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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작품기고
#5 푸르른 녹음
더 푸르자, 더 파랗게 성숙해나가자.
photo by. 혜진 기나긴 장마철이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에 접어들었다. 나무는 더 푸르게, 하늘은 더 파랗게 예쁜 옷을 입었다. 내 마음도 오늘따라 더 푸르고 파랗게 예뻐지는 것 같다. 늘 푸르고 파란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는 내가 되었으면 :)
by
강혜진 에디터
2016.08.06
작품기고
E04. 웃는 '원이'의 욕심없는 미소가 내게 속삭였다.
: 제 안경을 쓰고, 즐거워하는 '원이'. ( 저는 2년간의 아동복지센터 선생님으로, 2년동안 주 5일 출근하여 아이들과 동거동락 했었어요 :) ) _ 쏟아져 내리는 빗줄기에 처량히 젖여버린채 집에들어왔고, 이것 저것에 치여가는 듯한 요즘, '원이'의 순수하고 그저 욕심없는 웃음은, 우리에게 오늘하루 조금 욕심을 내려놔도 된다고 이야기 하는 듯 하네요. :)
: 제 안경을 쓰고, 즐거워하는 '원이'. ( 저는 2년간의 아동복지센터 선생님으로, 2년동안 주 5일 출근하며 아이들과 동거동락 했었어요 :) ) _ 쏟아져 내리는 빗줄기에 처량히 젖여버린채 집에들어왔고, 이것 저것에 치여가는 듯한 요즘, '원이'의 순수하고 그저 욕심없는 웃음은, 우리에게 오늘하루 조금 욕심을 내려놔도 된다고 이야기 하는 듯 하네요. :
by
최권신 에디터
2016.07.05
작품기고
E01. 장마, 비오는 아침.
장마, 비오는 아침. 방학을한 대학생이나, 직장으로 향하는
photo by 권신 비오는 아침, 밖으로 나와 에어컨에서 나오는인위적 찬공기를 쐬이면정신이 번쩍들꺼야 도보를 걸어 역으로 들어와지하철이 들어오는걸 보면 지하철안 움직이는 사람들이이렇게 많을걸보면차차 생각나지는 것들이 생겨올거야 그렇게 정신이 번쩍들어지하철에 몸을 맡기고어디론가 향해가다보면 그렇게 하루를 이어내다보면차차 들어오는 생각들을 꾸려나갈 수 있을거
by
최권신 에디터
2016.07.01
리뷰
[Preview] 장마를 이겨내고 태양을 바라보는 꽃처럼, 뮤지컬 해바라기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정된 네 연출가의 기지 넘치는 작품을 살펴 볼 수 있는 '대한민국 신진 연출가전’이 오는 8월 7일부터 30일까지 성수아트홀에서 막을 연다. 새로운 연출가들의 발굴과 작품의 새로운 해석이 풍부한 상상력으로 펼쳐지는 자리다. '해바라기'는 그 중 유일한 뮤지컬 작품으로서, 한국 뮤지컬의 새로운 시도를 볼 수 있다.
뮤지컬 해바라기 -2015 대한민국 신진 연출가전- 극단 달나무의 대표작이기도 한 뮤지컬 <해바라기>는 페스티벌의 유일한 뮤지컬 작품이다. 눈 앞의 이익을 뒤쫓느라 진정한 자유를 잃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삶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함께 공유하고자 한다. 특히 인물간의 정서적 거리감의 무대화, 일상적 자연현상인 날씨 등을 조명을 통해 보여짐으로써 관객들에게 기
by
임여진 에디터
2015.08.10
문화소식
공연
(~7/12) 에피톤 프로젝트 소극장 콘서트 '소극적.소극장.장마' [콘서트, 성수아트홀]
어둠이 찾아 들면, 아직은 손 끝이 시린 계절 차마 건네지 못한 속삭임이 빗방울 소리에 섞여 물감처럼 번지던 그 날의 밤 비 오는 여름날, 열 두번의 밤
에피톤 프로젝트 소극장 콘서트 '소극적.소극장.장마' 어느새 훌쩍 찾아온 한낮의 열기를 적시는 빗줄기 이 비가 그치고 나면 뜨거운 아스팔트 위 아지랑이처럼 들끓던 온 몸을 휘감은 습기처럼 달라붙어 떠날 줄 모르던 마음도 조금은 씻겨져 내려 가기를 어둠이 찾아 들면, 아직은 손 끝이 시린 계절 차마 건네지 못한 속삭임이 빗방울 소리에 섞여 물감처럼 번지던
by
최해지 에디터
201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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