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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나의 마음을 'Unlock!'하는 특별한 마법의 주문
인생을 살아가기 위해 꼭 필요한 나만의 마법 주문
그 어떤 주제보다도 ‘자기소개’는 쉬울 줄 알았다. 나만큼 나를 잘 아는 사람은 없다는 생각에 선뜻 고른 주제가 책상 앞에 앉아보니 제일 어렵다. 더군다나 요즘의 난 나와 마주하는 게 쉽지 않다. 대학을 갓 졸업하고 이제는 어른이 됐다 자부했는데, 오히려 나도 몰랐던 내 모습과 생각이 불쑥불쑥 튀어나와 당황스럽다. 나와 부대끼며 살아가는 게 버거울 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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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인정 에디터
2024.11.23
리뷰
도서
[리뷰] 웹툰을 더 깊게 즐기는 법 : 매거진 조이
웹툰을 새롭게 감상하는 즐거움을
웹툰을 본 후, 독자들이 감상을 나눌 수 있는 곳은 댓글 창이 아닐까. 댓글 창을 찬찬히 보다가 아마 운이 좋다면 작품에 대한 깊이 있거나 새로운 해석을 발견할 수도 있다. 하지만, 댓글 창의 지면상의 한계로 더 심도있는 의견을 나누기에는 부족하다. 이를 대신할 수 있도록 한 가지 작품에 더욱 몰입할 수 있도록 잡지 『매거진 조이』가 등장했다.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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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영 에디터
2024.11.20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희곡 더 맛있게 감상하는 법 [문화 전반]
희곡의 언어는 단순한 '글'이 아닌, 발화될 때 그 의미를 온전히 보여줄 수 있는 '말'이다. 이 글에서는 희곡의 매력을 즐길 수 있는 낭독에 대해 말해보고자 한다.
희곡 강의에서 있었던 일이다. 오리엔테이션에서 교수님이 내주신 과제는 ‘한국 희곡 작가에 대한 발표와 함께, 희곡을 읽는 짧은 낭독 공연을 진행하기’였다. 희곡은 읽는 걸 넘어, 발화되었을 때 그 의미가 온전히 전달된다는 이유였다. 생소하고, 꽤 부담이 있는 과제였으나 그럼에도 교수님의 의도를 이해할 수 있었다. 교수님은 수강생들이 희곡의 언어를 온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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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미란 에디터
2024.11.19
오피니언
만화
[오피니언]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 우주의 기적을 위해 재물로 바쳐진 소녀들의 이야기 [만화]
절망은 어디서 오는가? 희망은 어디로 가는가?
* 해당 글은 작품에 대한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어렸을 적 마법소녀물의 애니메이션을 본 적이 있는가? 이렇게 말하면 나이대를 들키게 될지도 모르지만 나는 피치피치핏치의 노래와 프리큐어의 분투, 캐릭캐릭체인지의 꿈을 보며 자랐다. 기적 같은 힘으로 세상을 변화시킨다는 환상은 새로운 희망을 자라게 했지만 그보다 매력적인 것은 변신 과정에서 빛나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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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 에디터
2024.11.19
리뷰
공연
[Review] 오케스트라 공연에 입문하는 가장 좋은 방법 – 한스 짐머 영화음악 콘서트
매번 다수의 호응과 사랑을 받는 만큼, 앞으로도 좋은 음악적 경험을 유지하는, 오케스트라 공연의 입문 역할로 계속 자리를 지켜주길 기대한다.
넷플릭스를 켰다가 예고편을 떠도는 유랑민이 되는 날이 허다하다. 오늘은 좀 새로운 걸 보고싶은데 도대체가 손이 가질 않는다. 시계를 보니 얼마 남지 않은 저녁시간에 두시간이 넘는 런닝타임은 부담스럽고 처음 보는 영화는 재미가 없을까 선뜻 보기 꺼려진다. 너무 잔잔한 건 싫고 시끄러운 것도 싫고 대체 무슨 영화를 보면 좋을까 고민하다 시간은 간다. 어느덧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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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규 에디터
2024.11.18
리뷰
도서
[Review] 웹툰을 즐기는 또 다른 방법 - 매거진 조이 Vol.1: 집이 없어
웹툰 향유에 있어서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 잡아 웹툰 소비자가 더욱 밀도 있는 소비 경험을 향유할 수 있기를 바란다.
[매거진 조이(magazine JOY)]는 단 하나의 작품, 오직 한 명의 작가, 오로지 팬만을 위한 국내 최초 웹툰 전문 매거진이다. 작품 정보와 등장인물 소개부터 원작의 감동을 그대로 옮겨 담은 명장면 다시 보기까지 웹툰의 모든 것을 한 권으로 일목요연하게 담았다. [매거진 조이]의 시작을 알리는 작품은 웹툰 <집이 없어>다. 웹툰 <집이 없어>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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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현 에디터
2024.11.17
오피니언
패션
[Opinion] 입는 것의 즐거움, 청바지 [패션]
가장 쿨한 바지 청바지 쿨하게 입는 법
아침의 눈을 뜨고 오늘 하루 무얼 해야 하나 생각한다. 일어나 씻으며 점차 하루를 살아갈 의지를 다진다. 나가기 전 옷을 갈아입는다. 대부분의 경우 나는 청바지를 고른다. 나와 함께한 만큼 때가 타고 낡아져 있는 청바지 말이다. 익숙하면서도 탄탄한 감촉이 왠지 모를 안정감을 준다. 오늘도 어김없이 나는 갑옷처럼 청바지를 입고 문밖을 나선다. 청바지의 역사
by
강민 에디터
2024.11.13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가을을 완벽하게 마무리하는 방법 [문화 전반]
쓸쓸한 가을을 깊게 느낄 새로운 취미 찾기
우리 모두 가을의 끝에 서 있다. 올해 한파는 특히 지독하다는데, 그래서일까 더 소중하게 느껴지는 가을 향을 느끼고, 떨어지는 단풍을 맞으며, 줄 이어폰을 귀에 꽂고, 마지막으로 가을 느낌이 나는 옷들을 꺼내입어 본다. 조금은 아쉬운 이 가을의 끝을 완벽하게 즐길 나의 취미를 아트인사이트 독자들과 공유하고 싶다. 바로 ‘시 쓰기’이다. 고리타분하고, 재미
by
배수빈 에디터
2024.11.13
오피니언
문화 전반
[오피니언] 텍스트 힙의 시대, 책 읽는 법을 잊은 우리들에게 [문화 전반]
책과 친해지는 비법, 그 단기 특강을 시작합니다.
“나 책 읽는 방법 좀 알려줘!” 요즈음 들었던 말 중 가장 웃겼다. 하지만, 동시에 내 눈이 반짝! 빛났다. 드디어 나의 팁을 전수할 시간이 왔구나. 최근 한강 작가님이 노벨문학상을 수상하는 국가적 경사가 일어났다. 독서의 계절인 가을에 찾아온 노벨문학상 수상. 마치 온 세상이 우리가 책을 읽게끔 도와주는 것만 같은데, 독서를 시도하는 과정에서 갈피를
by
정한나 에디터
2024.11.11
리뷰
도서
[Review] 좋아함이 만들어 낸 마법같은 이야기 - 뭐든 하다 보면 뭐가 되긴 해
언어 덕질로 알을 깨고 나오다
일본인인데 히키코모리이고, 방구석에서 루마니아 언어를 독학 마스터하더니 그 나라 작가가 되어버렸다는 이야기. 영화나 드라마도 아닌 실제 '사이토 뎃초'에게 일어난 놀라운 실화다. 다른 언어로 소설을 쓰는 작가는 '줌파 라히리' 뿐인 줄 알았던 나의 세계에, 문을 발칵 열고 찾아온 이 사람은 도통 정체를 알 수 없는 독특한 색으로 페이지를 물들였다. 히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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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금미 에디터
2024.11.11
리뷰
도서
[Review] 때때론 적당한 자아도취도 필요해 - 뭐든 하다 보면 뭐가 되긴 해
이걸 하는 나, 제법 멋지잖아?
때때로, 적당한 자아도취는 최고의 동기부여가 되기도 한다. ‘이걸 하는 나 제법 멋지잖아’하는 마음이 어떤 행동을 도전하는 데 용기를 주거나, 더 열심히 하도록 돕는다. 다른 누구도 아닌 ‘내’가 ‘나’를 멋있어 하는 것. 자기 긍정에서 비롯된 성취감은 그 무엇보다 엄청난 동기부여가 되는 것이다. 책 [뭐든 하다 보면 뭐가 되긴 해: 루마니아의 소설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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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미란 에디터
2024.11.10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시티팝과 함께 도시를 여행하는 법 [음악]
시티팝의 매력 감감감
'시끄러운 건 싫은데 은은하게 신나고 싶다' 아직 시티팝의 매력을 제대로 느껴보지 못한 당신을 위해. 시티팝(City Pop)이란? 명확히 구분되는 하나의 장르라기보다는 신스팝, 드림팝 등과 같이 음악적 스타일을 칭하는 용어라고 할 수 있다. 이처럼 장르가 아닌 스타일로서 시티팝이 구분되는 이유는 미국 캘리포니아 지역의 west coast AOR(Adul
by
김영원 에디터
202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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