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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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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전시
[Opinion] 그리스가 우리에게 전하고자 하는 말 [전시]
<그리스가 로마에게, 로마가 그리스에게> 전시 관람기
국립중앙박물관은 고대 그리스와 로마의 문화를 주제로 한 전시 <그리스가 로마에게, 로마가 그리스에게>를 진행하고 있다. 해당 전시는 오스트리아의 빈미술사박물관과 공동 기획된 전시이며, 2023년 6월 15일부터 2027년 5월 30일까지 4년간 전시된다. 전시는 총 3부로 나누어져 있는 만큼 방대한 양의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기 때문에, 내가 특히 인상 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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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원 에디터
2025.01.10
리뷰
전시
[Review] 영화와 하나가 되는 순간 - 시네마 천국 이머시브 특별전
스크린을 넘어 영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 <시네마 천국 이머시브 특별전>
영화를 사랑하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영화 <시네마 천국>을 인상 깊게 보았으리라 생각한다. 영화 내내 지속적으로 등장하는 영사기, 필름 그리고 영화에 더욱 빠져들게 하는 OST 등을 <시네마 천국>을 풍성하게 하는 요소로 꼽을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요소들 활용하여 전시하는 연출을 통해 영화를 한층 더 깊게 느낄 수 있는 <시네마 천국 이머시브 특별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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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주 에디터
2025.01.09
리뷰
전시
[Review] 영화와 현실의 경계를 허문 특별한 경험 - 시네마 천국 이머시브 특별전
이 전시를 이머시브 전시라고 부를 수 있는 이유
영화 '시네마 천국'이 전시로 돌아왔다. ‘시네마 천국 이머시브 특별전’은 단순한 영화 전시를 넘어, 관객이 실제로 영화 속에 들어간 듯한 몰입형 경험을 선사한다. 전시장은 영화의 상징적 장면들을 정교하게 재현하고, 이를 통해 관객들에게 영화의 감성과 스토리를 생생히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영화를 전시할 때 어떤 오브제들을 전시해야 할까?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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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서 에디터
2025.01.07
리뷰
전시
[Review] 맞아, 나 이런 거 좋아했었지 - 그림책이 참 좋아 [전시]
그림책 전시회 '그림책이 참 좋아'를 다녀온 후기
2025년 새해가 밝았다. 새해는 언제나 거부하고 싶은 나이 한 살을 선물한다. 덕분에 나는 낭랑 28세가 되었다. 낭랑과 나이 사이에 (하고 싶은)을 추가해야 양심적이겠지만, 새해에는 사는 대로 생각하기보다 생각하는 대로 살고 싶기에 괄호 사이 문구는 과감하게 뺐다. 말 그대로 떨어지는 낙엽에도 배 찢어져라 웃어대던 어린 시절의 나와 지금의 나는 무엇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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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형 에디터
2025.01.07
리뷰
전시
[Review] 성장은 숫자가 아니다 – 시네마 천국 이머시브 특별전
성장을 숫자로만 표기하는 멍청한 짓은 그만 버려야겠다.
“토토, 네가 영사실 일을 사랑했던 것처럼 무슨 일을 하든 네 일을 사랑하렴” 꽤나 자주, 내가 진실로 즐거움을 느끼는 일을 했으면 좋겠다고 기도해 주시는 아버지와 해당 전시를 함께했다. 아버지가 좋아하는 영화 “시네마 천국”은 영사실에서 일하는 알프레도와 영화를 사랑하는 소년 토토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아버지는 이 영화가 “성장의 플롯”을 담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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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은 에디터
2025.01.07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인류세 미술의 바다에서 표류하기 - 제4회 제주비엔날레 아파기 표류기: 물과 바람과 별의 길 [미술/전시]
'전시도 표류가 되나요?' <아파기 표류기: 물과 바람과 별의 길> 비엔날레 후기
제4회 제주비엔날레 <아파기 표류기: 물과 바람과 별의 길> 제주도립미술관, 2024.11.26. – 2025. 02. 16. 지난 12월 24일, 제주도립미술관에 방문해 제4회 제주비엔날레를 감상했다. 2022년 제3회 <움직이는 달, 다가서는 땅>에 이은 두 번째 방문이었다. 내가 또 다시 비엔날레 기간의 제주를 찾은 것은, 지난 3회에서 큰 흥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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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원 에디터
2025.01.06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겨울에도 햇빛 아래 수련이 빛나는 미술관 [미술/전시]
오랑주리 미술관의 ‘수련 연작’
겨울이 와도, 햇빛이 비추는 수련을 볼 수 있는 유일한 공간, 오랑주리 미술관이다. 본 미술관은 인상주의 대가, 모네의 엄청난 규모의 대작 8점을 전시하고 있다. 온실을 미술관으로 개조한 본 미술관의 채광은 계절과 관계없이 언제나 수련을 비추고 있다. 오랑주리 미술관의 이름은 과일 ‘오렌지’에서 따왔다. 루브르 박물관 옆에 위치한 튈르리 정원에 위치한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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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빈 에디터
2025.01.06
사람
ART in Story
[마스터피스] 무한한 가치를 지휘하다, 스윙화이트와 차승희 대표의 세계
생각이 확장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을 주는 갤러리가 되고 싶습니다.
혼자서는 볼 수 없었던 세상을, 그들의 시선과 역사를 빌려 완성합니다. 그렇게 그들의 마스터피스를 이해합니다. 무한한 가치를 지휘하다, 갤러리 '스윙화이트'와 차승희 대표 - 안녕하세요! 자기소개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구)아르띠앙서울 (현)스윙화이트갤러리를 운영하고 있는 대표 차승희라고 합니다. 잘부탁드립니다. - 대표님께서 갤러리를 오픈하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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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푸름 에디터
2025.01.04
리뷰
전시
[Review] 스토리가 부여되는 순간 생명력을 갖는 그림 - 그림책이 참 좋아展
그림책을 통해서 치유의 시간을 가져 보기
손에서 그림책을 놓은 지가 언제인지 기억도 나지 않는다. 그림이 널려있는 전시회장에 가고 글이 빼곡한 소설책은 읽어도 그림책에는 흥미가 없었다. TV를 켜서 볼 게 없나 구경하다가 유아 전용 채널이 나오면 무심하게 넘겨버리는 느낌과 비슷했다. 얼마 전에 제주도에 갔을 때, 책방에서 예쁘게 전시된 그림책을 보고 소장용으로 하나 구매해볼까 생각한 게 전부였다
by
이지연 에디터
2025.01.04
문화소식
전시
[전시] 퓰리처상 사진전
진실은 언제나 그 자리에 있다.
진실은 언제나 그 자리에 있다. The Pulitzer Prize Photographs - Shooting the Pulitzer 전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언론 사진상을 수상한 작품들이 서울을 찾는다. 세계 근현대사를 눈으로 보고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전시회, 퓰리처상 사진전이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진행된다. 퓰리처상은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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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5.01.03
리뷰
전시
[Review] 알 수 없는 몽글몽글함이 군불처럼 가슴에 남는 전시 - 2025 그림책이 참 좋아
좋은 이야기는 사실 동화, 우화 가릴 것이 없다. 그리고 좋은 이야기는 아름다운 결말로 향할지라도 절대 그냥 휘발되지 않는다.
핸드폰을 들고 전시실 벽에 걸린 그림을 촬영하며 히히히- 히죽 웃고 있었던 내 얼굴을 누가 봤으면, 누가 뭐라 그랬을까? 것도 크리스마스를 맞아 전시장을 뛰어다니는 아이들 사이에서 말이다. 핸드폰으로 촬영한 것을 카톡으로 보내고, 또 찍고. ‘이거 진짜 웃기지 않냐. 코딱지 할아버지래. 어어. 아이스크림 구하려고 요구르트 5형제가 살아난다ㅋㅋㅋ 뭐든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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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연 에디터
2025.01.03
리뷰
전시
[Review] 아이의 시선으로 바라보다 - 그림책이 참 좋아展
아이에게는 풍부한 감정을, 어른에게는 일상 속 잔잔한 힐링을 전하다
그림책으로 가득 채워진 전시장은 얼마나 환상적이고 흥미진진할까. 어른이 되어서도 빽빽이 글만 있는 책보다 그림 있는 여유로운 책이 좋은 나는, ‘그림책이 참 좋아’에 적극 동의하며 전시 공간을 찾았다. ‘2025 그림책이 참 좋아展’은 지난 12월 20일에 시작해 올해 3월 2일까지 이어지며, 예술의전당에서 만나볼 수 있다. 누적 판매 800만 권을 자랑
by
김유진 에디터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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