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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서울 브루어리 여행 2] 홉머리 브루잉 컴퍼니 Hopmori Brewpub
제 5장 서울 가로수길 브루펍 크롤 BrewPub Crawl 2 미쿡에서 건너 온 색다른 맛 홉머리 브루잉 컴퍼니(Hopmori Brewpub) 가로수 브루잉 컴퍼니를 지나 골목을 살짝 걸어 보았습니다. 가로수길 골목골목을 지나 지하 좁은 입구 사이로 보이는 펍, 한글보다 영어가 더 익숙해 보이는 이곳은 미쿡에서 건너 온 색다른 맥주 맛을 즐길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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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희 에디터
2017.02.26
작품기고
새벽정거장 17_괜찮아
괜찮아요,
울어도 괜찮은대 힘들어도 괜찮은데 아파도 괜찮은데 다 그런건데, 왜 그걸 품었다는 이유로 날 미워해야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미안해야 하는걸까 다 그런건데, 그럴수도 있는건데 기대도 괜찮아요 지금 이 새벽에 기대어 쉬어요 내려오는 달빛이 그대를 푸근히 감싸안아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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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찬 에디터
2017.02.24
작품기고
[꽃처럼 글씨] 그대 앞에 봄이 있다
추운겨울 다 지내고 꽃필 차례가 바로 그대 앞에 있다.
그대 앞에 봄이 있다 우리 살아가는 일 속에 파도치는 날 바람부는 날이 어디 한두 번이랴 그런 날은 조용히 닻을 내리고 오늘 일을 잠시라도 낮은 곳에 묻어두어야 한다. 우리 사랑하는 일 또한 그 같아서 파도치는 날 바람부는 날은 높은 파도를 타지않고 낮게 낮게 밀물져야 한다. 사랑하는 이여. 상처받지 않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추운겨울 다 지내고 꽃필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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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정 에디터
2017.02.24
문화소식
전시
(~06.28) 박노해 '쿠르드'사진展 [라 카페 갤러리]
'태양의 땅' 쿠르디스탄에서 봄의 희망을! 박노해 사진展 '쿠르디스탄' [~06.28/라 카페 갤러리]
박노해 사진전 '쿠르디스탄' 쿠르디스탄 겨울이 오고 또 어둠이 와도 태양만 떠오르면 우리는 살아간다 그러니 용기를 내자, 간절히 봄을 부르자 태양만 떠오르면 우리는 살아갈테니 박노해 :: 전시 소개 :: '태양의 땅' 쿠르디스탄에서 봄의 희망을 터키와 시리아를 지나 이라크로 흘러가는 티그리스 강의 상류 쿠르디스탄(쿠르드인의 땅). 이 강을 따라 인류 최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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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선 에디터
2017.02.23
작품기고
캘리그라피로 문화예술을 선물하다
ART insight 온라인 에디터로서다양하고 풍부한 문화예술을 보고 느끼고,그것을 통해 얻은 것을 저는 캘리그라피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그것이 여러분께 선물이 될 수 있다면 저또한 선물을 받은 느낌일 것같습니다.
안녕하세요:-) ARTinsight 온라인 에디터 10기를 지원한 조현정입니다. 저는 작품기고 중에서도 '캘리그라피'를 하였습니다. . . . . . 저는 책을 읽다가, 영화를 보다가, 노래가사를 보다가 멈칫-하게 되는 글을 보면 다이어리에 기록을 하곤 했었습니다. 좋은 글을 두고두고 보고 싶은데 시간이 지나면 기억이 바래니까요. 기억이 나지도 않는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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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정 에디터
2017.02.22
작품기고
한강 '서시' 문학영상
어느 날 운명이 찾아와 나에게 말을 붙이고 내가 네 운명이란다, 그동안 내가 마음에 들었니, 라고 묻는다면 나는 조용히 그를 끌어안고 오래 있을 거야. 눈물을 흘리게 될지, 마음이 한없이 고요해져 이제는 아무것도 더 필요하지 않다고 느끼게 될지는 잘 모르겠어. 당신, 가끔 당신을 느낀 적이 있었어, 라고 말하게 될까. 당신을 느끼지 못할 때에도 당신과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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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리 에디터
2017.02.22
작품기고
빛의 단면
마음 한가득 빛을 담았어요. 아니 정확히는, 빛을 잘라냈어요. 시간의 천을 덮은 채 셔터날로 조심스레 절단한 자국. 여기에는 상처도 흉터도 없어요. 사각형의 소우주가 탄생하는 곳이에요. 포근한 초겨울의 햇살, 하늘의 숨결. 연푸른 색 그림자, 눈가에 떨어져 반짝이는 빛망울들. 작은 시선들이 몇백 분의 일초에 맞닿아 찬란히 피어나요. 그리고는 마치 귀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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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리 에디터
2017.02.22
작품기고
하늘의 색
때마다 서로 다른, 그 시간에만 느낄 수 있는 하늘의 색.
오후 1시 오후 4시 오후 6시 반 하늘은 하루 동안 얼마나 많은 색으로 변화할까. 어떤 다양한 색으로 우리를 감싸주는 것일까. 때마다 느낄 수 있는 그 날, 그 시간의 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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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리 에디터
2017.02.22
작품기고
겨울바다
겨울 바다를 보면서
푸른 하늘과 맞닿아 있는 한 없이 넓은 바다. 몰아치는 파도를 멍하니 바라본다 해지는 겨울 바다 잔잔하게 물결치는 바다위로 노을이 수놓아진다 바다는 계절에 따라서 색을 달리한다. 겨울 바다를 바라보고 있노라면 드라마에서 나왔던 대사, '쓸쓸하고도 찬란하다'라는게 어떤 느낌일지 알 것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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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리 에디터
2017.02.21
문화소식
도서
[도서] 그림의 맛 : 셰프가 편애한 현대미술 크리에이티브
[도서] 그림의 맛 : 셰프가 사랑한 현대미술 크리에이티브 (최지영 저, 홍디자인)
[도서] 그림의 맛 : 셰프가 편애한 현대미술 크리에이티브 셰프가 편애한 현대미술 크리에이티브 “갤러리와 주방이 이토록 가깝다는 사실을 우리는 왜 미처 몰랐을까?” 크리에이티브하고 난해한 현대미술이 ‘좀 먹어본’ 사람들을 위해 접시 위에 놓였다. 메뉴판에서 음식을 골라 먹듯이 현대미술의 이해라는 난관을 간단히 뛰어넘어 보자. 그림에도 맛이 있다. 먹어본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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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선 에디터
2017.02.19
칼럼/에세이
칼럼
[칼럼][공.감.대] 공간02. 홍대 앞 책문화: 경의선 책거리
마포구 주민들은, 홍대 학생들은 배회할 곳이 많아서 좋겠다. 배회해도 만날 수 있는 것들이 많아서 좋겠다. 책거리역 맞은편 와우교 게시판에 적혀 있는 ‘오늘 당신과 함께 할 책은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을 보고 그 근방을 오고가며 곰곰이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좋겠다.
어느덧 훌쩍 지나가버린 시간. 넘어가는 해. 수차례 바뀌는 신호등. 지친 사람들을 싣고 이동하는 버스들. 전신줄 마냥 복잡하게 엉킨 골목 사이사이 네온사인 간판 그리고 ‘여기도 길이에요’하고 말을 거는 듯한 가로등. 거리를 배회하다보면 걷는 것 자체가 목적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다. 나를 받아줄, 나를 위한 도시인 줄 알았는데 휘황찬란한 길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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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서 에디터
2017.02.19
작품기고
펜 끝에서 나오는 아름다움 - 하랑 캘리그라피
하랑 캘리그라피 고딕체 도전!
안녕하세요~ 하랑 캘리그라피 김성현입니다! 저번 게시글에서 제가 멋진 고딕체를 보여드리기로 약속했는데요! 오늘 보여드리려고 해요! 제가 첫번째로 보여드릴 작품은 CHARM 이라는 작품입니다. CHARM은 매력 매혹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요! 무언가를 홀리게하는 이런 단어입니다ㅎ 작품명 : CHARM 단어가 가진 뜻처럼 글씨도 매력있지 않나요? ㅎ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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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현 에디터
2017.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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