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전체글보기
아트인사이트
칼럼/에세이
칼럼
에세이
오피니언
문화 전반
사람
영화
음악
공연
미술/전시
도서/문학
드라마/예능
여행
게임
동물
패션
운동/건강
공간
만화
음식
문화소식
공연
전시
도서
영화
작품기고
The Artist
The Writer
리뷰
공연
전시
도서
영화
모임
패션
음반
PRESS
사람
ART in Story
Project 당신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
정정, 반론보도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인스타그램
브런치
find
mypage
로그인
회원가입
menu
검색
아트인사이트 소개
제휴·광고문의
기사제보
고객센터
회원약관
검색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검색
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등록일
~
초기화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선택된 조건 검색하기
All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오피니언
사람
[Opinion] 마모되는 사람다움 [사람]
더 빠르고 효율적인 시대 속에서 우리가 잃어가고 있는 인간다움을 돌아본다.
AI를 말하는 이야기들이 사방에서 밀려온다. 서점의 매대에서도, 알고리즘이 밀어 올린 게시물들 속에서도, 친구들과의 대화 속에서도. 이 흐름을 외면하는 순간 시대의 바깥으로 밀려날 것 같고, 지금 익히지 않으면 곧바로 무능해질 것 같은 재촉이 시작된다. 어느새 조급함은 습관이 되었다. 시선은 화면 위를 쉴 새 없이 미끄러지고, 엄지는 세상을 따라잡겠다는
by
정희정 에디터
2026.03.12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영화 이후의 삶, 이어지는 연결 [도서/문학]
김소미, 『불이 켜지기 전에』 를 읽고.
불 꺼진 극장은 축축하고 불온한 운명에서 출발해 외톨이나 도피자들을 기어코 교육하는 장소로 품을 키워왔다. 어쩌면 나 역시 그 속에서 매번 다른 존재로 태어나고 싶었던 걸지도 모른다. 극장에 있는 동안만큼은 나를 비우고 타인을 연민하는 일에 가뿐한 부력이 주어졌고, 숏과 숏 사이의 압력으로 멀리 떠밀려가는 동안엔 종전까지 형체를 알아볼 수 없었던 인생의
by
정희정 에디터
2026.03.06
오피니언
영화
[Opinion] 해피엔드, Happyend (2025) [영화]
영화, 해피엔드
‘Happy ending’이 아닌, Happy, End. 그리고 And. 학교와 친구가 세계의 전부였던 시절, 나는 이 좁은 세계를 건너기 위해 음악을 들었다. 교실 창밖의 세상을 상상했고, 학교가 가리키는 이정표와 정반대 방향으로 전력 질주해 보기도 했다. 그래서인지 영화 <해피엔드> 속 인물들은 낯설지 않았다. 그들은 내 친구들과 닮아 있었고, 어떤
by
정희정 에디터
2026.02.18
오피니언
영화
[Opinion] 하나 그리고 둘, A One And A Two (2000) [영화]
각자의 카메라로 서로의 사각을 기록하며, ‘하나와 하나’로 살아가기.
하나, 그리고 둘 A One And A Two Yi Yi (하나, 하나) 우리는 스스로의 앞면만 볼 수 있다. 내 뒷모습을 확인하려면 타인의 눈이나 카메라의 렌즈를 빌려야 한다. 〈하나 그리고 둘〉은 이 단순한 시각적 한계에서 출발한다. 그리고 영화의 제목이 말하듯, 이 이야기는 ‘둘이 되어 하나가 되는’ 쪽으로 기울지 않는다. 원제 Yi Yi: 하나,
by
정희정 에디터
2026.02.13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여백 없는 편지처럼 아름답길’ 영원한 낭만 - 연극 ‘록산느를 위한 발라드’ [공연]
청소년, 청소년이 될 이들, 청소년이었던 이들까지 볼 수 있는 청소년극 <록산느를 위한 발라드>
삶은 유한하기에 더 아름답고 애틋하다. 삶을 다루는 수많은 시와 노래들은 그 유한함을 두려워하면서도 찬미한다. 삶엔 반드시 끝이 있고, 그 끝은 언제 어떻게 다가올지 모르니 오늘을 후회 없이 뜨겁게 살아내라고 말한다. 불꽃처럼 뜨겁게 타오르며 번쩍이다 순식간에 까만 재로 변해 사그라지는 게 생이기에 그 허무함이 더 아름다운 것이다. 인생은 언젠간 반드시
by
이진 에디터
2025.04.17
리뷰
공연
[Review] 우상화와 악마화 - 연극, 구미식
악마화는 우상화의 그림자일뿐
나는 대구 사람이다. 정확하게는 대구 옆의 경산, 비공식 위성도시쯤 되는 촌 동네 출신이다. 내 고장 경산이 대구의 동쪽 허리를 꿰차고 있다면, 구미는 대구의 북서쪽 길목을 지킨다. 귀성길인 경부고속도로는 구미를 지나 대구로 진입하게 되어 있는데, 그러니까 구미는 일종 대구의 수문장인 셈이다. 그리고 이 세 개의 시 市 사이, 대구의 북쪽 머리로는 거대한
by
서상덕 에디터
2025.03.03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시대와 작가의 삶은 소설을 어떻게 조명하는가 [도서]
존재 자체의 심연을 들여다보고, 그 안에서 고통받는 ‘여성 주인공’을 내세웠으며, 폭력과 자기 정체성에 대해 다룬다는 것
인간은 태어난 순간 주위를 둘러싼 모든 시공간과 분리될 수 없다. 시공간은 인간의 삶과 의식을 통틀어 가장 깊은 곳에 스며들며, 그렇기에 글에는 아무리 배제하려 해도, 시대가 반영될 수밖에 없다. 자신에 대해 말하는 것은 결국 내가 살아온 세계에 대해 말하는 것과 직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한국문학사에서 오정희와 한강은 빼놓을 수 없이 중요한 작가이다. 오
by
양예지 에디터
2025.02.03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그 많은 은수는 어디로 갔나* - 오정희, 바람의 넋 [도서]
70년대, 바람에 섞여 부서지는 은수들의 넋
알아볼 수 없이 무너진 거리, 전쟁의 포격으로 인적 하나 없이 텅 비고 죽어버린 거리를 아이는 무심한 얼굴로 걷는 다. 아이는 걷다가 가끔 무언가 뒤를 끌어당기는 것, 안타깝게 부르는 소리를 들은 듯 뒤돌아보지만 역시 아무도 없 다. 아이는 자기가 가야 할 곳을 알지 못하는 것처럼 떠나온 곳도 기억하지 못한다. 다만 가냘픈 생명 속에 깃들인 무 서운 본능
by
양예지 에디터
2024.12.06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이질적인 타자와의 대면 [도서/문학]
이방인이라는 개념으로 타자를 마주하는 것에 대하여
공선옥의 「명랑한 밤길」과 오정희의 「중국인 거리」는 ‘이질적인 타자’를 주제로 하는 작품이다. 두 소설 모두 외국인이 화자의 일상에 스며들면서 느껴지는 불편함의 감정과, 극과 극에 놓인 주체들의 가치관 차이가 주는 팽팽한 긴장감을 섬세하게 묘사하고 있다. 더불어 두 작가는 타자의 유입을 부정적인 관점에서만 묘사하는 것이 아니라 이들 사이에 내포된 소통
by
고은샘 에디터
2024.02.08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시인만이 시를 쓸 수 있다면 [영화]
분명 이상하고 참담하고 그래서 아름다울 것이라는 말을,
가장 난해한 문학 장르를 꼽으라면 단연코 시다. 너른 백지에 단 몇 줄. 쓴 것보다 쓰지 않은 것이 많으므로, 여백의 힘으로 여백을 채우며 나아가는 시는 그 태생부터 난해하다. 시 읽기란 난해함을 견뎌내는 일이고, 각자 나름의 방식으로 겨우 여백을 채우는 일이며, 읽기에 성공한 이마저 결국엔 그 정확함을 의심하게 되고 마는 일. 대체로 시가 제련한 창은
by
차승환 에디터
2022.11.24
사람
ART in Story
[Interview] “연극이 작은 흔들림으로 다가가기를 바라요.” - ‘정희정’ 윤혜숙 연출
"더 알고 싶고, 더 고민하고 싶은 그런 공간이 무대입니다."
아기를 돌보는 젊은 엄마, 엄마를 간병하는 딸, 요양원에서 돌봄 받는 할머니, 요양보호사… 연극이 시작되면 무대에 선 두 배우는 다양한 역할을 넘나든다. 때로는 돌보는 사람으로, 때로는 돌봄 받는 사람으로 바쁘게 무대를 누비는 여러 모습 중 관객은 자신의 모습을 발견한다. 누군가의 이름 같았던 ‘정희정’이라는 제목에서 순환하는 돌봄의 모습이 보이는 듯하다
by
김소원 에디터
2022.11.04
리뷰
PRESS
[PRESS] 돌볼 수 있는 사회가 필요하다 - 연극 ‘정희정’
필요한 돌봄을 충분히 행하면서도 돌보는 사람이 마모되지 않는 사회가 필요하다.
혜화동1번지 7기동인 가을페스티벌 ‘스트라이크’가 시작되었다. 이번 페스티벌은 10월 3일부터 12월 18일까지 총 5편의 공연으로 관객을 만난다. 그중 래빗홀씨어터의 <정희정>은 페스티벌의 시작을 알리는 작품이다. ‘돌봄의 도돌이표’ 사진제공: 래빗홀씨어터 ⓒ이지수 연극의 제목이기도 한 ‘정희정’은 거꾸로 읽어도 똑바로 읽어도 정희정이다. 시작과 끝이
by
김소원 에디터
2022.10.13
First
1
2
3
4
5
Next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