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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Review] 낯선 오케스트라를 친숙하게 - 한스 짐머 영화음악 콘서트 2024 서울 파이널
이런 다양한 콘서트로 많은 사람들이 음악의 문을 여는 기회가 되길 고대한다.
11월 10일 일요일. 롯데콘서트홀에서 위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한스 짐머 영화음악 콘서트가 열렸다. 필자에게는 영화 음악이라는 키워드가 강렬하게 다가왔다. 한스 짐머라는 인물에 대해 잘 몰랐지만 개인적으로 좋아하던 영화의 음악을 직접 두 귀로 느껴보고 싶다는 마음이 강렬하게 다가왔기에 해당 콘서트를 방문하게 되었다. 콘서트의 곡 구성을 살펴보고 매우 놀랐
by
박은희 에디터
2024.11.19
리뷰
공연
[Review] 영화 속 한가운데로 데려다 주는 연주 - 한스 짐머 영화음악 콘서트 2024_서울 파이널
영화 속 감동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콘서트
평소 음악을 좋아하고, 영화도 나름 즐겨보는 편이지만 오케스트라 연주를 보러 간 지는 정말 한참되기도 해서 떨림 반, 설렘 반으로 한스 짐머 영화음악 콘서트를 보러 갔다. 사실 영화의 ost, 음악 연주를 어떻게 오케스트라로 풀어낼 수 있을지 궁금하기도 했다. '인터스텔라'를 시작으로 마지막 '캐리비안의 해적'까지 총 14곡 연주로 구성되었고, 보지 않은
by
정민경 에디터
2024.11.18
리뷰
공연
[Review] 오케스트라 공연에 입문하는 가장 좋은 방법 – 한스 짐머 영화음악 콘서트
매번 다수의 호응과 사랑을 받는 만큼, 앞으로도 좋은 음악적 경험을 유지하는, 오케스트라 공연의 입문 역할로 계속 자리를 지켜주길 기대한다.
넷플릭스를 켰다가 예고편을 떠도는 유랑민이 되는 날이 허다하다. 오늘은 좀 새로운 걸 보고싶은데 도대체가 손이 가질 않는다. 시계를 보니 얼마 남지 않은 저녁시간에 두시간이 넘는 런닝타임은 부담스럽고 처음 보는 영화는 재미가 없을까 선뜻 보기 꺼려진다. 너무 잔잔한 건 싫고 시끄러운 것도 싫고 대체 무슨 영화를 보면 좋을까 고민하다 시간은 간다. 어느덧 3
by
김인규 에디터
2024.11.18
리뷰
공연
[리뷰] 오케스트라로 완성되는 한 편의 영화 - 한스 짐머 영화음악 콘서트
나의 영화 인생 시작에 함께했던 한스 짐머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는 것은 어릴 적 나의 수많은 소원 중 하나였다. 외진 시골 마을에 사는 외로운 아이는 영화 보는 것을 무척 좋아했지만, 그 아이를 먼 영화관까지 데려가 주는 사람은 없었다. 그렇다고 혼자 길을 나설 만큼의 용기도 없던 아이는 여름방학에 참여한 영어 캠프를 통해 처음으로 영화관에 발을 들였다. 인생 처음으로 커다란 스크린을 통해 보았던
by
진금미 에디터
2024.11.17
리뷰
공연
[Review] 스크린에서 느꼈던 감동, 공연장에서 만나다 - 한스 짐머 영화음악 콘서트2024 [공연]
영화 음악계의 거장 한스 짐머, 그의 음악을 오케스트라 공연으로 만나다.
영화 음악계의 거장,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는 한스 짐머다. 영화관에서 들리는 그의 광활한 음악 스펙트럼은 늘 감탄을 자아내게 만든다. 스크린에 압도되어 음악이 묻힐 법 하지만, 오히려 그의 음악은 장면을 뚫고 섬세하게 들린다. 적재적소에 맞는 장면에서 울려 퍼지는 사운드는 생생한 몰입감을 더해준다. 참고로 필자는 영화 <듄>을 애정한다. 한스 짐머의 음
by
이지은 에디터
2024.11.17
리뷰
공연
[Review] 나야, 한스 짐머 - 한스 짐머 영화음악 콘서트 2024 서울 파이널
그런데 이제 웅장함, 긴장감, 그리고 감정의 섬세함까지 곁들인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스 짐머라는 이름을 모를 리 없다. 특히 SF와 판타지 장르의 팬이라면 말이다. 얼마 전, 그의 영화 음악을 오케스트라 연주로 들을 수 있는 공연을 다녀왔다. 감상 내내 온몸에 전율이 흘렀다.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이나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 모두에게 이 공연은 잊지 못할 경험이 될 것 같아, 이 감상을 정리해본다. 글로벌 라이브
by
권수현 에디터
2024.11.17
사람
ART in Story
[Interview] WE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만들어가는 선율 - 김재원 지휘자
"순수 클래식과 다른 장르 모두 잘하는 팀이 되고 싶어요"
오는 11월 10일 롯데콘서트홀에서 <한스 짐머 영화음악 콘서트>가 열린다. 지난 6월과 8월에 있었던 앵콜 공연에 이어 파이널로 돌아온 이번 공연은 지난 공연과 마찬가지로 WE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함께한다. 2020년 창립한 WE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관객과 가까이서 호흡하기 위해 정통 클래식 공연만이 아니라 <히사이시 조 영화음악 콘서트>, <재
by
김소원 에디터
2024.10.25
문화소식
공연
[공연] 오케스트라로 만나는 한스 짐머 - 한스 짐머 영화음악 콘서트
한스 짐머의 음악을 국내에서 생생하게 만나는 방법
오는 11월 10일 일요일, 롯데콘서트홀에서 <한스 짐머 영화음악 콘서트 서울 파이널>이 열린다. 영화음악의 거장 한스 짐머의 음악을 오케스트라 연주로 만나는 이번 공연은 영화의 감동을 그대로 간직하면서도 그 음악에 좀 더 온전히 집중해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오케스트라의 낯설지 않은 외출 오케스트라 연주라고 하면 흔히 엄숙한 클래식 음악을 떠올리곤 한다
by
김소원 에디터
2024.10.19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춤추는 지휘자, 틀을 깬 클래식 - 디즈니 OST 페스타 [공연]
춤추는 지휘자 백윤학이 선사하는 신나는 클래식
클래식은 어렵다. 엘리트 음악이라는 관념과 고전적인 음악, 전문지식의 필요성 등이 클래식과 대중이 거리감을 갖게 한다. 필자 또한 클래식 음악은 유튜브에서 공부 집중 플리로 접해보고, 공연장에서 공연으로 관람한 적은 없었다. 그러나 디즈니 음악은 오케스트라 음악을 기반으로 하고 있었고 실제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디즈니 넘버는 꼭 듣고 싶었다. 8월 18일
by
이소희 에디터
2024.09.02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무대(舞臺)의 무(無), 무(務)언의 소통 [공연]
공연이 예기치 못한 이유로 취소되는 경우, 주최 측은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관객의 불만을 최소화하고 지속적인 신뢰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
의 한 장면 ©Komische Oper Berlin 지난 6월 27일 저녁, 독일 베를린의 3대 오페라 극장 중 하나인 코미쉐 오퍼(Komische Oper Berlin)의 뮤지컬
를 보기 위해 알렉산더 플라츠로 향했다. 코미쉐 오퍼의 공연은 오랜만이었고, 특히 이번 공연은 본
by
최민서 에디터
2024.07.09
오피니언
게임
[Opinion] 마비노기가 들려준 추억 이야기 – 별을 위하여 [게임]
우리 모두 주말 동안은 밀레시안이 되었다.
마비노기가 20주년을 맞이하여 오케스트라로 다시 돌아왔다. 지난 5년 전의 공연에 힘입어 이번 공연에서는 다양한 음악들과 함께 다양한 밀레시안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올해 콘서트의 공연명은 [별을 위하여]. 별에서 온 자들인 밀레시안을 의미하는 ‘별’ 바로 이들을 위한 공연이었다. 추억을 자극하는 세트리스트, 연주와 함께 하는 스크린 영상 등
by
오지영 에디터
2024.07.04
리뷰
공연
[Review] 고해상도 프로젝트 - 코리안 트럼펫터 앙상블 제8회 정기연주회
백 개의 트럼펫, 백 개의 금빛 파도
트럼펫은 아이의 첫 울음과 같은 소리가 난다는 말이 있다. 신의 축복과 승리를 상징하는 악기에 세상에 던져진 아이의 마음이 담겼다는 것은 우연이 아닐 것이다. 코리안 트럼펫터 앙상블은 장소와 나이, 아마추어와 프로를 불문하고 트럼펫에 대한 애정으로 아이 같은 미소를 짓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국내 최대의 트럼펫 앙상블이다. 단순히 뜨거운 것을 넘어 지속적인
by
김지민 에디터
2024.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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