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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작품기고
The Artist
[오늘도 서울] 대한제국의 무대, 덕수궁
대한제국의 중심지였던 덕수궁 이야기.
작가의 말 전통과 근대가 만난 장소이자 동양과 서양의 모습이 함께 어우러진 공간. 아담하지만 곳곳에 남겨진 역사의 흔적들. 따스한 봄날, 대한제국의 중심지였던 덕수궁에서 여유를 즐기시는 건 어떠실까요?
by
민세원 에디터
2018.02.28
작품기고
The Artist
[오늘도 서울] 정동길에서
근대 역사의 무대였던 정동길, 그 길을 따라 그때의 이야기를 살펴본다.
작가의 말 덕수궁을 중심으로 근대 역사의 무대였던 정동. 길 곳곳에 남아있는 그때의 이야기에는 희망도 있고, 슬픔도 남아 있습니다. 지난 역사와 오늘날의 모습이 한데 곁들여져 있는 정동길의 모습처럼 희망과 슬픔이 함께 공존했던 그때의 시간을 돌담길을 거닐며 생각해보는 건 어떨까요 :)
by
민세원 에디터
2018.01.03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낭만적 미스터리로 풀어낸 근대적 개인의 여정 : 뮤지컬 < 사의 찬미 > [뮤지컬]
뮤지컬 < 사의 찬미 >는 미스터리하고 음울한 분위기로 주조된 관부연락선에서 곧 네 번째 출항을 마친다. 극은 사내라는 가상 인물의 개입을 통해, 투신까지의 긴장과 미스터리함을 증축시켰고, 그 이면에는 근대적 개인의 여로라는 중요한 '가지'를 포착해냈다.
선택과 배제를 통한 '기억하기' 기억엔 선택과 배제의 메커니즘이 작동한다. 어떤 사건을 선택했을 때, 다른 사건은 배제된다. 그리고 선택된 것은 완결한 사실의 저장인 양 여겨진다. 그것이 기억이다. 특히나 강렬한 굴종의 체험과 해결되지 않은 과거사 문제는 1910년부터 1945년까지의 조선을 ‘수난과 저항의 역사’라고 기억하게 한다. 일본 제국주의가 조선에
by
김나윤 에디터
2017.10.16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김영하의 검은 꽃 : 불타는 땅에서 쓰여진 근대의 역동 [문학]
문제적 작가의 시선으로 풀어낸 멕시코에서 맞이한 조선인의 근대화
김영하의 <검은 꽃> : 불타는 땅에서 쓰여진 근대의 역동 살아가다 보면 알 수 없는 이끌림이나 설명할 수 없는 우연의 일들이 일어난다. 나는 책을 끝까지 읽은 후 첫 장을 다시 펴는 일이 없었다. 하지만 새벽 3시가 넘을 무렵 책의 마지막장을 넘긴 후 왜인지 모르겠지만 첫 장을 다시 폈다. 그리고 그 때에서야 비로소 책을 끝까지 읽었음을 깨달았다. 소설
by
유세리 에디터
2017.07.22
리뷰
전시
[프리뷰] 미술 속 도시, 도시 속 미술: 조선후기에서 근대까지
정선의 작품부터 김홍도 신윤복의 작품, 한국 최초의 서양화가 고희동의 작품까지 서예, 공예, 사진, 근대미술품 380여 점을 한자리에!
미술 속 도시, 도시 속 미술 - THE CITY IN ART, ART IN THE CITY - 일자 : 2016.10.05(수) ~ 11.23(수) 휴관일: 10.24.(월) - 전시품 교체 월,화,목,금 09:00~18:00 수,토 09:00~21:00 일,공휴일 09:00~19:00 장소 :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 I, II 티켓가격 성인 : 5,
by
권미주 에디터
2016.10.03
리뷰
전시
[Preview] 미술 속 도시, 도시 속 미술_ 한국미술의 근대를 보러갑니다.
조선 후기, 격정적인 시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쟁부터 일제침략, 개항까지. 한국의 역사 중에서 제일 빠르게 변화가 일어난 시기라고 볼 수 있습니다. 동양의 작은 나라인 우리 조선이 주위 나라들에 의해 휘둘리며 버텨내는 시기였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혼란한 시기, 한국의 미술 문화 역시 변화합니다. 이번 국립중앙박물관 특별 전시인 "미술 속 도시, 도시 속
by
고혜원 에디터
2016.10.03
리뷰
전시
[Preview] 조선 후기에서 근대까지 ‘미술 속 도시, 도시 속 미술’
사회적, 경제적, 정치적으로 중심이 되는 장소로 정의되는 '도시'라는 단어를 통해조선후기 사람들의 모습과 사회상의 성장, 변화를 보여주고자 하는이번 전시회의 주제의식을 엿볼 수 있다.
미술 속 도시, 도시 속 미술 조선후기에서 근대까지 도시주제 회화를 한자리에! 10월 5일 부터 시작되는 이번 전시는 조선 후기(18c)부터 근대까지 도시화의 성장 속에서 미술의 변화를 서예, 공예, 사진, 근대미술품 380여 점을 통해 살펴볼 수 있는 전시입니다. 전시구성 I. 성문을 열다 조선후기도시의 성장 한중일 도시간의 교류와 도시의 이상향 II.
by
정미연 에디터
2016.10.02
문화소식
공연
(07.29/30) 우리는 풍각쟁이야! [공연예술, 아라리오뮤지엄]
여름콘서트 - 우리는 풍각쟁이야! 이난영 탄생 100주년 근대가요 복원프로젝트 풍각쟁이는 돌아다니면서 노래를 부르거나 악기를 연주하며 풍류를 즐기는 사람 <공연 소개> 세상에서 가장 작은 오케스트라 '민트리오'와 삶이 묻어나는 진솔한 가수 '최은진'이 근대가요 공연을 통해 공간소극장에서 특별한 감동을 선사합니다. 바순(목관 악기), 미니튜바(금관악기), 우
by
위나경 에디터
2016.07.13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연극 '에쿠우스' 욕망이 거세된 근대문명을 뒤집다 [공연예술]
“나는 그 아이를 유령으로 만들어 버렸어.” “의사는 정열을 파괴할 수는 있지만 창조할 수는 없다.” “어둠 속을 볼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합니다.” 정상적인 것이란 무엇인가. 원시의 세계, 고통과 동일 선상에 놓이는 정열은 또 무엇인가. 연극 <에쿠우스>에 대해 먼저 간략하게 소개하자면 이렇다. 현존하는 최고의 영국의 극작가 피터 쉐퍼의 대표작으로 영국에
by
김정연 에디터
2015.11.22
문화소식
전시
(~06.30) 근대 한국화의 거장전 [회화, 갤러리이즈]
현대미술도 좋지만 가끔은 우리 전통 미술을 되돌아 보는 시간이 필요하다. 근대 한국화의 거장들의 그림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
근대 한국화의 거장전 우리 전통의 한국화를 볼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근대 한국미술에 뚜렷한 발자취를 남긴 화가들,우리 전통 미술의 아름다움을 느껴보자. <전시정보> 2008년에 시작한 갤러리이즈는 어느덧 개관 7주년을 맞이하게 되어 감사의 뜻으로 “근대 한국화의 거장전”을 마련하게 되었다. 이번 전시는 소정 변관식, 청전 이상범을 비롯하여 의재 허백련,
by
임여진 에디터
2015.06.11
문화소식
도서
(~06.14) 한국문학의 큰 별들, 육필로 만나다展 [문학, 한국근대문학관]
2015 유네스코 선정 세계 책의 수도인 인천에서 이를 기념하여 6월 14일가지 한국 문학의 기라성 같은 작가들의 육필 원고를 전시한다.
한국문학의 큰 별들, 육필로 만나다 2015 유네스코 선정 세계 책의 수도, 인천!한국 문학의 별과 같은 작가들의 육필 원고를 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 <전시소개> 한국근대문학관에서는 2015년 유네스코 세계 책의 수도 선정 기념으로 한국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다양한 시, 소설, 평론을 망라하는 육필 원고를 공개한다. 이번 전시는 한국문학과 월간문학 등
by
임여진 에디터
2015.04.08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중세와 근대 유럽의 모습을 담은 영화들[시각예술]
중세부터 근대까지의 유럽 귀족사회를 배경으로 한 영화들은 언제 보아도 색다른 매력이 있다. 화려한 옷을 입은 귀족 여인들의 모습과 공작, 백작 등의 낯선 호칭들, 그리고 아름다운 궁전과 저택의 무도회장. 다른 작품들에서는 볼 수 없는 새로운 그림들을 제공한다. 영화를 보고 있으면 어느새 우리가 한번도 겪어보지 못한 사회 속으로 들어가 있다. 클래식한 분위기
by
이자영 에디터
201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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