슬픈 형제 이야기, 형제의 밤.
시놉시스 한 집에서 살아온 철천지원수지간은 두 놈, '이수동'과 '김연소' 만나기만 하면 서로 으르렁 으르렁, 그야말로 찌질함의 표본들이다. 그러던 어느 날, 이 피 한 방울 안 섞인 형제를 이어주는 유일한 끈이었던 부모님이 한 날 한시, 한꺼번에 돌아가셨다. 더 이상 같이 살 이유가 없어져 따로 살려고 하는데, 미처 몰랐던 그림 한 점이 집 안에서 발견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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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여진 에디터
2015.06.11
문화소식
전시
(~06.23) 품다-김시현展 [회화, 갤러리일호]
품다 -Embrace Life Stories- <전시정보> '보자기'의 표피 아래 감추인 조형적 구조에 대하여 작가 김시현의 작업에서는 화려한 색채와 장식적인 문양이 특징적으로 보이는 '보자기'의 이미지와 그 '보자기' 안으로 무엇인가 양감만을 느낄 수 있을 정도의 형체가 드러난 '보따리' 모양의 형상이 발견된다. 한국적 정서가 담겨 있는 '보자기'의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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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여진 에디터
2015.06.09
문화소식
전시
(~07.09) All Saints-신건우展 [다원예술, 갤러리구]
우리 모두는 자기 안의 신을 지니고 있다. 신화의 형상을 빌어 나타난 다양한 조각들, 우리 안의 갈등과 극복을 나타내는 신건우의 개인전.
All Saints -신건우展- 우리 모두는 자기 안의 신을 지니고 있다.신화의 형상을 빌어 나타난 다양한 조각들, 우리 안의 갈등과 극복을 나타내는 신건우의 개인전. <전시정보> 내면적 갈등의 일반화-신건우의 All Saints 누구에게나 태어나 자라면서 겪게 되는 현실적인 사건들이 있다. 유년시절의 경험은 대부분 명확한 기억보다는 공포심이나 흔적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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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여진 에디터
2015.06.09
문화소식
전시
(~06.16) 김선림展 [회화, 갤러리이즈]
덕후와 예술의 사이, 이상한듯 이상안한 이상한 전시
김선림展 애니메이션에 몰두하는 사람들, 부정하고 싶은 어두운 미래와 현실도피.하지만 마음만을 밝은 미래를 꿈꾼다 <전시정보> 밝은 미래 Bright Future 光明未來 오늘날의 청춘. 비단 개인의 문제뿐 아닐 터. 아파야만 하는 청춘들은 비겁해지기 일수 다. 노력으로는 극복할 수 없기에 포기가 편하다. 여러 문제들에 회피하고 포기 할 수밖에 없는 청춘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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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여진 에디터
2015.06.09
문화소식
전시
(~06.22) 묘행妙行 [사진, 갤러리인덱스]
네온사인의 불빛과 함께 걷는 묘한 길, 인공의 불빛을 사진찍는 정동석의 개인전
묘행妙行 -정동석展- 텅 빈 마음이 현세를 만나 이룬 이해이며 소망이다. 흔히 세상을 바꾸겠다고 시비분별을 하지만 맑고 밝은 내면의 본성을 발견하고 체험하여 마음의 변화를 얻는 것이 근본적이고 전면적인 혁명일 것이다. 밤이면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불빛에서 나는 인간의 내재적 본래 모습을 찾는다. 이 불빛은 인간들 삶의 총체이며 인간 그 자체라 부를 수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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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여진 에디터
2015.06.09
리뷰
도서
[Review] 잠언집같은 책, 청춘이 나에게 인생을 묻는다면
'청춘이'라는 문구는 빼도 될 것 같다. 혹은 '(나의)청춘이 나에게 인생을 묻는다면'으로 바꾸든지. 인생을 오래 살수록 더 와닿는 책, '청춘이 나에게 인생을 묻는다면'
100세 시대를 멋지게 살기 위한 인생 특강! 인생은 정답이 없는 여행, 뚜벅뚜벅 인생길을 걸어가는 용기에 대하여. 세계 3대 인명사전에 오른 석학. 호남대학교, 상명대학교 총장을 역임한 이현청 석좌교수가 보내는 100세 시대를 멋지게 살기 위한 인생 이야기. 교수님, 청춘, 인생. 책을 처음 보았을 때의 눈에 들어오는 문구들이다. <천 번을 흔들려야 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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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여진 에디터
2015.06.07
문화소식
전시
(~07.15) 풍경의 목록-김승구展 [사진, 송은아트큐브]
익숙하지만 자세히 보면 어색하고 기괴한 도시의 풍경, 자연을 흉내내는 인공 조형물들. 인공 자연을 통해 위안받는 현대인의 현실을 성찰하는 전시.
풍경의 목록 “새롭게 얻은 많은 것들의 대척점에는 필연적으로 잃어버린 것들이 있다. 도시화에 의해 사라진 자연을 생각하며, 일상의 시간을 거슬러 유유히 도시와 근교를 배회한다. …중략… ‘풍경의 목록’과 같이 밋밋한 수집과 나열이 언젠가 우리를 둘러 싼, 모든 상징적 풍경으로 확장되기를 희망해본다.” -작가노트 <전시정보> 김승구는 일상 속에서 쉽게 마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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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여진 에디터
2015.06.02
문화소식
전시
(~08.09) All (is) Vanity : 모든 것이 헛되다. [다원예술, 서울미술관]
죽음에 대한 회화 바니타스.현대의 우리는 어떤 방식으로 죽음을 받아들이는가?현재화된 바니타스를 나타내는 9인 작가의 전시.
All (is) Vanity : 모든 것이 헛되다. 죽음에 대한 회화 바니타스.현대의 우리는 어떤 방식으로 죽음을 받아들이는가?현재화된 바니타스를 나타내는 9인 작가의 전시. <전시정보> 《All (is) Vanity : 모든 것이 헛되다.》는 서울미술관의 2015 현대미술기획전으로 현재화된 ‘바니타스’를 탐구해 보고자 기획되었습니다. ‘바니타스 회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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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여진 에디터
2015.06.02
문화소식
전시
(~07.08) 너에게로 가는 길-송진화展 [조각, 아트사이드갤러리]
'아, 너였구나.' 우리에게 말을 건네는 조각들, 우리 안의 자아를 대면할 수 있는 시간. 너에게로 가는 길
너에게로 가는 길 아, 너였구나.우리에게 말을 건네는 조각들, 우리 안의 자아를 대면할 수 있는 시간. <전시정보> 누군가를 처음 만나 자신을 소개하는 순간 제일 먼저 우리는 자신의 이름을 이야기한다. 메일을 쓰거나 카페에 가입할 때에도 우리는 온라인 상의 이름인 아이디를 사용한다. 하지만 이름이나 아이디 같은 기호들은 언제든 다른 사람에게 도용당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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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여진 에디터
2015.06.02
문화소식
전시
(~06.09) The Legend-Other Planet Story-김지선展 [회화, 장인선갤러리]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열대의 야자수와 대나무가 자연스럽게 조우하고, 환한 꽃들과 식물의 이미지는 낮과 밤의 구분을 해체시킨다. 익숙한 것들을 해체하고 재배치하는 다른 세셰의 이야기.
The Legend-Other Planet Story 야자수와 대나무가 조우하는 숲, 낮과 밤을 가리지 않는 환한 꽃들과 식물들... 우리에게 익숙한 것들로 다른 세께를 만들어내는 작가 김지선의 전시. <전시정보> 존재하는 지구의 생물들은 푸른 숲이 필요하다. 이두개의 숲들은 움직이는 유기체의 특성을 가지고 계속 변화하고 움직인다. 그들은 서로 공간을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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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여진 에디터
2015.06.01
문화소식
전시
(~07.21) 고요한 잔상들 [다원예술, 슈페리어갤러리]
고요함을 그려낸 네 작가들의 전시, 복잡하고 어지러운 일상의 평온함을 가져다주는 '고요한 잔상'전
고요한 잔상들 복잡하고 어지러운 일상을 살아가면서 우리는 가끔씩 고요한 시간과 마주하게 될 때가 있다. 그렇게 소중하게 다가온 고요함 속에서 평온함을 그려낸 작가들의 작품은 마치 선물과도 같다. 고요함은 자연스럽게 내면을 들여다보게 하고 우리가 머물렀던 시간 속의 추억과 기억들을 아련히 담아낸다. 그 여운 속에서 내면을 숨 쉬게 하는 고요한 잔상들이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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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여진 에디터
2015.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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