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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감각으로부터 낯섦을 인식하다, 연극 ‘낯선사람’
'낯선사람' -나는 분열한다. 고로, 존재한다.- 연극 '낯선사람' 2018년 7월 14일(토)-22일(일)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평일 오후 8시/토 3,7시/일 3시 기 획/제 작 테아터라움 철학하는 몸 원 작 아르투어 슈니츨러의 미완성 소설 <의화단 운동> 《 시놉시스 》 유럽 연합군이 산둥지역을 침략하여 베이징 외곽에 들어왔다. 이들은 중국의 의화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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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선 에디터
2018.07.05
리뷰
공연
[Review] 서울 오페라 페스티벌 - 영화 속 오페라
깔끔한 해설과 진행, 시원시원한 성악가들의 노래, 활기찬 관객들의 반응, 귀를 울리는 연주 소리. 모든 것이 다 즐겁고 긍정적이었다. 출연진들과 관객들이 교류하고 소통한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은 공연이었다.
[Review] 서울 오페라 페스티벌 - 영화 속 오페라 6/24(일) 영화 속 오페라 서울 오페라페스티벌 라 트라비아타에 이은, 서울 오페라 페스티벌 두 번째 공연의 리뷰다. 둘째 날이었던 일요일은 상대적으로 좀 마음이 편안했다. 친한 친구가 함께 있기도 했고 공연을 오기 전 맛있는 음식과 수다, 폭풍 쇼핑을 거쳐서 확실하게 소.확.행 (소소하지만 확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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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에디터
2018.07.05
리뷰
공연
[Review] 서울 오페라 페스티벌 - 라트라비아타
제목인 '라 트라비아타(La Traviata)는 불어로 ‘길을 잘못 든 여자’ 또는 ‘바른 길을 벗어난 여자’라는 뜻을 지닌다고 한다. 마치 당신의 인생은 이미 망가졌으니 조금만 더 망가져도 괜찮다는 듯, 당신은 이미 행복할 자격이 없다는 듯, 사람들은 자신을 행복을 위해 불행을 겪은 사람에게 계속 불행을 강요하곤 한다.
[Review] 서울 오페라 페스티벌 - 라트라비아타 늦은 리뷰를 써보려한다. 6월의 세번째 주는 나에게 꽤나 정신이 없던 주였다. 여러 신변의 변화와 정리가 필요했고, 날뛰는 감정선과 여러 복잡한 상황으로 인해 정신이 멍해져 갈 때, 서울 오페라 페스티벌이 있었다. 솔직히 말하자면 정말 즐겁고 충만하게 향유하지는 했던 것 같다. 공연장까지 가는 길이 워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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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에디터
2018.07.05
리뷰
공연
[Preview] 미완성 소설로 던져진 복잡한 3가지 질문에 관한 소개글 _ 연극 '낯선 사람'
<복잡한 것에 대한 우리의 기호> 사람들은 어려운 것을 좋아한다. 쉬운 것보다는 유치한 것 보다는, 어렵고 복잡한 것에 본능적으로 끌리는 것 같다. 낯설고 또 자신이 알지 못하니까, 궁금하다. 인간은 복잡한 것을 좋아한다 그 단적인 사례를 비꼬아 보여주는 것이, <커뮤니티>라는 시트콤의 2-5 에피소드였다. 이 에피소드는 아벳이라는 커뮤니티 컬리지 학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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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경 에디터
2018.07.04
리뷰
도서
[Review] 애정으로 가득한 그녀만의 작은 세계 : 도서 '타샤의 돌하우스'
누구나 잘하는 일과 좋아하는 일이 있다. 흔히 이 둘이 일치하는 삶을 최고의 삶이라고들 하며, 나 또한 언젠가 그러한 삶을 살 것이라 매번 다짐한다. 그러나 이것이 결코 쉽지만은 않다. 방의 한 쪽을 귀여운 미니어처들이나 소품들로 가득 채운 나이지만 손재주가 없어 그것들을 만들어 내거나 가볍게 따라하는 것조차 어려움을 느낀다. 가끔 재능이 없음에 억울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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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주영 에디터
2018.07.04
리뷰
공연
[Review] 우리라는 이름의 울타리, ‘우리가 아직 살아있네요'
[REVIEW] 연극 '우리가 아직 살아있네요' 떼아뜨르 봄날의 언어는 먹구름 잔뜩 낀 장마철의 보통날과 다를 바 없다. 우중충한 하늘을 뚫고 내리는 비가 대지에 정화를 가져다주는 것처럼, 봄날의 언어와 호흡 또한 유의미한 삶에 대한 카타르시스로 다가온다. ‘우리’라는 단어가 주는 경계는 어디까지일까. 가족은 우리가 될 수 있을까? 우리는 비로소 가족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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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선 에디터
2018.07.01
리뷰
도서
[Review] 서점 여행기를 따라가다보면, 떠나고 싶어진다. _ 책 '시간을 파는 서점'
[Review] 서점 여행기를 따라가다보면, 떠나고 싶어진다. '시간을 파는 서점' "이번 방학에는 국내 서점들을 찾아다녀보고 싶어진다." 저자 신경미 출판 카모마일북스 서점, '문화'가 되다 제게 서점이라고 하면 묘한 설렘이 존재합니다. 어릴 적, 책을 사기 위해 들렸던 서점에는 항상 제가 좋아하는 새 책 냄새가 났기 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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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혜원 에디터
2018.07.01
리뷰
도서
[Review] 다독이 주는 성취감, '독서경영 10호'
이번 < 독서경영 10호 >에서는 독서일기 부분이 북스타그램 버전으로 새롭게 변화되어 나왔다. 이 뿐만 아니라 '독자들의 리뷰', '인터뷰', '뷔르츠부르크 시립도서관', '독서계획', '독서경영코칭', '독서칼럼', '신간 북큐레이션', '발행인 칼럼' 등이 있다.
이번 <독서경영 10호>에서는 독서일기 부분이 북스타그램 버전으로 새롭게 변화되어 나왔다. 이 뿐만 아니라 '독자들의 리뷰', '인터뷰', '뷔르츠부르크 시립도서관', '독서계획', '독서경영코칭', '독서칼럼', '신간 북큐레이션', '발행인 칼럼' 등이 있다. 첫 번째로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뷔르츠부르크 시립도서관이었다.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도서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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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하 에디터
2018.06.25
리뷰
도서
[Review] 변태적인, 그렇기에 누구보다 부러운 - ‘매일, 단어를 만들고 있습니다’ [도서]
국어국문학과를 전공한 건 ‘육시랄’ 때문이었다. 중학교 2학년 때였다. 논술 특강을 진행하던 선생님이 ‘육시랄’의 어원을 설명해주셨다. ‘육시’(戮屍)는 한자 그대로 풀이하면 시체를 죽인다는 뜻으로 죽은 사람의 관을 쪼개고 목을 베는 형벌이다. ‘육시를 할’의 형태가 축약되면서 ‘육실할’의 형태로, 다시 자연스러운 발음을 위해 ‘육시랄’로 변형됐다. 선생님
by
김마루 에디터
2018.06.21
리뷰
공연
[Preview] 연극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세계를 뒤흔든 100세 노인의 탈출기를 기다리며...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세계를 뒤흔든 100세 노인의 탈출기를 기다리며... "알란이 사라졌다!" 이번 아트인사이트의 문화초대는 연극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입니다. 워낙 유명한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연극작품입니다. 장편 소설을 무대 위에서 어떻게 구성했을지 기대됩니다.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워낙 유명한 작품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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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혜원 에디터
2018.06.17
리뷰
도서
[Preview] 유럽 서점의 책문화를 소개하다, '시간을 파는 서점'
네덜란드에서 살고 있는 저자 ‘네딸랜드’는 독자로서, 엄마로서, 교사로서 보고 느낀 서점들의 책문화을 기록하고 있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을 시작으로 벨기에, 프랑스, 독일, 영국, 포르투갈의 주요 서점과 책마을의 책문화 현장, 역사를 보여준다.
평소에 나는 어디론가 떠날 때마다 근처에 있는 독립서점들을 꼭 검색해본다. 예전엔 대형서점들을 자주 가곤 했었는데, 독립서점을 한 번 가본 이후로 그 매력에 푹 빠지게 되었다. 독립서점을 둘러보면, 그렇게 설렐 수가 없다. 대형서점에는 베스트셀러를 위주로 나열되어 있다면, 독립서점은 책방지기 마음이다. 독립서점에는 보통의 삶을 사는, 나와 같은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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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하 에디터
2018.06.17
리뷰
도서
[Review] 나를 따뜻하게 안아주는 주문, '생각하기의 기술'
자존감이 없는 나에게, 나의 잠재력에 대한 확신을 못하는 나에게 이 책은 '결국 살다보면 어디로 가든 휘둘리기 마련이니, 미뤄뒀던 내 가치들을 마음껏 쏟아부어라'라는 의미를 되새기게 해주었다.
처음에 '생각하기의 기술'이라는 제목만 보고, 아이디어를 잘 떠오르는 방법에 대해 도움을 주는 책인가하는 의문을 갖고 읽었다. 그러나 이 책은 내가 생각했던 것과는 달리 불안한 삶을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힐링을 주는 문구와 만화들로 가득했다. 우리는 매 순간마다 '포기'와 '용기'를 실행하며 살고 있다.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조차도 "나 오늘은 안 나갈래.
by
김정하 에디터
2018.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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