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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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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전반
(Opinion) 고전문학이 현대의 음악이 되다. 싱어송 라이터 루시아.
루시아는 2011년에 데뷔한 싱어송라이터로, 앨범의 전 곡을 자신이 직접 경험하고 느낀 것을 토대로 직접 작사 작곡해왔다. 그의 공연은 매번 매진을 기록하며 공연계의 블루칩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지난 10월 시아준수의 정규 앨범 타이틀곡인 〈꼭 어제〉를 작곡하여, 작곡가로 새로운 시작을 알리기도 했다 [루시아 단독 콘서트 'Light & Shade']
by
장수서 에디터
2016.02.24
문화소식
공연
레베카
레베카 -시대를 뛰어넘는 고전 명작 스릴러 <레베카> 뮤지컬로 탄생!- 달콤한 스릴러, 서스펜스 뮤지컬의 걸작 '레베카' 강렬한 음악과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 분위기를 사로잡는 무대연출과 뛰어난 연기력까지! 한 집안에서의 숨막히는 대결구도와 기막힌 반전의 연속! 방마다 스며있는 음습한 이 기운 바로 그녀의 긴 그림자 레베카 지금 어디 있든 멈출 수 없는 심
by
신희규 에디터
2016.02.24
문화소식
공연
(2.17~2.28) 2016 산울림 고전극장 - 오레스테이아 [연극, 산울림 소극장]
산울림 고전극장 < 오레스테이아 >는 아이스퀼로스의 < 아가멤논 >,< 제주를 바치는 여인들 >, 에우리피데스의 < 아울리스의 이피게네이아 >를 원전으로 삼아 재구성하였다.
2016 산울림 고전극장 - 오레스테이아 -신화, 연극으로 만나다- 2016 산울림 고전극장 세 번째 <오레스테이아> 고대 그리스 비극의 형식을 지금 우리의 연극성으로 재해석하다. 현존하는 유일한 그리스 비극 3부작 <오레스테이아>는 ‘오레스테스 이야기’ 라는 뜻으로, 아이스퀼로스의 <아가멤논>, <제주를 바치는 여인들>, <자비로운 여신들>로 구성되어 있
by
장상은 에디터
2016.02.14
문화소식
공연
(~01.17) 산울림 고전극장_프로메테우스 [연극, 산울림 소극장]
원작에 등장하지 않는 '판도라'와 '인간'이 등장하여 희망에 대한 헤시오도스의 입장과 현대의 입장을 밝히고자 하였다. 하루살이라고 표현되며 신들의 세계에서 미움 받는 인간의 입장이 현대의 권력에도 맞설 수 있는 각색자로의 상상력을 부여하였다.
산울림 고전극장_프로메테우스 - 신화, 연극으로 만나다. - 각색에 대하여 - 황이선 원작에 등장하지 않는 '판도라'와 '인간'이 등장하여 희망에 대한 헤시오도스의 입장과 현대의 입장을 밝히고자 하였다. 하루살이라고 표현되며 신들의 세계에서 미움 받는 인간의 입장이 현대의 권력에도 맞설 수 있는 각색자로의 상상력을 부여하였다. <시놉시스> '힘과 폭력'으로
by
이희영 에디터
2016.01.08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영문학의 역사Ⅳ:(2)소설의 등장[문학]
이제는 남녀노소에게 사랑받는 주류 장르 소설. 그 허구성을 방패삼아 낼 수 있던 작은 목소리가 이룬 엄청난 변화. 여성인권의 신장으로까지 이어진다고 볼 수 있을 정도로 그 결과는 대단했다. 허구를 통해 현실을 실현해낸다는 점에서 소설이 가진 아이러니가 얼마나 큰 힘을 가졌는지 글을 읽으며 많은 이들이 체감해보길 바란다.
영문학의 역사Ⅳ 신고전주의 그리고 고딕문학(2) The Rise of the Novel 1713 – 1789 1700년대 초, 영국에는 새로운 문학열풍이 불었다. 전 세기까지의 주류 장르가 드라마였다면 이제 그 자리는 소설이 대신하게 된다. 하지만 소설이 갑자기 어디선가 튀어나온 것은 아니다. 소설은 영국 문화 성장의 상징이자 드라마의 빈 자리를 채울 수단
by
손정연 에디터
2015.12.28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영문학의 역사Ⅳ- 신고전주의와 고딕문학(1)[문학]
‘해가지지 않는 나라.’ 근대 산업혁명 속 영국을 가리키는 말이다. 엘리자베스 여왕의 황금기와 청교도혁명 그리고 명예혁명을 거치며 급변한 영국은 이제 새로운 물결에 직면한다. 그때뿐만 아니라 지금까지도 인간사에 엄청난 영향을 미친 산업혁명과 프랑스혁명 같은 변동으로 인해 이제 또 다른 문화가 영국 사회에 퍼져나갔다.
영문학의 역사Ⅳ 신고전주의 그리고 고딕문학 (1) 1713 – 1789 ‘해가지지 않는 나라.’ 근대 산업혁명 속 영국을 가리키는 말이다. 엘리자베스 여왕의 황금기와 청교도혁명 그리고 명예혁명을 거치며 급변한 영국은 이제 새로운 물결에 직면한다. 그때뿐만 아니라 지금까지도 인간사에 엄청난 영향을 미친 산업혁명과 프랑스혁명 같은 변동으로 인해 이제 또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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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연 에디터
2015.12.21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오만과 편견 , 고전은 영원하다 [문학]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 (Pride and Prejudice)을 읽고> 1. 작품소개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은 오스틴의 작품 중 가장 널리 읽히고 지금까지고 사랑받는 소설이다. 이 작품은 롱본의 중심인 베넷 가의 아름다운 다섯 딸 중 가장 영리하고 생기 넘치는 주인공 엘리자베스(Elizabeth)가 여성의 삶에 있어서 큰 관심사인 남편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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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연 에디터
2015.10.30
리뷰
공연
[Review]'황량일몽', 현대의 유쾌한 화법 속에 표현한 중국 고전
드디어 고대하던 첫 연극을 보았다. 연극을 처음 보는 나로서는 공연장과 그곳에 모인 관객들의 분위기 모두 신선한 것이었다. 남산 예술센터 로비의 노란 불빛이 새어나오는 바깥은 활기가 넘쳤다. 사람들이 왁자지껄하며 연극에 대해 보이는 열기에 나도 연극을 보기 전부터 약간의 흥분에 달아오른 느낌이었다. 무대를 가리고 있던 검고 엷은 장막이 걷혔다. '황량일몽
by
최인영 에디터
2015.10.01
문화소식
전시
(~11.01) 거장 이쾌대, 해방의 대서사
광복 70년과 함께하는 20세기 한국미술 대표작가 이쾌대의 최대규모 회고전
거장 이쾌대, 해방의 대서사 -20세기 한국미술 대표작가 이쾌대 최대 규모 회고전- ◇ 광복 70년과 함께하는 20세기 한국미술 대표작가 이쾌대 회고전 - 미술해부학 책을 쓸 정도로 인체를 자유자재로 표현했던 인물화의 대가 - 한국근현대사의 암울한 시기를 관통한 화가, 역사와 민족에 대한 고민을 작품 속에 담아 ◇ 최대 규모 회고전, 이쾌대의 예술 세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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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에디터
2015.07.27
리뷰
공연
[Review] 막장 고전 오페라,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오랜만에 한국 땅을 밟은 소프라노 ‘홍혜경’의 목소리를 드디어 들을 수 있었다. 백작 부인 역을 맡은 그녀는 확실히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와 계속 계약을 맺은 실력파답게, 고음 처리도, 발성도 안정적이었다. 뿐만 아니라 수잔나 역을 맡은 ‘류보프 페트로바’ 역시 떠오르는 신인이라는 호칭이 어울리게 홍혜경에 뒤지지 않을 정도로 높은 실력을 갖추고 있었다. 이처럼 외국 배우와 한국 배우가 섞여서 공연을 하는 모습을 보니, 은근히 케미가 잘 맞았다. 어차피 오페라는 이탈리아어로 진행되기도 하고, 배우들 간의 눈빛교환이나 애정표현도 자연스러워서 위화감을 많이 느끼지 못했다.
막장 고전 오페라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김지현(ART Insight SNS 운영팀) <공연정보> 일시 2015년 5월 8일(금), 9일(토), 10일(일) (금요일, 토요일 19:30 / 일요일 15:00) 장소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주최 (사)무악오페라,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조직위원회, 예술의전당 주관 및 문의 영앤잎섬㈜ 02)569-0678,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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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에디터
2015.05.18
작품기고
Leporis - 4. 고전의 재해석: 마담 보바리
선정적, 코믹, 미장셴, 상상력. 2014년 앤 폰테인 감독의 < 마담 보바리 > / 다른 한편으로 프랑스 영화답게 미장셴은 감동적이었고 노르망디 시골로 여행을 가고 싶은 강력한 욕망을 일으킨다.
20150428 by. Leporis 여주인공의 이름을 딴 원제 를 우리에게 좀 더 친숙한 원작 소설의 제목으로 개봉한 <마담 보바리> 불문학 고전으로 일컬어지는 플로베르의 마담 보바리를 현대적으로 비틀고 뒤집은, 선정성과 코믹이 뒤섞인 해학적인 영화 하지만 결론까지 쭉, 그것밖에 나오지 않아 아쉬웠다 빵을 베어 무는 모습까지 치명적이기를 강요하는 여주인공
by
권미주 에디터
2015.04.28
리뷰
[Preview] 영원한 오페라의 고전!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2015년,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은 무악오페라가 준비한 < 피가로의 결혼 >으로 막을 올리게 된다.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최고급의 문화콘텐츠를 보급하여 우리 문화의 세계화에 앞장서는 무악오페라는 국내에서는 17년 만에 베토벤 오페라 < 피델리오 >(2009)을 무대에 올렸으며, 푸치니 오페라 < 라보엠 >(2010), < 나비부인 >(2012)으로 연이어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2014년의 < 투란도트 >는 객석 점유율 98% 이상의 기록을 세우며 성공적인 공연을 선보였다.
피가로의 결혼 2015년,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은 무악오페라가 준비한 <피가로의 결혼>으로 막을 올리게 된다.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최고급의 문화콘텐츠를 보급하여 우리 문화의 세계화에 앞장서는 무악오페라는 국내에서는 17년 만에 베토벤 오페라 <피델리오>(2009)을 무대에 올렸으며, 푸치니 오페라 <라보엠>(2010), <나비부인>(2012)으로 연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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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리 에디터
201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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