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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영화 'In the House' [시각예술]
진실의 옷을 입은 상상력은 매력적이다
인 더 하우스 (In the House, 2012) / 줄거리 한때 작가를 꿈꾸던 고등학교 문학 교사 제르망과 갤러리를 운영하는 그의 아내 쟝.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그들에게 클로드란 학생의 작문 과제가 눈에 들어온다. 친구 라파의 가족 이야기를 써낸 클로드의 작문에서 묘한 매력과 재능을 발견한 제르망. 클로드의 작문은 제르망과 쟝에게 다시금 활력과 열정을
by
전하진 에디터
2017.07.05
오피니언
미술/전시
마음을 움직이는 그림
나는 존박의 목소리를 좋아한다. 특히 한글가사 중간 중간 짧게 나오는 영어를 발음하는 존박의 목소리는 참 달콤하다. 존박의 <네 생각> 에서는 이런 가사가 나온다. 화초에 꽃이 피어 네 생각이 나예쁜 걸 볼 때마다 네 생각이 나어느새 내 주변의 모든 건처음 보는 색으로내 맘처럼 피어나 "갈라진 골목길도 모네의 그림 같아" 순간 모네의 그림이 궁금해졌다. 사
by
심주희 에디터
2017.06.22
작품기고
[Hearing Heart] Trip to the dream land
Trip to the dream land 항해사가 된 선생님과 함께하는 꿈나라 여행
by
정현빈 에디터
2017.06.22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가면은 모든 것을 정당화해줄 수 없다 - 영화 '너브' [시각예술]
문명은 발달한다. 그리고 그에 대한 이기도 함께 발전한다. 아마 현대 문명의 이기는 컴퓨터와 스마트폰일 것이다. 아주 소수를 제외하고 모든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손에 쥐고 있는 모습이 가득한 현대 사회이니까. 그렇게 스마트폰과 인터넷은 소셜 네트워크, 일명 SNS를 만들어냈고, 이제는 일부 사람에게 직업, 돈벌이의 수단일 정도로 그 영향력은 무지막지 해졌다.
by
맹주영 에디터
2017.06.19
리뷰
공연
[Review] 뮤지컬 'Last Chance'_사람 냄새 가득한 카페로의 초대
어서오세요. 카페 라스트챈스입니다~
절망적인 자살의 순간. 삶의 기로에 서 있는 그들에게 마지막 기회가 주어지고 결국 살아남는다. 그렇게 해서 카페 에 각자의 이야기를 가진 사람들은 모이게 된다. 그들은 각자 자기 나름대로의 문제 속에서 치열하게 고민하고 아파했다. 어려운 형편 속에서 사채 빚을 갚지 못하고 자살을 선택하려 한 가연, 오랜 기간 사랑했던 연인의 이별 선고에 삶을 이어나갈 힘
by
이예은 에디터
2017.05.25
문화소식
전시
(~08.15) 자끄 앙리 라띠그 사진전-라 벨 프랑스!(La Belle France!) [KT&G 상상마당]
아름다운 프랑스의 순간들. <자끄 앙리 라띠그 사진전-라 벨라 프랑스!> [8월 15일까지 상상마당]
[전시] 자끄 앙리 라띠그 사진전 라 벨 프랑스!(La Belle France!) 자끄 앙리 라띠그(Jacques Henri Lartigue)의 진정한 발견은 샤를 라도(Charles Rado)의 중개로 1963년 뉴욕의 현대 미술관(Museum of Modern Art) 사진 부서의 새로운 디렉터였던 존 자우코우스키(John Szarkowski)에게 소개
by
이다선 에디터
2017.05.25
리뷰
공연
[Review] 그저 흔한 사랑이야기2.
[작품의도] 창작뮤지컬 '라스트 챈스'는 세상시름에 갇혀있는 이들에게 부디 이 고단한 세상 속에서 작게나마 다시 시작할 용기를 주고 싶다. 창작뮤지컬 '라스트 챈스'는 죽으려는 자와 살리려는 자의 이야기다. 스스로 선택한 죽음의 문턱에서 강제적으로 삶의 기회를 얻고,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살리려는 자들과 함께 살아간다. 죽으려는 자는 그들과 시간을 지내
by
이경민 에디터
2017.05.16
리뷰
공연
[Review] 어서오세요~ 카페 '라스트 챈스'입니다!
그들의 커피엔 행복 커피라는 이름이 붙어있듯이 그 자그마한 공간에서, 우리도 함께 있으면 기쁘게 살아갈 수 있다는 것, 커피를 마시며 주변을 돌아보면 살아갈 이유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따듯한 한 잔의 티타임 같은 공연이기도 했다.
흔히 젊음의 거리라고 불리는 신촌. 먹을거리 놀거리가 많아 연인과의 데이트 혹은 친구들과의 모임 장소로 완벽한 이 신촌역 5번 출구에 2016년 7월, 뮤지컬 전용 소극장이 자리했다. '세븐파이프홀'은 지리적 편의성뿐만 아니라 새롭게 만들어진 극장인 만큼 쾌적한 공간과 편안한 좌석을 자랑했다. 많은 소극장들이 가지는 불편한 관람환경과 비교해보면 공연 시작
by
선인수 에디터
2017.05.15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끊임없이 착취하는 자본과, 곁에 선 우리 [시각예술]
끊임없이 착취하는 자본과, 곁에 선 우리 비평가의 시선에서 바라보기 < 아이작 줄리언 : PLAY TIME > 자본은 소외된 많은 이들을 쉴 틈 없이 짓밟는다. 최저 임금도 받지 못한 채 궁핍한 생활을 간간히 이어가는 노동자에서부터 돈을 위해 꿈과 이념을 포기하는 이들까지, 폭력의 대상은 광범위하다. 보이지 않는 주먹질은 수많은 사회적, 윤리적 문제를 낳
by
신예린 에디터
2017.05.03
문화소식
전시
(~07.15) 풍경을 바라보는 시선들(Looking in Landscapes) [한미사진미술관]
(04.29~07.15) 풍경을 바라보는 시선들 in 한미사진미술관
[전시] 풍경을 바라보는 전시들 Looking in Landscapes 2017. 04. 29 - 07. 15 :: 전시 소개 :: 바야흐로 현대는 눈이 지배하는 세상이다. 눈으로 많은 것을 보고 그렇게 본 것을 믿으며, 지나간 순간은 다시 돌아올 수 없기 때문에 우리는 눈으로 본 것을 인식하고 기억한다. 《풍경을 바라보는 시선들》 사진전은 강용석, 김영수
by
이다선 에디터
2017.05.02
리뷰
공연
[Preview] 뮤지컬 'Last Chance'_흔한 사랑이야기
무대에서 만나보는 우리 일상의 소소한 사랑이야기
<시놉시스> 사채 빚에 시달리다 죽음의 문턱에 선 최가연, 하지만 죽는 것도 마음대로 되지 않았으니 대섭의 방해로 기절한 채 <라스트챈스카페>로 들어오게 된다. 그곳에서 만나게 된 치매노인 대섭, 경상도 아줌마 순자, 카페사장 재욱까지.. 가연은 그들을 이상하게 여겨 카운터에 놓여있던 저금통을 훔쳐 차비를 마련하고 카페에서 도망친다. 하지만 이미 가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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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은 에디터
2017.04.27
리뷰
공연
[Preview] 흔해서 더 기대되는 공연 - 뮤지컬 '라스트챈스'
< 라스트챈스 > 항상 그래왔지만 정치, 경제적으로 어수선한 시기. 그리고 각종 논란과 사건사고가 터져 나오는 시기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찾아온 따듯한 봄과 함께 기분 좋은 '착한 작품'을 찾아 보는 것도 괜찮은 것 같다.
[ART insight]뮤지컬 'LAST CHANCE'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넓어지고 깊어지는 공연예술에 대한 향유자들의 수요만큼 그들의 취향에 맞는 다양한 무대들이 생겨나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아직 그저 많은 공연을 경험해보고 느껴보고 싶은 마음이 크지만, 조금이라도 더 호감이 가는 장르 또는 분야가 있기 마련이다. 혹은 대개 음악 또는 영화 감상에서
by
선인수 에디터
2017.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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