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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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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전시
[오피니언/다른 시선에서 영화보기] 미녀와 야수
<미녀와 야수>는 정말 아름다운 두 남녀의 사랑 이야기일까? 황홀한 디즈니의 전경에 빠져 지나칠 수도 있는 < 미녀와 야수 >의 이모저모를 알아보자!
다시 한 번 디즈니 열풍을 불러온 바로 그 영화, <미녀와 야수>를 보고 왔다. 마치 동화 속에 들어와있는 듯한 미장센과 연출들에 놀라고, 미녀와 야수의 러브스토리와 아름다운 음악에 마지막까지 눈물을 떨어뜨리며 왔다. 하지만 디즈니가 만들어 낸 그 아름다운 장막을 걷어내면 뭔가 찝찝하다. 이 텁텁한 기분은 어디에서 왔을까? 과연 미녀와 야수는 우리가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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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에디터
2017.03.22
칼럼/에세이
에세이
[美術紀行] 작품과의 인터뷰(1) - 툴루즈 로트렉 '물랭 루즈에서, 춤' [시각예술]
미술이 어렵게 다가오는 당신에게 드리는 선물, 작품과의 인터뷰
미술과 친해질 수 있는 질문 작품과의 인터뷰 첫 번째, Toulouse-Lautrec < At the Moulin Rouge, The Dance > (분홍 드레스를 입은 여자의 어깨를 툭툭 건드리며) 저기, 실례합니다. - … 누구시죠? 제가 이곳을 찾은 게 처음이라, 여긴 어딘가요? - 파리에 처음이신가요? 여기는 ‘Moulin Rouge(붉은 풍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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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이슬 에디터
2017.03.19
오피니언
미술/전시
[오피니언] 문라이트, 다르다는 것에 대하여 [영화 리뷰/스포있음]
다르다는 건 뭘까? 우리는 과연 남들과 같아질 수 있을까? < 문라이트 >의 주인공을 보며 위로를 받는 우리는 결국 그와 같은 '다른 사람들'이다.
2017 아카데미 최우수 작품상에 빛나는 영화, <문라이트>를 보고 왔다. 아무런 사전 지식도 없이, 심지어 줄거리도 모른 채 단지 ‘그’ 문라이트라는 이유로 보고 온<문라이트>는 요새 흥행중인 타 영화에 비하면 꽤나 심심한 영화이다. 히어로가 하늘을 날아 다닌다거나, 불의에 맞서기 위해 온갖 책략을 모색하는 것도 없고, 악으로 대변되는 인물을 무찔러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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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에디터
2017.03.13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 월플라워 >, 나를 사랑하지 못하는 이들에게 [시각예술]
세상의 모든 '엑스트라'는 주인공이다, 당신도 역시.
당신은 얼마나 스스로를 알고 사랑하는가. 이미 충분히 사랑하고 있다면 공감하기 힘들지도 모르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당신의 속은 늘 상처로 가득할 것이다. 다행히도 사랑받는 환경 속에 있다면 외부로부터 날선 시선을 받아야할 일은 없겠지만 사실 그 따끔한 상처의 대부분은 자신으로부터 비롯된 것이리라. 자신을 사랑하지 못한다는 것은 일상에서 생각보다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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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정 에디터
2017.03.09
오피니언
미술/전시
< 위켄즈 >, 날선 세상 앞에 연대를 노래하다
한국 유일의 게이 코러스, G-voice가 우리에게 던지는 노래
우리나라는 약자가 되기 쉬운 사회다. 공동체주의를 기반으로 하는 한국 사회는 개인의 다양성을 인정하는 데에 매우 서툴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이들이 결코 같을 수 없다는 것이 분명함에도, 이 곳에서 '다른' 것은 종종 '틀린' 것이 되고 만다. 틀리지 않기 위해 우리는 평범해지고자 하며 침묵한다. 물론 우리는 변화의 흐름 속에 있기에, 이러한 약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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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정 에디터
2017.02.22
리뷰
공연
[Review] 백혜선 피아노 리사이틀 후기
추운 겨울밤, 공연장은 그녀의 공연으로 훈훈했다.
매서운 칼바람을 뒤로한 채 공연을 보기 위하여 티엘아이 아트센터에 방문을 하였다. 어머니와 함께 보고 싶었던 공연이었지만, 개인적인 사정상 친구와 함께 한 공연이었다. 성인이 된 후 피아노와 담을 쌓고 지냈기 때문에 유일하게 아는 곡은 '월광'뿐이었다. 나처럼 음악을 모르는 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공연이기를 바라며 공연 장소로 이동을 하였다.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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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수 에디터
2017.02.15
작품기고
[리뷰/뮤지컬] 청춘, 18대 1 관람 후기
대학로 뮤지컬'청춘 18대1'관람 후기
대학로 뮤지컬 '청춘 18대 1'을 보고 그린 웹툰입니다^^~
by
민세원 에디터
2017.02.10
작품기고
[리뷰/전시] 훈데르트바서의 THE GREEN CITY 관람 후기
훈데르트바서展 관람 후기
오스트리아의 화가이자 환경 운동가였던 훈데르트바서의 전시를 관람하고 그리게 되었습니다.^^
by
민세원 에디터
2017.02.10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파멸의 날, 우리는 여전사가 아니라 '구원'을 보았다 - [레지던트 이블:파멸의 날] [시각예술]
좀비 영화 업적에 있어서 가장 길게 기록될 영화
나는 어떤 한 장르에 빠지면 그 장르의 영화만 며칠동안 보는 습관이 있었는데 좀비 영화의 레전드라고 불리우는 28일후를 보게 되면서 한동안 좀비영화에 꽂혀있었을 때가 있었다. 그 이후 28주후, 새벽의 질주, 나는 전설이다 등 온갖 좀비영화를 섭렵해 나갔다. 그 중 가장 장편 시리즈인 레지던트 이블의 기나긴 좀비월드가 드디어 막이 내렸다. 나는 이 영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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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희 에디터
2017.02.02
리뷰
공연
[Review] 비엔나 왈츠 오케스트라 2017 신년 음악회 후기
커튼콜 비엔나 신년음악회를 알게 된 계기는 바로 발레 덕분이다. 유튜브에 비엔나 신년음악회라고 검색하면 오케스트라 연주 그리고 그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발레 영상이 나온다. 평소 스토리텔링 없이 음악 그 자체에 맞춰 추는 춤을 좋아했기에 그 자리에서 비엔나 신년음악회의 모든 영상을 보았다. 내 귀에 익숙한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의 강에서부터 어디선가 많이
by
장세미 에디터
2017.01.25
리뷰
공연
[Review] 비엔나왈츠 오케스트라 2017 신년음악회 후기
비엔나왈츠 오케스트라 2017 신년음악회 벌써 3년째 관람 중인 <비엔나 왈츠 오케스트라 신년음악회>. 오랜 시간만큼 애정이 깊어진 오케스트라와의 만남은 이제 신년을 알리는 나만의 대외 공식 행사가 되었다. 이전 두 번의 공연이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진행되다 올해는 작년에 개관한 롯데콘서트홀에서 장소가 변경되어 올해는 잠실로 발걸음을 향했다. 지난 9월
by
오윤희 에디터
2017.01.24
리뷰
전시
[Review] 알폰스 무하 전 후기
알폰스 무하 전 후기 La Belle Epoch: 아름다운 시대, 무하 스타일에 취하다 신고전주의와 모더니즘을 잇는 아르누보, 라 벨 에포크(La Belle Epoch: 아름다운 시대)라고 불렸던 안정과 번영의 시기인 1890년에서 1910년 동안 전 유럽과 미국에서는 아르 누보(Art Nouveau) 스타일이 유행하게 된다. 항상 디자인사의 한 페이지를
by
반승현 에디터
2016.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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