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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Opinion] 밴드 소란 봄 장기 콘서트 'Perfect Day 6' [공연예술]
우리가 봄이 오기를 기다리는 이유, 소란 봄 장기 콘서트 < Perfect Day 6 >
사계절 매진 밴드 소란의 봄 장기 콘서트 < Perfect Day 6 > 가 3월 25일을 9회차를 끝으로 마무리되었다. 관객 여러분들에게 아침부터 저녁까지 완벽한 하루를 만들어 드리겠다는 생각으로 시작하게 된 봄 장기 콘서트 < Perfect Day > 콘서트는 벌써 6년 차를 맞았다. 작년 여름에는 동명의 노래까지 발매하면서, < Perfect Day
by
박희연 에디터
2018.03.27
리뷰
공연
[Preview] 아름다운 선율로 다가오는 봄을 맞다
4월 5일, 콘스탄틴 리프시츠의 공연 프리뷰
1990년대 초반 바흐 골드베르크 변주곡의 명연으로 세계에 이름을 널리 알린 콘스탄틴 리프시츠(Konstantin Lifschitz)가 4월 5일 내한할 예정이다. 그가 한국과 첫 인연을 맺은 건 1998년으로, 20년 만이다. 그는 1976년 우크라이나 하리코프에서 태어났다. 6세부터 피아노를 시작한 그는 13세의 나이에 모스크바에서 리사이틀 데뷔 무대
by
이서연 에디터
2018.03.26
리뷰
공연
[Preview] '집시의 테이블'로 봄나들이 가자! [공연]
집시들의 봄 음악은 어떨지 궁금해지는 공연
작년 가을 엄마와 함께 하림과 집시앤피쉬오케스트라의 '집시 테이블' 공연을 보러 갔었다. 가을은 참 쓸쓸하면서도 감성적으로 만드는 계절이라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마침 이 공연이 여행을 떠나지 못한 자들에게 들려주는 음악여행이어서 더 재밌게 감상할 수 있었다. 이번에는 처음으로 봄에 공연을 올린다기에, 인상 깊었던 지난 기억을 되짚어
by
김민아 에디터
2018.03.17
리뷰
공연
[Preview] 따뜻한 봄날, '집시의 테이블'과 함께 [공연]
집시 오케스트라와 함께 봄바람에 몸을 맡겨보자
길었던 겨울이 드디어 끝났다. 가벼워진 옷차림으로 찌뿌둥한 몸을 움직이니 여행 생각이 간절하다. 따뜻한 봄이 되면 어딘가에 묶여있지 않은 자유로운 몸으로 이리저리 떠돌고 싶은 생각은 누구나 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일상과 할 일에 묶여 떠나기 어려운 당신. 하림과 집시앤피쉬오케스트라의 ‘집시의 테이블’을 통해 잠시나마 여행의 기분을 느끼고 오는 것
by
정선민 에디터
2018.03.17
리뷰
공연
[Preview] 겨울을 지나온 집시들의 첫 번째 봄
2018년 하림과 집시앤피쉬오케스트라의 집시의 테이블 의무를 버리고 의미를 찾아 떠나는 집시들의 음악여행 저는 음악이 하고 싶었지, 가수가 되고 싶었던 것은 아니었어요. 가수가 된 이후에 어쩔 수 없이 지치게 되는 부분들이 있었죠. 긴 여행을 떠났는데 그것이 저에게 해방감을 줬고 세상의 다양한 음악을 접하게 해줬어요. 월드뮤직은 여행과 같은 존재라고 생각해
by
김정수 에디터
2018.03.17
리뷰
공연
[Preview] 집시들의 첫번째 봄나들이 '집시의 테이블'
음악을 통한 삶의 환기
언젠가 책 속에서 집시의 삶을 마주한 적이 있다. 그 책속에서 본 집시는 한없이 자유로워 보였다. 아직도 그 기원에 대한 확실성은 존재하지 않지만 유랑하며 지낸다는 점은 분명하다. 의무를 버리고 자유와 사랑을 찾아 떠나는 집시는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며 많은 사람을 만나게 된다. 그 과정에서 직접 보고 느끼고 듣는 모든 것들은 또 하나의 값진 경험이 된다.
by
신예진 에디터
2018.03.16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토닥토닥 [음악]
지치는 3월 나를 달래주는 노래들
꽃피는 계절 3월이다. 꽃이 피는 건 설레지만 아름다운 꽃을 피워내기 위해서는 그만큼의 노력과 아픔도 필요하기 마련이다. 3월은 무언가 시작하는 계절인 만큼 힘들고 피곤하다. 남들은 나름대로 세운 계획에 따라 앞으로 앞으로 가는데, 나만 제자리에서 못 벗어나고 있는 것 같아 이 계절이 마냥 설레고 좋지만은 않다. 겨울 칼바람에 웅크리고 있던 마음이 어느
by
김해랑 에디터
2018.03.11
작품기고
[기억의 열쇠] 봄비
봄비는 봄의 기운, 정화, 설렘을 주기위해 오나 봅니다.
Photo by 은경 (갤럭시 S7 카메라) 여러분은 비가 반가우신가요? 저는 봄비라면 특히 반가운 것 같습니다. 봄비는 봄의 기운을 불어넣어 주고 그로 인해 새싹들이 자랍니다. 요즘 심각한 문제가 되는 미세먼지를 봄비가 정화시켜주기도 합니다. 그리고 3월에 내리는 봄비는 봄이 오고 있다는 설렘을 안겨주기도 합니다.
by
안은경 에디터
2018.03.10
문화소식
공연
(~03.18) 연극 '바라봄' [대학로 드림씨어터]
연극 '바라봄' 2018년 3월 8일(목) ~ 3월 18일(일) 대학로 드림씨어터 :: 시놉시스 :: 서른셋, 무엇이든 혼자 하는 법이 제법 익숙해진 나이. 나 홀로 떠난 기차여행, 그러나 어딘지 순탄치만은 않다. 기차 안에서 잠깐 스치듯 지나간 인연들은 어쩌면 나였고, 나 였을 수도 있으며, 나 인것만 같다. 짧은 시간동안 펼쳐지는 삶을 닮은 기차 여행
by
이다선 에디터
2018.03.08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시詩로 그리는 나의 봄 [문화 전반]
다양한 형태의 봄을 시로 느껴보다.
온통 무채색이던 거리에 초록색 싹이 돋기 시작했다. 어느새 봄이다. 봄이란 어떤 계절인가? 학교에서 배운대로 답하자면, 생명력이 자라나며 활기가 가득한 계절이다. 하지만 누군가 '나의 봄'에 대해 묻는다면 쉽게 정의하지 못할 것이다. 스물세 번째 봄을 맞이하며, 시 네 편과 함께 '나의 봄'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드리고자 한다. 단어 몇 개로는 정의할 수 없
by
김규리 에디터
2018.03.08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올 봄에는 특별한 로맨스 영화 한 편 어떠세요? - '장수상회' [영화]
봄에 어울리는 특별한 로맨스 영화를 찾는다면 주목! '장수상회'
* 스포일러주의 3월의 봄이 시작되는 이 맘 때, 항상 로맨스 영화 몇 편이 떠오르곤 한다. 누구나 로맨스라면 항상 젊은 남녀의 사랑 이야기를 많이 생각하고는 한다. 하지만 지금 소개할 영화는 청춘 남녀들이 아닌 연륜있는 노인들의 남녀의 사랑이 담긴 영화를 소개하고자 한다. 바로 '장수상회'이다. 장수마트에 오랫동안 일해왔던 노신사 '성칠'은 마을에서 아주
by
김지현 에디터
2018.03.08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도서 큐레이터 기획01 - < 우리들의 파리가 생각나요 > [문학]
다가오는 봄, 연애를 위해서 읽어야할 연애 안내서
우리들의 파리가 생각나요 장현주 예경 이야기가 하고 싶어지는 연애 영화 before sunset을 좋아하는 이유는 링클레이터가 보여준 연애가 가장 이상적인 연애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제시와 셀린은 처음 만났음에도 불구하고 하루의 시간을 같이 보내게 되고, 영화는 그들의 이야기로 채워진다. 흥미로운 것은 그들의 이야기가 끊이지 않고 계속된다는 것인데 어느
by
신승욱 에디터
2018.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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