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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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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그래도 우리는 한 가족. '특별한 저녁식사' [연극]
연극< 특별한 저녁식사 >는 요즘 현대 사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가족의 소외, 단절 등의 안타까운 이야기들을 너무 무겁거나 어렵지 않게 풀어내며, 관객들의 많은 공감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가족과의 평범한 일상도 특별하게 느껴지는 요즘, 함께하는 것만으로도 소중하고 감사한 가족의 존재는 다같이 웃고 떠드는 식사시간이 더욱 그립고, 아쉽게 느껴진다. 연극을 보며 그 동안 바쁘다고 미뤄뒀던 가족과의 식사. 다같이 옹기종기 모여 매일은 아니어도 가끔씩은 가장 편하고, 행복한 가족과의 즐거운 시간을 함께 나눠보는 건 어떨까.
Prologue. 이제는 밥 한 번 같이 먹자라는 말이 안부를 주고 받는 흔한 인사말이 되어버린 지도 오래인 요즘, 가족과의 식사는 더더욱 그렇게 느껴지는 것 같다. 가족과 밥 한 끼 같이 나눠 먹는 식사는 이제 무언가 새로운 특별함이 있으며. 식사 그 이상으로 많은 의미를 담아 더욱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기도 한다. 그렇게 밥 한 번 먹자는 인사는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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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소정 에디터
2018.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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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Review] 특별한 저녁식사 [공연]
제목과 시놉을 봤을 때는 방속국 pd가 와서 촬영하는 것 때문에 억지로 친한척을 해야한다는 내용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예비 사위가 와서 노력을 하다니 훨씬 더 정다운 얘기지 않은가. 특별한 저녁식사는 개인플레이 가족들이 몇 년 만에 만나서 어색하게 있는 자리였다. 나는 캐릭터들이 너무나 불편했다. 내가 락을 좋아해서 그런가 과하게 락스피릿을 회화화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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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은 에디터
2018.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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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Review] 어떠한 공감 : 연극 '특별한 저녁식사'
어떠한 공감 '가족'이란 이름 하에 묶여 있는 그들은 막내딸의 부름으로 인해 타의적으로 한 공간에 모였다. 분명 표면적으로는 막내딸의 집 거실이라는 같은 공간 안에 있었지만, 그들은 각기 저마다의 내면적인 개인적 공간에 들어가 있는 듯 보였다. 그리고 그 공간에서는 '가족'이라는 명분도 막을 수 없는 자기 자신만 생각하는 어떠한 이기심이 담겨 있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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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선 에디터
2018.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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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Review] 노력으로 만드는 가족
영원한 가족은 없다. 당연한 가족도 없다.
‘솔직히 우리 가족은 저 지경은 아니다.’ 예상대로 승리감과 함께 왠지 씁쓸한 위안까지 느껴지는 연극이었다. 연극이 끝나고 함께 본 엄마에게 이런 내 감상을 얘기했더니 실소와 함께 돌아온 대답. “뭐래, 우리도 다 똑같아.” 모두들 이렇게 산다 한 마디로 ‘노 답’ 가족이다. 보고 있자니 고구마 백 개 쯤 먹은듯한 답답함이 밀려든다. 3년 만에 만나서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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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랑 에디터
2018.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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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Preview] 우리네 저녁은 특별하거나 평범하거나, 연극 '특별한 저녁식사'
현재 머릿 속을 스치고 번져가는 우리네 가족의 식사 자리는 평범할까요 혹은 특별할까요.
시놉시스 "무슨 일이 있어도 모두 모이라"는 막내딸의 긴급연락을 받은 핵(폭탄?)가족!! 먼저 도착한 가족들은 늘 그랬듯, 귀는 닫고 입만 열어 자기 얘기만 한다. 엄마는 꿈이 불길하다며 딸 걱정에 신경이 날카롭고, 아버지는 "당신 꿈은 늘 개꿈이었지." 엄마 속을 긁는다. 늦은 나이에 여전히 락커를 꿈꾸는 아들 건우는 "결혼은 언제 할꺼냐?"는 잔소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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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선 에디터
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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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Preview] 평범하게, 특별하게 - 연극 ‘특별한 저녁 식사’ [공연]
‘식구(食口)’는 한자처럼 ‘한 집에서 함께 살면서 끼니를 같이하는 사람’을 의미한다. 가족과 비슷한 말로 흔히 쓰이지만, 같은 집에 살면서도 소홀해지기 쉬운 요즘 같은 시대에 모든 가족이 ‘식구’의 뜻에 걸맞게 살지는 못하고 있을 것이다. 일주일에, 한 달에, 일 년에 몇 번이나 가족과 끼니를 같이 하고 있나? 아니, 같이 하고 싶나? 여기 한 가족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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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마루 에디터
2018.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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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Preview] 가족과 함께하는 따뜻한 밥 한끼, '특별한 저녁식사' [연극]
이번 연극은 제목과 같이 특별한 저녁식사가 되어버린 일상에서 극 중의 가족들이 서로를 마주하고 함께하는 유일한 저녁식사 시간을 통해 잠시 잊고 있고 있었던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자리이지 않을까 싶다. 따뜻한 밥 한 끼를 같이 나눠먹으며 가족끼리 서로를 이해하고, 보듬어주며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위로의 시간이 되길 기대하며, 우리 주변의 흔한 보통 가족의 이야기에 같이 공감하고, 관객과 소통하고자 한다.
Prologue. 몇 십 년 전만 해도 우리 사회는 각자 자신의 일과가 끝나면 집에서 모여 함께 저녁식사를 하는 것이 일상적인 일이었다. 가족끼리 식탁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 하루 동안 있었던 일과를 떠들며,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는 가족과의 식사는 오늘도 바쁘고 힘들었던 하루를 마무리하는 듯한 정서적 편안함과 마음의 안정을 주었다. 이렇게 가족과의 식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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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소정 에디터
2018.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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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Preview] 가족, 우연과 필연 사이
예전에 동생과 대화하던 중 동생이 이런 말을 했었다. “언니를 가족으로서가 아니라 우연히 만났다면 이렇게 가까워지지 않았을 거야.” 대부분의 형제자매가 그렇듯 우리 둘도 성격차이가 심하기에, 가족이라는 울타리가 아니었으면 절대 친해지지 못했을 사이라는 그 말이 섭섭하기 보다는 오히려 공감이 갔다. 그 말을 듣고 나서 동생뿐만 아니라 부모님, 친척들을 모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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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랑 에디터
2018.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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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Preview] 가족과 함께 보내는 유일한 시간, 연극 '특별한 저녁식사' (~18/05/13)
〈 특별한 저녁식사 〉는 해체된 가족의 치부를 드러내고 있다. 그러나 세상 모든 것들이 다 그러하듯 때론 각자를 위한 항변에 지나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각자 나름의 아픔도 있는 법. 세상에 화목한 가정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어떤 이유로든 불편했던 가족도 결국은 서로를 위한 말 한마디에서 눈 녹듯 화해가 시작된다.
왜 그냥 저녁식사도 아닌 '특별한 저녁식사'라고 제목을 지었을까. 궁금했다. 저녁식사에 어떤 사연이라도 있는 걸까. 아니면 특별한 존재로 인식하는 것일까. 기획의도를 읽고 나서 의미를 파악했다. 1인 세대가 많아지고 있는 요즘. 사실 가족과 같이 저녁식사를 하는 것이 드문 일이 되었다. 어느 날은 친구와 약속이 있어서, 어느 날은 회식자리가 있어서.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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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하 에디터
2018.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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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Preview] 가족의 의미, 특별한 저녁식사
가족들의 특별한 저녁식사,그 한끼의 의미
어린시절 당연하게 온 식구가 모여 밥을 먹던 시절이 있었다. 그러면서 어느 순간부터 '가족끼리 모여서 밥 한끼 먹기도 힘들다'라는 이야기를 종종 했다. 가족끼리 밥을 먹는다는 것은 오랜만에 가족들의 여유로운 대화를 이어나가며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하다. 그런 순간들이 자주 오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고 나면 주말에 온 가족이 모여 먹는 식사가 그렇게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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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에디터
201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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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Preview] 연극 '특별한 저녁식사' : 화목한 가족 코스프레는 과연 성공할 것인가?!
연극 '특별한 저녁식사' 결혼은 인생의 무덤, 총알 날라드는 전쟁터라는 아버지, 오랜만에 만난 가족들에게 다단계 치약을 팔려는 어머니, 예술가는 가정사에 얽매이면 안되나며“내 인생은 롹”이라 외치는 아들, 환경 걱정에 핸드폰 살 생각 없다며 급하면 편지를 하라”는 큰딸, 이런 가족의 막내딸이 어느 날 갑자기 특별한 손님이 온다며 모든 가족이 모이는 '특별한 저녁식사'를 마련해 논다. 과연 막내딸이 차려놓은 '특별한 저녁식사’는 가능할 것인가?
<시놉시스> "무슨 일이 있어도 모두 모이라"는 막내딸의 긴급연락을 받은 핵(폭탄?)가족! 먼저 도착한 가족들은 늘 그랬듯, 귀는 닫고 입만 열어 자기 얘기만 한다. 엄마는 꿈이 불길하다며 딸 걱정에 신경이 날카롭고, 아버지는 "당신 꿈은 늘 개꿈이었지." 엄마 속을 긁는다. 늦은 나이에 여전히 락커를 꿈꾸는 아들 건우는 "결혼은 언제 할꺼냐?"는 잔소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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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윤 에디터
2018.04.02
작품기고
The Artist
[순간을 기록하다] 다시 돌아온 봄을 기록하다
고마운 계절
봄을 맞아 떠난 가족여행 소중한 추억을 선물해준 고마운 계절, 봄
by
이유진 에디터
2018.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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