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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단편소설집
치밀하게 계산된 언어, 잘 쓰여진 연극이 갖는 대사의 힘이 돋보이는 여성 2인극
단편소설집 - 제40회 서울연극제 공식선정작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by
박형주 에디터
2019.05.07
리뷰
공연
[Preview] 스승과 제자, 두 소설가, 두 여성 - 연극 "단편소설집"
궁금하다. 무엇이 스승과 제자를, 두 소설가를, 두 여성을 부딪히게 만들까?
역사는 강한 자 혹은 살아남은 자를 위주로 기록된다고들 한다. 힘의 서사는 늘 그런 식이었다. 영원하지 않다는 걸 알면서도 강한 자, 주도하는 자가 되기 위해 애썼다. 중간만 가면 편할 수도 있는데 기를 아득바득 써서 그 자리에 올라가는 것이다. 그 자리에 앉았던 이들은 자리에서 내려올 때 기분이 비슷했으리라 상상해본다. 나를 치고 올라오는 저 이의 형형
by
장지원 에디터
2019.04.28
리뷰
공연
[Preview] 예술과 윤리를 말하는 두 여성의 2인극 - 연극 "단편소설집"
스승과 제자, 그리고 예술과 윤리
시놉시스 문예창작과 교수 루스 스타이너는 존경받는 단편소설 작가다. 루스를 숭배하던 대학원생 리사 모리슨은 6년 동안 루스의 지도를 받으며 인정받는 작가로 성장한다. 단편소설집 출간 후 호평을 받은 리사는 ‘루스와 시인 델모어 슈워츠의 사적인 관계’를 담은 장편 소설을 발표한다. 자신의 인생이 제자의 소설 소재로 쓰이자 루스는 분노한다. 예술가가 했어야
by
김해랑 에디터
2019.04.28
리뷰
공연
[Preview] 예술가의 사생활은 어디까지인가, 단편소설집
예술이 중요한가, 사람이 중요한가
2인극 두 명의 등장인물만 나와서 극이 진행되는 공연을 본 적이 있다. 사실 성인이 되고 나서 처음 본 연극이었기 때문에, 모든 연극이 그렇게 진행되는 줄 알았다. 그 뒤로 아트인사이트에서 가지각색의 공연을 접하면서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만, 다시 한 번 2인극을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화려한 음악이나 배경보다는, 정해진 배경에 두 명이
by
박지수 에디터
2019.04.28
리뷰
공연
[Preview] 연극 "단편소설집"이 관객들에게 던지는 질문
모녀 관계가 아닌 두 여성, 그들이 표현하는 예술과 도덕의 딜레마.
우리는 살면서 무수히 많은 이야기를 접한다. 그리고 모두 그 이야기들이 누군가가 의도적으로 지어낸 작품이라는 것을 안다. 그런데 왜 우리는 허구에 불과한 그들의 이야기에 진심으로 이입하고 영향을 받기도 하는 걸까? 그건 이야기가 우리와 같이 기쁘고, 슬프고, 아프고 죽기도 하는 사람을 다루기 때문이다. 한 사람이 자신의 인생을 살아가는 것, 그것만으로도 이
by
진금미 에디터
2019.04.28
리뷰
공연
[Preview] 연극 "단편소설집" - 제40회 서울연극제 공식선정작
공연 전, 미리 남겨두는 기록
시놉시스 문예창작과 교수 루스 스타이너는 존경받는 단편소설 작가다. 루스를 숭배하던 대학원생 리사 모리슨은 6년 동안 루스의 지도를 받으며 인정받는 작가로 성장한다. 단편소설집 출간 후 호평을 받은 리사는 ‘루스와 시인 델모어 슈워츠의 사적인 관계’를 담은 장편 소설을 발표한다. 자신의 인생이 제자의 소설 소재로 쓰이자 루스는 분노한다. 예술가가 했어야
by
심지은 에디터
2019.04.27
리뷰
공연
[Preview] 스승은 어디까지 자비로울 수 있는가 - 연극 '단편소설집'
이들은 화합할 수 있을까
스승과 제자. 지나치게 수직적이어서도 안 되고, 그렇다고 친구처럼 수평적인 관계로 남아서도 안 되는 애매한 사이다. 스승과 제자 사이의 특별한 관계성뿐만 아니라 세대 간의 차이까지 아우를 수 있는 사이가 바로 사제관계다. 사실 이 모든 성질들을 차치하고서라도, 인생을 돌이켜 봤을 때 내 삶에 가장 영향을 크게 미친 사람이 누구인가 생각해보면 부모님과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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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은 에디터
2019.04.27
문화초대
[프리뷰 URL 취합] 단편소설집
치밀하게 계산된 언어, 잘 쓰여진 연극이 갖는 대사의 힘이 돋보이는 여성 2인극
단편소설집 - 제40회 서울연극제 공식선정작 - * 댓글로 기고한 프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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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19.04.22
문화초대
[Vol.463] 단편소설집
치밀하게 계산된 언어, 잘 쓰여진 연극이 갖는 대사의 힘이 돋보이는 여성 2인극
단편소설집 - 제40회 서울연극제 공식선정작 - <문화초대 일자> 단편소설집 2019.05.09 목요일, 오후 7시 반 2019.05.10 금요일, 오후 7시 반 2019.05.11 토요일, 오후 7시 반 SH아트홀 1인 2매 (1인 1매 신청도 가능합니다.)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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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19.04.20
문화소식
공연
(~05.12) 단편소설집 [연극, SH아트홀]
치밀하게 계산된 언어, 잘 쓰여진 연극이 갖는 대사의 힘이 돋보이는 여성 2인극
단편소설집 - 제40회 서울연극제 공식선정작 - 치밀하게 계산된 언어, 잘 쓰여진 연극이 갖는 대사의 힘이 돋보이는 여성 2인극 <시놉시스> 문예창작과 교수 루스 스타이너는 존경받는 단편소설 작가다. 루스를 숭배하던 대학원생 리사 모리슨은 6년 동안 루스의 지도를 받으며 인정받는 작가로 성장한다. 단편소설집 출간 후 호평을 받은 리사는 '루스와
by
박형주 에디터
2019.04.17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우상의 눈물 [도서]
인간 내면의 악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다.
청소년 필독서로 선정된 '우상의 눈물'. 이 책은 우상의 눈물을 포함하여 전상국 작가가 직접 엄선한 9개의 단편을 담고 있다. 9개의 이야기가 하나 같이 소름이 돋을 정도로 인간 내면에 숨겨진 악을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그래서 내 자신의 실체가 벗겨지는 것마냥 불편함을 느끼다가도, 어느새 작가만의 개성이 듬뿍 담긴 문체에 빠져들게 된다. 그 중에서도 나에
by
유다원 에디터
2018.12.11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우리의 사랑은 아직 시작되지 않았다. [도서]
소설은 여름을 닮았고, 여름은 소설을 닮았다. 내가 정말 사랑하는 것. 나에겐 아직 더 많은 사랑이 남아있다. 그리고 아직 우리의 사랑은 시작되지도 않았다. - 여름, 스피드
"커밍아웃한 첫 게이 소설가" 작가 김봉곤은 스스로를 그렇게 칭한다. 그의 성 정체성은 게이다. 남자를 사랑하는 남자다. 그렇다, 그는 '사랑'하는 남자다. <사랑>만큼 그와 잘 어울리는 단어도 없다. 그는 단편 <라스트 러브송>에서 이렇게 말한다. 그가 보는 모든 사물과 사람과 사실과 사정과 사건은 그가 남자를 '사랑하고 있다'라는
by
송영은 에디터
2018.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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