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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Review] 작품에 서서히 깊게 흡수되고 싶은 이들에게 - 더 기묘한 미술관
단순한 사실 나열로 작품이 잘 읽히지 않는다면, <더 기묘한 미술관>을 추천한다. 편안한 문체로 작품을 흡수할 수 있을 것이다.
작가와 예술작품에 대한 배경 지식이 있을 때 나는 작품과 단둘이 긴밀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과 같은 묘한 재미를 느낀다. 서로 무언의 메시지를 주고받는 느낌이랄까, 그 느낌이 좋아서 미술관에 갔을 땐 꼭 전시 팸플릿을 챙겨보곤 한다. 같은 선상으로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 것이 좋아 다양한 예술 책을 읽어보곤 한다. 그래서 이번에도 예술 책 한권을 골라
by
고지희 에디터
2024.10.15
리뷰
도서
[리뷰] 기묘한 서사의 그림을 좋아한다면 - 더 기묘한 미술관
그림 속에는 그의 상처가 고스란히 그려져 있다.
2022년의 첫날, 나는 <기묘한 미술관>이라는 책을 읽고 있었다. 당시 책을 통해 앙리 루소라는 화가를 알게 되었고, 언젠가 미국으로 날아가 그의 그림을 꼭 한 번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한 명의 화가를 남긴 책이었지만, 그것으로 충분했다. 그리고 지금, 2024년. 저자는 책 제목 앞에 '더'라는 비교 부사를 붙여 새로운 책을 출간하였다. <더 기
by
김규리 에디터
2024.10.14
리뷰
도서
[리뷰] 명화 그 뒷면의 드라마 - 더 기묘한 미술관
비하인드를 통해 다시 느끼는 작품의 깊이
잘 알려진 명화의 이면에는 숨겨진 이야기가 존재한다. 『더 기묘한 미술관』은 프랑스 공인 문화해설사 ‘진병관’이 명화 속 미스터리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낸 책이다. 잘 알려진 화가의 숨겨진 이야기 혹은 잘 알려지지 않은 화가의 새로운 이야기 같이, 흥미롭지만 비교적 덜 알려진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비하인드를 통해 다시 느끼는 작품의 깊이 명화를 감상하는
by
곽미란 에디터
2024.10.14
리뷰
도서
[리뷰] 미술관 책이 열어주는 그림의 뒷문 - 더 기묘한 미술관 [도서]
미술관 책, 상상 속의 미술관
미술관 책, 상상 속의 미술관 요새는 [더 기묘한 미술관]처럼 그림에 얽힌 이야기를 풀어주는 책들이 참 좋다. 좋아하게 된 지는 얼마 되지 않아 이런 책을 뭐라고 부르는지는 모르겠지만, 나 혼자 미술관 책이라고 부르고 있다. 층고 높은 미술관을 설렁설렁 걸어가듯, 언뜻 보았을 때 “왜?”라는 의문을 던지곤 뒤돌아서게 만드는 작품들에 ‘이 그림에는 사실 이
by
박주은 에디터
2024.10.14
리뷰
도서
[리뷰] 숨겨진 이야기로 여는 예술의 세계 - 더 기묘한 미술관
작품을 감상할 때 우리는 어떤 이야기를 놓치고 있을까?
작품을 감상할 때 우리는 어떤 이야기를 놓치고 있을까? 다른 사람들은 명작이라고 찬사를 아끼지 않지만, 막상 나에게는 그 찬사가 공감이 되지 않을 때가 있다. 이런 당신을 위한 책 <더 기묘한 미술관>이다. 프랑스 공인 문화해설사가 들려주는 작품 이야기, 그 두 번째 시리즈 <더 기묘한 미술관>. 예술 작품을 감상할 때 화가가 이 작품을 그린 계기가 뭘까
by
오지영 에디터
2024.10.14
리뷰
도서
[Review] 종이 위의 미술관 - 더 기묘한 미술관 [도서]
이 책을 펼치는 건 미술관의 문을 여는 것과 다르지 않다
조심하세요 미술관의 문을 여는 순간, 절대 잊을 수 없는 명화의 세계로 빠져들게 될 거예요 사연 없는 인생은 없다는 말처럼 사연 없는 그림도 없는 법이다. 긴 시간과 시대를 지나온 그림들은 자기를 바라보는 사람들을 향해 말을 건네고는 하는데, 솔깃해서 귀를 기울이는 순간 우리를 자기 몸 안으로 끌어들인다. 미술관을 관람하는 누구라도 자기 마음 깊이 남는
by
오유진 에디터
2024.10.12
리뷰
도서
[Review] 기묘함의 이유를 설명한다 - 더 기묘한 미술관
총 다섯 개의 관에서 잊지 못할 감상을 선사할 그림을 마주할 수 있을 것이다.
출간 즉시 종합 베스트셀러, 예술 분야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며 큰 사랑을 받은 ‘기묘한 미술관’의 후속작 ‘더 기묘한 미술관’. 프랑스 공인 문화해설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진병관이 명화 속 미스터리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낸다. 아르놀트 뵈클린,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죽음과 자화상> 익숙한 자화상이었다. 다른 미술서에서 보았던 그림이다. 두 미술서에서는 모두
by
박서현 에디터
2024.10.11
리뷰
도서
[Review] 보이는 그림 속 보이지 않는 이야기 - 더 기묘한 미술관
<더 기묘한 미술관>의 모든 작품에는 저마다의 미스터리가 존재하고, 끝없이 숨겨진 이야기를 상상하게 만든다.
그림을 볼 때 보통 어떤 생각을 하는가? ‘이 작가는 무슨 생각을 하면서 이 그림을 그렸을까?’ ‘이 그림이 뜻하는 것은 무엇일까?’ ‘작가는 어떤 삶을 살았길래 이런 그림을 그렸을까?’ 수많은 질문이 머리를 스치고 지나가지만, 우리에게 주어지는 것은 네다섯 줄의 짧은 작품 캡션뿐이다. 그렇게 스쳐 지나간 작품과 작가의 이야기에 아쉬움을 가져본 경험이 모
by
최선 에디터
2024.10.09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더 기묘한 미술관
하나의 그림이 열어주는 미스터리의 문
더 기묘한 미술관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by
박형주 에디터
2024.09.22
문화소식
도서
[도서] 더 기묘한 미술관
하나의 그림이 열어주는 미스터리의 문
하나의 그림이 열어주는 미스터리의 문 프랑스 공인 문화해설사 진병관이 들려주는 명화 속 숨겨진 이야기 그림에 유언을 남긴 화가가 있다면? 미국의 [모나리자]로 칭송받는 그림이 그려진 당시에는 포르노 취급을 받았다면? 히틀러가 11점이나 소유한 그림을 그린 화가가 있다면? 화가 자신의 머리를 잘라 초상화로 그린 그림이 있다면? 우리에게 잘 알려진 명화의 이
by
박형주 에디터
2024.09.09
리뷰
도서
[Review] 19세기에 셜록 홈즈가 있다면, 중세시대엔 캐드펠 수사가 있다 - 도서 '캐드펠 수사 시리즈'
역사와 추리가 절묘하게 조화된 역사추리소설 최고의 걸작
추리 소설의 매력은 하나씩 퍼즐처럼 맞춰지는 사건의 진상에 있다. 어느날 발생한 의문의 사건, 해결의 실마리조차 보이지 않던 거대한 어둠의 베일이 점차 벗겨질 때. 그리고 결국 그 모든 자초지종이 밝혀질 때의 카타르시스가 대단하다. 때론 아주 작은 단서가 모든 사건의 열쇠가 되기도 한다. 삶을 살아가는 모든 존재는 어떤 식으로든 흔적을 남기고, 채 완결되
by
박주연 에디터
2024.08.30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기묘한 사건, 기발한 수사 - 미스터리 수사단 [드라마/예능]
어드벤처 추리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의 시청 포인트와 아쉬운 점
대탈출, 여고추리반, 크라임씬. 가끔 봤던 에피소드도 생각날 때 또 챙겨 보는 나는 추리물 광팬이다. 다른 장르에 비해서 미스터리, 어드벤처 장르인 예능과 영화는 고민없이 믿고 보는 편이다. 추리 예능 중에는 특히 <여고추리반>을 가장 좋아했다. 대탈출은 거대한 방탈출 느낌이라면 여고추리반은 실제 그 사건들 속에 출연자들이 들어가 NPC들과도 가깝게 이야
by
정민경 에디터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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