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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도서] 독서의 발견
인두 같은 한 문장을 만나기 위해 나는 오늘도 활자의 바다를 건너고 있다
독서의 발견 - 천천히 온몸으로 읽는 탐독가의 읽기 혁명 - 인두 같은 한 문장을 만나기 위해 나는 오늘도 활자의 바다를 건너고 있다 <기획 노트> 지식생태학자 유영만 교수의 독(毒)한 독서(讀書) 우리는 독서를 통해 무엇을 발견할 수 있을까? 유영만 교수는 스무 살 시절, 공고를 졸업하고 발전소에서 근무하던 어느 날 한 권의 책을 발견하고 읽게 된다. 바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4.22
작품기고
The Artist
[손으로 전하는 이야기] '너의 계절' 백가희 작가를 전하다.
[너의계절] 출간기념회 & 북토크 -백가희 작가님 4/14 15:00~17:00 합정 땡스북스에서 백가희 작가의 '너의 계절' 책 출간 기념회 겸 북토크가 진행됐다. 백가희 작가는 이전에도 '간격의 미' 와 '당신이 빛이라면'이라는 에세이를 발표하며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으며, 공감 가는 많은 문장들을 써 내려간 덕에, 베스트셀러에 오르기도 하였다.
by
강민희 에디터
2018.04.22
작품기고
The Artist
[몸의 언어] 소원
"너랑 아무도 없는 곳으로 가고 싶어."
COPYRIGHTⓒ 2018 BY 나른 NAREUN. ALL RIGHTS RESERVED. "너랑 아무도 없는 곳으로 가고 싶어. 너만 신경쓰고 싶어." 매일, 매 순간 함께 하고 싶지만 삶이 도와주지 않을 땐 같이 아무도 없는 곳으로 도망치고 싶은 마음이 든다 그러면 종일, 밤새도록, 네가 나에게 얼마나 애틋한지, 너는 어디가 어떻게 예쁘고 사랑스러운지에
by
장의신 에디터
2018.04.21
작품기고
[일상의 액자] 어딘가의 우주
때로는 뒷모습이 더 많은 것을 말해주기에, 쓸쓸함을 담기 위해 뒷모습을 그렸습니다.
2018. 4. 20. 어딘가의 우주 보기에는 예쁘지만 높고 답답한 벽. 작은 구멍으로 광활한 우주를 아주 조금이나마 보고 있습니다. 뒷모습은 그녀가 담담한지, 울고 있는지, 웃고 있는지 전혀 알려주지 않습니다. 절제된 구성을 통해 단절감과 쓸쓸함을 표현해보고자 했습니다. 의도적인 배치를 통해 메시지를 전달하는 그림은 처음 그려보네요. 앞으로도 더 재미있
by
송재은 에디터
2018.04.20
작품기고
[기억의 열쇠] 달콤한 휴식
바쁜 하루 그리고 잠깐의 휴식
illust by 은경 바쁜 일상이 지속되는 요즘 저는 시험기간으로 더욱더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럴수록 마음의 여유를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바쁘게 보낸 자신에게 달콤한 티라미슈 아이스크림을 선물하며 잠깐의 휴식을 취해봅니다.
by
안은경 에디터
2018.04.20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14. 혼자 있어도 괜찮아 : 이소연
잔잔한 멜로디 위로 적당한 쉼표가 놓여 있었던 그 날의 악보가 아직도 생생하다.
당신(當身) 1. 듣는 이를 가리키는 이인칭 대명사 2. 문어체에서, 상대편을 높여 이르는 이인칭 대명사 조금 지쳐있었던 어느 저녁이었다. 그제도, 어제도, 눈을 뜨고 다시 감을 때까지 그동안 벌려 놓은 일들과 어제의 내가 미뤄놓은 것들을 무마하느라 시간에 쫓겨 지친 하루를 보냈다. 문득 ‘생각하는 대로 산다기보다 지금 내가 사는 대로 생각하고 있는 건 아
by
성지윤 에디터
2018.04.19
작품기고
[당신의 빈 하루] 낙화
사회와 세상에 의해 변해가는 연인의 모습을 꽃이 지는 낙화에 비유하여 표현해보았다. 아주 소소했던 것들이 바뀌고 난 후의 그리움과 안타까움을 나타내었다.
잠시나마 나를 설레게 했던 벚꽃이 지고 그 꽃잎들이 우수수 떨어졌다 벚꽃의 낙화와 함께 계절이 변했다 그리고 '너'라는 사람도 변했다 잘 다려진 정장보다 무릎 나온 빨간 추리닝이 좋았다 떡져 바른 왁스보다 헝클어진 머리카락이 좋았다 진한 향수냄새보다 은은한 체취와 몸에 밴 알싸한 담배 냄새가 좋았다 비싼 선물과 꽃보다 삐뚤빼뚤한 글씨로 적은 편지 한 장이
by
정재빈 에디터
2018.04.18
문화소식
전시
(~06.24) 줄리안 오피 인 부산 [전시, F1963]
JULIAN OPIE IN BUSAN 줄리안 오피 인 부산 F1963은 영국 작가 줄리안 오피(Julian Opie, 1958년생)의 부산에서의 첫 전시를 2018년 3월 24일(토)부터 6월 24일(일)까지 개최한다. 작가가 F1963을 위해 특별히 고안한 이번 전시는 런던에 위치한 작가의 스튜디오로부터 가져온 작품 48여점과 장소 특정적인 대형 설치작업
by
장미 에디터
2018.04.15
작품기고
The Artist
[순간을 기록하다] 자신과의 투쟁을 기록하다
자기 자신과의 투쟁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알은 세계다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깨뜨려야 한다 -헤르만 헤세 '데미안' 中- 주어진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자기 자신을 뛰어넘는 용감한 순간을 기록하다 (사진 참고 : 영화 '트루먼쇼')
by
이유진 에디터
2018.04.14
작품기고
[그대 삶의 쉼표] 좁은 방
3평 남짓한 좁은 방 안에 때로는 물건을 들여놓고 때로는 위치를 바꿔가며 그렇게 나의 흔적들이 쌓여간다. 그 좁은 방 안은 나의 손때가 묻어있는, 그렇기에 몸과 마음을 뉘일 수 있는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공간이 되어간다.
by
곽미란 에디터
2018.04.14
작품기고
[기억의 열쇠] 꽃 시리즈_개나리
기분 좋은 꽃말을 가진 개나리
illsut by 은경 나리나리 개나리 입에 따다 물고요 병아리때 쫑쫑쫑 봄나들이 갑니다. 개나리는 이름과 꽃의 모습이 귀여움으로 가득 차 있는 느낌을 줍니다. 집 앞에 핀 개나리를 보고 일상을 시작하면 괜히 기분이 좋아집니다. 개나리의 꽃말인 기대, 희망, 깊은 정, 달성도 하루의 활기참을 불어넣어 주는데 한몫 하는 것 같습니다.
by
안은경 에디터
2018.04.13
작품기고
[AU CALME] 저녁 하늘, 그 노을 빛은 마음을 차츰 물들게 한다.
저녁 하늘 빛이 감도는 시간에 문득 하늘을 올려다보면 예상치 못한 감정을 느낄 수 있다.
“해는 시간이 되면 넘어가게 돼 있어요. 근데, 해는 서산으로 넘어갔는데 붉은 노을이 남아 있는 거야. 우리 삶의 끝도 저러면 참 좋겠다. 끝나는 건 끝나는 건데, 영원히 지속될 수는 없지만, 딱 끝나고 나서 약간의 여운이 남잖아요. 잊히는 것도 어쩔 수 없지, 근데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내 삶이 끝나고 약간의 시간 동안이라도 내 삶이 만들어 낸 어떤 것
by
정수진 에디터
2018.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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