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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작품기고
Leporis - 15. [Review] 손시린 이 겨울 설레고 싶다면, 옥탑방 고양이
연극이 끝날 때, 우리에게 희망이 남아있다는 것, 그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
한번 보러갔던 연극을 다시 보러갈땐 나만의 이유들이 있다. 우선 캐스팅이 달라졌음에 대한 기대감. 같은 캐릭터를, 같은 대사를 어떻게 소화해낼 것인가. 얼마나 잘 어울릴 것인가. 주인공 간의 케미는 어떠할까, 멀티맨/멀티녀는 또 얼마나 통통 튀는 배우들이 나와서 즐겁게 해줄 것인가. 관객과 소통하는 라인은 얼마나 능청스럽게 처리할까. 또 나와 함께 공연을
by
권미주 에디터
2016.01.20
문화소식
공연
(2.27.~2.28.) < 가족뮤지컬 뉴 겨울왕극 > [아동극, 달맞이극장]
우리에게 ‘엘사 열풍’을 불러일으켰던 ‘겨울왕국’이 가족뮤지컬로 다시금 우리에게 찾아온다. 엘사를 구하기 위한 안나의 꿈같은 모험이 주옥같은 노래들과 만나면서 관객의 마음을 울린다. 엘사 열풍처럼, 당신은 이 극이 끝났을 때, 또 한 번 이 노래를 흥얼거리고 있을 것이다. ‘렛잇고~’
<가족뮤지컬 뉴 겨울왕극> 우리에게 ‘엘사 열풍’을 불러일으켰던 ‘겨울왕국’이 가족뮤지컬로 다시금 우리에게 찾아온다. 엘사를 구하기 위한 안나의 꿈같은 모험이 주옥같은 노래들과 만나면서 관객의 마음을 울린다. 엘사 열풍처럼, 당신은 이 극이 끝났을 때, 또 한 번 이 노래를 흥얼거리고 있을 것이다. ‘렛잇고~’ <시놉시스> 공주의 신분으로 태어나 세상을
by
장재란 에디터
2016.01.18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상상이 현실로!" 제12회 서울 아시테지 겨울축제 : < 대장만세 > [공연예술]
당시 관람 분위기를 기억하기 위해 공연장을 나오기 전에 사진을 찍었다. 유치원을 다닐 만한 아이부터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이 가장 많았고 대부분 가족 단위로 관람하러 왔다. 대개 어머니들이 많았고 드문드문 아버지들도 보였다. 주말 아침부터 서둘러 아이들의 손을 잡고 연극을 보러나왔을 부모님들을 상상하니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왁자지껄한 무리들 사이에서 나와 같은 나이대나 혼자 온 사람들은 거의, 아니 아예 없었다.
아시테지는 1965년 프랑스 파리에서 창립되었으며, 전 세계 83개국 아동청소년연극 전문 공연단체 및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비정부·비영리 국제기구이다. 아시테지는 연극이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어떤 기능을 할 수 있는지, 교육을 위해 연극을 어떻게 만들까를 고민하며 아동청소년연극의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오고 있다. 아시테지 한국본부는 1982년 설립되어
by
김정연 에디터
2016.01.17
문화소식
공연
(1.15~1.16) 환타지 오즈의 마법사 - 제12회 서울 아시테지 겨울축제 [연극,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환타지 오즈의 마법사> -제12회 서울 아시테지 겨울축제 한번쯤 읽어본 동화 ‘오즈의 마법사’를 현대적으로 재현했다. 오즈의 마법사를 만나러 여정을 떠나는 도로시와 함께 하는 허수아비, 나무꾼, 사자. 이들이 그리는 꿈과 희망 그리고 사랑의 의미를 한 번 만나러가는 건 어떨까요? <시놉시스> 무지개 너머의 새로운 나라에 가고 싶어 하는 도로시는 어느 날,
by
장재란 에디터
2016.01.15
리뷰
[Preview] 조재혁, 백재은의 < 겨울나그네 >
< 겨울나그네 > 프리뷰
피아니스트 조재혁과 메조소프라노 백재은의 만남, <겨울나그네>가 오는 1월 22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IBK 챔버홀에서 펼쳐진다. 로맨틱한 피아니스트 조재혁은 '영원한 침묵과 마침음만이 존재한다'는 슈베르트의 마지막 유산 B flat 소나타 제 21번을 '한국의 카르멘'이라는 칭호를 얻은 메조소프라노 백재은은 슈베르트의 <겨울나그네(Die Winterr
by
전민지 에디터
2016.01.13
문화소식
공연
(~01.31) 개구리왕자 [연극, 복사골문화센터]
70cm 어항 속 작은 세상, 미니어처와 스크린을 넘나드는 환상의 무대. 세상에서 제일 작은 개구리왕자를 통해 외형의 화려함이 아닌 진실과 믿음, 약속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는 시간!
개구리왕자 - 2016 겨울방학특별공연 가족극 - 70cm 어항 속 작은 세상, 미니어처와 스크린을 넘나드는 환상의 무대. 세상에서 제일 작은 개구리왕자를 통해 외형의 화려함이 아닌 진실과 믿음, 약속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는 시간! <시놉시스> 북쪽 성 탑과 남쪽 성 탑에 불이 들어오고, 아름다운 공주와 멋진 왕자가 나타난다. 어느 날 왕자와 공주의 사랑
by
이희영 에디터
2016.01.13
문화소식
공연
(01.22) 겨울나그네 [협주,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영원한 침묵과 마음만이 존재한다" 슈베르트의 마지막 유산, 제 21번 B flat 소나타로의 여행을 한국이 사랑하는 감성의 피아니스트 조재혁이 들려준다. 그리고 한국의 카르멘, 메조소프라노 백재은! 그녀의 "겨울나그네"의 화려한 첫 시작을 함께 한다.
겨울나그네 "영원한 침묵과 마음만이 존재한다" 슈베르트의 마지막 유산, 제 21번 B flat 소나타로의 여행을 한국이 사랑하는 감성의 피아니스트 조재혁이 들려준다. 그리고 한국의 카르멘, 메조소프라노 백재은! 그녀의 "겨울나그네"의 화려한 첫 시작을 함께 한다. 공연 일시 : 2016년 1월 22일 금요일 공연 장소 : 예술의 전당 IBK챔버홀 출 연 진
by
오지영 에디터
2016.01.13
문화소식
공연
(1.25) 연극 양치기 소년2 - 제12회 서울 아시테지 겨울축제 [동숭아트센터 동숭소극장]
세계 어린이들이 읽는 세계의 명작 < 이솝 이야기 > 중 한 편인 < 양치기 소년 >을 재구성한 인형극이다. 친숙한 줄거리가 아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인형으로 재현한 독특함이 아이들의 흥미를 돋울 인형극 양치기 소년2다.
양치기 소년2 세계 어린이들이 읽는 세계의 명작 <이솝 이야기> 중 한 편인 <양치기 소년>을 재구성한 인형극이다. 친숙한 줄거리가 아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인형으로 재현한 독특함이 아이들의 흥미를 돋울 인형극 양치기 소년2다. <시놉시스> “늑대가 나타났다!” 장난으로 시작한 소년의 거짓말에 속고 속았던 마을 사람들은 더 이상 양치기 소년의 말을 믿지
by
장재란 에디터
2016.01.13
문화소식
공연
(1.12~1.13) 연극 종이아빠 - 제12회 서울 아시테지 겨울축제 [연극,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이 극은 아빠와 아이의 마음을 동시에 담고 있다. 아빠와 놀고 싶은 아이의 마음, 애정표현조차 서투르고 어떻게 놀아줘야 하는지 모르지만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은 아빠의 마음 말이다. 바쁜 아빠와 아빠와 놀고 싶은 아이, 이 둘의 이야기를 연극 종이아빠가 담았다.
종이아빠 이 극은 아빠와 아이의 마음을 동시에 담고 있다. 아빠와 놀고 싶은 아이의 마음, 애정표현조차 서투르고 어떻게 놀아줘야 하는지 모르지만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은 아빠의 마음 말이다. 바쁜 아빠와 아빠와 놀고 싶은 아이, 이 둘의 이야기를 연극 종이아빠가 담았다. <시놉시스> 종이접기 놀이를 좋아하는 은지는 오늘도 아빠가 집에 돌아오시기만을
by
장재란 에디터
2016.01.13
문화소식
공연
(1.15~1.16) 연극 길들여진 새 - 제12회 서울 아시테지 겨울축제 [연극, 아트원씨어터 2관]
‘길들여진다’는 것은 ‘특정 양식으로 생각하기’와 같은 결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뚜껑을 막아놓은 벼룩이 뚜껑이 존재함을 인지하고 뚜껑이 없더라도 그에 맞춰 뛰기 시작했을 때, 통제의 힘은 온전히 발휘된 것입니다. 바뀌어 말하면 성장할 수 있는 무한한 힘이 꺾이고 만 것입니다. 자신과 사회에 대해서 알아가야 할 시기인 청소년기에 어른들이 만들어 놓은 틀에 갇혀 살고 있는 모습을 그립니다. 포스터 속 학생들이 저마다 표정없이 고개를 숙이고 있는 모습이, 참교육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하고 합니다.
길들여진 새 ‘길들여진다’는 것은 ‘특정 양식으로 생각하기’와 같은 결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뚜껑을 막아놓은 벼룩이 뚜껑이 존재함을 인지하고 뚜껑이 없더라도 그에 맞춰 뛰기 시작했을 때, 통제의 힘은 온전히 발휘된 것입니다. 바뀌어 말하면 성장할 수 있는 무한한 힘이 꺾이고 만 것입니다. 자신과 사회에 대해서 알아가야 할 시기인 청소년기에 어른들이 만들어
by
장재란 에디터
2016.01.13
리뷰
[Preview] 겨울 나그네, 음악회에서 만나는 슈베르트의 이야기
겨울 나그네 ː 피아니스트 조재혁, 메조소프라노 백재은이 들려주는 겨울 이야기
겨울 나그네 ː 음악회에서 만나는 슈베르트의 이야기 겨울. 날은 춥고, 일조량이 적어 다른 계절에 비해 우울감이 자주, 크게 찾아오는 계절이다. 이런 겨울에 슈베르트는 어떤 음악으로 이야기를 했을까, 음악회 <겨울 나그네>는 이 질문에 답을 해줄 공연일 것이다. [ 연주곡 이야기 ] -슈베르트, 피아노 소나타 D.960- Schubert, Piano Son
by
이소연 에디터
2016.01.13
리뷰
[Preview] 피아니스트 조재혁과 메조소프라노 백재은의 [겨울 나그네]
피아니스트 조재혁과 메조소프라노 백재은 슈베르트 [겨울 나그네] [겨울 나그네] 슈베르트 사랑에 실패한 청년의 괴로움이 진하게 고여있는 노래 총 24개의 노래로 이루어진 [겨울 나그네]는 슈베르트의 대표적인 연가곡으로 1827년 그의 나이 30세때 작곡된 작품이다. 연가곡이란 하나의 이야기를 이루는 완결적 구성체를 가진 가곡 모음을 뜻한다. 슈베르트는 [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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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은 에디터
201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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