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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도서
[Review] 가볍고 친절한 스페인 가이드북, '설렘 두배 스페인 포르투갈'
10만 관중이 벌떡 일어나 "메시~~~이!" 함성을 지른다는 '캄프 누'. 세계 모든 축구 선수의 꿈, 그곳이 바로 FC바르셀로나이다. 1899년 창단된 FC바르셀로나는 단순한 축구팀이 아니다. 카탈루냐의 자부심이라고 한다.
우선 이 책을 받자마자, 세련된 디자인부터 시선이 집중되었다. 분홍분홍한 표지에서 이미 내 눈은 사랑에 빠진 느낌이다. 두꺼운 양에 비해 무겁지 않은 책의 무게와 2018~2019년 최신판이라는 문구가 독자들을 유혹하고 있었다. 내일이 없는 듯 하루살이처럼 오늘만 산다고 생각했지만, 따지고 보면 꽤 계획적인 삶을 살고 있었다던 지은이의 말. 그래서 새해가
by
김정하 에디터
2018.08.29
리뷰
도서
[Review] 시원한 맥주에 퐁당 빠져보자 - 오늘은 수제맥주 @오윤희
"시원한 맥주에 퐁당 빠져보자" 오늘은 수제맥주 - 당신이 꼭 가야 할 브루어리와 탭룸, 비어 펍 올 가이드 - Intro. 내용에 앞서 국산 맥주는 수입 맥주에 비해 종류가 적고 맛도 비교적 단순하다는 평이 있다. 하지만 최근에는 다양한 우리 토종 수제 맥주들이 등장해 마트에서 판매될 정도로 대중화되고 있다. 소규모 양조장도 유통업체에 납품할 수 있도록
by
장혜린 에디터
2018.05.08
리뷰
도서
[Preview] 오늘은 수제맥주 @오윤희
오늘은 수제맥주 당신이 꼭 가야 할 브루어리와 탭룸 비어 펍 올 가이드 이름으로 알 수 있는 맥주의 매력 시중에서 팔리고 있는 수많은 종류의 맥주는 다양한 맛 만큼이나 이름도 각양각색이다. 최근 해운대맥주, 제주위트에일, 강서맥주, 달서맥주 등 특정 지역 명을 브랜드 명에 사용하는 업체가 늘어나고 있다. 특히, 강서맥주와 달서맥주는 작년 7월에 청와대에서
by
장혜린 에디터
2018.04.17
오피니언
미술/전시
[오피니언] 잡지 커버의 딜레마를 비춰보며 [시각예술]
잡지 얼굴들의 현 상태, 그리고 나아가야 할 올바른 방향에 대하여
잡지, 장기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 정기간행물 보그, 엘르, 코스모폴리탄 등등 잡지는 아직도 우리 일상 곳곳에서 볼 수 있다. 요즘은 인지도가 높은 패션잡지뿐만 아니라 독립적으로 출판하는 독립잡지들도 많이 보인다. 그 정확한 용도와 목적에 대해서는 아래에서 다뤄보도록 하고, 이번에 중점적으로 다룰 주제는 잡지의 커버 이미지이다. 잡지 커버는 잡지를 만드는 편
by
강인경 에디터
2018.03.12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익숙함 속에서 신선함을 찾다, 커버곡의 매력 [공연예술]
유튜브와 같이 이용자가 직접 컨텐츠를 만들고 공유하는 미디어 플랫폼이 성행하면서, 예술 분야에도 몇몇 분야가 새로 개척되거나 기존에 있던 분야의 재발견이 이루어지곤 했다. 그 중 하나로 '커버곡'의 성행을 꼽을 수 있는데, '리메이크'라는 말은 익숙하지만 아마도 커버곡이라는 말은 UCC시대가 도래하면서 많이 쓰이기 시작했을 것이다. 리메이크와 커버곡의 뉘앙
by
최예원 에디터
2017.04.12
작품기고
[달보드레] 복잡한건SKIP해
SKIP_ 아무 계획 없이내 침대 위에 누워 하루 종일늘어져있고 싶어 뭐 때문에 이 악물고서 살아가야 하는지 Everyday사람들은 각자 바삐 살아가는데그 속에 어울리지도 않는 날 보는 게차가운 벽에 기대 고서 굳어버리길 바랐어 EverydayBut now, I don't wanna live like this,just like this way정지 화면에 날
by
이연주 에디터
2016.09.03
작품기고
E19. 다 커버린 사춘기
Photo by 박수민 나고야에는 아직 그의 집이 있고 자신의 방이 그대로 남았고 어머니와 누나가 살았다. 한 해에 한 번이나 두 번 의례적으로 귀향할 때마다 가족들은 그를 따스하게 맞아주었지만, 이미 거기에는 그가 갈구하고 그리워하는 것이 하나도 없었다. 그에게는 향해야 할 장소도 돌아가야 할 장소도 없어지고 말았다.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by
박수민 에디터
201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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