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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Press call] 삶과 죽음의 경계선 위에서, 연극 '노래하듯이 햄릿'
공연이 끝난 뒤, 연극보다는 한 편의 뮤지컬을 본 느낌이었다. 춤과 노래가 어우러져서 더욱 그런 느낌이 들었다. 특히 배우들의 농익은 연기는 미치광이 같은 오묘한 감정을 소화해내는 데 무리가 없을 만큼 훌륭했다. 앞으로의 ‘뛰다’의 행보가 기대될 만큼! 꼭 직접 현장에 가서 경험해 보길 바란다. 새로운 오브제의 사용과 구성방식은 처음 경험해보는 햄릿의 세계를 열어 줄 것이다.
삶과 죽음의 경계선 위에서 연극 ‘노래하듯이 햄릿’ 김지현(ART Insight SNS 운영팀) <공연정보> 공연명: 노래하듯이 햄릿 일시: 2015년 6월 6일 ~ 2015년 6월 21일 장소: 국립극단 백성희장민호 극장 관람등급: 만 14세 이상 관람시간: 100분 관람료: 3만원 공연창작집단 ‘뛰다’에서 프레스콜 초청메일이 왔었다. 내가 이런 초청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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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에디터
2015.06.12
리뷰
공연
[Review] 고귀하게 태어난 자여 죽음이 그대 앞에 '노래하듯이 햄릿'
공연창작집단 뛰다가 연출한 '노래하듯이 햄릿'은 오필리아의 무덤을 파는 광대 두 명을 모티브로 한 연극이다. 햄릿을 좋은곳으로 보내주기 위해 모인 4명의 광대들은 그가 남기고 간 일기장을 읽으며 과거를 들여다본다. 아버지의 죽음, 어머니의 재혼,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 햄릿의 괴로운 과거를 파헤치며 극이 진행된다.
노래하듯이 햄릿 작품소개 뛰다의 첫 번째 인형음악극. 셰익스피어의 비극 햄릿의 이야기를 어릿광대들의 시선으로 풀어냈다. 삶과 죽음에서 한 발짝 떨어져 햄릿을 들여다보고 있는 광대들에게는 비극적인 이야기가 진지하지만은 않다. 햄릿의 죽은 영혼을 달래주는 진혼굿의 의미를 담은 이 공연은 음악이 극을 이끌어가는 주된 동력이 된다. 죽은 이의 살거죽 같은 느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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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주 에디터
2015.06.12
리뷰
공연
[Review] 죽음이 두려운가? 사는게 더 힘들어. 연극' 염쟁이 유 씨'.
죽음을 소재로 한 연극. 받아들이기에 너무 무거운 작품이 아닐까 걱정을 했었다. 그러나 오히려 염쟁이 유 씨는 유쾌한 화법으로 죽음을 말한다. 죽음을 엄청난 존재로 생각하기 보다는 죽음 앞에서 우리는 더 치열한 삶을 살아가고 있음을 시사한다.
아트인사이트 서포터즈 시작하고 나서 처음 받은 문화초대. 지난 4월 29일에 대학로 이랑씨어터에서 염쟁이 유씨를 관람하고 왔습니다! 리뷰 중 내가 보고 들은 염쟁이 유 씨에는 스포일러가 조금 포함되어 있으니 원하지 않으시는 분은 주의해서 읽어주시길 부탁드릴게요 ^ ^ -염쟁이..? 염쟁이라, 장의사를 일컫는 또 다른 말. 이 연극을 통해 새로 알게 된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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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하나 에디터
2015.05.06
리뷰
공연
[Review] 죽음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있나요?연극 염쟁이 유씨를 보고.
연극 염쟁이 유씨. 강력 추천합니다.
지난 4월 29일, 아트인사이트의 감사한 문화초대 덕분에 연극 <염쟁이유씨>를 보게 되었습니다. <염쟁이 유씨>가 공연하는 곳은 대학로의 이랑씨어터였습니다. 대학로에는 여러 번 공연을 보러 갔지만 이랑씨어터는 처음이어서 길을 못 찾을까봐 걱정을 좀 했는데, 지도를 참고하니까 쉽게 찾을 수 있었어요. 공연장에 도착하니 캐스팅표가 걸려있었는데, 염쟁이 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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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연 에디터
2015.05.05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Arther Miller의 세일즈맨의 죽음 - 현실과 환상의 경계 [문학]
Arther Miller의 Death of a Salesman은 많은 매체를 통해 보여진 바가 많은 작품이다. 직장은 다니고 있는 아버지, 백수아들의 성장소설, 현실과 환상의 문제 우리의 현실을 반영하는 작품이다.
<세일즈맨의 죽음에서 보는 현실과 환상의 경계> ‘세일즈맨의 죽음‘은 윌리의 처지. 자본주의 사회의 피폐함. 아들과의 관계를 보여주는 작품으로 환상과 현실의 경계를 보여준다. 우리가 처음 현실과 환상의 갈등을 접해 본적은 어렸을적 품은 꿈과 지금 가지고 있는 꿈의 차이 일 것이다. 어릴 때를 생각해보면 큰 꿈을 품어 본적이 많을 텐데 이는 가장 높은 곳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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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 에디터
2015.04.30
리뷰
공연
[Review] 죽음도 삶의 과정이다. 연극 염쟁이 유씨를 보고
유씨는 시종일관 유쾌하게 관객을 웃겨줬지만 유씨가 전하고자 하는 부분에서는 어떤 순간보다 진지하고 경건했다. 작고 덤덤하게 뱉는 그 말이 하나도 부자연스럽지 않고 더욱 집중하도록 했다. 일전에 보았던 어떤 연극과 달리 전혀 어설프지 않았다. 당연한 것이지만 그럴 수 있는 연극이 많지 않은 것 같다.
거의 1년여 만에 대학로를 찾았다. 바로 연극을 보기 위해서. 아트인사이트 활동을 하면서 하는 첫 문화초대! 간만의 문화생활로 기쁘기도 했지만 리뷰를 써야한다는 임무감 때문에 한편으로는 부담도 살짝 있었다. 연극 시작 시간은 여덟시. 조밀하게 몰려있는 건물들 덕에 길을 금방 찾아 생각보다 더 여유롭게 도착했다. 일단 티켓을 받고 마냥 기다리기는 그래서 비가
by
강정인 에디터
2015.04.30
리뷰
[Preview] 염쟁이 유씨 - 늘 죽음과 함께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오는 4월 29일, 새롭게 다가오는 문화생활
끝나지 않을 것 같던 겨울이 가고 드디어 따뜻한 봄을 맞을 것이라 한껏 기대에 부푼 마음을 가졌지만, 계속 되는 우울한 날씨에 몰아치는 비바람을 바라보며 드는 울적한 마음과 겨울잠에서 함께 깨어난 바쁜 일상은 나를 지치게 했다. 그렇게해서 올해 들어 더욱 팍팍한 나의 봄에 기운을 북돋고자 조금의 문화생활을 즐기기로 결심하게 되었다. 이번에 선택한 작품은 이
by
정종화 에디터
2015.04.20
리뷰
[Preview]'염쟁이 유씨'에게서 배우는 죽음과 삶
시험 공부를 하다 지친 당신, 고된 일에 따스한 날씨마저 원망스럽게 느껴지는 당신, 그리고 어떻게 살아야 할까 치열하게 고민중인 우리의 청춘. 4월이 끝나기 전에, 15명의 염쟁이 유씨에게 그 이야기를 한 번 들어보지 않겠는가. 어쩌면 당신의 인생에 잊지 못할 이야기들을 해 줄지도 모르는 일이다.
'염쟁이 유씨'에게서 배우는 죽음과 삶 대학생들에게 4월은 중간고사의 달이다. 바쁘게 도서관과 집 혹은 자취방을 오가며 비가 오는 날은 비가 오는 대로, 햇빛이 쨍쨍한 날은 또 그런 대로 보내며 당장 닥친 문제들을 풀기 위해 머리를 싸맨다. 이는 대학생뿐만은 아닐 것이다. 새해라 기뻐하던 것이 벌써 3분의 1일 지나가는 이 시점에 그 누가 지치지 않을까.
by
서혜진 에디터
2015.04.19
리뷰
[Preview]삶과 죽음에 대한 기회, 연극 "염쟁이 유 씨"!
삶과 죽음에 대해 생각 해 볼 기회, 연극 "염쟁이 유 씨"에 대한 프리뷰! 한 명이 극을 이끌어가는 모놀로그 형식의 극으로,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업을 살았던 염쟁이 유 씨. 우리는 유 씨의 이야기를 통해서 무엇을 볼 수 있을까?
평생을 해 온 ‘업’이 있다면, 그것은 곧 우리 자신을 의미하기도 하고 우리의 일생 자체를 상징적인 의미를 가질 것이다. 연극의 제목은 ‘염쟁이’라고 나타났지만 올바른 표현은 ‘염장이’이다. 염장이가 하는 염은 흔히 “염하다”고 하는 말의 그것이 맞다. 죽은 사람을 온 몸을 닦고 머리를 단정히 빗겨주고 수의로 갈아입힌 후 베나 이불로 싸는 것을 말한다. 유
by
남민정 에디터
2015.04.19
리뷰
[Preview] 죽음을 통해 사는 삶, 연극 - 염쟁이 유씨
삶과 죽음의 경계에 서 있는 유氏라는 염쟁이의 경험 속에서, ‘어떻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일까’의 해답을 찾아보자.
[PREVIEW] 연극 '염쟁이 유씨' 어떻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일까? 산사람도 우습게 여기는 사람들이 차고 넘치는 세상에서 죽은 사람에게도 정성을 다하는 염쟁이는 얼마나 고귀한가. 그러한 염쟁이의 입을 빌어 피할 수 없는 고민 한 가지를 같이 풀어보자, 삶과 죽음의 경계에 서 있는 유氏라는 염쟁이의 경험 속에서, 애초에 던졌던 질문인 ‘어떻게 사는 것
by
정건희 에디터
2015.04.16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죽음의 선택권 [문화전반]
죽음을 선택할 수 있나요?
You Don't Know Jack 감독 베리 레빈슨 2010 인간은 ‘삶’과 ‘죽음’에 대해 매우 민감한 반응을 보인다. 바로,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누구에게나 ‘삶’과 ‘죽음’의 중요성이 동일시되어 질 수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 될 수 있다. ‘나’와 ‘너’ 또는 ‘타인’의 삶과 죽음의 중요도가 동일화 될 수 있는 것인가.
by
윤수지 에디터
2015.03.15
리뷰
공연
[Review] 죽음의 창문으로 삶을 바라보는 유쾌한 마당극-[염쟁이 유씨]
마지막 염을 하는 염쟁이가 염의 과정과 그 과정에서 자신이 겪었던 사연을 쏟아내며 전달하는 인생이야기 ' 죽는거 무서워들 말아 잘 사는게 더 어렵고 힘들어 '- 염쟁이 유씨
기간: 2014.04.09 ~ Open Run 화~금 8시/ 토,공휴일 3시, 6시 / 일 3시 (월요일 휴관) 장소: 대학로 이랑씨어터 티켓: 일반 15,000원 (전석균일) 예매: 인터파크 예스 24 티켓 문의: 02-3676-3676 -------------------------------------- 대한민국 대표 연극! 모노드라마의 새 역사를 쓴
by
박소연 에디터
2015.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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