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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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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Opinion] 이토록 아름다운 흑역사라니, 게코 작가님의 올레마켓웹툰 - 커피와 스무디 [문화 전반]
사람때문에 마음이 너무나 힘들 때 더더욱 빛을 발하는 웹툰 < 커피와 스무디 >, 적당히 무게감있고 낙관적이지도 염세적이지도 않은 게코작가님만의 그 하나하나의 이야기를 추천합니다.
세상에서 어떤 것이 가장 어려운지 질문을 받는다면 저의 답은 변함없이 단 하나입니다. '인간관계' 전 제 자신을 이해하는 것부터 다른 사람들과 크고 작은 관계를 맺는 것이 너무나 어려웠습니다. 아직도 전 제가 무엇을 잘하는지 무엇을 좋아하는지, 때로는 제 기분이 이유도 모르게 왜 좋거나 나쁜지 혹은 왜 묘한 기분이 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 속엔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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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원 에디터
2016.04.03
리뷰
[Preview] 뮌헨 음악 역사의 기품, 뮌헨 소년 합창단이 찾아옵니다.
소년들의 미성이 함께하는 음악공연이 펼쳐집니다. 오는 3월 30일,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뮌헨 소년 합창단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이들의 공연은 비유럽권 공연으로서는 처음이며 최초의 내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뮌헨 소년 합창단은 뮌헨 시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음악 훈련을 받고 있는데요. 다양한 교육 시스템을 기반으로 6세부터 14세까지 변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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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연 에디터
2016.03.22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한국의 인디음악, 그 발전의 역사를 보자 [문화전반]
인디 신(다양한 창작이 가능한 독자적, 독립적 문화가 이루어지고 활동되는 곳)의 시작은 1995년 첫 번째 라이브 클럽이었던 ‘드럭’이었다. 드럭은 처음에 라이브 클럽이 아닌 카페 같은 장소였는데 밴드가 연주할 수 있는 공간이 있었다. 그러다가 해외 록밴드 너바나의 영향으로 국내에서도 록과 펑크 밴드들이 생겼고, 밴드 연주가 가능했던 드럭은 아마추어 밴드들도 연주가 가능한 라이브 클럽으로 중요한 역할을 했다.
▲ https://i.ytimg.com/vi/9MgSgvlVT2M/maxresdefault.jpg 인디음악은 인디펜던트 음악(independent music)의 줄임말로, 즉 독립음악이다. 인디음악은 특정 장르의 개념이 아니라 상업적인 주류 음악시스템으로부터 벗어난 음악을 뜻한다. 상업적인 거대 자본과 유통시스템으로부터 독립되었다는 것이다. 인디음악은 독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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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 에디터
2016.02.21
오피니언
문화 전반
역사가 되어버린 제기차기
지금은 학교에서 제기차기를 가르치고 있다는 말에 세대 차를 넘어 아득한 과거의 일처럼 깜짝 놀랄 일이라고 생각했다. 내 어렸을 때 신나게 놀았던 것이 지금에 와서는 벌써 전통놀이로 되어버렸고 과거의 유물로 취급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생각에 나에게 남은 아름다운 추억은 시간의 화석이 되어버렸다.
제기차기도 역사가 되어 버렸다. 어렸을 적 놀 거리가 없었던 시절 여자아이의 고무줄 놀이와 남자아이들의 제기차기는 유일한 재미였다. 아니 약간은 사치스런 놀이기구였다. 왜냐면 엽전과 한지로 만든 제기는 동네에서도 엽전이 거의 없어질 시기였고 한지 또한 일상에서 쉽게 구하지 못했던 시절이라 제기를 가지고 있는 아이는 동네에 한두 명밖에 없었다. 가을쯤이면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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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기권 에디터
2016.02.20
리뷰
공연
[Review] 신화와 역사의 가치를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연극 : < 달빛안갯길 >
‘달빛 안갯길’은 크게 두 축으로 진행된다. 조선인 이선규가 총독부 산하에서 조선사편수회 일을 하면서 역사관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 것이 한 축이다. 또 한 축은 만갑완이 부석사에서 탈출할 날을 기다리다가 의상대사와 선묘의 전설 속 선묘를 만나는 이야기다. 따로 진행되는 듯한 이들의 이야기가 서로 조화롭게 보이는 이유는 결국 ‘달빛 안갯길’ 속 모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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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연 에디터
2016.02.11
리뷰
공연
[Review]조선사 편찬을 둘러싼 역사 논쟁을 연극으로! 달빛 안갯길
여러모로 다채로운 연극이었다.연기를 비롯해 볼거리가 많았다.또, 대극장에서 공연된 것이라 그렇게 느껴진 것일 수도 있지만,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것 같아 더욱 좋게 느껴졌다.부모님과 함께 봤어도 참 좋았을 연극이었다
지난 주 화요일, 대학로 예술극장 대극장에 연극 <달빛안갯길>을 보러 다녀왔다. 평소 좋아하던 남명렬 배우와 임형택 배우가 열연을 펼친다길래 더욱 큰 기대를 품고 극장으로 향했다. 대학로에 있는 대학로예술극장은 그 동네의 여러 극장들 사이에서 단연 눈길을 끈다. 여태까지는 대학로예술극장 지하에 위치한 소극장에서만 연극을 관람했었는데, 이 날 처음으로 대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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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화 에디터
2016.02.11
리뷰
공연
[Review] #이것은 역사가 아닙니다, < 달빛 안갯길 > 리뷰
연극 <달빛 안갯길> 리뷰 # 선묘의 이야기 - 이것은 사랑 이야기가 아닙니다. 제 이름은 선묘에요. 얼마 전 제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 놓은 한 사람을 만났어요. 그 분의 이름은 ‘의상’, 불가에 몸을 담고 계신 분이세요. 당나라로 유학을 가는 길에 잠시 저희 집에 머물게 되셨는데, 처음 보는 순간부터 눈을 뗄 수 없었어요. 외모 때문만은 아니에요.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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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훈 에디터
2016.02.10
리뷰
공연
[Review] 역사가 정치를 경계할 때 ‘달빛 안갯길’
<달빛 안갯길> ‘달빛이 비추는 안갯길이라니?’ 자욱한 안개가 눈 앞에 그려졌다. 그 안개를 뚫고 가느다란 달빛이 비출 수 있는 것일까? 상상이 안갔다. 연극제목에서 ‘달빛’과 ‘안개’가 이 연극의 핵심이 아닐까 하는 추리를 했던 것이다. 내 예상은 틀렸다. 이 연극의 방점은 ‘길’에 찍혀야 했다. 비스듬히 경사가 진 채로 꾸며진 무대에 난 5개의 길. 그
by
장재란 에디터
2016.02.10
리뷰
공연
[Review] 역사해석에 대한 작가의 문제의식이 돋보이는 연극 < 달빛안갯길 >
두시간의 러닝타임동안 짜임새있게 드러나는 작가의 문제의식을 쉼없이 따라가며 한국역사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볼 수 있었던 비판적 연극이라는 점에서 만족스러웠다.
달빛안갯길 대학로 예술극장 대극장에서 공연되는 극단 한양레퍼토리의 달빛안갯길을 보러 다녀 왔다. 연극 달빛안갯길은 일제강점기의 부석사를 시간적, 공간적 배경으로 하고 있는데, 당시 조선총독부가 조선사를 새로이 연구하기 위하여 ‘조선사 편수회’를 발족함에 따라 부석사 발굴 작업이 진행되던 현장에서 본격적으로 연극이 전개 된다. 근대양식의 건축물이 늘어서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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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연 에디터
2016.02.09
리뷰
공연
[Review] 조선의 역사를 파괴하라! '달빛 안갯길'
고등학교를 졸업한 이후 우리나라 역사와 접하였을 때는 대학교 1학년 때 언어와 문학 시간이 전부인 것 같다. 언어와 문학 시간에도 간단한 역사에 대해서만 교수님께 설명을 들었을 뿐 전공을 공부하기에도 바쁘다는 이유만으로 '역사'라는 것에 등한시하였던 것 같다. 그랬던 나이기에 이번 <달빛 안갯길> 연극은 내게 많은 의미와 느낌으로 다가왔다. 연극은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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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늘 에디터
2016.02.09
리뷰
공연
[REVIEW] 연극 달빛안갯길 - 당신이 생각하는 역사란 무엇인가요?
아트인사이트와 함께 하는 문화초대! 연극 달빛안갯길을 보고 왔다. 대학로 예술극장 처음 가봤는데 시설이 너무 좋았다 앞좌석이어서 너무 좋았구 ㅎㅎ (공연동안 좀 추웠던 것만 빼면... 목도리를 담요처럼 덮었었지ㅋㅋㅋㅋ) 여태껏 본 연극 중에서 이렇게 무대를 잘 꾸민 곳은 처음이었다. 실제로 산 위의 절에 있는 느낌의 경사진 무대 너무 이쁘고 신기했다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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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에디터
2016.02.09
리뷰
공연
[Review] 조선史 편찬을 둘러싼 역사 전쟁, 연극 < 달빛 안갯길 >
국정 교과서와 위안부 문제 등으로 더욱 떠들석해지고 있는 현재의 대한민국! 우리의 진실된 역사에 제대로된 마음가짐을 심어줄 수 있는 연극 < 달빛 안갯길 >을 소개한다.
조선史 편찬을 둘러싼 역사 전쟁 연극 <달빛 안갯길> - 공연 안내 - 공연일시 : 2016. 01.23 (토) ~ 02.06 (토) 공연 시간 : 평일 오후 8시 토요일, 일요일 오후 3시 (쉬는 날 없음) 공연장소 :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러닝타임 : 120분 관람등급 : 만 15세 이상 관람가 티켓가격 : R석 50,000원, S석 30,000원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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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은 에디터
2016.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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