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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Preview] 야수파의 거장, 모리스 드 블라맹크 전
인상파 이후의 현대미술을 이끈 '야수파'의 거장 모리스 드 블라맹크
야수파를 이끈 모던 아트의 거장 모리스 드 블라맹크 전 그려라! 그것은 자기 자신을 표현하는 것이다. 죽은 자들의 방법을 모방하지 않고, 고로를 되살리려 하지 않고, 완벽한 쿠르베가 되려 하지 말고, 푸생에 대해 언급하지 않고, 자신의 빵을 얻기 위한 노력을 피하기 위해 다른 예술가의 음식을 탐하지 말라. -블라맹크 [위험한 전환]중에서, 1929, Par
by
민세원 에디터
2017.05.17
리뷰
전시
[Preview] 셰퍼드 페어리의 그라피티 아트, 낙서의 가치를 높히다.
예술의 전당에서는, 3월 15일 부터 4월 30일까지 그라피티 작가 셰퍼드 페어리의 의 단독전인 <위대한 낙서 셰퍼드 페어리 전 : 평화와 정의>전이 진행 중이다. 이번 전시는 성황리에 막을 내린 <위대한 낙서>의 후속 전시이다. 지난번 전시가 오랫동안 전개되었던 팝아트의 새로운 전개로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그라피티의 서막을 알리고자 했다면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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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소 에디터
2017.03.31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계보를 벗어난 박쥐 양산을 위한 글 [시각예술]
영상 작가 Kevin Jerome Everson를 초청한 국립현대미술관 <이야기의 재건3>의 마스터 클래스 그 이후..
케빈 제롬 에버슨(Kevin Jerome Everson)_. 그를 알고 나서 든 첫 단어는 애매모호하다-였다. 어감이 마냥 기분 좋은 단어는 아니지만, 그를 표현하는 것에 있어서는 일말의 악의 없는 ‘애매모호’함이다. 자기피하의 시대, 말을 잘하는 사람이란 토론에서 상대방이 할 말이 없게 압박하는 것으로 정의되는 사회다 보니 신중한 사람은 선택장애가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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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 에디터
2017.02.20
문화소식
도서
[도서] 그림의 맛 : 셰프가 편애한 현대미술 크리에이티브
[도서] 그림의 맛 : 셰프가 사랑한 현대미술 크리에이티브 (최지영 저, 홍디자인)
[도서] 그림의 맛 : 셰프가 편애한 현대미술 크리에이티브 셰프가 편애한 현대미술 크리에이티브 “갤러리와 주방이 이토록 가깝다는 사실을 우리는 왜 미처 몰랐을까?” 크리에이티브하고 난해한 현대미술이 ‘좀 먹어본’ 사람들을 위해 접시 위에 놓였다. 메뉴판에서 음식을 골라 먹듯이 현대미술의 이해라는 난관을 간단히 뛰어넘어 보자. 그림에도 맛이 있다. 먹어본 만
by
이다선 에디터
2017.02.19
오피니언
누구나 즐길 수 있어요, 뉴욕현대미술관(MoMa) [시각예술]
- 뭉크 '폭풍' 1893 학창시절 필자는 남들과 다른 길을 걷고 있었다. 공부를 열중히 하던 친구들과 다르게 미대입시를 준비하며 그림을 그리는 것에 소중한 행복을 느끼었다. 비록 소질은 타고나지 못하였지만 애착은 남들지 못지 않았다. 그렇게 순수회화(서양화)를 준비하며 색채와 그림의 역사에 관심을 가지게되었고 미술관에 찾아가는 문화생활은 취미이자 일상거
by
오정민 에디터
2017.02.18
문화소식
전시
(~02.12) 국립현대미술관 과천30년 특별전 '달은,차고,이지러진다'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30주년 기념 특별전 : '달은,차고,이지러진다'
국립현대미술관 과천30년 특별전 '달은, 차고, 이지러진다' <전시소개> 현재 국립현대미술관(MMCA)의 소장품은 총 7,840점('16. 6. 기준)으로, 과천으로 신축 이전한 이후30년 간 수집한 소장품은 전체 소장품의 74%에 해당하는 5,834점이다. 올해는 국립현대미술관의 과천(MMCA Gwacheon) 이전 30년이 되는 해로 이를 기념하기 위해
by
이다선 에디터
2017.01.02
리뷰
전시
[Review] 동시대를 기록하는 거리의 예술 그래피티, '위대한 낙서 展'
세상과 시대를 이야기하는 예술, 그래피티
거리의 예술 그래피티, '위대한 낙서 展' THE GREAT GRAFITTI 2016.12.17 우리의 동시대를 기록하는 예술, 비극 속 창작의 극대화 "그래피티" 그래피티의 시작을 바라보는 관점은 매우 다양하지만, 대다수가 현대적 의미에서의 그래피티라는 움직임이 태동한 것은 1970년대 미국의 뉴욕, 사우스 브롱스(South Bronx)라는 데에는 이견
by
정효주 에디터
2016.12.17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현대미술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시각예술]
미술에 대해 전문가라 할 수는 없지만 나름 애정있는 전공자가 쓰는, (최대한 쉽게 쓰려고 노력한) 현대미술에 대한 주관적인 글.
“현대미술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미술에 대해 전문가라 할 수는 없지만 나름 애정있는 전공자가 쓰는, (최대한 쉽게 쓰려고 노력한) 현대미술에 대한 주관적인 글. 우선 본격적인 글을 쓰기 전에 위에 첨부한 자료는 '문화예술관람률' 변화 지표이다. 문화예술관람률은 통계청에서 시행하는「사회조사」의 조사대상 인구 중, 지난 1년간 문화예술행사를 관람하기 위해 문화
by
류지은 에디터
2016.12.09
리뷰
전시
[Preview] 위대한 낙서 展 [전시,예술의 전당 서울서예박물관]
세계적 그래피티 작가들의 뮤지엄 쇼
위대한 낙서 展 (The Great Graffiti) 2016 예술의 전당 서울서예박물관 "세계적 그래피티 작가들의 뮤지엄쇼" 전시 소개 예술의전당과 미노아아트에셋은 오는 12월 9일(금)부터 2017년 2월 26일까지 예술의 전당 서울서예박물관에서 국내 최초 그래피티 뮤지엄쇼인 <위대한 낙서(The Great Graffiti)>를 개최한다. 팝아트 이후
by
정효주 에디터
2016.12.05
리뷰
전시
[Preview] 위대한 낙서 (The Great Graffiti)
그래피티의 역사와 현재, 미래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작가와 작품이 선정되었고, 작가 중 일부는 내한하여 라이브 페인팅을 선보이며, 대중문화와 밀접한 그래피티의 다양한 문화예술 이벤트가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전시기간2016.12.9(금) - 2017.2.26(일)*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 휴관(12/26, 2/27) 관람시간오전 11시 - 오후 7시 (입장마감 : 오후 6시) 장 소예술의전당 서울서예박물관 1층, 2층 예술의전당과 미노아아트에셋은 오는 12월 9일(금)부터 2017년 2월 26일(일)까지 예술의전당 서울서예박물관에서 국내 최초 그래피티 뮤지엄쇼
by
김경진 에디터
2016.12.03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36.5℃의 포근함을 선사할 '드로잉'을 보다. [시각예술]
단순히 형식이 아니라 자유롭고 손쉽게 할 수 있으며 솔직하고 비정치적인 태도로서의 드로잉
백묘법은 선으로 물체를 그리되 강약, 억양, 굵거나 가는 여러 가지 성질의 선만으로 표현하는 묘법이다. 현대에 와서 그 의미를 해석하자면 ‘드로잉’과 일치한다. 드로잉은 주로 선에 의하여 어떤 이미지를 그려 내는 기술 또는 그런 작품을 칭하는 말이다. 색채보다는 선(線)적인 수단을 통하여 대상의 형태를 표현하는 데 중점을 둔다. 백묘법을 이용한 일본의 회
by
박이슬 에디터
2016.11.30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관념으로 느끼는 산의 화가, 유영국 전 [시각예술]
광화문에서부터 시청까지의 걷는 길을 좋아한다. 빌딩숲이라는 말이 적절한 단어같다. 사람들은 늘 바쁘게 그곳을 향해서 그리고 나를 지나쳐 반대로 걸어가거나 뛰어가거나, 신호등을 건너거나, 앞서고 뒷서면서 걸어간다. 광화문은 늘 뭔가 하고 있는 곳이다. 마이크 너머의 에코소리가 들리기도 하고, 이순신 동상 앞에서는 늘 사람들이 뭔가를 하고 있는데, 그 모습
by
박유민 에디터
2016.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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