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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음악
[Opinion] 봄에 들어 더 좋은 추억을 담은 선율, '재주소년' [음악]
'처음'이 걱정되는 당신, 오늘 추억을 부르는 노래 한 곡 어떠세요?
두꺼운 외투를 입고 신호등 앞에 서서 신호를 기다린다. 가만히 서있는 내 몸으로 따스한 기운이 찾아든다. 드디어 봄이 찾아왔다. 봄, 그리고 그 시작을 알리는 3월. 3월은 '시작'과 '처음'이라는 말이 잘 어울린다. 3월이 가져다주는 시작과 처음은 설렘을 동반한다. 누군가는 처음 학교에 가고, 또 누군가는 첫 출근을 한다. 낯선 공간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by
김하늘 에디터
2018.03.05
문화소식
전시
(~03.25) 도잉아트 개관전 다시, 봄 [전시, 도잉아트]
다시,봄 -The Way of Seeing- 새 봄, 새롭게 문을 여는 도잉 아트에서는 첫 전시로 ‘다시, 봄’展을 개최합니다. 여섯 명의 작가가 각자의 방식으로 바라보고 채집한 꽃, 화분, 자연, 시간이 있습니다. 화려한 꽃다발이라기보다는 각기 다른 작가가 자신의 세계에서 소중히 꺾어온 들꽃과 같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오프닝 퍼포먼스는 도잉 아트의 첫 시
by
장미 에디터
2018.03.02
리뷰
공연
[Review] '2018 곤지암 플루트 페스티벌' - 추억과 봄이 오다.
<2018 곤지암 플루트 페스티벌> 아트인사이트_문화예술 알리미 _그녀윤양의 리뷰 # 그야말로 플루트 페스티벌이구나? 2018 곤지암 플루트 페스티벌이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성대하게 열린 날, 말 그대로 플루트 페스티벌이구나 싶었다. 학부생 시절, 관현악 반주를 많이 해왔던 나였는데 그간 만나지 못했던 플루트 전공 선후배들은 물론이요, 입시 때 함께했던
by
그녀윤양 에디터
2018.02.28
작품기고
[달에 쓰는 편지] 시선
열다섯 3월 2학년 1반 4분단 맨 끝자락
열다섯 3월 2학년 1반 4분단 맨 끝자락 내 자리는 2분단 두 번째 자락 그때는 아직 추운 봄이었잖아 나는널 처음 보고 깜짝 놀랐어 사람이 저렇게 예쁠 수 있구나
by
이채연 에디터
2018.02.27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봄이 오는 소리, 울림이 있는 책들 [문학]
봄은 울림이 있는 계절이다. 맑고 푸른 신록이 그려지는 계절이다. 겨우내 봄을 기다리며 읽었던, 나의 마음을 달래주던 울림이 있는 책들을 소개해보고 싶다.
봄이 오는 소리, 울림이 있는 책들 유난히도 지독하고 길었던 추위가 지나가고, 이제는 제법 따뜻해진 날씨에 사람들의 옷차림이 가벼워 보인다. 나 역시 겨우내 유니폼처럼 입고 다니던 롱 패딩을 고이 접어둔 채, 겨울 코트가 봄 코트 사이를 오가고 있다. 따뜻해진 날씨와 가벼워진 옷차림처럼 나의 몸도 마음도 가벼워진 요즘이다. 나에게 이번 겨울은 참으로 지독하
by
한나라 에디터
2018.02.24
리뷰
공연
[Review]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의 사랑을 노래하다. '음악극 SONNET' [공연]
음악극 <소네트>는 인간이 느끼는 다양한 사랑의 감정을 소네트를 통해 자연스럽게 이야기로 풀어내며, 아름다운 음악과 노래가 함께한 작품이었다. 또 주인공 미숙의 삶이 우리의 모습과도 어쩌면 닮아있을지 모르기에 더 많은 공감과 진한 감동이 느껴지는 따뜻한 작품이었다.
어린 미숙의 사랑은 싱그럽고, 따스한 봄일 것 같았지만 사실 그녀는 따뜻한 봄을 맞이할 준비가 되지 않아 언제나 춥고 시린 겨울의 사랑을 보냈다. 어린 시절의 미숙은 가난한 집안 형편으로 늘 넉넉지 못한 생활을 했고, 혼자 어린 동생을 돌보며 하루 하루를 보내야 했다. 같이 이야기할 친구하나 없이 미숙은 늘 외롭고 힘들었다. 그리고 그때부터였을까. 늘 혼
by
차소정 에디터
2018.02.10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우리는 봄이 오기 전에, 빛이 나는 그와 함께. [음악]
그가 갑작스레 우리 곁을 떠난 지도 벌써 49일이 훌쩍 지났다고 한다. 그리고 그의 마지막 앨범이 나온 지도 2주가량이 지났다. 그의 앨범에 관한 글을 써야 할지 많은 고민을 했다. 하지만 그의 음악을 조금이라도 더 많은 사람들이 들어줬으면 하는 마음에 조심스레 이야기를 써 내려간다. 안타까운 소식 때문이었는지, 2집이 나오기 전 앨범이 우울하고 감정적인
by
박희연 에디터
2018.02.06
작품기고
[감상 Diary] 봄을 기다린다.
두번째 감상 요즘 날씨가 좀 풀리긴 했지만 빨리 봄이 왔으면 좋겠다. 봄에는 예쁜 옷도 입을 수 있고.. 괜히 마음을 간지럽히는 계절이다. 하지만 내가 봄을 기다리는 가장 큰 이유는 화분에 씨를 심고 싶어서 이다. (그냥 모종을 심을 수도 있지만 새싹을 보고싶다..너무 귀여우니까ㅠ) 난 식물에 관심도 많고 좋아한다. 그래서 2018년 계획에 '식물을 키우고
by
조서정 에디터
2018.01.22
오피니언
도서/문학
[오피니언] 친구가 되어줄게, 샬롯의 거미줄 [문학]
포동포동한 봄돼지와 날렵한 회색 거미는 친구가 될 수 있을까? 돼지가 쭉- 비져나온 주둥이로 먹이를 찾느라, 육각형으로 줄을 치고 그네타는 거미를 들이받지만 않는다면 가능한 일일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꿀꿀(잠깐, 거미는 어떻게 운담?), 둘의 언어는 전혀 다를뿐더러 생김새도 전혀 달라 그런 상태가 지속된다고 하더라도 둘이 우정을 나누는 친구사이라고 하는 건
by
김정미 에디터
2018.01.01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영화 < 봄날은 간다 >, 라면같은 여자, 밥상같은 남자 [영화]
* 스포일러가 많습니다 황당하기 짝이 없다. 어느 날 헤어지자고 했다가 어느 날 다시 찾아와 보고 싶었냐며 늘 당당하게 웃으며 묻는 여자 은수. 그런 그녀에게 화를 내지 못하고 웃으면서 힘들게 흔들리는 남자 상우. 여자가 봐도 사람 돌게 만드는 여자다. 그런데도 왠지 미워할 수가 없다. 이영애의 리즈시절이 그대로 담겨 있어 그녀의 미소와 눈빛 때문이 아니라
by
장지원 에디터
2017.12.23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독서의 계절 가을, 문학을 원작으로 한 영화들 [영화]
날이 좋다. 가을의 볕과 바람은 한 해 동안 많은 이들이 가장 사랑하는 순간일 것이다. 길지 않은 시간임을 알기에 더욱 소중한 가을이다. 봄의 따스함이 여름의 무더위로 변하듯, 가을의 서늘함이 겨울의 추위로 바뀌는 것은 한순간이다. 그러니 ‘오늘만 같았으면’보다는 ‘오늘을 충실히’가 가을을 대하는 올바른 태도일 것이다. 독서의 계절, 가을이다. 하지만 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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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식 에디터
2017.10.30
리뷰
도서
[REVIEW] 예쁜 감성으로 말하는 재미를 느낄수 있는 "동시 속 숨은 그림 찾기"
반짝반짝, 방글방글, 포올폴, 냠냠, 쭈욱~ 엄마와 함께 동시를 듣고 읽다보면 한글배우는 재미와 말하는 재미에 아이가 푹 빠질수 있을것 같아요^^
동시 속 숨은 그림 찾기 작가 김은경과 임새봄 일러스트레이터의 신간 "동시속 숨은 그림 찾기" 그림책이 나왔어요^^ 약 2~3살 정도, 한창 말을 배울 시기에 감각어들을 배울수 있는 예쁜 동시들 13개로 구성되어 있어요. 그리고 동시들과 함께 그려져 있는 그림속에 숨어 있는 여러가지 사물이나 친구들을 아이들과 함께 찾아 볼수 있는 동화책이에요. 반짝반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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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연 에디터
2017.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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