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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문학
[Opinion] 적과 흑: 그들의 사회, 그들의 이야기. [문학]
그들이 처한 사회 안에서, 그들의 사랑을 이야기하다.
문학과, 그들의 시대 한 인간은 필연적으로 그가 속한 사회의 영향을 받기 마련이다. 그가 속해 있는 사회의 분위기, 그 시대상은 한 사회 안에서 성장하고 교류하는 인간의 모습을 형성하게 된다. 곧, 그 사회의 가치관을 긍정적인 방식으로든, 혹은 부정적인 방식으로든 접하게 되는 것이다. 가령 1970년대 경제 개발이 한창이던 한국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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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지 에디터
2017.04.10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르 꼬르뷔지에' 시대를 앞선 건축가 [다원예술]
르꼬르뷔지에 프랑스의 건축의 거장
본명 샤를에두아르 잔레그리( Charles-Édouard Jeanneret-Gris) 그러나 우리에게 더 유명한 이름 르 꼬르뷔지에(Le Corbusier, 1887년 10월 6일 ~ 1965년 8월 27일)는 스위스 태생의 프랑스 건축가, 작가이며 현대 건축에 큰 공헌을 했다. 단순히 사람 사는 집에서 더 많은 사람이 더 효율적인 공간에서 함께 살아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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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연 에디터
2017.03.27
칼럼/에세이
에세이
[美術紀行] 작품과의 인터뷰(1) - 툴루즈 로트렉 '물랭 루즈에서, 춤' [시각예술]
미술이 어렵게 다가오는 당신에게 드리는 선물, 작품과의 인터뷰
미술과 친해질 수 있는 질문 작품과의 인터뷰 첫 번째, Toulouse-Lautrec < At the Moulin Rouge, The Dance > (분홍 드레스를 입은 여자의 어깨를 툭툭 건드리며) 저기, 실례합니다. - … 누구시죠? 제가 이곳을 찾은 게 처음이라, 여긴 어딘가요? - 파리에 처음이신가요? 여기는 ‘Moulin Rouge(붉은 풍차)’라
by
박이슬 에디터
2017.03.19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몽상가들-"이게 우리의 방법이야" [시각예술]
제각기의 몽상가들, 청춘들의 뜨거운 외침
말하지 않으면 알 수 없다. 그렇다 우리가 서로를 ‘그나마’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은 생각을 말하고 소통하는 것이다. 하지만 우린 생각보다 서로 소통하려 하지 않는다. 대화를 하고 이해하려하기 보다는 자신과 다른 이를 비난하고 ‘나와는 맞지 않는 인간’이라는 틀에 가두어버린다. 그렇게 대립구도가 생기고 그 갈등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욱 깊숙이 박혀 빼낼
by
이현지 에디터
2017.03.12
리뷰
전시
[Preview] 사랑 이야기로 건네는 따스한 위로_헤몽페네 Amor ; 사랑展
Amor; 사랑 한 화가가 담아낸 사랑 이야기 사랑을 담아낸 작품들로 수많은 이들을 사로잡은 프랑스 일러스트 화가 헤몽 페네(Raymon PEYNET: 1908년 ~ 1999년)의 전시회가 한국에서 최초로 기획되어 열리게 되었다. 전시회가 열리게 된 용산전쟁기념관 디 아트 갤러리 관계자는 이번 헤몽 페네 사랑 전시회가 갈등과 분노의 시대를 살아가는 오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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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찬 에디터
2017.03.01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고흐를 위한 기록 : 기록1 [문화전반]
고흐를 위한 기록
1. C 프랑스에 있는 C와의 연락은 아주 오랜만의 일이었다. 미술을 위해 프랑스로 건너간 C는 그곳에서 잘 지내고 있노라 말하며 안부를 물어왔다. -나야, 뭐. 프랑스는 어때? 어쩌면 식상할만한 질문을 던지고 우리는 한참을 깔깔대며 웃었다. C는 오랜만에 생각이 나 연락했다며 참 반갑다 얘기했다. 나 역시 반가운 마음은 컸다. 근 5년이 되도록 서로의 연
by
김나영 에디터
2017.02.23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사랑할 수밖에 없는 프랑스 영화감독, 장 피에르 주네 [시각예술]
사랑스러운 프랑스영화를 만드는 감독
장 피에르 주네 (Jean-Pierre Jeunet) 프랑스 영화를 몇 편 봤다 하는 사람들이라면 아마 이 감독의 이름은 들어봤을 것이다. 이름을 잘 모른다 하더라도 한 편쯤은 '꼭 봐야할 프랑스 영화' 따위의 리스트에 꼭 올라있는 감독이니 말이다. 장 피에르 주네는 1953년생의 프랑스 영화 감독으로 애니메이션을 연출하며 데뷔하였다. 이러한 그가 프랑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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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서 에디터
2017.02.06
리뷰
공연
[Preview] 피아니스트 임현정 리사이틀 [02.04]
피아니스트 임현정 리사이틀(02.04) -SOUND of SILENCE- 영원한 현재를 사는 피아니스트 임현정 리사이틀! 그녀의 파워풀한 연주는 제약을 받지 않으며 대단히 로맨틱하고 과거 피아니스트들의 환영을 불러 일으키는 듯하다. -제네바 트리뷴- <시놉시스> 피아니스트 임현정은 EMI에서 베토벤 소나타 전곡을 발매하면서 뉴욕 타임즈, BBC 뮤직, 텔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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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주 에디터
2017.01.21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시인 장 콕토 Jean Cocteau, 그의 삶은 예술이었다. [문화전반]
그가 남긴 그의 최고의 예술 작품은 그 자신의 삶이라 할 수 있을 만큼 그는 온몸으로 자신이 존재하던 그 시대와 그 정신을 표현해낸 예술가였다. 그의 삶은 예술 그 자체였다.
이 로고는 매년 5월 프랑스 남부지역인 깐느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영화제인 “깐느 국제영화제”를 상징하는 로고이다. 영화에 대한 관심이 한국도 뜨거워지는 차에 여러 매체들을 통해 자주 보고 지나쳤을 법한 이 로고를 디자인 한 사람이 바로 아래 보이는 사진의 주인공 "장 콕토"이다. 아마 장 콕토 만큼 예술 전반에 걸쳐 이렇게 다방면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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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영 에디터
2017.01.15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프랑스 자수의 매력에 빠져 볼까요? [공예]
색색의 실로 이루어지는 프랑스 자수의 매력
‘아가씨’라는 단어를 좋아해요. 아가씨를 생각하면 뭔가 예쁜 것들이 덩달아 떠오르거든요. 특히 서양의 '아가씨'를 떠올리면 은으로 된 트레이, 예쁜 찻잔과 접시가 함께 하는 애프터눈 티, 잘 짜인 레이스, 꽃이 핀 정원, 캐노피가 늘어진 침대 같은 것들이 떠올라요. 그렇게 떠오르는 것들 중 하나가 바로 자수에요. 자수 중에서도 요즘은 ‘프랑스 자수’가 좋
by
서유진 에디터
2017.01.01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낭만의 도시 니스, 향수의 마을 그라스와 영화의 도시 칸느 - 내가 사랑하는 유럽 #3 [해외문화]
TV나 블로그 또는 여행 웹진에서만 봤던 그 광경이 내 눈앞에 펼쳐졌을때, 그 벅참은 이루 말 할 수 없다. 온전히 나의 힘으로 여기까지 오면서 그저 앞만보고 달렸던 내 자신이 대견하다. 오늘만, 내일만 더 버티자 하며 하루하루 견뎌왔던 고됨들이 치유되는 순간이 왔다.
▲ 상공에서 본 니스 처음 프랑스 여행을 계획할때 필자와 친구는 파리를 중심으로 고안하지 않았다. 프랑스하면 물론 파리가 먼저 떠오를테지만 이젠 우리에게 너무 친숙한 탓인지 딱히 매력을 느끼진 못했다 (실제로 파리관광은 하루정도만 잡았다). 그래서 우린 수 많은 헐리우드 스타들이 사랑하고 전 세계적으로 허니문 선호지 1위로 선정된 니스를 중심으로 프랑스 여
by
우정연 에디터
2016.12.21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영화 나의 위대한 친구, 세잔 [문화전반]
영화 나의 위대한 친구, 세잔 내가 이 영화를 찾아서 본 이유는 딱 한가지다 바로 폴 세잔이라는 사람을 알고 싶어서이다. 내가 처음 폴 세잔이라는 화가를 알게된 계기는 바로 BBC 드라마 빛을 그리는 사람들 덕분이었다. 인상주의 화가들에 대해 다룬 그 드라마에서 폴 세잔은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내게 남겼다. 드라마에서 워낙 적은 분량으로 등장해서 폴 세잔이
by
장세미 에디터
2016.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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