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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도서
[Review] 수상한 나무들이 보낸 편지|베르나데트 푸르키에
지은이: 베르나데트 푸르키에 글, 세실 감비니 그림, 권예리 옮김 분야: 유아, 어린이 / 과학, 생물학 / 그림책 발행일: 2018년 08월 31일 ISBN: 979-11-961389-1-2 77480 나무, 너의 이름은? 책을 받기로 결정하고 보도자료를 읽고 프리뷰를 쓰는 내내 이 책이 아이들에 눈높이에 맞춘 교육적인 동화책이라고 생각했다. 책을 받아
by
장미 에디터
2018.09.25
리뷰
도서
[Review] 세계의 수상하고 매력적인 나무들, 수상한 나무들이 보낸 편지, 베르나데트 푸르키에 지음
나무라는 대상을 머릿속에서 떠올려 볼 때 우리는 대부분 갈색의 굵은 기둥과 그 위로 뻗은 나뭇가지, 그리고 둥글거나 뾰족한 나뭇잎이 매달려 있는 모습을 그릴 것이다. 나무도 저마다 각각의 개성을 가지고 있을 텐데 우리는 그들을 단순하고 획일화된 형태로만 기억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수상한 나무들이 보낸 편지>에 등장하
by
송주리 에디터
2018.09.23
리뷰
도서
[Preview] 나무의 이야기가 담긴 사랑스러운 그림책
종잡을 수 없는 상상력과 사랑스러운 그림이 만난 나무 전문 동화책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이름을 무척이나 강조한 이 시구는 사랑하는 이의 명명으로 그가 어렴풋한 몸짓에서 ‘꽃’이라는 사랑스러운 존재가 되었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냥 ‘꽃’이 된다니. 무슨 꽃이 된단 말인가? 빨간 장미? 흰 라넌큘러스? 자주색 앵두소국? 노란색 폼폼? ‘이름 불러주기’, 즉 누군가를 알고 그 이름을
by
김나연 에디터
2018.09.11
리뷰
도서
[Preview] 나무가 왜 그랬을까 - ‘수상한 나무들이 보낸 편지’ [도서]
<목차>초콜릿나무비나무유령나무유리병나무빵나무무지개나무목졸라나무꼬마나무거꾸로나무소뿔나무소시지나무걷는나무다이너마이트나무껌나무금화나무거인나무 어느 나무가 제일 수상해 보이나? 모든 나무가 수상하지만 나는 다이너마이트나무가 가장 수상해 보인다. 식물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그들의 조용함을 사랑한다. 그들의 소통은 소음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또한 그들의 성장은 다른
by
김마루 에디터
2018.09.11
리뷰
도서
[Preview] 수상한 나무들이 보낸 편지|베르나데트 푸르키에
《수상한 나무들이 보낸 편지》 지은이: 베르나데트 푸르키에 글, 세실 감비니 그림, 권예리 옮김 분야: 유아, 어린이 / 과학, 생물학 / 그림책 분량: 36쪽 판형: 232×310×10 정가: 13,000원 발행일: 2018년 08월 31일 ISBN: 979-11-961389-1-2 77480 ▷동화를 만나기 전 내가 크고 어른이 되는 사이 아이들의 동화
by
장미 에디터
2018.09.10
리뷰
도서
[Preview] 기괴함, 수상함 아니면 상상과 새로움 [도서]
수상한 나무들이 보낸 편지 프리뷰
책 <수상한 나무들이 보낸 편지> 삽화를 보고, 아동미술학원 강사 아르바이트를 할 때 보았던 아이들이 그린 나무 그림이 떠올랐다. 생각보다 '기괴한' 모습을 한 나무 그림이 많았다. 가지가 소용돌이처럼 구부러져 있거나, 구조적으로 가지가 나올 수 없을 것 같은 부분에 가지가 붙어있거나 하는 식이었다. 어쩌면 '기괴하다'란 표현은, 이미 나무는 '어떤 모양
by
환영 에디터
2018.09.09
리뷰
도서
[Preview] 세계의 수상하고 매력적인 나무들, 수상한 나무들이 보낸 편지, 베르나데트 푸르키에 지음
지난 6월 우리 동네에 500여 년의 오랜 세월을 지켜온 느티나무가 장맛비에 쓰러지면서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말았다. 긴 시간동안 한결같은 자태로 묵묵히 자리를 지켰던 버팀목 같았던 존재가 부서졌다는 소식은 주민들에게 적잖이 충격적이었다. 언제나 그 곳에 익숙하게 있었기 때문에 그 나무 또한 언젠가 수명을 다할 것이라는 생각을 해보지 않았던 것이다. 이번
by
송주리 에디터
2018.09.05
오피니언
영화
[Opinion] 가사로 바라보기, "가장 따뜻한 색 블루" [영화]
너에게 무한한 애틋함을 느껴. 영원히 그럴거야. 평생동안.
가장 따뜻한 색, 블루 푸른 사랑과 푸른 따뜻함 Opinion 민현 “실존은 본질에 앞선다." 철학자 사르트르는 세계대전과 냉전으로 차가워진 20세기를 따뜻하게 만들 명제를 쓴다. 이 문장이 따뜻한 이유는 단순히 실존이 본질보다 앞서기 때문이 아니라 이념과 갈등에 물든 사람들이 실존에 대해 깨닫게 만들어주었기 때문이다. 사르트르는 인간은 존재의 의미를 만들
by
손민현 에디터
2018.08.04
리뷰
공연
[Review] 피아노 연주 보러 가요!
프레디 켐프 피아노 리사이틀 FREDDY KEMP PIANO RECITAL 무대 위에는 피아노 하나가 전부였다. 연주회가 시작되고, 피아니스트인 프레디 켐프가 등장했다. 피아노 한 대로 그가 들려주는 음악은 듣기에도, 보기에도 충분했다. 카푸스틴 N.Kapustin 8 Concert Etudes for Piano Op.40 I. Prelude VII. In
by
조연주 에디터
2018.07.28
리뷰
공연
[Review] 에튀드를 아시나요? [공연]
“저는 에튀드가 모든 작곡가에게 특별한 장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그들이 그 악기의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에튀드를 쓰는 게 가능하다고 생각하죠.”
“저는 에튀드가 모든 작곡가에게 특별한 장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그들이 그 악기의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에튀드를 쓰는 게 가능하다고 생각하죠.” 왜 에튀드였을까? 세계적인 무대들을 누비며 바흐, 차이코프스키, 스트라빈스키, 슈만 등 다양한 작곡가의 음악을 소화해 온 그가 선택한 장르가 처음엔 조금 아쉽게 느껴졌다. 아직 나에게 에튀드는 피아노 학원에서 들리
by
임예림 에디터
2018.07.28
리뷰
공연
[Review] 프레디 켐프의 에튀드, 그리고 에티튜드!
프레디 켐프 피아노 리사이틀
프레디 켐프의 에튀드, 그리고 에티튜드! 프레디 켐프 피아노 리사이틀 아쉬움이 돼버린 어린 날에 “손에 달걀을 쥔 것처럼 오므리고!” 초등학생쯤일까. 어린 나에게 피아노란 상자 속이었다. 작은 상자 안에는 피아노가 있고, 얌전히 작은 상자 같은 방 안에서 기다리고 있으면 선생님이 문을 열고 들어왔다. 이 이야기를 듣고 먼저 눈치챌 수 있는데, 여기서 말하는
by
김현지 에디터
2018.07.27
리뷰
공연
[Review] 건반위 그와 나의 거리
'에튀드는 발전할 것이며, 프레디 켐프가 그렇게 만들 것이다.'
프레디 켐프 피아노 리사이틀 "에튀드 그 이상의 에튀드" Review 건반 위 그와 나의 거리가 가장 가까워지는 시간이 왔다. 예술의 전당에 들어서며 그 규모와 웅장함에 매혹되어 공연이 시작하기 전부터 예술의 전당 이곳 저곳을 둘러보았다. 콘서트 홀 내부로 처음 들어갔을 때의 느낌이란, 저 무대 위에 도도하게 놓여진 피아노와 마주 했을 때의 느낌이란 쉽게
by
손민현 에디터
201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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