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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리뷰
공연
[리뷰] 너는 이미 클래식을 듣고 있다. "청소년을 위한 클래식 사용법 콘서트"
클래식과의 장벽 허물기 성공!
1. 예술의전당 = 전시회 보러 가는 곳? 며칠 전까지 나에게 예술의전당은 '그림을 보러 가는 곳'의 의미가 더 컸다. 아무래도 미술을 전공하다 보니, 전시회를 많이 보러 가곤 했는데, 큐비즘이니, 에릭 요한슨 사진이니 하면서 많은 전시가 예술의전당에서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예술의전당에 공연장이 있는 것은 알고 있었으나, 나와는 정말 관련 없는 곳이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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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예연 에디터
2019.08.30
문화소식
공연
(09.14) 가장무도 [전통예술, 서울남산국악당 크라운해태홀]
전국팔도 가장 핫한 젊은 탈꾼들이 제대로 보여주는 탈춤판
가장무도 - 숨김과 드러냄 - 전국팔도 가장 핫한 젊은 탈꾼들이 제대로 보여주는 탈춤판 <기획 노트> 팔도강산 젊은 탈춤꾼들의 신명나는 탈춤판 "풍편에 넌즛"이라는 탈춤의 대사처럼, 탈춤은 언뜻 들어 우리에게 익숙한듯 하지만 '들은 것에 비해 드물게 본' 전통예술이다. 이에 준비한 천하제일탈공작소의 <가장무도>는 북녘에서부터 남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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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19.08.21
리뷰
공연
[Review] 뮤르, 달달콘서트 리뷰 [공연]
여기에 카혼과 피아노까지 곁들이니, 갑자기 레드 와인 한 잔에 치즈가 간절해진다.
공연을 보고 나서 (과장 조금 보태) 수십 시간이 넘게 고민했지만, 여전히 <달달콘서트>를 표현할 적절한 주제는커녕 문장 하나조차 찾지 못했다. 물론 프리뷰처럼 얕은 지식과 허울뿐인 문장들로 어찌어찌 글을 쓸 수는 있겠지만, 어쩐지 필자의 오만한 자존심은 그런 식으로 글을 마무리 짓는 것이 영 내키지 않는다. 그렇다고 마감 날짜가 얼마 남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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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경 에디터
2019.05.03
리뷰
[Preview] 국악창작그룹 MuRR(뮤르)의 달달 콘서트 - 서울남산국악당
어느새 겨울이 다 지났다. 이번 겨울은 유독 길었다. 작년처럼 죽을 것 같은 끔찍한 추위는 덜했지만 지루할 정도로 길어서 문제였다. 만물이 생동하기 시작하는 3월이라는데도 너무 추웠다. 저번 달까지는 난 겨울로 쳤다. 그렇게 겨울을 완전히 보내고 나니 오랜만에 마주하는 봄의 얼굴. 요즘에는 조금만 추워지기라도 하면 어찌나 나가기 괴로운지 따듯한 햇살을
by
신은지 에디터
2019.04.13
리뷰
공연
[Preview] 장르의 융합, 국악 + α "달달 콘서트"
국악창작그룹 MuRR의 <달달 콘서트> Preivew
0. 달달 콘서트 with MURR 국악은 낯설다. 우리나라 고유의 소리라는 이유만으로 국악 공연을 내 돈 주고 찾기에는 너무 지루하고 시대에 뒤쳐 느낌이다. 국악에 대한 이런 선입견들은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국악 공연으로"종묘 졔례악"과 같은 고전적인 공연을 떠올리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다. 하지만 국악은 변화하고 있다. 앞서 말한 국악에 대한 선입견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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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상 에디터
2019.04.10
문화소식
공연
(~04.27) 달달콘서트 [전통예술, 서울남산국악당 크라운해태홀]
국악기에 재즈, 블루스를 입힌 색다른 Korean Style Jazz
달달콘서트 - 국악창작그룹 뮤르 - 국악기에 재즈, 블루스를 입힌 색다른 Korean Style Jazz <공연 소개> 서울남산국악당은 오는 4월 26일과 27일, 양일간 젊은국악오디션 <단장>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한 국악계의 실력파 여성 3인조, 국악창작그룹 MuRR(뮤르)의 <달달 콘서트>를 선보인다. <달달 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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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19.03.27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새로운 악당의 등장 - 앤트맨과 와스프 [영화]
기존과는 다른 악당, 하지만 아쉬운 마무리
※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앤트맨과 와스프>가 개봉했다. 내년 개봉을 앞두고 있는 <캡틴 마블>을 제외하면,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 여성 히어로의 이름을 타이틀에 내세운 건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1월에는 마블 코리아가 어떤 이벤트를 개최하면서 <앤트맨과 와스프>를 <앤트맨2>로 명시했다가 상당히 많은 네티즌들의 뭇매를 맞게 된 해프닝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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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주 에디터
2018.07.07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우리가 악당 ‘주먹왕 랄프’를 미워할 수 없는 이유 [영화]
우리는 랄프를 악당이라 부르지만 악당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그것은 악당은 단순히 역할일 뿐 그의 정체성은 악당과 거리가 멂을 우리가 알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주먹왕 랄프 공식 포스터] ‘주먹왕 랄프’는 실패한 초월번역의 가장 큰 예라고 생각한다. 비공식적 디즈니의 주 수요층인 ‘어른이(어른이지만 어린이들 같은 동심을 아직 간직하여 어린이들을 타깃으로 한 상품을 자주 사는 사람들을 지칭하는 말)’들에게 ‘주먹왕’이라는 수식어라니, 왠지 낯부끄러워져 손이 가지 않는 타입의 제목이다. 그래서인지 결국 ‘주먹왕 랄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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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민 에디터
2018.07.06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악당은 만들어진다, '크로니클' [영화]
초능력을 가진 자가 모두 영웅은 아니다.
나는 슈퍼 히어로가 등장하는 영화를 좋아하지 않는다. 그들이 영화 속에서 보여주는 멋진 액션은 내 눈을 즐겁게 만들지만, 그들이 목숨까지 내걸고 지키려는 '평화'와 '정의'가 너무나도 멀게 느껴진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를 보았을 때도 위험에 빠진 세상을 구하는 '스파이더맨'보다 주변 사람들에게 무시를 당하며 소외된 삶을 살다가 악당이 된 '맥스'를
by
김하늘 에디터
2018.03.28
문화소식
공연
(12.12-13) 문둥왕자 [전통연희, 남산골한옥마을 서울남산국악당]
창작연희집단 광대생각이 던지는 행복의 메시지. 올 겨울, 아이들과 어른의 마음을 모두 따뜻하게 만들어줄 꼭두각시 인형극!
문둥왕자 - 온 가족이 함께 보는 꼭두각시 인형극 - 창작연희집단 광대생각이 던지는 행복의 메시지 올 겨울, 아이들과 어른의 마음을 모두 따뜻하게 만들어줄 꼭두각시 인형극 <시놉시스> 나의 별을 찾아가자! 더 좋은 세상을 찾아 떠나는 문둥이와 해피의 특별한 지구별 여행 문둥이는 자신을 괴롭히는 친구들 때문에 "난 세상에 잘못 태어났다"며 속상해한다.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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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NSIGHT 에디터
2017.12.02
문화소식
공연
(02.21) 수어지교2-전지영 '전지영의 가얏소리' [서울돈화문국악당]
물과 물고기의 사귐, 서울돈화문국악당과 예술가의 상생의 장. < 수어지교 2-전지영, '전지영의 가얏소리' > [(02.21), 서울돈화문국악당)]
수어지교2-전지영 '전지영의 가얏소리' : 수어지교 2: 서울돈화문국악당 공동기획 프로그램 <수어지교> 시즌 2. 물과 물고기의 사귐과 같이 서울돈화문국악당과 예술가가 상생의 무대를 만들어가는 수어지교가 2016년에 '연희 타악'을 주제로 시작되어 올해는 '산조'를 집중 조명할 그 두번째 문을 엽니다. 전통음악 중 민속음악으로 대표되며, 점진적으로 변화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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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선 에디터
2017.02.01
문화소식
공연
(~12.04) 용용 죽겠지 [전통예술, 남산골한옥마을 서울남산국악당]
환상을 잃어버린 어른에게 선사하는 광대와 용의 숨바꼭질
용용 죽겠지 - 연희집단 The 광대 창단 10주년 기념작 - * ART insight 프리뷰 키워드 환상풍자극 창단 10주년 남산초이스 우화 연희집단 The 광대 창단 10주년 기념작 용용 죽겠지 환상을 잃어버린 어른에게 선사하는 광대와 용의 숨바꼭질 <시놉시스> 아이였을 때 우리는 쉽게 환상에 취했었는데어른이 된 우리는 왜 술의 취기에만 빠지는 걸까?
by
ARTINSIGHT 에디터
2016.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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