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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Opinion] 다원주의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다원적이지 않음' [문화 공간]
다원주의와 탈역사성이라는 현대미술 흐름 속의 공통점 속에서도,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현대미술관으로 거듭날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는 전체적인 연결성을 위해 '다원적이지 않은' 무언가를 하나의 아우라로 정립해야한다.
현대미술, 그리고 국립현대미술관 : 다원주의와 탈역사성 하나하나 생겨나는 현대미술관, 그 안을 들여다보면 미술이 어떠해야 하는지에 대한 선험적 기준을 제시하고 있지는 않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과거의 미술은 하나의 비슷한 화풍을 가진 화가들이 만들어낸 ‘사조’의 역사적 집합이라면, 탈역사성을 지닌 현대미술 소장품들은 하나의 내러티브만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by
전민지 에디터
2015.07.15
문화소식
전시
(~08/23) 현장제작설치 인터플레이展 [전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회화와 조각과 같은 미술의 고유 영역에서 출발하여 건축 및 디자인 영역으로 확장하고 협업하는 국제적 예술가 4인/팀의 작품
현장제작설치 인터플레이展 회화와 조각과 같은 미술의 고유 영역에서 출발하여 건축 및 디자인 영역으로 확장하고 협업하는 국제적 예술가 4인/팀의 작품을 선보인다. 장소와 상황에 반응하며 새로운 창조적 실천을 시도해오고 있는 그들은 전시장이라는 물리적 공간을 재구성하여, 유기적 작품으로 변화시킨다. 개성과 개념이 상이한 유형의 작품이 함께 거주하는 4개의 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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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예 에디터
2015.07.03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이불 < 태양의 도시 Ⅱ(Civitas Solis Ⅱ) >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시각예술]
“청소년 및 어린이는 전시장 입구에서만 관람이 가능합니다.” 어쩌면 억울했을지도 모르겠다. 다른 전시실들과는 달리 기다랗게 줄을 서야했던 이곳에서 더 이상 들어가지도, 뒤돌아 나가지도 못 한 채 문 앞을 서성이던 몇몇 어린이들이 있었다.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뿌옇게 변해가는 전시장 너머를 바라보기만 했던 어린이들. 그렇게 모든 것이 처음인 것 마냥, 그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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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지 에디터
2015.06.22
문화소식
전시
(~07.13) 아프리카 현대미술전 [회화, 가나인사아트센터]
NOW OR NEVER! 인간을 향한 자유로운 여행, 아프리카 현대미술전
아프리카 현대미술전 NOW OR NEVER 아프리카 그림이나 조각에는 눈을 반쯤 감고 있거나 혹은 반쯤 뜨고 있는 인물들이 자주 등장한다. 눈을 크게 뜨고 있으면,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보게 되어 마음이 어지러워질 수 있으니 눈을 반쯤 감고 세상을 보라는 것이다. 눈을 꼭 감고 있으면, 봐야할 것을 보지 못하게 되어 마음이 닫힐 수 있으니 눈을 반쯤 뜨고
by
임여진 에디터
2015.06.21
문화소식
전시
(~7/19) 로봇에세이 Robot Essay [전시, 국립현대미술관]
인간을 재현하고자 하는 인간의 욕망, 로봇. 로봇에 대한 꿈과 두려움 전시"로봇에세이"
로봇에세이 Robot Essay 레베카 혼, 비르길 비트리히, 패트릭 트레셋, 피터 윌리엄 홀든, 김상진, 노재운, 신승백 김용훈, EXP LAB전시 ≪로봇 에세이≫는 근대 이후 예술 속에서 기계와 인간이 공유해왔던 꿈에 대한 기록이자 또 다른 가설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백여 년 전 이탈리아 미래주의자들이 기계에 대해 가졌던 이상(理想)은 현재 안드로이드
by
윤다운 에디터
2015.06.05
문화소식
전시
(~8/23) 2015 현장제작설치 <인터플레이> [전시, 국립현대미술관]
설치미술의 세계 < 인터플레이 >
2015 현장제작설치 <인터플레이> 2015 현장제작설치 〈인터플레이〉는 회화와 조각과 같은 미술의 고유 영역에서 출발하여 건축 및 디자인 영역으로 확장하고 협업하는 국제적 예술가 4인/팀의 작품을 선보인다. 장소와 상황에 반응하며 새로운 창조적 실천을 시도해오고 있는 그들은 전시장이라는 물리적 공간을 재구성하여, 유기적 작품으로 변화시킨다. 개성과 개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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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운 에디터
2015.06.05
문화소식
전시
(~10.11) 아이콘으로 당신을 표현해보세요 [전시,국립현대미술관]
웹2.0시대, 이모티콘으로 아이덴티티를 표현하는 사람들.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아이콘을 매개로한 디지털아트전시가 열린다.
아이콘으로 당신을 표현하세요 ICONUU Iconize you yourself! ICONUU는 소셜네트워크에서 참여와 소통의 긍정적인 가능성을 모색하는 프로젝트이다. ZKM의 미하일 블리츠키를 비롯하여 한국의 스티키 몬스터랩, 체코의 졸트 등 세계 각 도시의 예술가/디자이너가 각각 도시 고유의 아이콘 50개를 만들어 공유하고, 도시마다 고유한 색깔을 부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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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주 에디터
2015.05.28
문화소식
전시
(~08.02) 시징의 세계 World of Xijing [전시, 국립현대미술관]
시징맨은 개별적으로 활동하고 있었던 김홍석, 첸 샤오시옹, 츠요시 오자와에 의해 2006년 결성된 콜렉티브 그룹이다. 국립현대미술관에서는 이들의 특별전을 마련했다. 전시는 5월 27일부터 8월 2일까지이다.
시징의 세계World of Xijing 시징맨은 개별적으로 활동하고 있었던 김홍석, 첸 샤오시옹, 츠요시 오자와에 의해 2006년 결성된 콜렉티브 그룹이다. 1960년대 생인 한·중·일 작가 3명은 아시아의 후기 개념미술 작가로서 90년대 이후 국제 미술계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각자 서로 다르게 활동하면서도 자신들이 대면하는 삶과 제도의 모순에 대한 이야기
by
정현주 에디터
2015.05.28
문화소식
전시
(~08.02)시징의 세계[기타,국립현대미술관]
아시아아트프로젝트의 세 번째 전시 시징의 세계! 생명의 도시이자 죽음의 도시인 시징은 문학적 상상력 속에서만 온전히 남아 있다. 작가는 이러한 시징을 현재로 소환하고자 한다.
시징의 세계World of Xijing 시징의 세계World of Xijing 일자 : 2015.05.27 - 2015.08.02 시간 : 화요일 - 일요일 10am - 6pm (입장마감 5:30pm) 장소 : 국립현대미술관 관람료 : 4,000원 주최 : 국립현대미술관 문의 : 02-3701-9500 관련 홈페이지(국립현대미술관) <상세정보> 시징맨, 시
by
김소망 에디터
2015.05.22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Visual Art in Taiwan 대만의 현대미술 [시각예술]
대만인들의 혐한 감정은 하루이틀동안 지속 된 게 아니었다. 대만인들이 태극기를 태우거나, 한국과 대만의 야구 경기 중에 천안함사건 관련 피켓을 들면서 한국을 야유하는 등 다양한 매체들을 통해 대만인들의 혐한 감정을 접할 수 있다. 하지만 이 두 나라는 원래부터 감정이 좋지 않았던 것은 아니었다. 대한민국과 대만은 한국전쟁 당시 만해도 우호적인 관계면서 서
by
차소연 에디터
2015.05.18
문화소식
전시
(~7.26) 소장품특별전 < 무제 > [다원예술, 국립현대미술관]
난해한 현대미술 앞에서 최소한의 단서라도 얻어볼까 하고 필사적으로 명제표를 찾아봤지만 ‘무제’라는 제목에 좌절했던 경험이 있는가. 제목 없이는 도저히 작품을 이해하기 어려운 자신의 무능력에, 또는 마치 대화를 원치 않는 듯한 작가의 냉정함에 분노를 느낀 적은 없는가. 여러모로 현대미술에 있어서 ‘무제’라는 제목은 애증이 교차하는 대상이다. 심지어 이 전시가 제안되었을 때 미술관 내부에서조차 전시제목이 ‘불친절하다’는 이유로 기획자에게 제목 변경을 요구했을 정도였다. 이런 격렬한 반응은 이 제목이 수용자의 입장에서는 현대미술의 현학적인 태도, 대중과의 소통 거부, 작가의 방관자적인 태도에 대한 즉각적인 반감을 유발하는 하나의 요소라는 점을 보여준다.
소장품특별전 <무제> 소장품특별전 <무제> 일자 : 2015.05.04 - 2015.07.26 시간 : 10:00am~06:00pm / 토요일_10:00am~09:00pm / 월요일 휴관 장소 : 국립현대미술과 과천관 제2전시실 티켓가격 : 무료 주최 : 국립현대미술관 문의 : 02.2188.6000 관련 홈페이지(링크) <상세정보> 우리 각자는 자신의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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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리 에디터
2015.05.17
문화소식
전시
(~6.28) 기증작가특별전_정탁영 [회화, 국립현대미술관]
이 전시는 故 정탁영(鄭晫永, 1937~2012) 작가의 기증작품을 바탕으로 기획된 기증작가 특별전이다. 이 전시에서 선택한 그를 묘사하는 단어는 ‘다재다예’다. 작가가 다재다능하다는 것은 특이한 것이 아니다. 특히 요즘 젊은 작가들은 못 하는 게 없어 보인다. 그림을 그리고 만드는 것은 기본이고 타 예술분야는 물론 인문과 과학 분야를 넘나들며 다양한 작업들을 쏟아낸다. 그야말로 ‘Admirable Crichton'들의 향연이다.
기증작가특별전_정탁영 기증작가특별전_정탁영 일자 : 2015.3.25 ~ 2015.6.28 시간 : 10:00am~07:00pm / 수,토요일_10:00am~09:00pm / 월요일 휴관 * 관람종료 1시간 전까지 입장가능 장소 :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 제 1, 2전시실 티켓가격 : 무료 주최 : 국립현대미술관 문의 : 02.2022.0600 관련 홈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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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리 에디터
2015.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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