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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미묘한 삼각관계_1 양아치(한국) [시각예술]
서울시립미술관에서 2015.03.10-05.10까지 하는 < 미묘한 삼각관계 >전시이다. 한중일 세 나라의 현대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세 나라가 어떤 변화를 겪었고, 그 속에서 개인은 무엇을 겪었는지를 알아 볼 수 있다.
미묘한 삼각관계_양아치, 쉬 전, 고이즈미 메이로,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 본관, 2015.03.10-05.10 서울시립미술관에서 3월 10일부터 5월 10일까지 한국, 중국, 일본 현대작가들의 작품을 '미묘한 삼각관계'라는 제목 하에 전시하고 있다. 전시 포스터를 보면 세 나라의 언어로 '미묘한 삼각관계'가 씌여있는데 세 나라 모두 한자를 언어의 기본으로
by
황서영 에디터
2015.04.17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엄마와 딸의 관계, 가을이 오면 - 애증 [문학]
당신은 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있다면 그 사람을 증오하기도 합니까? 권여선작가의 '가을이 오면'에서는 모녀를 중심으로 '애증'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음식들을 통해 그들의 애증관계를 알아보며 '나'의 사랑을 느껴 봅니다.
벚꽃들이 한창 화사하게 개화하는 봄의 절정에서, 벌써 한여름도 지나간 가을에 대해서 이야기하려 합니다.^.^ 미리 가을의 고독한 쓸쓸함을 덜어드리고자 이렇게 권여선 작가의 '가을이 오면'이라는 책을 가져왔습니다. 한창 봄의 무르익음에 익숙한 여러분들께 먼저 쓸쓸한 애증의 관계로서 살아가는 한 사람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엄마와 딸의 이야기. #1. 인물
by
장연진 에디터
2015.04.13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관계와 사랑의 본질에 대한 이야기 - 영화 < Her > [시각예술]
[네이버 평점 8.67] 기계화된 인간과 인간에 가까워진 기계의 사랑 이야기에 빗대어 현대인의 사랑과 관계의 본질에 관해 의문을 가지고 바라볼 수 있게끔 의문과 여운을 남기는 SF 로맨스 영화.
영화 < Her >의 주제는 다소 독특합니다. 가까운 미래를 배경으로 '외로운 작가가 새로 구입한 컴퓨터 운영체제와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 라는 설정을 담고 있죠. 그러나 영화의 흐름은 다소 지지부진하게 느껴질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이유는, 우리를 자꾸만 '생각'하게 만들기 때문이에요. 우리가 평소 인식하지 못하는 아주 본질적인 가치와 관계에 대해 답이 정
by
김진하 에디터
2015.04.06
문화소식
전시
(~5.10) 미묘한 삼각관계 [전시, 서울시립미술관]
한·중·일 작가 3인의 작품세계를 조망한 ‘미묘한 삼각관계’ 展. 이 전시는 한국의 양아치, 중국의 쉬전, 일본의 고이즈미 메이로 작가가 참여하며 3국이 공유하는 뒤엉킨 과거의 기억과 현재, 그리고 미래를 이야기하는 설치, 영상 등 30여 점의 작품들을 선보인다.
미묘한 삼각관계 관람포인트!* 동북아시아의 관계가 그 어느 때보다 긴밀해진 최근 정세를 반영하여, 한중일의 문화 지형도를 짚어보고 이러한 관계들이 예술을 어떻게 변화시키는가를 알아보는 전시* 최근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한중일 작가 3인을 선정, 한중일의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각자의 시각언어를 공유하고 새로운 담론을 생성* 90년대 이후 본격적으로 진
by
정건희 에디터
2015.04.06
문화소식
전시
(~5.10) 미묘한 삼각관계 [전시, 서울시립미술관]
미묘한 삼각관계 미묘한 삼각관계 일자 : 2015-03-10 (화) ~ 2015-05-10 (일) 시간 : 화~금 10:00~20:00, 토・일・공휴일 10:00~19:00, 매주 월요일 휴관, 1・3주 화요일 뮤지엄데이 22:00까지 장소 : 서울시립미술관 주최 : 서울시립미술관, 한국국제교류재단 후원 : 외교부, 서울시, 한중일협력사무국 문의 : 홍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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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리 에디터
2015.03.24
문화소식
문화예술교육
(2/27)당신을 위한 예술치유프로젝트 - 주제 '갑을관계 스트레스'[포럼, 서울크리에이티브랩]
당신을 위한 예술치유프로젝트 - 주제 '갑을관계 스트레스' 일정: 2월 27일 19시 ~ 21시 30분 주제: 갑을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 강사:지경주 소장 장소:서울크리에이티브랩 신청방법: 성함, 연락처, 간략한 참가동기 작성 후 이메일 신청
당신을 위한 예술치유프로젝트 - 주제 '갑을관계 스트레스' 일정: 2월 27일 19시 ~ 21시 30분 주제: 갑을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 강사:지경주 소장 장소:서울크리에이티브랩 신청방법: 성함, 연락처, 간략한 참가동기 작성 후 이메일 신청 http://yesaeng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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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다혜 에디터
2015.02.16
문화소식
전시
(~02/26) 발레리오 로코 오를란도 '관계의 영역' [미디어아트,한국국제교류재단 문화센터]
이탈리아 영 아티스트 발레리오 로코 오클란도의 개인 및 집단 정체성의 작품들로 공동체의 다양성을 만날 수 있는 전시회입니다.
관계의영역 2015. 02. 05 ~ 02. 26 MON-FRI 11:00~20:00, SAT 11:00~18:00 서울 한국국제교류재단 문화센터(KF문화센터 갤러리) 02)2151-6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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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은 에디터
2015.02.04
문화소식
공연
현재의 남녀관계를 보다 재미있게 보여주다! '40캐럿 - 연상의 여자'
40대의 이혼녀와 20대의 총각이 만났다! 첫 눈에 사랑에 빠진 그들...... 이들을 바라보는 당신의 시선은 무엇인가? 재미있지만 마냥 재미만을 담아내진 않았다! 두 남녀의 사랑 이야기를 토대로 이 시대의 남녀관계를 조명한다.
'보다 재미있고! 신선하게 보는 남녀관계' 40대의 이혼녀와 20대의 총각이 만났다! 첫 눈에 사랑에 빠진 그들...... 이들을 바라보는 당신의 시선은 무엇인가? 재미있지만 마냥 재미만을 담아내진 않았다! 두 남녀의 사랑 이야기를 토대로 이 시대의 남녀관계를 조명한다. 남녀, 그리고 더 나아가 인간관계를 바라보는 연극 '40캐럿 - 연상의 여자' < 공연
by
홍지영 에디터
2014.12.22
문화소식
공연
관계의 불안을 풀어내는 붉은 살풀이 '깊은 문_arari'
춤이 음악이고 음악이 춤이다. 관계의 불안을 풀어내는 붉은 살풀이 '깊은 문_arari' - 세계적인 무형문화유산 아리랑 예술가에게 끊이지 않는 예술적 영감을 제공하고 있는 아리랑은 우리 민족의 한과 정서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인류의 보편적 정서와도 닿아있다. 이 정서는 <깊은 문_arari>의 인간관계의 속에서 “아라리” 라는 가락으로 인지된다. - 소리와 춤이 하나로_장구 살풀이소리는 더 이상 춤의 반주가 아니다. 소리가 춤이고 춤이 소리이다. 우리 선조들의 풍류에서 춤과 소리는 항상 함께였다. 소리와 몸짓의 합
인간은 누구나 불안하다. 불안을 극복하기 위해서 인간은 자신이 누구이며 어디에 속한 존재인지 끊임없이 정체성을 확인하고 경계의 문 앞에서 선택을 한다. 선택의 과정은 더 많은 불안을 낳지만 결국 문의 안과 밖은 같은 세계이다. 관계의 불안을 풀어내는 〈깊은 문_arari〉는 문의 끝에서 우리를 위로하는 춤이며 또 다른 문의 시작을 알리는 춤이다. - 세계적
by
김지효 에디터
2014.12.07
문화소식
전시
다른 형태의 관계 Other Forms of Relations
작가: 창동레지던시 하반기 국제교류프로그램 참여 작가 7개국 9명 기간: 2014_1114 ▶ 2014_1207 부대행사: ■ 오픈스튜디오 ○ 일시: 2014. 11. 14.(금) 14:00 ○ 장소: 작가 개별 스튜디오 ○ 참여작가(총11명) ※ 전시작가 외 입주작가 참여 - 국내 입주작가: 정석희, 김범수, 이귀영 - 해외 입주작가: 마르게리타 모스카르
by
천수혜 에디터
2014.12.07
오피니언
예술과 커뮤니케이션의 관계 -1
커뮤니케이션은 우리가 평소에 언어로 말하고자 하는 것을 뛰어넘는 행위이다. 우리는 타인에게 어떤 정보를 알려주기 위해 여러 수단을 사용하는데, 그 여러 수단을 예술이라고 볼 수 있다. 예술은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그림으로 사진으로 한 순간으로 표현하기도 하고, 시와 소설, 목소리와 몸짓 등으로 표현하기도 한다. 나는 아래에서 그림으로 설명하려고 한다.(출처: Google)먼저, 커뮤니케이션을 부호화해서 만든 기본적인 모델은 라스웰(Lasswell) 모델이다. 짧게는 SMCRE 모델이라고 한다. 이를 예술과 관련지어 설명하자면, S(Sender, Source)는 송신자로 작가라고 볼 수 있다. 그리고 Message는 말하고자하는 내용, Channel은 Media이다. 여기서 Media는 맥루한(Herbert Marshall McLuhan)이 말한 것처럼 포괄적인 개념으로 생각하면 된다. 즉 위에서 말한 것처럼 말이든 이미지든 거의 다 포함된다. 그리고 Reciver은 작품을 보는 사람이다. 결론적으로 예술품(Channel & Message)은 예술작가(Sender)에 의해 사회(Receiver)와 가치(Effect)를 창출한다고 볼 수 있다. 그림은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생각을 2차원 안으로 함축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감각적으로 느끼면 이해하기 힘들다. 물론 그냥 눈으로 보기에도 미(美)를 느끼고 쾌를 느끼기도 하지만, 현대미술에서는 높은 가치로 평가하지 않는다. 이미 ‘잘 그린’ 그림은 이 전 시대의 작가들에게 의해 완성 되었기 때문이다. 언제부터 시작되었냐고 하면, 그리스 시대나 르네상스나 인상주의도 아닌 한참 전인 구석기시대이다. 아래 그림을 보자.일반적인 대중이라면 ‘잘 그린’ 그림은 아마 오른쪽이라고 직감적으로 느낄 것이다. 하지만 대충 그린 듯한 왼쪽 그림이 더 고차원적인 그림이다. 오른쪽 그림은 유인원이 그린 구석기 시대 라스코 벽화이다. 현재 인류보다 지능이 떨어짐에도 불구하고, 표현력이 뛰어난 점은 놀랍지만 이는 눈에 보이는 그대로 그렸다. 작품보다는 그리는 기술에 가깝다고 해야할까 싶다. 왼쪽 그림은 보다 지능이 높은 신석기 시대 그림이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 때부터 작품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사고를 하고나서 그렸으니깐. 사물을 추상화하고 부호화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이 사고과정을 심층적으로 한 것이 바로 문자다. 대표적인 예로 갑골문자(甲骨文字)가 있다.이제 왜 대충 그린듯한 그림들과 기괴한 그림들이 가치가 있다는지 어느정도 이해갈 것이다. 우리 눈에는 쉬워보여도 작가들은 자신만의 철학을 이용하여 함축적으로 표현했기 때문이다. 물론 이 점은 어디까지 작품으로 봐야할지 논란이 있긴하다. 고차원적으로 사고될수록(Encoding) 작가(Sender)의 의미(Message)가 대중(Reciever)에게 이해되기 힘들기 때문이다. 이를 읽어내는 것(decoding)은 쉽지 않다. 다음 편에는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도록 하겠다.
커뮤니케이션은 우리가 평소에 언어로 말하고자 하는 것을 뛰어넘는 행위이다. 우리는 타인에게 어떤 정보를 알려주기 위해 여러 수단을 사용하는데, 그 여러 수단을 예술이라고 볼 수 있다. 예술은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그림으로 사진으로 한 순간으로 표현하기도 하고, 시와 소설, 목소리와 몸짓 등으로 표현하기도 한다. 나는 아래에서 그림의 영역만 설명하려
by
홍두희 에디터
2014.11.03
문화소식
문화 공간
질주와 경쟁 넘어 산책과 동행! "경계에서 관계로" 우현프로젝트!
2014년 10월 3일 오전 10시에 인천 도원역을 시작하여 5시까지 용동큰우물로 걸어가보는 경계에서 관계로 라는 제목으로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인천발품 "경계에서 관계로" 우현프로젝트 www.balpum.kr
by
김범수 에디터
2014.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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